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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공무원노조,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실시
천안시청공무원노조,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실시
[AANEWS]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일 시무식에 참석하는 직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천안시청노조는 이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홍보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를 직원들에게 배포하며 캠페인 참여를 당부했다.
준비한 포춘쿠키 속 들어있는 신년 행운메시지는 노조가 조합원의 행운을 기원하며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천안시청노조는 2015년부터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영준 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7대 천안시청노동조합이 조합원들에게 행운이 되고 시민으로부터 믿음을 주는 공무원이 되고자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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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로운 수원의 핵심 가치는 변화, 전환, 공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로운 수원의 핵심 가치는 변화, 전환, 공감”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민선 8기 ‘새로운 수원’의 핵심 가치는 ‘변화’와 ‘전환’, 그리고 ‘공감’”이라고 밝혔다.
2일 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3 수원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2023년은 민선 8기 수원시정이 본궤도에 오르는 첫 해”며 “새롭게 변화하고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시민과 더 공감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변화’ 정책으로는 기업 유치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촘촘한 수원형 통합돌봄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대기업과 첨단기업이 수원에 터를 잡을 수 있도록 맞춤형 부지를 확보하고 1000억원 규모의 ‘수원엔젤펀드’를 조성해 창업·벤처·중소기업을 돕겠다”며 “‘경기국제공항’ 건설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신산업의 동력을 만들고 올해 하반기에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의 윤곽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혁신적 전환’을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는 장안지구·고색2지구·망포4지구·대유평 지구 등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동서남북 균형개발 실현 신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노후단지 정비, 골목상권 활성화 선제적인 재난안전 대응체계 전환, ‘시민 안전지킴이’ 양성 등을 제시했다.
또 ‘시민과 공감’ 정책으로 ‘혁신통합민원실 신설’, ‘누구나 시장 플랫폼 구축’, ‘손바닥 정원 조성’,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로운 수원을 향한 ‘변화’와 ‘전환’ 그리고 ‘공감’에 진심을 다하겠다”며 “위대한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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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일 2023년 계묘년 시무식, ‘힘찬 출발’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2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계묘년 시무식을 열고 힘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시무식에 앞서 이학수 시장과 간부 공무원은 충혼탑을 참배했다.
시무식은 실·과·소장과 읍·면·동장,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시장의 신년사 발표와 직원 희망메세지 릴레이 영상 상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각자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충실히 이행해 준 공직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민선 8기 정읍시정이 본격화되는 한 해라며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정읍’을 신년 화두로 올 한해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첫 번째로 '민생경제 회복으로 풍요로운 정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6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공공 배달앱 구축과 지역 상품 라이브커머스 지원, 소상공인 기본소득 지급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생명의 첨단도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산지 자원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과 농기계 지원으로 영농철 인력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반려동물 놀이동산을 조성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시민과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교육 · 문화 · 관광도시 정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년까지 총 45억원을 투입해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시민 누구에게나 풍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60억원을 들여 평생학습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장산과 용산호, 문화광장을 연계한 관광 벨트화로지역 특성을 살린 탄탄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하고 정읍역과 정읍천을 연계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해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과 도심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안전하고 청정한 도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누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교통환경 개선과 공영주차장 설치, 가축분뇨 자원화, 자연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을 추진하고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독감 등 무료 예방 접종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59개월 이하 영유아를 양육하는 시민들에 월 10만원씩 양육수당을 지원하고 공공산후조리원과 서남권 어린이 전용 병동을 설치해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참여를 통한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시민소통실을 설치하고 시민토론회와 시민참여 정책 제안 페스티벌을 추진해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시정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더 많은 소통, 더 나은 정책으로 신뢰받는 정읍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시작, 희망의 정읍을 만들어가는 그 역사적인 길에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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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토지분할 절차 통합위임장으로 한 번에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토지분할 허가부터 토지분할 및 지적 공부 정리까지 한 번에 접수받아 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토지분할 신청 시 피 위임자가 업무를 처리할 경우 측량을 신청하는 기관 개발행위 허가를 신청하는 부서 토지이동 정리를 신청하는 부서가 서로 달라 위임장을 단계별로 총 세 번 작성·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측량 접수창구 에서 처음 한 번만 통합위임장을 작성·제출하면 토지분할에 관련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처리 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새해부터 위임받은 사람이 토지분할 신청 시 위임장을 하나로 통합한 ‘통합위임장’ 작성 한 번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기존 3회 방문했던 업무처리를 1회 방문·처리하게 됨으로써 시민의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 개선해 민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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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기자브리핑실 및 노동조합 방문해 새해 인사
천안시의회, 기자브리핑실 및 노동조합 방문해 새해 인사
[AANEWS] 새해를 맞아 2일 천안시의회 의장단이 기자 브리핑실 및 노동조합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했다.
정도희 천안시의장은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칭찬과 걱정의 말씀 모두 수용하며 발전하는 천안시의회가 되겠다”며 말을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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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마을회관 신축 비용 2억 5000만원까지 상향 지원
순창군, 마을회관 신축 비용 2억 5000만원까지 상향 지원
[AANEWS] 순창군 마을회관 신축 지원 보조금이 1억 50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으로 1억원 상향 조정되며 자부담은 10%에서 5%로 부담률이 완화됐다.
