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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몽골 에르덴군·보르노르군 방문단 우호교류
남해군, 몽골 에르덴군·보르노르군 방문단 우호교류
[AANEWS] 남해군은 몽골 에르덴군 및 보로노르군 방문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우호교류를 위해 남해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주한 몽골대사관에서 에르덴군 및 보르노르군과 관광·문화·농축산업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샤르후 게를트어드 에르덴군 부군수와 체뎅 알탕흐약 보르노르 군의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6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온실과 미생물배양센터를 견학했다.
남해지역 농산물 생산 현장도 방문해 스마트 온실을 활용한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자동화된 스마트 온실을 체험하며 큰 관심을 가졌으며 스마트 온실의 생산성, 설치 비용 및 몽골 산업 연수생 파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장충남 남해군수, 임태식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만찬을 하며 상생 의지를 확인했다.
아울러 제18회 남해 마늘 한우 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성원을 보냈다.
17일에는 보리암, 독일마을, 상주은모래비치 등을 둘러보며 남해군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18일부터 서울 일정을 가진 후 21일 몽골로 돌아갈 예정이다.
몽골 방문단 샤르후 게를트어드 부군수는 “남해군의 초청과 환대에 감사를 드리고 남해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양한 농업기술 우수사례를 체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향후 남해군의 우수한 기술력 벤치마킹을 위한 산업 연수생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희망 한다”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은 열악한 자연환경과 인적자원의 부족을 기술로 극복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 경제, 농업,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오는 7월 에르덴군과 보르노르군을 방문할 계획이며 농산물 수출·계절근로자 시행 등 다양한 교류 협략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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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해 청소년 축제 청소년 댄스·뮤직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2023년 남해 청소년 축제 청소년 댄스·뮤직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AANEWS] 남해군은 제18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8일 일요일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3년 남해 마늘한우 청소년 축제-청·조·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청소년 축제는 매년 11월 수능이후 개최되었으나, 청소년들의 참여율을 높이고자 시기를 조정해 ‘제18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와 연계 개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규모 청소년 댄스뮤직 경연대회여서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청소년동아리 총12팀이 참가해 다양한 개성과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또한 전문 댄스팀의 축하공연과, 청소년거리상담, 아동학대 예방 부스 운영 등이 추진돼 축제를 더욱 풍요롭게 했다.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친구들과 졸업 전 좋은 추억을 쌓았다”, “다른 동아리 친구들의 무대를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축제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고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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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의 맛깔스런 수산물로 떠나는 유럽여행”
“남해군의 맛깔스런 수산물로 떠나는 유럽여행”
[AANEWS] 남해군은 지난 15일~18일 제18회 마늘한우축제기간, 경남도립 남해대학 산학협력단 및 지역 MZ세대 셰프들과 공동으로 ‘유럽 인 남해 씨푸드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섬 전체가 유럽을 연상하게 하는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독일마을 등 유명 관광명소 외에도 곳곳에 유럽풍의 카페와 펜션 등이 즐비하고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시원한 여행하기 딱 좋은 기후조건까지도 유럽과 비슷하다.
남해군 수산자원과는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수산물의 새로운 매력을 제공하고 한국 속 유럽, 남해의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유럽 인 남해 씨푸드존’을 운영했다.
경남도립 남해대학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미조에 위치한 ‘피자피네 미조점’, 독일마을에 있는 ‘남해다카페’, 남해읍 소재 ‘화전주택’이 참여했다우선, 남해대학은 남해를 대표하는 어종인 서대를 활용한 ‘솔 파스타’와 마늘과 문어를 활용한 ‘너 마늘 사랑한 문어빵’ 등을 주요 메뉴로 이탈리아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독일마을 남해다카페에서는 새우와 소세지를 활용한 ‘쉬림프 커리부어스트’를 선보였다.
피자피네 미조점에서는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세비체’를 소개했다.
