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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는 지난 11일 가조면 부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들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시기에 처음 시작됐다가 최근 폭염으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운영하게 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아로마 오일마사지, 치매 예방 체조, 건강 양생법 및 복식 호흡법, 향기 식물을 활용한 숲 해설 등을 선보여 참여하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직접 방문하면 더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고 홍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숲속의 맑은 공기와 소리가 없어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몸이 건강해진 기분이며 오늘 밤에 잠이 잘 올 것 같다”고 전했다.
거창군은 우선 마을 경로당 위주로 ‘찾아가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다가 수요자가 많으면 요양원 및 기타 복지시설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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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7월 30일 최형배 원더풀 매직쇼 개최
함양문화예술회관, 7월 30일 최형배 원더풀 매직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내 정상급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하는 ‘최형배 원더풀 매직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무대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레이저 쇼 등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
특히 최형배 마술사의 재치 있는 입담과 관객과의 유쾌한 소통, 그리고 눈을 사로잡는 시각적 효과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공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과학 원리도 교육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원더풀 매직쇼’는 매 회차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전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공연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티켓 예매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에서 가능하며 7월 30일 공연 시작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기준 5,000원이며 4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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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관내 주택 및 건축물, 선박 2만 2,508건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24억 1,900만원을 부과했다.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이며 이번 달에는 주택과 건축물, 선박 재산세과 부과되고 오는 9월에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이 부과될 예정이다.
단. 주택분 재산 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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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작업 시 의무 사항 이행 지도·점검
함양군, 폭염 작업 시 의무 사항 이행 지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최근 기상이변 급 무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재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군민과 현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2025년 폭염 안전 5대 수칙’ 준수 여부 및 사업장 현장 점검을 7월 9일부터 본격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등 4명이 팀을 이뤄 진행하고 있으며 군청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사무소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 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 등을 함께 펼치고 있다.
특히 △전광판 △버스 정류장 △군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폭염 대응 동영상과 문자를 송출하고 있으며 현장에 투입된 옥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얼음물·물티슈·넥쿨러 등 보냉 용품 지급 등 실질적인 건강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낮 시간대 활동 중인 어르신들에게도 얼음물 등을 나눠드리며 폭염 건강 수칙과 응급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함양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우리 군은 군민과 현업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무더위 속에서도 물·그늘·휴식 제공과 보냉 용품 지급, 응급조치 교육 등 폭염 대응 5대 수칙을 적극 지도하고 있다”며 “온열질환 예방과 사고 없는 건강한 여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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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황금은어축제, 8월 2일부터 3일간 개최
영덕 황금은어축제, 8월 2일부터 3일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대표 여름 축제 ‘2025 영덕황금은어축제’ 가 오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대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다시 온 황금은어, 다시 ON 영덕”을 주제로 경북산불 이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지역축제로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영덕 황금은어는 과거 임금께 진상되던 영덕군의 대표 특산물로 은어가 서식하는 오십천은 매년 전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낚시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아가미 뒤 황금빛 문양이 뚜렷하고 수박 향이 진한 것이 특징으로 오십천의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란 은어는 비린내 없이 담백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산불로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되살리고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지역민이 선호하는 트로트 가수들의 무대는 케이블 방송사와 연계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지역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가장 인기 있는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은 축제 기간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도 손쉽게 은어를 잡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장을 마련해 7회 무료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물놀이 체험장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물 시소,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전용 물미끄럼틀을 설치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올해는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축제장 곳곳에 대형 그늘막과 선풍기, 포그 분무기, 얼음 비치 공간 등을 마련해 불볕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대비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황금은어축제가 산불 피해로 상처받은 군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영덕을 찾아 은어의 참맛과 여름의 열정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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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 지적장애인 신속 발견
영덕군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 지적장애인 신속 발견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 덕분에 실종된 지적장애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11일 오전 9시 24분경,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중이던 40대 지적장애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자 영덕군 통합관제센터로 관련 상황이 전달됐다.
