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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결연, 밑반찬 전달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결연, 밑반찬 전달
[AANEWS]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7월 25일 취약계층 35세대와 결연하고 밑반찬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6월 28일 수상한 자랑스러운 적십자봉사회 ‘밀알상’ 시상금 100만원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자체 기금으로 추진됐으며 각 가정에 방문해 손수 만든 밑반찬 6종과 떡, 과일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동자 고성읍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기부와 자원봉사는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닌 서로 주고받는 것으로 나누면서 풍성함과 더 많은 것이 내 안에 채워짐을 느끼게 된다”며 “중요한 것은 봉사활동의 내용과 시간 등이 아니라 나누려는 마음인 만큼 고성읍 적십자봉사회는 앞으로도 매월 결연 맺은 취약계층 35세대에 밑반찬 전달 사업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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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고우리, 모두의 서로 배움터 실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주민동아리 고우리, 모두의 서로 배움터 실시
[AANEWS]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4일 마암면 곤기마을회관에서 주민동아리 ‘고성 함께하는 우리’가 기획·운영하는 ‘모두의 서로 배움터’를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안지원 회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올해 동아리 목표인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제로웨이스트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경둘 곤기마을 이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 주민동아리 고우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동아리 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복지관 부모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 동아리로 재능기부를 통한 ‘모두의 서로 배움터’를 운영하며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수업을 시작으로 군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모두의 서로 배움터’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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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생 모집
영주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생 모집
[AANEWS]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2023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의 수강인원은 10여명으로 참가 희망자는 영주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고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기간동안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8월 23일 개강해 12월까지 총 6회의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딸기재배 기초이론 양액재배 기초이론 및 실습 딸기재배 실습 등으로 딸기재배와 스마트농업에 경험이 없는 예비농업인 및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테스트베드 교육을 통해 평소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신규농업인들이 작물과 스마트팜의 기초부터 현장활용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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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디어 in 고성‘ 참가자 모집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미디어 in 고성‘ 참가자 모집
[AANEWS]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미디어 in 고성’ 참가자를 모집한다.
‘미디어 in 고성’은 고성군과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 진로교육서비스 지원의 하나로 언론 및 미디어 현장 견학 프로그램이다.
방송국 견학은 영상미디어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당 분야의 최신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고양 EBS와 상암 MBC를 방문해 스튜디오 또는 방송국 주요시설 견학 전문직업인 인터뷰 방송 제작과정 체험 등 미디어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양 EBS에서는 참가자들이 혼합현실 체험관에서 미래의 방송 설비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며 더욱 확장된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해당 나이 기준 청소년으로 모집인원은 20명이고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고성군밴드의 신청서를 작성해 8월 1일 오후 6시까지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메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0명의 청소년에게는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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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규방박물관 용도변경 불허 논란 보도 … 사실과 다르다
구리시, 규방박물관 용도변경 불허 논란 보도 … 사실과 다르다
[AANEWS] 구리시는 지난 14일 인터넷매체 A언론사의 ‘박물관 용도변경 불허 논란 끝 고발’이라는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견해를 26일 밝혔다.
A언론사는 시민단체 B위원장이 1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7월 14일 보도했으나 시는 개발제한구역법과 민원처리법 등에 의거 적법하게 처리했다고 했다.
그러나 박물관 관련자 C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했으나 권익위에서 시가 적법하게 처리했다는 통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B위원장은 구리시장과 관련 공무원 4명을 검찰에 고발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시에 따르면 문제의 박물관은 개발제한구역에 속한 구리시 교문동 473-15번지 일대 지상의 건물로 문화집회시설인 ㈜규방문화박물관으로 2009년 6월 22일 건축허가를 받고 13년 만인 2022년 1월 7일 사용승인을 취득했으나, 2개월 뒤 박물관 측에서 제1·2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 신청을 했으며 이후 두 차례나 더 반복했다고 했다.