화전주택에서는 영국의 피시앤칩스를 새롭게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영국식 새우튀김’을 시원한 모히또 음료와 함께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에서는 룰렛게임을 통해 ‘메뉴 하나 더 먹어보기’ 등의 이벤트도 선보였다.
대부분의 참가업체들이 재료가 다 소진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행사에 함께 참여한 피자피네 미조점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남해의 유명한 가게들의 멋진 사장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유럽 씨푸드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음식 메뉴를 홍보할 수 있었고 남해 수산물의 유통이 더욱 활발해 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수산자원과 관계자는 “지역출신 청년 셰프들과 남해대학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수산물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해산물 스파게티는 먹는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해의 수산물 활용의 폭이 휠씬 더 넓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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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귀향귀촌 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재경남해군향우회, 귀향귀촌 아카데미 성공적 마무리
[AANEWS] 남해군이 지난 5월 재경남해군향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귀향귀촌 아카데미’를 개최한 가운데, 교육 참여자를 포함한 향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남해에서 ‘남해로 오시다’ 팜투어를 진행했다.
‘남해로 오시다’ 팜투어는 ‘귀향귀촌 아카데미’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행사로 참가자들은 남해서울농장 등에서 농촌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감자캐기 체험을 비롯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농업기술센터·마늘연구소를 각각 방문해 농식품 가공에 대한 강의도 경청했다.
또한 남해마늘한우 축제장을 방문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튿날에는 남해 전통시장과 남해각 등을 둘러봤다.
관음포 연꽃협동조합에서 진행한 연잎밥 체험과 함께 귀향귀촌 정착 사례를 공유했다.
재경남해군향우회 관계자는 “귀향귀촌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향우사회가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방향을 잡아가는 데에 대단한 시도를 했다고 여겨진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인생을 살아가는데 새로운 방향을 잡아가는 측면에서 대단히 신선한 프로젝트였다”고 평가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카데미 교육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은퇴예정자의 안정적인 농촌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귀촌에 대한 관심이 실행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 정착지원팀은 남해로 유입되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귀농귀촌 아카데미 교육, 신규농업인현장실습교육, 영농자재비 무상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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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울도서관,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 활동 지원한다
파주 한울도서관, 정보취약계층 독서문화 활동 지원한다
[AANEWS]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독서지도연구회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3년 정보 취약 계층 독서문화 프로그램 활동 지원’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정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책을 통한 심신 안정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45개의 정보 취약 계층 관련 기관이 선정됐다.
파주시의 장애 특화 공공도서관인 한울도서관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 및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공모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서 한울도서관은 사회적 협동조합 경기도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체육회와 연계해 성인 발달장애인 24명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책과 함께 길 찾기, 삶의 희망 가꾸기’라는 주제로 김현미 강사와 함께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12주에 걸쳐 운영되며 감정 탐색과 표출 공감과 이해 다양한 나 서로에 대한 이해, 존중 꿈 탐색 등을 주제로 독서 지도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 나들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울도서관 관계자는 “파주시 장애인들의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의 장애인 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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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대비 철저…파주시, 배수문 관리자 교육 실시
우기대비 철저…파주시, 배수문 관리자 교육 실시
[AANEWS] 파주시는 6월 16일 문산천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문 조작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배수문은 홍수 시 수위 상승에 따른 역류를 방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문으로 파주시에서는 배수문 작동 방법과 비상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각 읍면 배수문 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배수문 관리자 및 풍수해감시인, 하천지킴이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강우 시 상시 순찰 강화 및 전원 차단 등 비상시 수동 개폐조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현장 실습 통해 수문의 자동 및 수동개폐 방법 등 실무능력을 습득했다.
전재식 친수하천과장은 “올해 3~4월 배수문에 대한 일제점검을 사전에 실시하고 정비까지 완료했으나, 최근 국지성으로 폭우가 집중되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홍수 피해가 잦은 실정”이라며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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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민관군 만남 개최로 상생과 협의의 장 열어
파주시 탄현면 민관군 만남 개최로 상생과 협의의 장 열어
[AANEWS] 지난 16일 육군 제9보병사단과 탄현면사무소 관계자 및 탄현면민이 모여 ‘탄현면 민관군 대화의 장’을 열었다.
