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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부모의 육아준비를 돕는 엄마 북돋움 책상자 사업 시작
서울시, 예비부모의 육아준비를 돕는 엄마 북돋움 책상자 사업 시작
[AANEWS] 2023년부터 서울시는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돋움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엄마 북돋움 사업은 출산 초기 양육을 위한 정보를 담은 엄마아빠책과 태교 및 소통활동에 활용하는 우리 아이 첫 책을 선물해 예비부모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서울도서관의 대표적인 정보서비스 사업이다.
기존 영유아의 양육자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서 책꾸러미를 받는 방식에서 양육정보가 필요한 예비부모 4만여명을 대상으로 책상자를 택배발송하는 형태로 사업대상과 방식이 변경된다.
또한, 기존에 영유아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그림책 2권에 아이를 키우기 위한 정보를 담은 정보책까지 책상자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확대되며 신청도 온라인 방식으로 간소화된다.
서울시 엄마 북돋움 책상자는 엄마아빠책 1권, 우리 아이 첫 책 2권, 서울시 육아지원 정보를 담는다.
엄마아빠책은 임신, 출산, 양육분야 전문가와 양육자 7명으로 구성된 엄마아빠책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우리 아이 첫 책은 도서관 사서 독서전문가가 선정한 영유아 북스타트 도서를 활용한다.
엄마아빠책은 예비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 식생활과 놀이생활 등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담은 책으로 임신, 출산, 육아분야 전문가 및 양육자 7명이 참여하는 부모책 선정위원회가 추천한 책 중 시민 엠보팅을 거쳐 최종 10권을 선정한다.
우리 아이 첫 책은 임신 중 태교를 위한 그림책이자 출산 후 아이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읽어주기 그림책으로 북스타트 코리아에서 선정한 영유아 도서 중 21권을 선정한다.
서울시 육아지원 정보는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시의 정책정보를 정리해 제공한다.
선정된 책은 자치구별로 세트를 구성해 배포하며 도서와 정보가 육아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파악하고 향후 사업개선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엄마 북돋움 책상자는 2023년 1월 2일부터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임산부라면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교통비 지원금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엄마 북돋움 책상자 신청대상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대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해 서울시에 지문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 서울시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된 다문화 가족 외국인 임산부라면 누구나 책상자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부부 모두 외국인인 경우 제외된다.
신청가능 기한은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이며 신청은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누리집에서 교통비 지원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 누리집: https://www.seoulmomcare.com 임산부 교통비를 이미 신청한 경우에는 지원금 현황 메뉴에서 추가신청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2023년 3월부터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별도 신청 안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 누리집: https://lib.seoul.go.kr/rwww/html/ko/bookUp.jsp ‘23년 1~2월에 신청한 책상자는 ‘23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발송정보는 책상자 신청 시 작성한 전화번호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엄마 북돋움 사업의 일환으로 자치구 도서관과 협력해 엄마아빠 힐링 프로그램과 우리 아이 돌봄프로그램도 2023년 처음 추진한다.
서울시는 육아에 지친 양육자의 몸과 마음의 휴식시간을 누릴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운영비를 7개 자치구에 시범 지원하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양육자를 위해 돌봄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이 돌봄 프로그램 운영비도 5개 자치구에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양육자가 도서관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기본환경을 마련하고 도서관에서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도서관의 역할모델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경험이 육아에 도움이 되었는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성과조사도 프로그램 운영 시 병행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 2022년 8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화분야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구현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적 시도를 하고 있다”며 “특히 서울시 엄마 북돋움 사업은 실제 출산을 준비하는 동안 필요한 육아정보를 찾는 예비부모에게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육아준비에 대한 시간적, 심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다”고 사업취지를 밝혔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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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해부터 모든 '우리동네키움센터' 방학 중 점심 무료 제공
서울시, 새해부터 모든 '우리동네키움센터' 방학 중 점심 무료 제공
[AANEWS] 서울시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해부터 방학 중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초등학생 아동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의 모든 키움센터가 대상이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 방학, 휴일 ‘틈새보육’ 해소를 위한 서울시의 보편적 초등 돌봄시설이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학교 근거리에서 정기, 일시, 긴급 돌봄을 제공하며 촘촘한 마을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시범운영에 이어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현재 시내 총 232개소를 운영 중이다.
30개소는 설계, 리모델링 등 키움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326개소 설치를 목표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동네 곳곳에 위치한 ‘일반형’ 지역 돌봄자원 연계 기능을 갖춘 ‘융합형’ 권역별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형’으로 구성된다.
