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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의왕시,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AANEWS] 의왕시는 23일 제78회 식목일을 앞두고 초평동 왕송호수공원에서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의왕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옆 산책로에서 진행된 나무심기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김학기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자산홍 4,800본을 심었다.
행사가 진행된 왕송호수공원은 인근 시민들이 산책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왕송호수 캠핑장, 의왕스카이레일 의왕레일바이크 등이 위치해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의왕시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왕송호수공원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꽃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호수의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미래세대에 온전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며 아름다운 도시숲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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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충남교육청, 침묵일관 말고 입장·대책 밝혀야”
박경귀 시장 “충남교육청, 침묵일관 말고 입장·대책 밝혀야”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3일 교육지원예산 조정 관련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회, 충남교육청과의 현 상황에 대해 37만 아산시민에게 설명했다.
박경귀 시장은 먼저 전일 아산시의회가 발표한 ‘교육예산집행 중단 유감 성명서’에 대해 “시정의 책임자로서 매우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예산 심의과정에서 관련 문제를 인식하지 못해 사전 조율하지 못해 부득이 이런 조치를 취했지만, 의회에서는 형식보다 본질을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시의원들이 15일 천막농성을 함께하며 전달하신 뜻은 분명 건전한 시정 발전을 위한 소중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더 이상 협치는 없다’는 시의회의 선언을, 문장 자체가 아닌 행간에 숨은 진의를 살펴 이해할 것”이며 “아산시 집행부와 아산시의회는 아산시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서로가 가진 고유의 역할과 권한을 존중하며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청과의 관계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아산시의 지난 9일 기자회견 이후 2주가 지났고 13일 공문으로 보내 충남교육청에 공식입장 표명을 요청했음에도 도 교육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대신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지원예산 조정 사항의 전체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삭감된 부분만 표로 만들어 마치 아산시가 교육 사업 자체를 중단시켰다고 오해하게 만드는 자료가 학부모들에게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교육 보조기관이고 교육 주관 기관은 교육청”이며 “교육청이 국비로 재원을 충당하는 것이 당연한 원칙이고 교육청 본연의 사무”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 무책임함을 넘어 교육 주체로서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교육청이 재정적으로 어렵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을 경우, 교육 본질 사업이라도 지방정부가 보조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충남교육청에 1조 785억원이 적립돼 있고 지방정부는 재정압박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아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현재 아산시 채무 규모는 충남 15개 시군 중 1위로 인구가 아산시의 두 배인 천안시보다도 많다”며 “최근 고금리 상황으로 이자 부담도 급격히 늘어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에는 조 단위의 돈이 기금으로 묶여 있는데, 아산시는 돈이 모자라 고금리의 빚까지 얻어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조 원의 기금에 연간 5조 원의 예산을 사용하는 교육청에, 그동안 법적 의무 없이 아산시가 관행적으로 지원해왔던 교육 경비의 일부를 조정 요청한 것이 잘못인가”고 되물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교육청 주관 사업이라 하더라도, 시비 투입이 중단될 경우 사업 자체가 중단될 우려가 있는 사업의 경우에는 그대로 예산을 집행하기로 했다”며 “아산시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맡은 책임과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남교육청에도 “더 이상 침묵을 일관하지 말고 조정된 사업에 대한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조치해주시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박 시장은 최근 김지철 교육감의 ‘단체장들이 교육경비를 삭감하거나 소극적으로 지원하면 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발언을 언급하며 “반목과 갈등을 부추기지 마라. 충남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청의 자세라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청은 ‘혹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학생들에게 아무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를 겁박하거나, 자기 책임을 타기관에 전가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자세로 추경을 편성해 사업을 지속하길 바란다.
만약 교육청이 최대한의 노력을 했음에도 재원이 모자란다면 아산시도 시의회와 협의해 시비도 적극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금 아산시는 관행적으로 편중 지원되어온 구조를 타파하고 전체 학생, 전체 시민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구조를 개편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을 향해 “시는 조정한 예산을 다른 분야에 쓰지 않고 그대로 교육 분야에 쓸 것”이라고 강조하고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예술과 스포츠 분야 확대, 4차 산업시대에 요구하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1일 성명서를 내고 현 상황에 우려를 표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을 향해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충남교육청이 학생 교육의 책임자라는 것을 잘 인식하게 해주시고 돈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감독과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논란이 장기화되면서 피로도가 쌓였을 37만 아산시민들께 이해를 구했다.
