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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고령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시아월드뉴스] 기록적인 폭염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은 피해발생을 최소하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5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재난총괄부서인 군민안전과를 주축으로 ‘고령군 폭염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속한 피해상황 확인 및 구급체계 운영 △생활 밀착형 폭염대책 추진 △폭염 취약 분야별 관리 추진의 3개 분야를 큰 축으로 해 협업부서별 세부과제를 마련해 폭염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폭염이 본격화 된 7월 첫 주부터, 이남철 고령군수는 전 부서와 1:1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14일간부회의 마무리 당부를 통해 “결코 고령군에는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다는 각오로 폭염대책을 추진해달라”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채널을 가동해 대군민 홍보에 만전을 기울여야 된다”며 “취약계층 피해가 없도록 대응하고 농림·축산농가의 상황도 면밀히 봐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폭염뿐만 아니라 국지성 호우와 태풍에도 능동 대처해 피해가 없도록 전 부서에서 사전점검 등을 통해 위험 사항을 조치할 수 있도록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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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생명나눔교육 통한 장기기증 문화 확산
경산시, 2025년 생명나눔교육 통한 장기기증 문화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1일 경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 교육장에서 신분증명서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나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1일부터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이 개정 시행되며 신분증명서를 발급 또는 재발급받는 국민에게 장기 등 기증 및 기증 희망 등록제도를 안내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연계를 통해 전문 강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생명나눔의 개념 △장기기증 인식 개선의 필요성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제도와 의미 △장기기증 희망 등록 제도의 실천 방법 △관련 법률 개정 사항 안내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교육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생명나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분증 발급 과정에서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법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기증자의 수는 부족한 반면,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들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생명나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안내와 관심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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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조기 운영
사천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조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과 도로 안전을 위해 살수차를 조기 운영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폭염 대응에 나섰다.
시는 8일 10일 양일간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오전 10시 저녁 7시까지 하루 9시간 동안 지역 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물을 뿌리는 살수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시도 1호선 및 국도 77호선 구간 등 총 67km의 주요 간선도로 대상으로 진행하며 동부서부중부 지역에 하루 3대의 16톤 급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배치해 총 30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예비비 약 4290만원으로 장비 임대료 및 운영경비에 활용된다.
시는 7월 중 예비비를 신청하고 살수차 임대계약을 체결해 폭염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살수차는 폭염경보가 발령되거나 필요 시 즉시 투입돼 도로 노면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살수차 운영으로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춰 노면 변형 방지로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 제거로 대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살수차 운행 시 체감온도 감소 효과는 약 3℃로 추정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시는 폭염 대응을 위한 살수차 운영 외에도 주요 시가지와 횡단보도에 무더위 그늘막 설치, 마을회관의 무더위 쉼터 활용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김제홍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국장, 도로과장이 현장을 직접 살수차 조기 운영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들은 살수차 운행 노선과 살포 시간, 현장 근무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을 당부했다.
박동식 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도 상황에 따라 살수작업 및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살수차 운영을 통해 여름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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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대장에 지적재조사,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829필지에 대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한 조사·산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항목은 주거용, 상업용, 전·답, 임야 등 토지이용상황, 도로조건, 지형지세, 용도지역·지구 등 공적 규제 등 토지특성이다.
지가산정은 개별토지의 특성과 가장 유사한 표준지 단가에 표준지와 특성차이에 따른 가격배율과 지가 변동률을 곱해 산정한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가 검증하고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가 열람 및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토지대장에 지적재조사, 지목변경, 분할, 합병, 등록전환 등 토지가 이동된 소유자께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지가 열람 기간 내에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한 양도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 국세,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자료로 활용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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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수양도서관, 거제양정초와 협력을 통한 ‘고마운 양정마을’인성교육 전시 개최
거제시립수양도서관, 거제양정초와 협력을 통한 ‘고마운 양정마을’인성교육 전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거제양정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인성교육 프로젝트 ‘고마운 양정마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산출물을 선보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한 인성교육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전시는 교육부 지정 ‘인성교육 정책연구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2024학년도부터 2년간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거제양정초와 수양도서관은 온-품·뜰 협력 강화 모델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성교육 활동을 함께 기획·운영해 왔다.
‘고마운 양정마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마을 구성원에 대한 존중, 배려, 감사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웃 인터뷰, 그림책 만들기, 감사 편지 쓰기, 교사용 지도자료 제작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결과물이 전시된다.
거제시립수양도서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학교, 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인성교육의 결실로 지역민들이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마을 공동체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인성교육이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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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에서 축제? 칠곡군의 새로운 도전 ‘성공’
수도원에서 축제? 칠곡군의 새로운 도전 ‘성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이 조용한 수도원을 축제의 무대로 바꿨다.
천주교 문화유산과 관광을 접목한 전국 최초의 시도로 예상보다 더 큰 호응을 얻었다.
호국의 고장 칠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천주교와 문화관광’ 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는 평가다.
칠곡군은 지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왜관 성 베네딕도 수도원 홀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수도원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만 2천여명이 수도원을 찾았다.
수도원의 경내가 이처럼 많은 사람으로 가득 찬 건 이번이 처음이다.
칠곡군은 가실성당, 한티가는길, 왜관수도원 등 천주교 문화유산을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조차도 수도원을 쉽게 접하기 어려웠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장벽을 허물고 천주교 문화유산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첫 공식 시도로 기록됐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빛으로 물든 성당, 감성에 홀리다’.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친 햇살이 수도원을 오색 그림자로 물들이고 밤에는 구 왜관성당을 밝힌 조명이 또 다른 야경을 선사했다.
