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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과 함께하는 ‘2023 신년 음악회’ 성황리 열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는 지난 26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시 도시재생과 함께하는 2023 계묘년 신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행사로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로 무대를 구성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정읍시민들에게 새 희망과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착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에서는 정읍 출신의 예술가 황예진 피아니스트와 황예찬 바이올리니스트, 박세련 트리오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 정읍 출신 예술가들을 롤모델 삼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정일중학교 양다영 학생과 정읍중학교 고동현 학생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익숙한 정통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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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밀착형 독서정원’ 조성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 도시 조성을 위해 상동시민공원 부지를 활용, 생활밀착형 독서정원을 조성한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일상 속 녹지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정원을 조성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시립 중앙도서관 뒤편에 조성된 상동시민공원 부지에 녹색정원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시는 지난 26일 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위한 관계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서관사업소와 청소년문화체육관 관계자, 도서관운영위원회, 시의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정원 조성 방향과 공간구상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독서정원이 조성되면 도서관 이용자들의 자연과 정원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긍정적 정서 함양과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기 중 포름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을 빨아들여 공기정화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쾌적한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색있는 공간 창출로 중앙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심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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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2023년 첫 의사일정 돌입
의왕시의회, 2023년 첫 의사일정 돌입
[AANEWS] 의왕시의회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에 열리는 첫 회기로 의왕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의왕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규칙안, 의왕시니어클럽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 2035년 의왕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의견청취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의왕시의회는 30일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31일에는 각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2월 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를 맞아 "지난해는 제9대 의왕시의회가 의왕의 꿈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시급한 현안을 찾아 시민을 만나고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다 함께 행복한 의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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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사과, 배 화상병’ 사전방제 지도 ‘총력’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의 적극적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배나무의 잎,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가 고사하는 병이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화상병에 걸린 나무는 제거 후 반드시 매몰해야 하는 병으로 식물방역법에 의거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발생 시 반경 100m 이내의 기주식물은 모두 폐기해야 하며 발병된 폐기 과원은 3년간 사과, 배 식재를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과, 배 전정 시 도구를 사전에 소독하고 화상병 의심 궤양을 발견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유사 궤양을 즉시 제거한 뒤 제거한 부위를 약제로 도포 해야 한다.
궤양 제거는 증상 부위에서부터 40~70cm 아래의 가지를 절단한 후 사과부란병, 배줄기 마름병 도포 약제를 이용해 골고루 도포 작업을 해야 한다.
시는 적극적인 사전방제를 위해 지역 내 사과, 배 농업인에게 3월 10일까지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전방제 약제 살포는 의무사항으로 지역 내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재배 과수원이 위치한 읍면동에 약제를 신청해야 한다.
약제 수령 후 3회에 걸쳐 적기 살포해야 하고 살포한 빈 약제 봉지와 약제방제 확인서 과원 관리일지 등은 1년간 작성·보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해당 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화상병 예방 적기 방제 살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므로 과수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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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 선정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3년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등 지중화 필요성이 높은 지역의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중화 사업구간은 등하교시 교통이 혼잡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신도초등학교 통학로 290m 일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중화에 필요한 총사업비 13억원 중 국비 2억 4천만원, 한전 및 통신사에서 6억원 등 8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국비 등 확보에 따라 시비는 4억 6천만원을 사용하며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중화 기기가 매립되는 국·공유지 관할 부서 간 적극적인 행정협조는 물론 한국전력공사 서대전지사와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시행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도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보행자 안전 확보 및 도심 경관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지중화 사업이 필요한 다른 지역도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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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돕는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귀농·귀촌인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농촌 인구 유입 도모와 활력 회복에 나선다.
시는 귀농인들의 새로운 인생 설계와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2023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삶의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3억9,800만원을 들여 농업생산 활동과 주거 공간 마련 등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과 영농 정착 지원사업,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 등이다.
올해부터는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에 포함, 보조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농촌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세대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해 오래된 빈집의 창호,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지붕 수리 등을 지원한다.
