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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 열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보훈단체장 초청 간담회 열어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오후 2시 집무실에서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창원·마산·진해 보훈3단체장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보훈단체장 소개와 시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훈단체 운영의 어려움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및 보훈단체 활성화 방안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됐다.
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로 보훈명예수당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로 참전수당, 보훈명예수당, 사망위로금 등 각종 수당을 비롯해 보훈단체 운영 및 행사지원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훈단체장들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창원특례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보훈단체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과 애로사항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시는 보훈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고 보훈 가족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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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행정 강화’ 관계관 힘 모은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2023년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산림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성과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 도 산림자원연구소, 시군 산림녹지 관련 부서장, 산림조합 등 관계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업무계획 보고 협조 사항 안내, 건의 수렴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업무계획 및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산림정책 방향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 시군 및 산림조합 등 관계관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도는 보다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 및 탄소흡수원 확보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복지 서비스 제공 확대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산림 재해 예방 등을 목표로 산림 가치 증진을 위한 예산 2817억원의 투입 계획을 설명했다.
도는 우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충청남도 중장기 산림부문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산림의 탄소흡수원 강화 및 보전을 도모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할 방침이다.
또 조림·숲 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다양한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점차 확대해 지역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 도민이 일상에서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늘어남에 따라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매개충의 우화기 이전 3월 말까지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 부지사는 “산림의 다양한 가치를 증진하고 도민이 숲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올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과 임업인이 더 나은 산림행정 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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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균발위에 전라선 고속철 등 현안 건의
전남도, 균발위에 전라선 고속철 등 현안 건의
[AANEWS] 전라남도는 2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차 전남을 방문한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전라선 고속철도 등 5건의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우동기 위원장은 이날 위원회 및 중앙부처 관계자 등 100여명과 함께 전남을 방문, 2023년 국가균형발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신안군 일원의 균형발전 우수사례를 탐방했다.
현장을 동행한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우 위원장에게 전라선 고속철도 예타 면제 및 조기 추진 농협·수협중앙회 등 수도권 공공기관 전남 이전 지방도 사업 중 연륙·연도교에 대한 국비 지원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범위 확대 등 총 5건이다.
대통령 전남지역 공약인 전라선 고속철도는 전남 동부권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전남도는 농협·수협중앙회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월 12일 신정훈 국회의원이 소재지를 ‘전라남도’로 명시한 농협·수협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이날 건의한 현안에 대해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올 상반기 지방시대위원회 확대 개편을 눈앞에 두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대통령 지역 공약, 수도권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정부 균형발전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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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치유농업 등 농촌자원사업 76억 투입
농산물 가공·치유농업 등 농촌자원사업 76억 투입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기술원에서 농촌자원 분야 담당 각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농촌자원사업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농촌자원사업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외소득 증대, 농업·농촌의 가치 발굴 및 보존 등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다.
올해는 농산물 가공 창업 농가 육성 분야 38억원, 치유농업 및 농촌 체험 분야 22억원, 농작업 안전관리 및 도시농업 기술 보급 분야 16억원 등 총 144개소 7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중점 과제는 소비 경향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가공상품 개발 상품 기획 및 제품 생산 전문성 강화 마케팅 강화를 통한 유통채널 다양화 치유농업 안정적 정착 지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 농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 도시농업 전문인력 기반 확대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촌자원사업 지원 분야와 주요 추진계획 등 업무 내용을 공유하고 과제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동철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 재해 예방과 치유농업 활성화 등 농촌자원사업이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들어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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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제2기 운영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제2기 운영위원 위촉 및 회의 개최
[AANEWS] 진주시는 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운영위원회 제2기 위원을 위촉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대학교수를 비롯해 학예, 콘텐츠, 교육, 홍보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 10명으로 이 중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전시관의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운영 전반에 대한 방향 제시와 전문적인 자문을 할 예정이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진주시가 가진 우수한 자연유산인 익룡과 공룡 발자국 화석을 활용해 실감콘텐츠 사업과 스마트박물관 구축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지난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관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들의 역할과 지원이 매우 중요하므로 아낌없는 조언과 자문 등 활발한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개관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코로나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만 2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진주의 자연유산인 익룡과 공룡발자국 화석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제3기 익룡해설사 양성과정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관 신규 프로그램의 업데이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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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정비 상황 일제점검
통영시, 경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정비 상황 일제점검
[AANEWS] 통영시는 지난 2일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각 종목별 경기장 시설물 정비 상황을 일제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는 통영시에서 22년 만에 단독 개최하는 대회로 개폐회식 장소인 통영공설운동장과 충무체육관 등 31개 종목별 경기장 시설물을 정비하고 그 정비 상황을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경남도민체육대회 개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과 경남도를 수차례 방문하는 등 발로 뛰어 도비보조금,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총 45억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낙후되어 있던 각종 경기 시설물을 일괄 정비하고 완벽한 도민체전 준비에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정비된 시설물은 향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도민체육대회에는 18개 시군 약 20,000여명의 선수단이 통영시를 방문하게 되어 약 74억여 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코로나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 날 관광수요에 대비해 시 주요 관광자원들을 선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모든 경기장 시설물 정비상황을 직접 점검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도민체전은 지난 2001년 이후 22년 만에 우리시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만큼 경기장별 빈틈없는 정비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완벽한 조건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4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육상 및 축구 등 28개 정식종목과 그라운드골프 등 3개 시범종목이 통영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하게 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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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라탕⋅양꼬치⋅치킨 배달전문점 식약처 합동 점검
창원특례시, 마라탕⋅양꼬치⋅치킨 배달전문점 식약처 합동 점검
[AANEWS]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1인 가구의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과 구청 합동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시는 마라탕·양꼬치·치킨 배달전문점과 매장을 작게 쪼개어 객석 없이 조리장만 운영하는 쪽주방 형태의 업소 40여개소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원료의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보관 여부 무신고·무등록 식품, 무표시 식품 사용 여부 조리 시설 및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조리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식중독균 검사를 위해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한다.