기존에는 ‘융합형’ 에서만 점심과 저녁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일반형’과 ‘거점형’에서는 방학중 점심을 수익자부담으로 제공했으나, 이번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 - 아이 삼시세끼 틈새지원 사업’을 시행하면서 서울시 모든 키움센터에서 방학 중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보호자가 방학에도 식사 준비 걱정과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키움센터 방학중 점심 무료제공’ 사업을 위해 약 20억원의 예산을 마련했으며 방학중에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 6천여명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하려면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 후 집이나 학교와 가까운 센터를 선택해서 신청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엄마아빠행복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양육자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서 특히 양육자들의 요구가 많았던 방학 중 아이들의 식사 지원을 새해부터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엄마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를 촘촘하게 지원해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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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뷰티 견인할 전문인력 100명 첫 배출…조향전문가 과정도 개설
서울특별시청
[AANEWS] 서울시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개인 방송플랫폼을 통한 화장품전문 판매자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는 뷰티산업 전문인력 100명이 처음 배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출된 전문인력 100명은 제 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수료생이다.
그간 기술 교육에 집중되어있던 기존 공공·민간의 뷰티 교육을 보완하고 뷰티 산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산업특화 전문인력의 육성을 위한 4개 교육과정을 5개월간 이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에서 운영했으며 각 과정마다 책임교수와 3~6명의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풍부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무 활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과 액션 러닝,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됐다.
2023년부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작년 대비 2.5배인 250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향수·손세정제 등 향기 제품이 각광받는 산업 경향을 반영해 ‘조향 전문가 과정’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다.
‘조향 전문가 과정’은 세계 최초 향수 및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로 유명한 코스메틱 밸리와 협업해, 향수 산업에 있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생과 5개월간의 교육을 되돌아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1월 4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기 교육생은 20~30대가 79%를 이루고 있지만, 40대, 50대 이상 교육생도 있어 나이를 떠난 교육생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이 엿보인다.
그리고 교육생 중 절반 이상은 이미 뷰티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지만 더 나은 진로를 계획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5개월간의 수업 및 팀 프로젝트 활동을 되돌아보는 메이킹 영상 시청, 대표 수료생이 과정별 우수성과물을 발표하는 발표식, 수료증과 우수상을 시상하는 시상식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취업, 창업이 가능한 실무적인 기술을 익히는 부분이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이 ‘지식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교육과정에 만족한다, ‘교육내용이 업무성과를 향상시켜주거나 취·창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등 10명 중 8명 이상이 교육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제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뷰티 브랜드 창업’ 과정을 수료한 오유에스테틱의 대표원장 김지은 씨는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뷰티 브랜드 창업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고 뷰티산업의 여러 분야에 계신 분들과 한자리에 모여 대화하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전문성은 더하고 생각의 시야도 넓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에 시작한 ‘제 1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케이-뷰티를 선도할 뷰티산업 특화 인재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감성매력도시 서울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이자, 뷰티산업을 견인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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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방안전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제주 소방안전본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AANEWS] 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된 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애도를 전했다.
오세훈 시장은 분향소에서 신자들과 함께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문’을 묵상하고 분향소로 들어가 국화를 헌화하고 조문했다.
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은 독일 출신으로 2005년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됐다.
즉위 당시 나이가 78세였으며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임기 중 사임을 선언했으며 로마의 수도원에서 생활하다가, 2022년 12월 31일 선종했다.