관련 조례인 ‘순창군 마을회관 등에 관한 지원 조례’는 2021년 10월 6일 제정이 됐으나, 최근 개정으로 통해 건축 자재비 상승 등으로 마을회관 신축에 어려움이 있어 보조금 지원금액을 상향시키고 마을회의 자부담률을 완화해 주민들의 공동 이용시설 편익을 도모하도록 했다.
개정된 조례는 지난 12월 26일 공포됐으며 쌍치 방산 사기점 마을이 마을회관 신축을 완료하고 상향된 보조금을 지원받는 첫 마을이 될 예정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마을회관이 없거나 노후화된 마을회관이 조속히 정비되어 주민들이 보다 나은 복지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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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시무식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 본격 돌입
순창군, 시무식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 본격 돌입
[AANEWS] 순창군이 2일 순창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업무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은 간부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40여명은 시무식 행사 이전에 순창읍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공식일정으로 시작했다.
이날 단상에 선 최영일 군수는 서두에 “지난해 군정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고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순창군 최초 본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사업과 청년 종자통장 사업 등 보편적 복지 정책 추진 제17회 순창장류축제 성공적 개최 대규모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며 스포츠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등 지난 6개월 동안 군민행복 실현을 위해 매진한 성과를 언급했다.
특히 민선 8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2023년을 맞이해 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거화취실’을 밝히며 “‘화려함을 멀리하고 실리를 취한다’는 뜻으로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을 버리고 내실을 지향하자는 민선 8기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또, “대외적으로는 코로나 상황과 전세계 정치적·경제적 위기와 함께 대내적으로는 대규모 시설 투자와 이를 위한 막대한 운영비로 군비 부담이 늘어 군의 재정건전성 악화라는 결과가 초래됐고 방만한 인력 운영 또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거화취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군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주시고 더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올 한해 어느 해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민생안정을 이룩해낼 것을 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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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가축분퇴비를 활용한 장류콩 재배 매뉴얼 보급
순창군 가축분퇴비를 활용한 장류콩 재배 매뉴얼 보급
[AANEWS]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과잉생산되는 가축분퇴비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2년간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경축순환 농업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연구결과를 활용한 장류콩 재배 매뉴얼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장류콩 재배시 가축분입상퇴비, 가축분분상퇴비, 유박비료, 무기질비료 처리구의 생육 및 수량성을 비교하는 연구다.
실증포장의 토양검정 시비량에 따라 전 처리구에 유기물 공급원으로써 가축분 분상퇴비를 처리했으며 각 시험 처리구마다 양분 공급원으로써 콩 질소 표준시비량의 50%를 기준으로 해 가축분 입상퇴비, 가축분 분상퇴비, 유박비료, 무기질비료를 각각 처리하고 3요소 부족분은 무기질비료를 이용했다.
1년차에는 대원콩으로 2년차는 전라북도 보급종 1위인 선풍콩을 활용해 2년에 걸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장류콩의 평균 수량이 무기질비료 대비 입상퇴비와 분상퇴비에서 각각 8%, 13%가 증가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장류콩 재배시 가축분퇴비 사용요령 매뉴얼에는 이러한 연구결과와 장류콩 재배방법, 장류콩 재배시 가축분퇴비 사용방법, 사용시 주의사항, 시료채취 및 검사방법 등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장류의 고장인 순창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가가 매뉴얼을 적극 활용해 가축분퇴비를 영농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해 질좋은 콩을 생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가축분퇴비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 내 퇴비생산업체와도 협력해 질 좋은 퇴비가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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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3.1운동기념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안성3.1운동기념관,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 선정
[AANEWS] 안성3.1운동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거해 지난 2017년 시행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으로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인증제는 지난해 초 평가대상 기관을 고시하고 9월부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31일 최종 발표했다.
전국 272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특별한 사정에 따른 일부 박물관을 제외한 267개 기관의 평가가 실시됐고 그중 139개관이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안성3.1운동기념관을 비롯해 총 30개관이 평가인증기관이 됐다.
특히 이번 평가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와 18개 세부 평가지표로 구성됐으며 지난 2019년 실시된 평가보다 지표별 평가내용이 세분화됐다.
또한 기존 2년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3년으로 늘어났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안성시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공립박물관이자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현충시설로 그간 전시·교육·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람객을 위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평가인증의 결실로 나타났다.
앞으로도 공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것이며 안성의 자랑스러운 공간이자 방문객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시설로 자리할 수 있도록 기념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이번 평가인증기관 선정으로 향후 전시관 증·개축 및 국비 지원의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2022년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잇따라 내놓으며 대내외적 위상과 역할을 확인시켜 주고 있는 안성3.1운동기념관은 지난 12월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으로 안성시를 대표하는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새해의 첫 소식으로 평가인증기관 선정을 알리며 올해 시민 및 청소년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며 더욱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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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안성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수익금 전달받아
안성시노인복지관, 안성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수익금 전달받아
[AANEWS] 안성시노인복지관은 안성시 석정동 소재 다소다어린이집으로부터 아나바다 수익금을 지난 30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안성 다소다어린이집에서는 원아, 학부모, 교사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 생필품 등 다양한 물건을 가지고 와서 서로 나누고 되팔면서 시장놀이를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서은아 다소다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에게 장터 운영을 통해 시장 원리를 알려주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가르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소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다소다어린이집 원아들, 부모님, 원장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소다어린이집은 매년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안성시노인복지관에 기부하고 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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