이날 탄현면 민관군 대화의 장에는 정광웅 육군 제9보병사단장과 김진우 탄현면장, 심영식 탄현면 발전협의회장, 탄현면민 30여명 등이 참석해 협력과 상생을 위해 논의했다.
특히 탄현면은 남북 접경지역에 속해 군의 경계를 소홀히 할 수 없는 지역이면서도 임진강과 공릉천 일대에 곡창지대가 펼쳐진 지역으로 영농기 농민의 민통선 출입 등이 불가피한 곳이다.
이날 대화의 장에서 정광웅 제9보병사단장은 “조국 수호라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탄현면민이 영농을 위해 민통선을 출입하는 것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심영식 탄현면 발전협의회장은 “탄현면민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애써주시는 육군 제9보병사단에 감사드리며 접경지역 주민으로서 언제든 민관군 협력체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굳은 결의와 의지를 내비쳤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이번 대화의 자리를 통해 탄현면민뿐만 아니라 파주시민의 안보와 상생을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며 “민간 불편사항 발생 시 언제든 군협의 및 해결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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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광탄면 공조 순찰…치안 강화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 광탄면 공조 순찰…치안 강화
[AANEWS] 파주시자율방범기동순찰연합대는 19일 광탄면사무소에 집결해 공동으로 지역을 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탄면 자율방범대 주도하에 연합대 임원과 읍면동 대원 60여명이 집결했고 순찰 시작 전 광탄면장 및 광탄파출소장이 참석해 연합대 공조 순찰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5월 법원읍 공조순찰에 이어서 차량 순찰과 도보 순찰도 같이 실시하면서 광탄면 내 범죄 취약지역 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연합대는 기존 읍면동 지대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순찰과 한 달에 한 번씩 연합대원 및 읍면동 근무자가 파주시 내 지역에 집결해 순찰하는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손배옥 연합대장은 “늦은 밤 파주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순찰을 더욱 강화하고 든든한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 나가 파주시 치안유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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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코오롱글로벌에 감사패 전달
파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코오롱글로벌에 감사패 전달
[AANEWS] 파주시는 지난 19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을 기념해 복지관을 건립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코오롱글로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파주시와 한국토지공사가 고령자복지주택 업무협약에 따라 건립한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코오롱글로벌에서 시공해 지난달 25일에 개관했다.
이날 전달식은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을 건설한 한국토지공사와 코오롱글로벌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철우 한국토지공사 소장, 차상엽 코오롱글로벌 소장, 이정호 운정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복지관 건립을 위해 힘 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코오롱글로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연계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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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도서관, 6월 24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파주시 광탄도서관, 6월 24일 개관 1주년 기념행사 개최
[AANEWS]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6월 24일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광탄도서관은 주민의 지식정보 활용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건립된 1,859㎡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2년 6월 28일 개관해 광탄 주민의 삶을 향상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개관 기념행사로는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 함께 만드는 나만의 티셔츠’를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 공연인 ‘마법의 바이올린’ 콩세유 미술관 연계 특강 ‘복을 빌고 삿된 것을 쫓아내는 힘ㅡ문패 만들기’ 등이 있다.
‘다양한 사람, 다양한 문화 함께 만드는 나만의 티셔츠’는 광탄도서관 3층 창작실에서 다문화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을 티셔츠에 인쇄하는 체험이다.
‘마법의 바이올린’은 1층 광탄마루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클래식 음악 공연극으로 참여자가 직접 악기 연주에 참여하는 체험형 연극 공연이다.
‘복을 빌고 삿된 것을 쫓아내는 힘ㅡ문패 만들기’는 광탄면 ‘콩세유 미술관’과 협력사업으로 이용진 학예사가 진행하며 전통문화인 벽사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문패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인숙 중앙도서관장은 “광탄도서관이 주민 여러분들의 독서와 문화향유, 만남과 소통이 있는 지역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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