세계평화를 위해 힘쓴 최고의 신학자로 평가받으며 특히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정세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고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께서 가지고 계셨던 세계 평화, 용서와 화해 이런 가치들에 대해 몸소 실천하시며 삶의 궤적 자체가 용서와 화해를 상징하는 모습들이 기억 속에 각인돼 있다”며 “이러한 세계 평화를 향한 뜻을 우리가 조금이나마 더 실현할 수 있도록 기도 드렸다”고 조문을 마쳤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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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조직개편 맞춰 대규모 인사 예고… 공직 전면 쇄신
제주도, 조직개편 맞춰 대규모 인사 예고… 공직 전면 쇄신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일 집무실에서 새해 첫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2023년 상반기 대규모 인사로 공직 분위기를 전면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전면적인 공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민선8기 주요 정책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 상당한 수준의 인적 이동이 필요하다”며 “도청 내부뿐만 아니라 양 행정시 인사교류를 대폭 확대해 새로운 시각이 업무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인사랑 시스템과 인사부서 부서장 상담 등을 통해 전달되는 본인 고충이나 보직 희망사항은 모두 체크하고 있다”며 “인사 관련 개인 고충과 요청사항은 내부 공식라인을 통해 의견을 전달하기 바라며 이를 벗어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인사랑 등 내부 시스템을 통해 희망 보직을 작성하고 본인의 의사를 개진하는 것보다 우회적으로 인사 의사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내부 공식적인 라인을 통하지 않고 외부를 통해 요청사항을 내부로 전달하는 방식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외부를 통해 접수되는 사례는 감점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인사랑 시스템이나 인사 부서 부서장 등을 통해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며 “양 행정시에서도 이런 방침을 분명하게 공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부 시스템을 통해 인사 윤곽을 그려가는 과정에서 외부의 의견이 들어오면 해당 공직자에 대한 신뢰를 보낼 수가 없다”며 “공직 내부 시스템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문화가 빨리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도는 2023년을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발상의 전환과 혁신적 관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제주’로의 계획을 밝힌 가운데, 정책을 구상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관행을 타파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와 관련해서도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전환을 위한 ‘업무 쇄신’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충분한 토론을 통해 현장 목소리와 부서 구성원, 전문가의 의견을 보다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며 “정책을 만들고 보고하는 과정에서 시대 상황을 반영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보완하고 함께 일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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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한해 농사 돕는다
고흥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으로 한해 농사 돕는다
[AANEWS] 고흥군은 오는 30일부터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1,26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새로운 농업정책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높여 농업인이 일 년 농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을 돕는 교육과정이다.
고흥군은 품목별 농업인 육성 및 귀농인, 청년농업인 등 신규농업인 육성 등에 중점을 두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도록 분야별 7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교육은 오는 30일 2023년 농업전망 교육을 시작으로 토양관리 식량작물 농업정책, 공익직불제 및 GAP교육 유자 교육 마늘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실시되며 2월 8일부터 17일까지는 읍면 순회교육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특히 분야별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와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3시간 정도로 편성해 운영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영농시작 전부터 교육에 참여해 올해 영농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농정과 농업기술에 대한 이해는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네이버 밴드 ‘2023 고흥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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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고흥, 만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진단 지원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고흥, 만60세 이상 어르신 치매 진단 지원
[AANEWS] 고흥군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증상을 미리 발견해 예방하기 위해 치매진단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치매검사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거나 비용부담 때문에 치매검진을 받지 못했던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1단계 선별검사, 2단계 진단검사, 3단계 감별검사로 진행된다.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고흥치매안심센터에서 소득기준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치매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치매감별검사는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치매감별 검사에 필요한 비용은 군에서 1인당 8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이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치매 검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전국에서 어르신이 가장 행복한 고흥을 만들기 위해 만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 가정방문 노인전담 주치의제, 읍면 순회진료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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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새해부터 지역발전에 동분서주
공영민 고흥군수, 새해부터 지역발전에 동분서주
[AANEWS]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3년 새해부터 지역 역점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4일 전남도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남도 방문은 고흥의 미래 발전을 앞당길 주요 사업들이 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전남도와의 유대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흥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전남도지사와의 면담에서는 최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에 대한 감사 인사와 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민간 발사장과 연소장 등 향후 인프라 구축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간 고속도로 건설, 벌교~고흥 간 철도 건설, 거금도 비단둘레길 조성, 고흥드론엑스포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전남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구했다.
공영민 군수는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의 고흥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와 협력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고흥의 역점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공영민 군수는 지난 2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나로우주센터 일원을 찾는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지면서 앞으로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부터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현장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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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으며 지혜 함양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한문 고전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한문고전교실’을 올해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선진~당·송시대 산문과 우언, 당시를 학습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남송과 명·청시대 산문 및 근체시를 다룰 예정이다.
교육은 국사편찬위원회 제주지역 사료조사 위원과 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김익수 선생이 진행한다.
강의는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첫 수업은 5일부터 열린다.
수시로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기본적인 한문 소양을 갖춘 도민이라면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고전을 통해 한문을 깊이 이해하고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밀헸디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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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로 협력교류 강화
제주도-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로 협력교류 강화
[AANEWS]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장성 사랑’에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가 제주도에 고향사랑 기부로 화답했다.
3일 오영훈 지사가 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것에 이어 4일 김한종 장성군수도 농협은행 장성군지부를 통해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김한종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방소멸을 막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성공적인 제도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부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2월 1일 열린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초청 강사로 장성군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한종 군수는 같은 달 5~7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된 ‘장성 농·특산물 판촉전’ 참여 차 제주를 방문했으며 7일에는 제주도청을 찾아 제주도와 장성군의 농·특산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자고 뜻을 모으기도 했다.
제주도와 장성군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을 계기로 양 지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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