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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으로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도로명으로 떠나는 부산여행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발간
[AANEWS] 부산시는 도로명을 중심으로 부산의 관광명소 등을 소개하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중·동구 이순신대로 중구 비프광장로 서구 송도해변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등 부산 대표 명소가 위치한 도로명 56개 구간에 대한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문화 등을 인근 관광명소 161곳과 함께 소개한다.
시는 2018년부터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매년 발간해 왔다.
특히 부산을 방문한 여행객이 부산의 매력을 한층 자세히 느껴볼 수 있도록, 이 책의 앞부분에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걷기 여행길인 ‘부산 갈맷길 10선’과 ‘부산시티투어 버스노선도’ 등이 수록됐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달라지는 주소제도도 상세히 수록돼 있다.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시티투어, 관광안내소, 시, 구·군 민원실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전자책에서도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이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길 찾기 도우미가 될 뿐만 아니라, 부산에 대한 매력을 한층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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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유망 포도 신품종 ‘레드클라렛’상주에서 첫 수출
상주시청사(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 시범수출 및 현장평가회’를 8월 7일 포도 재배 농업인, 수출업체, 도·시군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서상주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현장평가회는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의 우수성 홍보와 수출 시장 선점, 로열티 경감 및 종자 주권 확보를 위해 실시했으며 경북 육성 포도 품종 ‘레드클라렛’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품종 평가 및 시식, 시범수출 선적식, 재배현장 견학, 마케팅 전략 수립 관련 의견 수렴 등 현장감 있는 평가회가 이루어져 농업인 등 관련 단체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편 ‘레드클라렛’ 품종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당도가 20브릭스 이상이며 맛이 좋고 숙기가 빠르다.
또한, 과육이 아삭한 적색 포도로 착색이 용이하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망한 소비자선호형 품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베트남, 홍콩, 중국 등에서 붉은색은 행운과 복을 가져다주는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기에 샤인머스켓과 같은 녹황색 품종과는 다른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보급과 김정수 과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적색 포도로 새로운 소비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상주 포도가 소비자가 만족하고 맛있다는 입소문이 날 수 있게 적정 송이 크기, 적정 수량을 착과시켜 고품질 생산에 힘써달라”고 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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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연례전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연례전 ‘2023 부산모카 플랫폼: 재료 모으기’ 개최
[AANEWS] 부산현대미술관은 8월 5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미술관 전시실1, 로비에서 2023년부터 연례전으로 진행 중인 ‘부산모카 플랫폼’의 첫 번째 전시 ‘재료모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부산모카 플랫폼 : 재료 모으기’ 전시는 지구적 대전환기에 다가올 미래사회로 이어지는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사회적 고민과 성찰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협업 형식의 그룹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세 개 팀의 창·제작물 총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는 서로 다른 분야의 창작자와 연구자, 기술자 등이 협업연구와 개발의 과정을 거쳐 준비한 전시자료이다.
첫 번째 참여 프로젝트는 을숙도의 철새 도래지를 위한 ‘유조키움센터’로 오주영, 김도영, 김정은으로 구성된 팀 프로젝트이다.
어린 새의 키움을 위한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중심적 기술의 존재 이유와 가치에 대해 질문한다.
두 번째 ‘죽은 나무에 접속하기’는 자연환경 속에서의 인간 주도적 기술 활용이 생태적 공존과 공생을 위해 어떤 결정과 방향을 가져야 하는가에 대해 질문하는 작품으로 유화수, 임재희, 이지양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다.
세 번째 ‘미래 모으기’는 인간의 활동을 통해 변화되어 가는 기후와 생태계를 기록하고 그것을 시각화하는 작업으로 조현민, 신교명, 이가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이다.