이에 앞서 시는 개발제한구역에 박물관을 허가한 것은 시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공익적 목적이 있어 ‘사립박물관 설립계획 승인’에 따라 승인조건을 부여해 2009년 조건부 건축허가를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내용은 박물관 사업추진실적이 극히 불량할 경우 작품 수량을 축소 시킨 경우 박물관을 상업적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사립박물관 설립계획 승인 취소 및 행위허가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했음을 강조했다.
박물관이 2009년 건축허가 이후 약 13년 지난 후 사용승인이 됐으므로 이는 지연된 건축공사는 사업추진실적이 불량하다고 볼 수 있고 또한 박물관으로 운영한 사항이 전혀 없으므로 작품 수량 미충족하는 등 조건부 허가를 무시한 채 용도변경 신청 건에 대해 불가 처분한 것은 당연하다고 시는 판단했고 권익위도 개발제한구역에서의 건축 및 용도변경 등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금지된 행위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것은 행정청의 재량에 속하므로 행정청의 의사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A언론사가 “권익위에서 용도변경에 있어 구리시에 허가를 권고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시는 이 또한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2023년 3월경 박물관 관련자인 C씨가 권익위에 용도변경에 대한 고충 민원을 신청했으나 “행정청이 용도변경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객관적으로 타당하지 않거나 불합리하다고 보기 어렵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언론사는 “구리시가 2022년 10월 11개 부서가 협의를 받고 과장 전결로 처리해 줘야 함에도 용도변경 불가 조치했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고 했으나 시는 이 또한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시는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박물관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 하는 사항에 ‘구리시 사무 전결 처리 규칙’ 제4조에 보면 담당과장이 전결 권한을 가지고 있으나, 같은 규칙 제5조에 중요한 사안은 상급자 또는 시장이 결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민원처리법’ 제23조 제1항의 반복 민원 처리에 있어서 동일한 민원인이 동일한 내용의 민원을 정당한 사유 없이 3회 이상 제출했을 경우 2회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하고 그 후에 접수된 민원에 대해 종결처리 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어 내부 검토를 통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A언론사의 보도 내용이나 B위원장의 주장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을 통해서 시민문화 향상 등 공익적 목적이 있어 박물관 건축허가를 해준 사항인데 조건부 허가를 받은 박물관을 실질적으로 단 하루도 운영하지 않고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 처리해 달라는 것은 도시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도시 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한다는 개발제한구역법 취지에 전혀 부합되지 않기에 불허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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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영주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AANEWS] 영주시는 온열질환 환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응급실에 내원하는 온열질환자를 파악하고 폭염의 건강영향을 감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대응반을 구축해 치매안심센터, 정신보건팀 및 방문보건팀이 협력으로 간호사를 포함한 방문 인력이 매일 직접 취약계층을 방문해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무더위 쉼터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폭염 대비 주요 행동요령은 무더위 기상 상황 수시 확인,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규칙적인 환기 등이다.
권경희 영주시 보건소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폭염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가능한 한 위험 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폭염 때 행동요령을 생활화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집계된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1564명으로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142명, 영주에서는 2명이다.
올해는 26일 현재, 전국에서 온열질환자는 550명, 그중 추정 사망자는 3명 발생했고 영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3명, 추정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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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외동패총’, 소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사적 지정 성큼 다가오다
‘고성 동외동패총’, 소가야를 대표하는 국가사적 지정 성큼 다가오다
[AANEWS] 고성군은 고성읍 중심지에 위치한 삼한시대 소가야의 대표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7월 2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성 동외동패총은 1914년 일본 학자에 의해 발견돼 1974년 경남도 기념물로 지정됐으며 1970년 국립중앙박물관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1974년 동아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했고 1995년 국립진주박물관에서 중앙부와 남쪽·서쪽 사면을 조사한 결과 새무늬 청동기가 발견돼 생활유적의 가치가 높아졌다.
3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중국 한나라의 대천오십 화폐 등 대외 교류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과 대지조성층, 유구, 주혈, 청동제 칼집장식 부속구와 수레 개궁모의 살대 끝장식) 등이 발견돼 국가사적 승격을 위한 당위성이 높게 평가됐다.
