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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닥친 유례없는 폭우, 예천군 이렇게 대처했다
예천군청사(사진=예천군)
[AANEWS] 사상 초유의 집중호우로 예천군에 안타까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예천군은 갑작스러운 유례없던 호우로 예천군 전 지역과 특히 4개 면 10여 개 마을이 엄청난 피해를 입은 상황에도 전 행정력을 투입해 조속한 응급 복구를 마무리하면서 수마의 흔적이 조금씩 지워지고 있다.
군은 이상 기후 영향으로 앞으로는 자연재해가 더 잦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이번 기회를 확실한 예방책 마련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으로 지난 3주간을 되돌아본다.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자 군은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대처에 나섰고 도로유실, 하천 범람지역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김학동 군수는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해업무별 전담부서를 지정·운영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지시해 전 직원은 연일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현장에서 우회도로 교통 통제와 주민대피 및 상황 전파 등 피해 최소화와 2차 피해 방지, 긴급피해복구를 위한 작업을 펼쳤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자료를 게시하고 피해 및 복구상황을 군민과 공유했다.
피해 발생 당시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 임시거주시설을 마련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내도록 하고 위험지역 주민들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하도록 적극 안내했다.
또한, 지역구호센터를 편성해 의료, 방역 및 심리지원과 함께 감염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세심하게 살폈다.
이후 이재민 생활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임시거주시설을 경북도립대 미래관으로 이동 운영하다가 지난 1일 자로 운영을 종료했고 현재는 마을 경로당 16개소에 51명이 대피 중이다.
피해가 발생한 지난 14일 이후 군부대·소방·경찰 등 인력과 드론,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도 실종자 수색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2명의 실종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폭우로 유실·파손된 지방도는 응급 복구가 완료됐고 군도 등 도로 43개소, 하천 59개소, 상·하수도 14개소, 수리시설 16개소, 소규모시설 68개소 등 피해가 발생한 시설에 대해 대부분 응급 복구를 완료한 상태나 소하천과 산림 등은 복구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시설인 도로 하천, 상·하수도 등은 발 빠른 응급복구 완료와 사실 조사 후 경북도와 중앙부처가 합동조사반을 꾸려 향후 항구 복구를 위한 피해지역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
심각한 상황에 전국 각계각층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자원봉사에 나서 복구에 힘을 보탰다.
복구와 수색을 위해 7일 기준 경찰·소방·군부대 등 23,312명이 투입됐고 자원봉사단체 및 사회단체·개인 등 142개 단체 9,214명, 경북도청, 대구시 및 경산시 등 공무원 9,447명이 침수 농경지와 주택, 하천의 토사 정리, 부유물 제거 등에 나서 연인원 41,973명이 복구에 힘을 쏟았다.
군은 농작물 침수, 농경지 매몰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에 대해 지난 4일까지 피해접수를 받고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을 완료했다.
피해조사 결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예천지역 총피해액은 982억원이다.
군은 도로 하천, 수리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조사는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마무리했으며 관련 부서에서 파악한 피해물량과 피해액에 대해 NDMS에 입력한 자료를 토대로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경북도와 중앙합동조사반 현장확인 결과 도로 38건 43억원, 하천·소하천 62건 511억원, 상하수도 및 수리시설 31건 47억원, 산사태·임도 42건 112억원, 소규모시설 135건 114억원으로 피해조사액은 827억원으로 추산된다.
향후 피해지구별로 중앙부처에서 피해규모 확정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항구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사업 우선순위 결정·협의 등으로 분류한 후 사업지구 조사 및 측량, 설계작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유시설도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본청과 읍면 공직자를 최대한 동원해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사를 마쳤다.
NDMS에 입력한 결과 사유시설 피해조사액은 총 155억원으로 주택 전파·유실 등 주택 피해 71동 27억원, 농경지 침수·유실 등 213ha 75억원, 농작물 도복·침수 772ha 26억원 등으로 집계된다.
다만, 이는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에 따른 잠정 집계로 최종 피해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군은 기존에 자연 재난 피해 지원에서 제외되었던 농기계·설비 피해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조사를 마쳤고 향후 피해 규모 산정이 마무리된 주택을 중심으로 복구금액이 결정돼 교부되면 신속히 지급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11동을 설치하고자 감천면 벌방리 2,400㎡ 부지를 조성하고 지난 4일 임시주택 1호를 설치했다.