박 시장은 “현 상황은 ‘교육 사업은 국비 부담’이라는 원칙을 지키려는 노력과, 아산시 재정의 어려움 속에서 ‘공정과 형평’ 원칙에 따라 재정 건정성을 바로 세우는 과정”이며 “시민 혈세를 바르고 고르게 쓰고자 함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믿고 성원해주시길 바란다 아산시의회와도 계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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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등 3대 기회패키지 사업 제도적 근거 확보
경기도
[AANEWS] 민선 8기 경기도의 대표 청년복지사업인 ‘3대 청년 기회패키지’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경기도는 이르면 4월부터 사업 참가자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는 23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청년의 역량개발 대책을 자아탐색·진로설정, 해외연수, 어학·자격 응시료 지원 등 청년 기회패키지 사업 관련 내용으로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청년 갭이어는 진학·취업 준비 등 과정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도전을 통해 원하는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생, 미취업 청년, 이직 희망 청년 등 500명을 대상으로 2~4개월 간 체험활동과 자기발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청년 사다리는 저소득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적 격차 해소와 계층이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은 어학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이 주요 내용이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하나의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회에 걸쳐서 받을 수 있다.
안산·안양 등 일부 시·군에서 자체 추진하던 것을 도비를 들여 확장한 것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는 성남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이 참여한다.
앞서 도는 청년 기회패키지의 주요 사업인 경기청년 갭이어 경기청년 사다리,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지난 2월 보건복지부와 완료했다.
이에 따라 도는 4월 경기청년 사다리 사업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경기청년 갭이어와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도 5월 참가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청년의 정책참여 확대를 위해 도내 245개 위원회 가운데 청년정책을 주로 다루는 위원회의 경우 청년을 30% 이상 위촉해야 ‘청년 위촉대상 위원회’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도와 도의회는 지난해부터 청년의 정책참여확대와 기회패키지 사업의 기본 골격을 잡는 방안을 논의했고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이 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그 내용이 반영돼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맞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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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안보 정세 살피고 방위태세 점검
대내외 안보 정세 살피고 방위태세 점검
[AANEWS] 충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도 1분기 충청남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도 통합방위협의회는 방위태세 및 비상 대비 능력을 정기 점검하고 적의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구축한 국가 방위 요소 간 협의체로 도지사가 의장을 맡고 도 단위 기관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의장인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김병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소개, 기관별 통합방위태세 보고 주제발표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등 최근 북한정세에 따른 대내외 안보 상황을 살피고 도의 통합방위 추진 계획과 군 통합방위작전태세를 공유했다.
또 박재완 국민대 교수가 ‘북한의 핵 위협과 대책’을, 이병선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교수가 ‘지자체 민방공 대피시설 관리 및 실전적 민방공 훈련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토대로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고 지역 통합방위 강화를 위한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정부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양국 간 안보 협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다음달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며 “우리도 지역 안보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는 24일은 서해 수호의 날”이며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돌아가신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편안한 때에도 앞으로 닥칠 위태로움을 생각하는 거안사위의 자세로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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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노플라스틱 홍제천 주민실천 캠페인' 추진
서대문구 '노플라스틱 홍제천 주민실천 캠페인' 추진
[AANEWS] 서대문구가 세계 물의 날인 이달 22일 오후 홍제천 변 일대에서 ‘노플라스틱 홍제천’이란 주제로 주민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생태환경과 자연의 가치를 지키고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주민들과 함께 추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70여명을 포함해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직원과 환경실천단원 등 100여명이 달리며 쓰레기를 모으는 ‘줍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출발해 1코스 참여자는 사천교까지, 2코스 참여자는 포방교까지 왕복하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플라스틱을 치웠다.