소향과 DK의 축하공연, 구 왜관성당 테라스 음악회, 6팀의 감성 버스킹 공연도 수도원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수도사의 공동체 생활을 체험하는 ‘갓생살기’, 하늘성당 미사 체험, 수도복을 입어보는 ‘워킹 홀리데이’, 미션을 해결하며 수도원을 둘러보는 ‘스토리북 투어’ 등 종교적 문화자원에 재미를 더한 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이해인 수녀의 토크콘서트는 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다.
수도자의 목소리로 전해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는 종교를 넘어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웠다.
지난해 개관한 문화영성센터도 이번 축제 기간 상시 개방돼, 관람객들은 건축의 여백과 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승효상 작가가 설계한 이 공간은 ‘ 쉼과 사색의 장소’로 주목받았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에도 온기를 더했다.
대경선을 타고 왜관역에 도착한 방문객들은 원도심의 가게를 찾았고 지역 상가와 협업한 할인 이벤트 덕분에 칠곡의 맛집들도 새롭게 알려졌다.
칠곡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가실성당과 한티가는길 등 다른 천주교 문화유산까지 관광 자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주교 성지순례지에서 감성 여행지로 종교유산에서 문화관광지로의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사회와 관광객들이 왜관수도원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일상 속에서 힐링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가톨릭 신자는 물론 많은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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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장벽 없는 경주”‥APEC 앞두고 실시간 통역체계 구축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 대비 외국인 통역 지원에 나선다.
시는 14일 청사內 대외협력실에서 언어·문화 NGO ‘bbb 코리아’ 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오는 10월 개최될 APEC 정상회의와 이후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실시간 전화통역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언어 장벽 해소와 관광 편의 증대를 위한 조치다.
시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소통 역량을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bbb 코리아는 2002년부터 통역 자원봉사 시스템을 운영하는 언어·문화 NGO로 현재 20개 언어에 대해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 중이다.
특히 bbb 통역은 AI 기반 앱과 달리, 사람이 직접 통화로 통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하며 앱 설치 후 언어와 상황을 입력하면 즉시 연결된다.
3자 간 통화 기능도 제공된다.
경주시는 회의장뿐만 아니라 음식점, 택시, 숙박시설, 관광안내소 등 외국인이 자주 찾는 곳에서 통역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리플릿 배부와 SNS 홍보, 현장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희수 bbb 코리아 회장은 “경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어 장벽 없는 APEC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가 세계인과 소통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며 “bbb 코리아와 긴밀히 협력해 관광산업과 국제교류를 함께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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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 체제 돌입…일부 도로 통제 후 재개
경주시,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 체제 돌입…일부 도로 통제 후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3일 오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즉시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도로 침수 등 피해에 신속히 대응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6시를 기해 경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고 같은 날 오후 9시 40분에는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서천교 수위는 최대 1.93m까지 상승했으며 13일 오후 6시부터 14일 새벽 3시까지 평균 112.3㎜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특히 내남면에는 최대 161㎜의 폭우가 쏟아졌다.
경주시는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를 체계를 가동하고 침수 민원이 접수된 11개소에 대해 현장 확인과 긴급 정비를 실시했다.
14일 오전 1시 10분께는 남천 수위 상승으로 공사 중이던 동방교 일대가 전면 통제됐으며 이어 오전 2시부터 3시 사이 형산강 수위도 급격히 상승하면서 강변로 유림지하차도 역시 단계적으로 전면 통제됐다.
유림지하차도는 같은 날 오전 6시 30분부터 양방향 1차로에 한해 부분 통행이 재개됐으며 오전 8시께 전면 통행이 정상화됐다.
한편 경주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14일 오전 3시에, 호우주의보는 오전 4시에 각각 해제됐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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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시가지 꽃길부터 지방정원까지 “꽃길만 걷자”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꽃으로 덮인 인제’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계절 머물고 싶은 거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7월 말까지 도로변 난간과 시가지 주요 구간에 웨이브 페튜니아 2만 7천본을 식재해 여름철 생동감 있는 시가지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계절별 향기로운 꽃길을 조성함으로써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인제군 대표 축제인 가을꽃 축제 시기에 맞춰 만개할 수 있도록 코스모스길 조성도 병행한다.
코스모스길은 44번 국도 및 31번 국도 등 주요 도로에 식재해 인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가을꽃 축제가 열리는 북면 용대리 일원에는 ‘지방정원 조성사업’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1년 차 사업으로 수변 및 산책로 정비에 총 20억원을 투입해 7월 말부터 공사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작가정원 2개소 조성도 병행되며 이후 온실과 정원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도 진행될 예정이다.
완공 후 용대리 지방정원은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자원을 활용한 정원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며 인제군의 대표 관광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꽃으로 시작해 정원으로 이어지는 공간 조성을 통해 군민의 정서적 만족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는 계절을 담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인제만의 자연과 경관을 살린 녹색 명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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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년 하반기 농촌생활 기술전문교육’ 수강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농촌주민들의 전문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 교육을 통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2025년 하반기 농촌생활 기술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동에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과정과 취미·소양 과정 등 총 6개 과정, 99명을 대상으로 8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과정은 △양식조리기능사 △제빵기능사 △천아트 3급이 운영되며 취미·소양 과정으로는 △창업반 △브런치 △옷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취미와 전문기술을 취업에 적용해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8일까지 가능하며 인제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에 밀접한 기술교육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전문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며 “전통음식 계승, 창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