조만간 효자면 백석리에도 5동을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을 갖춰 설치하고 이후 LH와 협의해 경북도청 신도시 공공임대주택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군민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특히 7월 폭우로 발생한 17명의 인명피해와 실종자 수색 중 안타깝게 사망한 채 상병을 추모하고 자연재해의 엄중함과 경각심을 되새길 수 있도록 피해자 추모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예천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고가 지원되고 재정부담이 완화됐으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항구 복구에는 턱없이 부족해 현실적인 제도 보완도 시급하다.
실제로 큰 피해가 있으나 자연재난조사 구호 및 복구계획수립 지침상 지원 제외 대상으로 분류되는 농산물 저장 및 건조시설로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건축물, 임시로 설치한 가설물 및 인공구조물, 보관 중인 수확물의 피해 등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없어 중앙부처에 대책을 건의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가장 소중한 주민에게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무엇보다 가슴이 아프다”며 “다시는 반복되어선 안 될 일이기에 일상을 찾기 위한 응급 복구가 완료되면 항구 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과 민관 협력체제로 신속한 판단과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피체계를 확립하고 경보·대피, 구조구급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상 기후로 인해 기존에 발생하지 않았던 예측하기 어려운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또 어떤 재난이 닥칠지 예측이 힘들다”며 “최대한 사전에 예방하고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현장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번 경험을 깊이 새기며 전화위복으로 삼아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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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가정폭력 및 성폭력 시설 현장 지도·점검 실시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관련 지원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사업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 8월 17일에 관내 가정폭력 및 성폭력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시설은 통합상담소와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 교육 훈련시설인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와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2개소이다.
점검 사항은 종사자 채용관리 및 직원복무상황 예산회계 관리 안전관리 가정폭력가해자 교정치료프로그램 운영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원 교육 훈련시설 운영 등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시설의 건전하고 안정된 재정 운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설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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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막바지 여름 즐기자,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양구군청사(사진=양구군)
[AANEWS] 양구군은 막바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양구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먼저, 박수근미술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백자박물관, 양구인문학박물관 등에서는 다양한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다.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현재 박수근미술관의 신 소장품인 박수근의 대표작품 ‘나무아래’ 기획전과 제7회 박수근미술상을 수상한 차기율 작가 작품 전시회, 화가 박수근이 그리고 부인 김복순이 쓴 ‘고구려이야기 展’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 미술관 기획전시실에는 판화, 색칠, 엽서 만들기, 분필 드로잉존 등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상설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선사근현대사박물관에서는 9월 21일까지 하와이의 이민 1세대의 역사와 독립운동 이야기 등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은 김동우 작가의 ‘1902, 그 후 ‘뭉우리돌을 찾아서’ 하와이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에는 박물관 초가무대에서 ‘클래식으로 만나는 가을의 선율’을 주제로 토요음악회가 열려 성악과 색소폰 등 다양한 클래식 악기 연주가 펼쳐질 예정이다.
양구백자박물관에서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현대도예 신진작가들의 다양한 도예 작품이 전시되며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는 10월 말까지 강원도여류서예가협회의 한글, 한문, 문인화 등의 작품이 전시되는 ‘빛으로 쓰다’ 특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여름하면 빠질 수 없는 물놀이 시설도 활발히 운영중이다.
물놀이 시설은 양구수목원 사계절 썰매체험장, 청소년수련관 물놀이 공원, 청소년수련관 야외수영장 등이 있다.
먼저,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체험장을 물썰매 체험장으로 탈바꿈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썰매체험장은 8월 27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27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해 수목원이 보유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감성적인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물놀이 공원에는 미끄럼틀과 물 폭탄 등의 시설을 갖춘 놀이대와 분수대 등이 설치되어있고 수심이 얕아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물놀이공원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9월 3일까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 야외수영장은 대형 수영장과 유아풀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으며 오는 12일 개장해 9월 3일까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막바지 여름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양구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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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 9864억 편성.의회 제출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AANEWS] 강원도 삼척시가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보다 1,573억원 증액한 9,864억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해 지난 8월 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74억원 증가한 9,313억원, 특별회계는 99억원 증가한 551억원이며 이번 추경을 통해 기금 169억원까지 포함한 삼척시 살림살이 규모는 1조 33억원으로 개청 이래 첫 1조 원대를 돌파했다.