언급된 팀별 프로젝트 외에도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구성된 ‘플랫폼 라운지’를 통해 환경·생태연구 및 작업 과정에서 개발된 다양한 자료, 영상, 전시 연계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은 전시 기간 증강현실, 메타버스, 참여형 미술 프로젝트 등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이 융합된 총 3개의 관람객 참여형 체험 전시 콘텐츠도 준비했다.
먼저 미술관 입구를 통해 1층 로비로 들어오면, 증강현실로 구현되는 체험 전시 ‘실내정원’이 펼쳐진다.
이 전시는 로비를 지나 야외 정원까지 이어진다.
또한, 전시 입구 좌측에 마련된 참여형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2023 부산모카플랫폼 X 브리드위드미으로 하나의 지구, 지속 가능한 모두의 미래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담아 지구와 환경에 대한 글로벌 이슈를 제기한다.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의 가상 전시관 ‘메타 뮤지엄’은 전시 관람의 시공간 확장을 유도한다.
간단한 온라인 접속을 통해 구동되는 이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 사람들은 미로와 계단 오르기, 드리이빙 전시 감상 등 흥미로운 참여 콘텐츠와 확장된 전시 관람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메타 뮤지엄’에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소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미술관이 제공하는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특별 초청 강연회는 전시 개막일인 8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전시실에 마련된 ‘플랫폼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막일인 8월 5일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자 유명 작가 겸 방송인 김상욱 교수가 첫 번째 특별 강연을 맡아 진행하며 환경경제학, 인류세, 지역 생태, 기후 위기 등 9개의 주제를 자연·환경 분야 전문가 9명의 이야기로 소개하는 강연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문화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전시설명회 등 다양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있다.
8월 10일에 진행될 문화 워크숍 ‘내가 그리는 기후 행동, 생활 속 실천과 시각화’는 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과 생태,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환경 문제 인식과 개선을 위한 실천적 미래 가치에 대해 함께 보고 듣고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의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펼쳐지는 미디 사운드 디제잉 퍼포먼스 ‘기후의 소리 악보, 부산’과 전시의 메시지와 준비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전시설명회도 함께 운영한다.
강승완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전시를 계기로 학문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미술의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주시기를 바라며 새롭고 신선한 체험과 교육, 관람으로 진화된 전시적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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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부산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AANEWS] 부산시는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6호 태풍 ‘카눈’은 태풍 강도 ‘강’에 해당되는 중형 태풍으로 오는 9일 오후부터 부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일과 7일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시 협업부서 관계기관과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6일 저녁 6시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16개 구·군, 시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7월 장마의 피해복구와 장마 후 재해우려지역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다가오는 태풍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지난 7일 오전 11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태풍 관련 실국장 및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태풍의 동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취약 지역·시설 긴급점검 사전대피·통제 강화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홍보 적극 실시 등 사전대비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취약 지역·시설 대상으로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장마 동안 109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추가로 발굴했고 이를 포함해 산사태, 급경사지, 침수우려지 등 총 3,448곳의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했다.
또한, 해수욕장을 포함한 해안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며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주민을 사전 대피토록 할 계획이다.
현재 개장 중인 7개 해수욕장은 태풍주의보 또는 풍랑주의보가 발표되면 입수를 전면 통제하고 지하차도는 시설별로 관리기관, 자율방재단, 경찰 등 4명의 담당자를 지정하고 실시간 상황관리를 통해 선제적으로 통제한다.
하천변 산책로 낙동강생태공원 야영장 및 둔치주차장 등은 침수 등 피해가 우려될 시 사전통제를 할 계획이며 해안가 인근 월파로 인한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차수판 등을 전진 배치하고 월파로 인한 침수 위험지역은 경찰과 협조해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계기관·부서에서는 지난 장마 동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포함,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로 즉각 통제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시민들께는 “다가오는 태풍의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시설통제와 주민대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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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시민들의 건강증진 위해 ‘국가암검진’ 적극 독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
연간 약 25만여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사망률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강릉시의 올해 6월 말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17.05%로 전국 평균 17.29%보다 다소 낮은 수검률을 기록했으며 시민들이 적기에 수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생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발생 고위험군, 폐암은 만 54~74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 대상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받아야하며 검사결과 양성 시 무료로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예약이 많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여유있게 암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암진단을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을 연속 3년간 지원하니 국가암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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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들의 ‘비빌언덕’이 되어드립니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새 삶의 터전으로 강릉을 선택한 강릉살이 새내기에게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11월 30일까지 상시 모집한다.
