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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한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홍보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도내 해수욕장·하천·유원지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예방 홍보 방송을 추진한다.
이번 예방 방송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 145개소를 통해 진행되며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전 준비운동,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민방위 경보시설은 민방위 사태나 각종 재난 발생 시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며 기존에도 산불 예방, 기상특보 주의사항 등 재난 관련 방송을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수상안전사고 예방 방송이 피서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사고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경보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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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토마토 이모작으로 농가당 4~10억원 거뜬. 농업대전환 혁신모델로 뜬다
수박-토마토 이모작으로 농가당 4~10억원 거뜬. 농업대전환 혁신모델로 뜬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재산면에 난리 아닌 난리가 났다.
농가당 조수익 4억은 기본이고 도시에 있던 자녀들이 돌아오고 그간 농촌에 뜸했던 아기 울음소리도 들린다.
기술 혁신과 농업의 첨단화가 진행 중인 이곳은 농업 대전환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소득 배가, 청년 유입, 지방소멸 해결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농가소득 두 배를 목표로 경상북도가 2023년도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경북형 공동영농’ 이 문경 영순지구의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에 이어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한 공동영농에서도 성공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이 고령·은퇴 농가가 땅을 내놓고 법인은 규모화된 농지에서 대형 농기계로 이모작을 지어 참여 농가에 배당으로 소득을 돌려주는 것으로 농촌의 고령화 해결에 초점을 두었다면, 특화형 공동영농은 개별 영농을 하면서 선도 재배 기술 공유와 공동 방제·유통·판매 등의 협력으로 농촌 미래를 위한 투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화형 공동영농은 종자, 비료 등 각종 농자재를 공동으로 구매해 경영비는 낮추고 선도 농가의 기술 지도와 표준 재배 설명서 공유로 생산성을 높이는 소득 모델이다.
이에 더해 출하 물량을 규모화해 가격협상력과 수취가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모작 재배로 소득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봉화 재산지구에서는 시설재배로 수박을 수확한 후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이모작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 노지에서 수박을 재배하면 ha당 9천만원 정도의 소득이 발생하고 시설재배 시에는 1억 5,000만원의 소득을 올린다.
하지만, 수박과 방울토마토를 이모작으로 재배하면 4억 5,000만원의 수입을 올려 3배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화형 공동영농의 가능성이 확인된 셈이다.
이렇게 소득이 향상되자 재산지구에서만 5명의 승계농이 들어와 공동영농에 참여, 후계자 수업을 받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들어오면서 기존 수박 포복 재배 방식을 덩굴을 지지대와 유인줄을 활용해 수직으로 키우는 수직 재배로 바꾸는 선진 재배 기술도입에 적극적이다.
수직 재배는 기존 방식 대비 저비용으로 관리도 편하고 밀식도 가능해 시설 수박 생산량을 2배 이상 올릴 수 있는 재배 방식으로 해외 일본 선도 농가를 직접 찾아가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한 기술이다.
봉화의 경우 수박이 열리는 덩굴은 기존처럼 바닥에 눕혀서 재배하고 영양분을 공급받는 덩굴은 지지대를 설치해 수직으로 키우는 방식으로 추가 시설 필요 없이 대형 수박에 적합하다.
봉화군 재산면에서 특화형 공동영농을 추진하고 있는 김윤하 재산토마토작목회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각자 생산할 때는 취급량이 적어 유통업체로 직접 가지고 가야 했지만, 법인에서 공동으로 구매, 생산, 출하하면서 규모화시키니 이제는 가지러 온다”며 “수박-토마토 이모작으로 농가소득도 많이 올라 노지수박을 포함하면 보통은 4억원 정도, 6농가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렇다 보니 참여 농가도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법인에 참가한 황창호 농가는 “지금 아들이 가업을 잇는다고 들어와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
아직 서른도 안 된 녀석이라 제대로 한번 키워보려고 한다.
올해 우리 동네에 아기가 3년 만에 2명이나 태어났다.
우리 아들도 여기서 잘 정착해 손주도 얼른 보았으면 좋겠다”며 “농업대전환 덕분에 소득도 올라가고 마을이 활기가 넘친다”고 밝혔다.
수박 주산지로 손꼽히는 재산면은 토질이 수박 재배에 적합하고 밤낮의 기온 차가 큰 고랭지 기후로 수박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존 노지 재배방식을 시설하우스로 전환하고 있다.