영농 정착 지원사업은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소규모 시설 또는 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은 세대당 최대 800만원, 2030 결혼 세대는 세대당 최대 1,200만원을 지원한다.
주택신축 설계비 지원사업은 안정적인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한 설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정읍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이다.
단, 귀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2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홈페이지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를 제2의 행복 삶터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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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세사기 피해 이렇게 예방하세요
계룡시청
[AANEWS] 계룡시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대책 홍보에 나섰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무자본으로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받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사례와 임대인 세금 체납에 따른 주택 압류 후 공매 진행 등으로 보증금 상당액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차 계약 전 시세, 등기사항증명서 미납세금 열람을 통한 전세금액 적정 여부, 계약 상대방의 부동산 소유 여부 및 선순위 권리관계를 꼼꼼히 확인 후에 전세 계약을 체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 당일 확정일자 부여 현황 확인, 전입세대 열람 내역 발급,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등을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다른 권리보다 먼저 갖춰 임차인 권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정부에서 전세 사기 대책을 발표했지만,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서는 계약 당사자가 관련 서류 및 권리관계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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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3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는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3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1억 6000여만원으로 ‘2023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지붕개량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지원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246동,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8동, 주택 지붕개량 23동 등 총 297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가구는 최대 352만원, 취약계층은 전액지원되고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슬레이트 면적 200㎡이하 전액 지원된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대상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건축물이다.
지붕개량은 슬레이트 철거 후 본체주택과 이에 부속된 건물로서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에 지원이 된다.
사업대상자는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하고 남은 물량으로 일반가구 대상자를 선정한다.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일반가구는 건축물대장에 등재, 현재 거주, 오래된 건축물, 면적이 작은 건축물 순으로 선정된다.
이번 ‘2023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소유자가 직접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발암물질이 포함된 슬레이트 철거로 시민건강 보호와 주거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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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추진
임실군,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추진
[AANEWS] 임실군이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한 방제 노력을 절감하기 위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다음달 8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 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3,500ha에 사업비 8억4천만원을 투입해 육묘상자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사의 13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발생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적으로 사전 예방할 수 있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 살포 시 잎에 이슬이 묻어 있으면 빗자루로 이슬을 제거 후 약제를 살포해야 약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저온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본답에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에는 파종과 동시에 육묘상자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벼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다음달 8일까지 읍·면별 약제 신청을 받아 3월 중 약제를 공급할 예정이므로 육묘상자처리제를 통해 방제 노력을 절감하고 초기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도록 벼 재배 농가는 빠짐없이 약제를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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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아동생활시설 쾌적한 거주 공간 조성
임실군, 아동생활시설 쾌적한 거주 공간 조성
[AANEWS] 임실군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과 지방비 총 4800만원을 투입해 아동생활시설인 하늘사람들 그룹홈의 건물 개보수를 마쳐 아동들에게 쾌적한 거주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기능보강 사업은 1992년 신축된 이래 약 30년간 시설 노후에 따른 옥상 누수와 샷시, 내부 공간 훼손으로 인한 공동생활가정 거주 아동들의 생활공간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했다.
쾌적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혹한, 혹서기의 공공요금 부담 절감 등을 위해 신청한 보건복지부 소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공해 마무리했다.
옥상 누수와 페인트 도장으로 시설 미관 개선은 물론, 노후 샷시 교체로 방범 안전성 제고와 냉난방 효율을 높여 아동들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집과 같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늑한 공간을 조성했으며 붙박이장 설치와 장판 교체 등 내부 공간 개보수로 생활공간의 편리함과 공간 활용성이 제고됐다.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으로 마련된 복권기금 사업 예산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재능기부를 받아 안전울타리 설치 등 주변 공간을 정비해 아동들이 시설 주변 공간에서 안전하게 외부 놀이 공간도 마련했다.
심 민 군수는“아동복지시설 8개소에 시설당 연간 24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집과 같은 거주 공간 마련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