‘비빌언덕’은 강릉살이 경험과 생활 정보를 제공해줄 시민은 멘토로 강릉 전입 3년 내외로 새롭게 자리잡은 이주민 및 이주예정자들은 멘티가 되어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월 2회 강릉살이 Q&A파티를 통해 강릉살이에 대한 자율 멘토링 및 그룹네트워킹을 실시하고 파티 종료 후에는 지역명소 탐방,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강릉만의 로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 이주환대 프로젝트 비빌언덕’은 인원수 제한 없이 모집하며 선발 이후 단체 대화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생활 정보를 공유한다.
이주민 환대 문화에 앞장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는 강릉시민이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이나 시나미플랫폼 2층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급되고 멘티에게는 지역 체험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시나미강릉 홈페이지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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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나무의사가 알려주는 맞춤형 수목식별 교육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북 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2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수목에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활권 수목진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수목식별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제9회 1차 나무의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와 2차 시험일을 감안해 나무의사가 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교육 수요 증가와 보다 전문적인 수목관련 맞춤형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24일 계획 됐다.
특히 2023년 충북지역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산림환경연구소 김명기 녹지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과 수목 및 병충해의 분류, 약제처리와 외과수술 방법 등을 강의 할 계획이며 충북의 유일한 공립 미동산수목원과 연계한 수목식별 강의로 교육의 질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주환 임업시험과장은 “이번 수목식별 심화과정 교육을 통해 많은 분들이 평소 관심 있으셨던 수목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와 전문능력이 향상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추진으로 도민이 만족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산림교육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도민 산림복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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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화 명인 유옥자 대표, 화산동에 쌀화환 740kg 기부
궁중화 명인 유옥자 대표, 화산동에 쌀화환 740kg 기부
[AANEWS] 대한민국 민화 부문 궁중화 명인으로 지정된 도화 민화 갤러리 유옥자 대표가 7일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 쌀 740kg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3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유옥자 대표의 개인전 때 화환 대신 받은 쌀이며 화산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옥자 대표는 “장마와 폭염에 더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에 나눔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성의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조견행 화산동장은 “보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한 쌀은 명인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유옥자 대표는 지난 5월 대한민국 4대 민화 부문 중 궁중화 대한명인으로 지정됐다.
그밖에 한국민화협회 이사, 대한예술인협회 충북본부장, 영월문화원 민화강사, 제천시 화산동 소재 민화 갤러리 운영 등 전통 민화 보급과 계승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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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위기’에 행정력 집중 대응
제천시청(사진=제천시)
[AANEWS] 제천시는 최근 지역대학인 세명대와 대원대, 그리고 경제단체인 제천단양상공회의소와 지역 인구감소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는 등 지역 인구문제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이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장 기본요소인 인구 확보를 위한 노력이다.
제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023년 6월말 기준 13만 1,231명으로 시민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인 13만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7일 발표한 통계청의‘2022년도 인구주택총조사’결과에서 감소율 2.5%를 기록하며 전국 감소율 8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러한 통계청의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향후 제천시 인구전망에 대한 불안한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국가의 인구통계는 크게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와 통계청이 발표하는 총인구로 대변된다.
행안부 인구는 주민등록부상 등재된 인구 기준으로 주민등록부상 주소를 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내국인을 포함하지만, 실거주하고 있으나 주민등록부에 등재되지 않은 내국인이나, 귀화하지 않은 외국인은 제외한다.