센터는 실종자의 정확한 이동 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남정면 일대의 CCTV를 집중 모니터링해 10시 29분경 남정면 회3리 마을 입구에서 인상착의가 유사한 남성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위치와 상황을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곧바로 신원을 확인하고 해당 남성이 실종자임을 확인했으며 실종 신고 접수 약 한 시간 만에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이날 실종자가 CCTV 사각지대로 이동하던 상황에서 자칫 장기 실종이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통합관제센터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CCTV 통합관제센터는 범죄예방과 용의자 검거뿐만 아니라 실종자 조기 발견 등 군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제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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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행사 개최
2025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북지역의 청년연합체를 구성해 청년세대 수요를 반영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행사’를 7월 12일 상주시 청년센터에서 개최했다.
경북 청년주도 연합체 사업은 경북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해 청년 유입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청년 스스로 대안을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상주시 청년단체인 상주로온협동조합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시의원, 청년단체 등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의 이전개소식도 함께 진행되었는데, 청년 창업자가 운영하는 로봇개와 같이 한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로 청년센터와 상주 청년들의 대박을 기원했다.
청년센터 ‘들락날락’ 1층은 청년들을 위한 오픈라운지, 정보검색대, 미디어실 공간 등으로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2층은 소회의실, 대회의실,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페스티벌’과 ‘5도 2촌 상주편’ 으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들락날락 페스티벌은 개그맨 김용명의 ‘일과 휴식, 나다운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주제로 한 강연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됐으며 이 중 페이스미스트·업사이클키링부스는 연합시군인 문경시에서 운영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5도 2촌 상주편은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1박 2일 상주체험 프로그램으로 한옥스테이, 상주 5일장 탐방, 경천섬 일대 상주 명소 탐방, 나 들여다보기, 힐링 명상주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7월 12일~13일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9월에 2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행사에 참여해주신 상주시 청년은 물론 각지에서 온 청년분들이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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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민선8기 핵심과제 ‘완성’ 총력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반환점을 돈 춘천시가 시정 핵심과제 점검으로 ‘성과 완성’에 본격 착수했다.
육동한 시장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점과제 실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유치하거나 본격 착수한 주요사업들이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실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육동한 시장은 △연구개발특구 지정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춘천시립미술관 건립 △공공하수처리장 이전·현대화 △소양8교, 서면대교 건설 등 총 18개 역점사업을 면밀히 살피고 ‘차질 없이, 계획대로’ 이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복합적인 행정절차나 대규모 예산, 장기 일정 등 난이도 높은 사업들이 다수인 만큼 실무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을 주문했다.
육 시장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새로운 해결방안을 모색해야한다”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신중이 고민하되 발빠르기 움직여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날 회의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의 일정관리와 행정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정부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해 시정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제별로 우려되는 상황까지 꼼꼼히 짚어 계획대로 완수하겠다”며 “행정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외부 공조도 강화해 민선 8기 시정성과를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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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산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되었던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회는 경산시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협력해 지역 시니어 6명과 작가 5명이 함께 만든 웹툰 60점, 시니어 애장품, 오디오 콘텐츠 등 총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작품에 참여한 시니어가 도슨트로 나서 관람객에게 작품을 직접 설명하며 관람의 깊이를 더했고 작가와 시니어가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작품 제작의 뒷이야기와 삶의 경험이 공유되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부채·엽서·캔뱃지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부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현장학습 차 방문한 경산동부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직접 인생 이야기를 들으며 시니어 세대의 삶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니어 세대의 삶을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형 문화예술 모델을 구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라며 "이번 전시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문화를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잡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 작품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청 본관 로비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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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사 청렴실천 협약식 개최
2025년 노사 청렴실천 협약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공직사회의 부패를 근절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5년 노사 청렴실천 협약식’을 7월 14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노사 청렴실천 협약식에는 고령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령군지부의 지부장, 부지부장, 사무국장이 함께해 노사 공동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법과 원칙이 바로 선 청렴한 사회는 공직자 모두의 책임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또한 어떠한 작은 부패에도 단호히 대응하며 부정한 방법으로 개인이나 조직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굳은 입장을 밝혔다.
고령군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 변화의 시작”이라며 “청렴한 행정을 향한 노사 공동의 실천이 군민의 신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령군지부는“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노동조합 역시 일상 속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