봉화 재산지구 수박과 토마토 이모작 재배와 청송 주왕산지구 다축형 사과원 조성은 대표적인 특화 품목 중심의 공동영농 사례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우리 농업인은 열심히 일하고 땅도 가지고 있는데 왜 도시근로자보다 더 못 사나”라는 이철우 지사의 고민에서 시작된 농업대전환이 주주형 이모작 공동영농의 성공에 이어‘특화형 공동영농’ 이라는 또 하나의 소득 모델로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업대전환은 도내 전 시군이 소외됨이 없이 다양한 방향으로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다 돈 되는 농업으로 이제는 살고 싶은 농촌이 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농업은 고되고 힘들고 돈도 안 된다고 하는 거는 옛말이다 규모화, 기계화, 첨단화를 통한 농업대전환으로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선봉에 선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농업의 대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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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 피해목, 공공 목조건축물로 재탄생
경북 초대형 산불피해지 피해목, 공공 목조건축물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를 휩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대규모 산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산불 피해목을 건축재로 활용,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 경상북도, 영양군, 경기 광주시, 충북 충주시, 충북 제천시, 국산목재협동조합, 목재문화진흥회가 손을 맞잡았다.
경북도는 산불로 쓰러지거나 고사한 피해목을 자원화해 건축재로 활용함으로써 국산 목재 자급률을 높이고 활용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산불 피해목은 외관이 불에 그을렸으나 내부는 손상이 없어 구조재나 내·외장재 등 건축용 목재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공공 목조건축물에 우선 적용하는 시범사례로 기획했다.
경북지역 산불 피해목 중에 건축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나무는 산림청·경상북도·영양군의 협업으로 수집되며 국산목재협동조합이 이를 가공해 목재 품질을 관리하고 건축용 자재로 생산한다.
이렇게 가공된 목재는 서울 국립목재문화체험장, 경기 광주시 목재교육종합센터, 충북 충주시 목재문화관, 충북 제천시 월악산 관광안내센터 등 참여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 목조건축물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관은 이와 관련해 실무협의회를 통해 실행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한 상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공공건축물에 산불 피해목을 활용함으로 국산 목재 수요를 늘리는 동시에 산불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산불 피해목을 건축재로 활용하는 등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 조성 중인 ‘경상권 목재자원화센터’ 가 2026년 준공되면 경북지역 산불 피해목을 추가로 가공해 건축자재 등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하고 그 활용 범위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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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경연의 새로운 역사 펼쳐질 한복창작해커톤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한복 세계화를 선도하는 경상북도가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상주 한국한복진흥원에서 ‘2025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를 개최한다.
경북도는 15일 한국한복진흥원에서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오상철 상주 부시장, 도의원 등과 대회 참가 19개팀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5 경상북도 한복창작해커톤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 맞는 이번 대회는 APEC 개최 계기 한복 세계화 확산과 침체한 한복 산업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해커톤 방식으로 열리며 ‘한복’ 이라는 전통 콘텐츠와 IT분야 대회방식인 ‘해커톤’ 이 결합한 새로운 한복 창작 경연 대회이다.
대학 관련 학과에서 한복을 전공하는 학생부터 평생 한복을 만든 한복 장인까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이틀간 한복진흥원에서 경연을 펼친다.
창작 주제는 ‘전통 · APEC 2025 KOREA · 세계화’로 올해 APEC이 실크로드 출발점이자 한반도와 세계를 연결한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 민족 5천 년 역사를 함께 해온 한복과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염원을 담았다.
한국한복진흥원은 문체부에서 인정한 국내 유일의 한복 업무 전담기관으로 다양한 한복 기술장비와 창작공간, 숙박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최적의 창작환경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높은 집중력과 실력을 발휘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한복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위원들이 철저한 평가를 거쳐 심사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한복의 품격과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자긍심을 갖고 이 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이 한복 세계화의 주역”이라며 “경북도는 올해 대한민국 최대 국제외교 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복의 아름다운 가치가 전 세계로 재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한복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지닌 이철우 도지사의 적극적인 방침으로 한복 전문가 양성, 한복 문화·체험 교육, 한복문화주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월 문체부로부터 2024년 종료한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사업’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비 2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는 특히 산불 피해를 당한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초중고 한복문화교육과 한복문화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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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기관”수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국 228개 시·군·구의 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이수율 △위해 식품 회수 실적 △ 업체 점검률 및 적발률 △ 민원 기한 내 처리 비율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거제시는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식품 및 이물 신고 발생 시 신속한 민원 처리, 현장 보고 장비를 활용한 식품 위생 업체 점검 및 적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빈연화 위생과장은“안전한 식품 관리를 위해 추진한 정책이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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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2025년 화랑훈련’ 돌입
함양군,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2025년 화랑훈련’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 대비하고 민·관·군·경의 통합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육군 제39보병사단을 주축으로 함양군청,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 내 모든 방위 요소가 참여하며 훈련 기간 동안 군청과 각 읍면에는 통합방위지원본부가 설치되어 전시 전환 절차 숙달하고 민·관·군·경 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점검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전시 주민 대피 및 통제 △병력 및 물자 동원 △국가중요시설 방호 △피해 복구 및 구호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군정의 최우선 과제”며 “이번 화랑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비상 대비 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고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랑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 및 장비의 이동이 있을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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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여러분 ‘소비 쿠폰’ 신청하세요.