반면,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총인구는 이와는 달리 제천시에 주민등록은 등재됐지만, 타지에서 생활하는 내국인과 3개월 이상 해외체류자는 제외되고 일정기간 지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하는 실거주를 중심으로 한 인구이다.
또한, 통계청에서 조사하는 총인구는 전수 조사가 아닌 표본 조사를 바탕으로 관계된 기관과 대학에 강제성이 없는 제출 독려 방법를 통해 총 27종 행정자료를 취합해 산출하다 보니, 통계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제출 대상 기관과 대학의 자료 누락 및 오류로 인한 오차 발생의 가능성이 상존한다.
실례로 제천시 인구감소율은 통계청 발표 2.5%와는 달리,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는, 2022년 11월 제천시 인구는 전년 동일시기 비교 131,902명보다 542명 감소한 131,360명으로 발표됐다.
인구대비 감소율로 계산하면 0.41% 수치이다.
이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중 78번째로 낮은 감소율을 보였으며 인구감소지역 89개 자자체16번째로 낮은 감소율에 해당한다.
또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중에서는 괴산군을 제외한 가장 낮은 감소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통계청의 인구 총조사와는 확연한 차이이다.
제천시 관계자에 따르면“대부분의 정부 정책은 행안부 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시행되며 다른 시·군과 마찬가지로 제천시 역시 행안부 주민등록인구를 토대로 인구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인구감소를 막기 위해 제천시와 지역 사회가 합심해 노력하고 있지만,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흐름상 상황이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제천시 여건에 맞는 특화된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본격화되는 고려인 재외동포의 이주 정착과 대규모 신규 아파트 준공 및 입주 등 인구 반등을 위한 기대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지난달 24일 중앙아시아 3개국 고려인협회와의 업무협약 등 이주정착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 대규모 신규아파트 분양이 이루어진 2010년~2011년, 2016년 주민등록 인구가 순증을 보였던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제천지역에 신축 중인 아파트는 3개소로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1,900여 세대가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행안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와 최근 도입되는 체류인구 중심의 생활인구 기준에 초점을 맞추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한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있는 인구 유입 정책을 지속 발굴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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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청남대 산책로 공기질 우수성 확인
충청북도청(사진=충청북도)
[AANEWS]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03년에 개방되어 20주년을 맞는 청남대의 공기질과 주요 산책로 피톤치드 발생량을 조사하고 청남대의 친환경 힐링·치유 테마공간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청남대의 대기환경 미세먼지 농도는 청주시 도심과 비교해, 미세먼지는 16% 정도, 초미세먼지는 20% 정도, 청남대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도심보다 9% 정도 낮았다.
청남대 주요 산책로 6지점에 대해 피톤치드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최대 1,185pptv이었고 평균 657pptv로 측정됐다.
이는 전국 유명 자연휴양림 피톤치드 조사범위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피톤치드 발생량은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가 높았으며 솔바람길 ’ 화합의길 ’ 봉황의숲 ’ 통일의길 ’ 메타세콰이어숲 ’ 호반길 순이었다.
청남대의 공기질은 도심보다 미세먼지 및 이산화질소 등 환경기준항목 측정농도가 낮고 이산화탄소 농도도 낮게 측정되어 도심보다 깨끗함을 알 수 있었고 자연휴양림 수준의 산림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천연 항생물질인 피톤치드 발생량을 확인했다.
피톤치드는 숲 속의 향긋한 냄새를 만들어 내는데, 방충효과와 탈취효과가 있으며 인체에는 항염·항균 및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등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한다.
숲의 향기를 들이마시고 조금씩 내뱉는 복식 호흡으로 피로회복과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신현식 환경연구부장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대청호반의 청남대는 충북만이 가진 특별한 장소에서 숲속향 가득한 자연을 느끼며 역사를 되짚어보는 건강하고 슬기로운 여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친환경적 힐링·치유 공간의 가치 재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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