세입 재원으로는 국세 수입 감소 등으로 지방교부세 감소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세출 구조조정 및 예산 절감을 통해 확보한 순세계잉여금 및 세외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적극 활용했다.
세출 주요 투자 분야는 수소 앵커기업 임대형 공장건립 및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등 수소 인프라 생태계 조성과 원전해제부지 개발을 위한 부지 매입비로 233억원 증산~갈천 도로확장 등 지역도로망 SOC 확충 및 교통서비스 지원에 155억원 도계역세권 도시재생 및 마을정비형 공공임대 주택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개발사업에 335억원 새천년 해안도로 썬라이즈 조성 및 삼척국민체육센터 건립을 비롯한 문화관광 및 체육 인프라 투자에 243억원 등이며 지역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청년 보금자리 조성 및 스마트팜 조성사업에도 145억원이 반영됐다.
박상수 시장은 “지방교부세 감소가 전망되어 어려운 국면이지만, 불필요한 예산 절감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중점사업의 중단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경기 회복 및 신성장 동력과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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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 선정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8월 9일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2023년 상반기 동안 신속·정확·친절한 민원서비스 실천에 노력한 민원처리 우수부서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한다.
시는 민원처리 기간 단축 실적, 국민신문고 처리 실적 등을 평가해 2023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부서 10개와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하고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한다.
이날 박상수 시장은 우수공무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고 민원응대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민원사무에 대해 법정처리기한보다 단축해 처리할 경우, 단축한 기간만큼 개인별 마일리지 포인트로 전환해 담당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부서에는 민원단축 마일리지 분야에서 최우수에 보건정책과, 우수에는 경제과와 하장면, 장려에는 하수도사업소와 신기면이 각각 선정됐고 고충 민원 분야에서는 우수에 교통과, 장려에 사회복지과가 선정됐다.
또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민원제도 분야에서는 최우수에 남양동, 우수에 원덕읍, 장려에 근덕면이 선정됐다.
그리고 우수공무원으로는 민원단축 마일리지 분야에서 최우수에 복지정책과 서지애 주무관, 우수에는 에너지과 김민우 주무관과 도계읍 최희선 주무관, 장려에는 민원과 안소현 주무관과 미로면 김형동 개발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고충 민원 분야에서는 우수에 교통과 전은진 주무관, 장려에 사회복지과 이수희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민원시책 분야에서는 우수에 경제과 강예린 주무관이 선정됐다.
삼척시는 올해 상반기 1월부터 6월까지 민원단축 마일리지 제도 운영결과, 대상 민원 8,095건 중 80%에 해당하는 6,545건을 법정처리 기간보다 단축 처리했고 교통, 복지 등 2,312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처리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민원우수시책 개발과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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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투자협력관 6명 신규 위촉
횡성군청(사진=횡성군)
[AANEWS] 횡성군은 투자유치 분야 성과 창출에 탄력을 더하고자 공개모집을 진행해 6명의 민간 전문가를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투자협력관은 기업인과 컨설턴트 등 분야별 경험이 많은 전문가로 위촉했으며 횡성군은 이들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민간 투자유치에 활용해 민선8기 주요 목표인 예산 1조원 시대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러한 투자협력관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가능한 지원을 다 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협력관으로 위촉된 인사들은 대신건설 문종석 대표, ㈜이플러스 김학균 대표, 한국건축물유지관리협회 이영신 사무총장, 전국이통장연합회 횡성군지회 이상면 회장, ㈜초이스팜 조병묵 부사장, 애니퍼포먼스 송영순 이사이다.
전국이통장연합회 횡성군지회의 이상면 회장이 참여함으로써 횡성군민의 자발적 참여라는 의미가 돋보이며 유일한 여성 협력관인 송영순 애니퍼포먼스 이사는 미국 상무성 WTO 한국 담당 통역 등 국내외 활동을 활발히 해온 인물이다.