함양군, 군민 여러분 ‘소비 쿠폰’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확대하기 위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차분을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6월 18일을 기준으로 함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전 군민이며 지원 금액은 4단계로 나눠 1인당 20만원에서 4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함양군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에 해당해 수도권지역보다 5만원이 추가되어 소득 상위 10%와 일반군민은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5만원이다.
소비 쿠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상품권이 대상이다.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고 본인 명의의 카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하지만 지류 상품권의 경우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하는 기간이 1개월 이상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먼저 선불카드 신청자를 우선 지급하고 지류 상품권은 제작이 완료되는 대로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첫 주인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 요일제로 신청을 받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되는 소비 쿠폰은 사용기한이 11월 30일까이지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되는 만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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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출범 후 첫 정기회의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출범 후 첫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원, 제주, 세종, 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가 모여 ‘지방자치법’ 상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 후, 첫 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행정협의회 주요 사업 연간 운영 계획 보고 2024년도 사업 결산 보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공동결의문 등을 채택했다.
이번에 채택된 공동결의문에는 4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안 국회 신속 통과를 위한 공동협력, 그리고 제21대 대선공약인‘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3특’국토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주체로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실질적 권한 이양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기회의 후 이루어진 정책토론회에서는 4개 시도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4개 시도 공동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했고 지방자치와 분권의 대가인 이승종 서울대 명예교수의 기조연설과 임승빈 명지대 명예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수도권 집중으로 지방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분권 강화가 필수이며 특별자치시도가 그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5극은 앞으로 만들어갈 구상이고 3특은 이미 있는 행정 체제”며 “4개 특별자치시도에 힘을 실어주면 ‘5극 3특’은 저절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특별법 3차, 전북특별법 2차 개정도 이제 때가 됐다”며 정치권과 4개 시도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작년 제주 자치분권포럼에서 만난 남티롤 관계자 덕분에 이번 유럽 출장에서 환대를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글로벌 시대에 국내 협력은 물론 국제적 연대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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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 실시
양산시, 2025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1일 오후 개운중학교에서 방사능 비상 대비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시민안전과, 웅상보건소, 양산경찰서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 개운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방사선 비상에 따라 갑상샘방호약품 대체약품을 배포 받고 구호소로 이동해 방사능 방재 교육을 듣는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민보호훈련은 방사능 사고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사고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
훈련을 통해서 방사능방재계획에 따른 장비, 인력 등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할 수 있으며 특히 이번 훈련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방사능 사고 시, 시민 대처요령에 대해 학습하고 갑상샘방호약품 배포 및 복용, 각 집결지와 구호소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 웅상보건소에서 갑상샘방호약품 복용법에 대한 안내와 전문강사를 통한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이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에 참여한 학생들은 방사능 사고는 물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도 자연스럽게 습득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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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7.13~14일 호우 대비 재해 위험지 안전 점검
거제시, 7.13~14일 호우 대비 재해 위험지 안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7.13~14일 호우 예보에 따라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민기식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민안전과, 해양관광과, 도로과, 산림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재해 위험지역과 해수욕장 등 인파 집중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저수지 및 인파가 집중되는 학동, 구조라, 와현 해수욕장에서는 수상안전요원들에게 호우 예보 단계별 대응 대책과 시민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주지시키고 안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변 위험 시설 및 환경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인 사곡 지하도로의 배수 펌프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집수정 내부를 점검했으며 하청면 유계지역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점검과 예찰을 시행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앞으로도 폭염, 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빠른 대응과 강력한 재난대응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