또한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노플라스틱 일상 실천 및 바르게 버리기’ 캠페인도 펼쳤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구를 위한 소소하지만 중요한 주민실천 운동이 생태환경 개선과 회복의 선순환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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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론 조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취득 과정 운영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는 드론의 행정업무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공직자 10명을 대상으로 ‘드론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론 전문인력 양성 아카데미’는 미래산업의 핵심 기술인 드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한 드론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부의 인가를 받은 전문 교육기관에서 조종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 취득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부서에 보유하고 있는 업무용 드론을 직접 운용해 해당 업무에 활용하거나 시의 주요 정책 수립에 적용할 의지가 확실한 직원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시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 9명, 교관 자격 1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계획, 교통, 지적 재조사 등 시정업무에 필요한 최신의 드론 공간정보를 상시 구축해 스마트한 현장 행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드론 전담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는 4년 연속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에는 공무원 3명이 국비 85%를 지원받아 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공공분야 드론 조종인력 양성사업’은 공공분야에서 드론 활용도 향상과 현장 임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대상자는 상반기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하반기에는 지적조사, 도로관리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처리, 특수비행 등 임무특화 교육을 수료한 뒤 맞춤형 드론 전문가로 양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업무에 드론 활용을 위해서는 드론 자격증 취득은 필수인 시대가 됐다”며 “지속적으로 공공분야의 드론 조종 전문인력을 양성해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현장 행정 추진으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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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협약 체결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는 LH 경기지역본부와 저소득층의 자가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2023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선유지급여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7%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긴급성 등을 고려해 경·중·대 보수범위를 차등 적용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보수는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이고 중보수는 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이며 대보수는 지붕, 주방 및 욕실 계량 공사 등이다.
올해는 사업비 2억2천만원 범위 내에서 LH 경기지역본부와 32가구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립계획과 별도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해당 가구 중 장애인 가구는 장애인 경사로 미끄럼 방지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대 380만원을, 고령자 가구는 안전 손잡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방세환 시장은 “수선유지급여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거복지 업무 추진을 통해 3대가 행복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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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원 담당 공무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는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해 ‘광주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을 제정, 오는 4월 1일부터 특이민원 발생 시 휴대용 보호장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휴대용 보호장비는 업무 과정 중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민원 절차의 투명성과 직무수행의 적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용도로 도입됐으며 목걸이 형태로 전·후방 촬영 및 녹음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2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및 관리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기준, 사용자 준수사항, 개인정보보호, 사용 방법에 대해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이 휴대용 보호장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민원인에게 녹화 또는 녹음 시작과 종료 전에 사실을 고지하고 민원인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용도로만 활용해야 한다.
휴대용 영상음성기록 장비는 총 20대로 광주시 민원실 및 읍면동 민원부서에 배부하며 향후 사용 효과 및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휴대용 보호장비 도입으로 민원인의 폭언·폭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법정 문제 발생 시 증거 영상을 확보할 수 있어 올바른 민원 문화 정착과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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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경기도 성과평가 1위 달성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한 ‘2023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A그룹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성과평가 관리로 장애인 생활체육 사업의 효율성 및 내실화 도모를 위한 것으로 시는 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인 클럽지원 분야,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등 6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생활체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제출’ 등 A그룹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6.9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장애인체육회 남윤구 상임부회장과 여러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올해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 설립된 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10명의 부회장단을 구성하는 등 조직 완전체를 완성했으며 장애인체육 육성과 발전을 위해 사무국 직원을 보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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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드림스타트, 율봄식물원과 생태 체험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_광주시청
[AANEWS]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23일 율봄식물원과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해 ‘생태 체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의 신체 발달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율봄식물원은 매년 1회 드림스타트 영유아 아동 및 가족 40명에게 식물원 입장을 무료로 지원키로 했으며 대상자들은 식물원을 자유롭게 관람하며 다양한 자연생태 체험으로 가족 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협력해주신 율봄식물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아동의 정서적 함양 및 가족 간 유대 관계가 확대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는 업무협약 체결 및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드림스타트 협력기관 인증현판’을 전달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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