김명기 군수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고루 갖춘 전문가를 투자협력관으로 위촉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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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2023년 하반기 다채로운 모자보건사업 선보여
횡성군청(사진=횡성군)
[AANEWS] 횡성군은 2023년 하반기 모자보건사업에 대해 군민들의 수요를 적극 발굴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내 임산부·영유아에 대한 시책은 주로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것을 중점적으로 추진되었으나 관내 출생아 수 감소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금 등 직접적 지원 이외에도 출산 장려 환경을 도모하는 등 간접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횡성군보건소는 아이의 성장 기록부터 관내 출산 관련 시책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 태교·성장 다이어리를 제작·배포하고 관내 협력 음식점을 대상으로 임신부 우대 할인점을 지정하는 등 민·관이 합심해 임신부 배려 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임산부·영유아 제공 서비스도 확대한다.
횡성소방서와 연계해 임신부에 대한 119 구급 등록 서비스를 실시해 진통 시 사전 등록된 임신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즉각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소아안과 취약지역인 관내 여건을 고려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눈 정밀 검진을 실시한다.
한편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하반기 모자 건강 프로그램으로 전반기에 이어 8월 7일부터 신청을 받아 8월 16일부터 매주 1회 6주간 임산부 필라테스, 오감 발달 베이비 파티 교실을 운영하며 토요 부부 출산 준비 교실, 행복한 손끝 태교 교실 등 일회성으로 실시하였던 프로그램 중 호응이 좋았던 강의도 증설 운영한다.
횡성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을 적극 발굴해 높아진 임산부 수요에 걸맞은 다채로운 모자보건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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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저소득층 자립 위한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보령시청사(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해 희망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11일까지 접수하며 희망저축계좌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1440만원과 법정이자, 정책 대상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의 가구원이 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생계·의료급여 탈수급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희망저축계좌는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을 하면 월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이 추가 적립되고 만기 해지 시 최대 720만원과 법정이자, 정책 대상별 추가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가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의 가구원이 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 만기 해지를 위해서는 3년간 본인적립금 적립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가입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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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8월의 어촌여행지 군헌마을에서 갯벌체험 즐겨보세요
갯벌 체험 (사진=보령시)
[AANEWS] 보령시는 해양수산부가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해수욕장과 갯벌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신흑동 군헌마을을 ‘8월 이달의 어촌여행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헌마을은 썰물 때 마을 전면에 상당히 넓은 갯벌이 드러나는 곳으로 마을 앞 갯벌은 표면에 자갈 등 암석이 많지 않은 가운데 표면이 단단하고 염생식물이 일부에서만 적정하게 자라고 있어서 갯벌체험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하다.
연중 체험이 가능한 군헌어촌계 갯벌체험장은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족 갯벌체험으로 인기가 높다.
체험객은 호미와 장화, 바지락을 담는 망을 지급받고 넓은 갯벌에서 바지락을 1인당 지급된 1개 망만큼 채취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어촌 안심 여행지로 군헌마을을 선정한 것에 이어 갯벌체험 이후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도 추천했다.
군헌마을 갯벌체험장에서 조금 떨어진 대천항수산시장은 갓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산시장에서 구매한 횟감과 여러 수산물을 가지고 2층에 모여있는 식당으로 가면 바로 회를 떠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보령 머드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보령머드테마파크는 머드의 성분과 기능은 물론, 보령머드축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머드관 1층에서는 머드를 활용해 만든 머드화장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지막 추천 코스는 솔향과 바다 내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천해수욕장 야영장이다.
야영장은 샤워장, 급수대,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하룻밤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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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AANEWS] 사천시 동서금동 건강위원회는 지난 8일 방학동안 소외된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건강위원들이 관내 한부모가정 27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학에도 든든한 건강키움 한끼’꾸러미 전달과 함께 대상 아동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 꾸러미는 경기침체로 소외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의 영양을 고려해 방울토마토, 훈제란 등 7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동서금동 건강위원회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원예프로그램 등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
김옥선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방학동안 아동들이 건강한 한끼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아 마련했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함께 건강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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