앞서 시는 배달앱 등록 음식점 3,216개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법 위반 38개소에 대해 행정처분을 했으며 올해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춰 점검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지난달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권고사항으로 전환하는 등 방역수칙이 완화되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배달음식의 소비 급증과 종류의 다양화로 사전 지도·점검과 수거 검사로 배달음식으로 인한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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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전북 완주군과 자매결연 협약. ‘상생발전 도모’
김태우 강서구청장, 전북 완주군과 자매결연 협약. ‘상생발전 도모’
[AANEWS] 서울 강서구와 전북 완주군이 2일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날 오전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의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서울 강서구와 완주군은 앞으로 문화·관광·체육 분야 협력 행정 정보 교류 농특산물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추진한다.
김 구청장은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 이후 완주군 대표 문화예술·역사 공간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찾아 역사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군수는 “오늘은 양 기관이 경제·문화, 행정적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로서 첫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날이다”며 “인적, 행정적 교류를 통해 공동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우 구청장님은 원도심 활성화와 문화예술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아울러 방화폐기물 모든 처리 업체와 이전 협약을 체결해 혐오·위험 시설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 집중하고 있는 완주군의 행보를 보면 마곡첨단산업단지가 위치한 우리구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서 상호 번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완주군을 포함해 정읍시, 여수시, 순천시, 상주시, 강릉시, 임실군, 괴산군, 태안군, 함안군 등 10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해마다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열어 농특산물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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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사경, 주류 제조·가공업소 합동단속 실시
홍성군 특사경, 주류 제조·가공업소 합동단속 실시
[AANEWS] 홍성군은 탁주, 민속주 등 전통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류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제조시설 위생 상태 및 원료 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3주간 군 특사경 및 충청남도, 시·군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홍성군 소재 주류 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영업 및 무등록·소비기한 경과 제품 원료 사용 여부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등 표시방법 위반 여부 주조용 용수 및 세척수 수질검사 실시 여부 법정 주기에 따른 해당 품목 자가품질검사 및 관련 서류 보관 실태 원료수불부 및 생산·작업기록 관련 서류 보관 실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실태 등이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주류 제조·가공업소 특별단속을 통해 우리 지역 전통주에 대한 위생 및 원료 관리 실태를 점검해 비위생적인 밀조주 및 부정주류의 유통을 근절해 군민과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 질서를 확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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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새롭게 도약하다
홍성군청
[AANEWS] 홍성군 대표 관광지인 남당항이 명품 해양관광지로 변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성군은 대하, 새조개, 바다 송어 등 신선한 해산물로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남당항에 사업비 683억을 집중 투자해 해양공원과 축제광장 조성, 다기능어항개발 사업 등을 통해 관광인프라를 갖춘 맛과 멋을 겸비한 서해안 명품 해양관광지로 탈바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조성 마무리 단계에 있는 남당항 해양공원과 축제광장은 사업비 130억을 투자해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체험형 음악분수를 설치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서해안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는 해양권 최초의 네트 어드벤처를 도입했다.
이에 더해 남당항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산책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55,000㎡ 규모의 공원과 광장을 조성했고 올해 5월에는 어린이 놀이공원, 트릭아트 존 조성, 상징 문자 조형물, 주 진입도로 및 인도 확장 등 놀이 시설과 관광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들이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사로잡기 위한 해양공원과 축제광장은 올해 봄 개장할 예정이라며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남당항 주변에 매력적인 테마 시설을 도입해 새로운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개장 시기에 맞춘 다양한 홍보전략으로 전국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남당항은 뛰어난 먹거리에 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관광인프라가 부족해 높은 인지도에 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이 짧고 해산물 먹거리 중심의 관광지 특성상 여름철 비수기를 맞이하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군은 기존 관광 개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관광개발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전략 개발사업을 구상해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앙부처 공모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관광자원개발사업 공모 선정돼 총 70억원 예산을 확보,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과 서해안 관광도로 조성사업을 통해 인근 관광자원인 남당항, 어사리 노을공원과 남당 노을전망대 등 주변 자원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야간 관광객 유치로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관광개발 사업들이 단계별로 완성되면 차별화된 매력을 확보해 남당항에 앞으로 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해안 대표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남당항이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역의 관광 여건과 개발환경을 정밀히 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홍성군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자원의 집중 투자, 관광자원 간 연계성을 강화하는 등 홍성군 관광개발 패러다임에 새로운 변화를 꿈꾸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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