고성군은 26년 만인 2021년, 군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해 첫 발굴 조사를 실시했고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2022~2023년 발굴 현장 군민 공개회와 학술대회 개최 등 두 차례의 학술대회를 마쳤다.
또한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고성 동외동패총 유적 분포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유적의 외곽 부분에 시범적으로 굴착하는 조사를 실시해 지정구역 31필지 10,678㎡ 확대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동의를 득했다.
김경숙 문화환경국장은 “민선 8기와 함께 군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문화재 지정구역 확대 승인과 함께 2024년 6월까지는 반드시 국가사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이날 개최된 주민설명회를 바탕으로 소가야의 중요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의 종합적인 조사를 위해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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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집중호우 피해 주택 긴급 안전점검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100여 곳을 방문해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됐던 주택을 중심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과 지반침하, 옹벽, 석축 등을 전반적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시는 취약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응급조치해 수해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또, 앞으로도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리상태를 철저히 확인해 추가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종호 도시건설국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건축사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록적인 폭우 피해로 실의에 빠져있는 수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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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운영자 선정, 조종 작은영화관 재개관.
새로운 운영자 선정, 조종 작은영화관 재개관.
[AANEWS] 가평군은 지역주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조종면 작은 영화관을 재개관 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종면 작은 영화관은 위탁사의 계약조건 미이행 등으로 3개월간 운영이 중단되어 왔었으며 이달부터 2026년 7월까지 3년간 새로운 운영자가 선정돼 문을 열게 됐다.
이로 인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다양한 계층까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군은 지역주민의 대도시 원정 영화관람 제반비용 절감 및 문화 활동을 위해 지난 2021년 관내에서는 두 번째로 조종 청소년문화의집 3, 4층에 작은 영화관을 조성했다.
상영관 1관은 62석, 2관은 37석 등 총 2개관 99석으로 꾸며졌다.
앞서 군은 2019년 초 가평읍에 군 최초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1939 시네마'를 가평 뮤직 빌리지 내에 개관해 군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개의 상영관으로 1관은 90석, 2관은 48석으로 구성되어 1관은 최신 개봉영화를 2관은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함으로서 영화의 다양성과 감상의 폭을 넓히고 있다.
관람료는 대형영화관의 60~70% 수준이다.
지난해 영화관 관람객은 조종 시네마가 2만1000여명, 가평1939 시네마가 3만2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가평군 인구의 2/3가 넘게 찾았다.
주민복지 차원에서 국·도비를 지원받아 건립하는 소규모 영화관인 작은 영화관은 1970년대 군에서 운영했던 '군인 극장' 이후 수십 년 만으로 현지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편이다.
군 관계자는 “작은 영화관은 그동안 개봉관이 없어 영화를 보려면 멀리 나가야했던 군민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갖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작은 영화관 운영을 비롯해 지역미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공모사업 및 관내 주요 명소를 대상으로 공공미술 전시 설치 등 가평군만의 특별한 문화공간 창조를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군민 문화향유 및 지역 예술문화 활성화를 이뤄 나가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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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기관, 영주지역 수해 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
농촌진흥기관, 영주지역 수해 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
[AANEWS] 영주시는 농촌진흥청,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과수농가 피해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24일부터 소속 직원 50여명을 비탈면 토사유출로 과원이 유실되고 매몰돼 큰 피해가 발생한 장수면 성곡리와 봉현면 노좌·하촌리 복구 작업에 배치했다.
농촌진흥기관 직원들은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각 농가의 피해 현황을 살피며 영농현장 복구와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토사 정리, 침수 농작물 제거, 기자재 세척 등 수해 복구 작업과 및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 현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장마전선의 영향권이므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집중호우 대비 주민 행동 요령을 거듭 안내하고 주문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수해 피해를 입은 영농현장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농촌진흥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아픔에 현장을 찾아준 농촌진흥기관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영농현장 기술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담당관들을 통해 수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품목별 전문가를 파견해 생육 관찰과 기술 지원 등을 펼치게 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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