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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대응과 함께 주요 정책도 면밀히 살펴나갈 것”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시정의 주요 정책 현안도 빠짐없이 챙겨나가기 위해 오늘 오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오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을 맞이하는 ‘부산역 시민환영행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북항과 부산시민공원, 해운대수목원을 찾았다.
먼저,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무대가 될 북항재개발사업 1단계 구역인 제1부두를 방문해 주요 도로 보행교 등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 편의시설 등 1단계 구역에 다양한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시민들이 북항재개발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박 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속해서 추진 중인 녹지공간 조성과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녹색 치유 공간의 대표 명소인 부산시민공원과 해운대수목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내년이면 개장 10년을 맞이하는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시민공원 내 주요 수목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목 생육 환경과 공원 내 다양한 시민 참여공간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2단계 조성공사가 시작된 해운대수목원에서는 1단계 임시개방 시설 내 수목 상태와 생육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2단계 조성 시 반영해야 할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해운대수목원은 시민공원의 약 1.4배의 크기로 지난 2021년 5월 1단계 임시개방 이후, 올해 3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52만명을 넘었으며 오는 2025년 부지개방을 목표로 2단계 기반시설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세계박람회기구 실시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제의 하나인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의 실현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을숙도생태공원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지원에 나섰으며 박형준 시장은 이날 저녁에 ‘실사단 환영 만찬’을 주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곳곳의 주요 현안들이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함께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책 현장도 빠짐없이 면밀히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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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하남시, 경기도를 넘어 세계 중추 도시로 거듭나길 당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하남시, 경기도를 넘어 세계 중추 도시로 거듭나길 당부’
[AANEWS] “정열적으로 전진하는 도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로 경기도를 넘어 세계 중추 도시로 거듭나기 바란다”하남시는 4일 ‘4월 월례회의’를 맞아 반기문 전 국제연합 사무총장을 초청해 ‘글로벌 시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등 세계적 이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기후위기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고 하남시의 역할에 대해 기대가 크다며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시간 동안 열린 특강에는 이현재 시장, 시 공직자, 장준규 하남시홍보대사, 박윤수 청년정책특보, 학생 등 각계 분야 유관단체 등에서 4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앞서 이현재 시장과 반 전 총장은 시장실에서 서로 영접하고 과거 두 사람 간의 깊은 인연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 시장은 노신영 국무총리 재임기에 총리 의전비서관을 역임한 반 전 총장을 직속 상사로 모셨던 인연이 있다.
아울러 하남시의 교통환경, 풍부한 인적자원 등을 강조하고 캠프콜번 및 K-스타월드 조성 등 핵심사업을 설명해,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은 “당시부터 이 시장은 왕성한 활동력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는 인재였다”며 “제가 보증하는 우리 이 시장이 풍부한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이루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반 전 총장은 ‘공직자의 역할과 기후위기’ 외에도 지난 36년 외교부와 10년간의 UN사무총장 재직시절, 6.25전쟁 이후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유일한 나라로 발전한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 등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UN 사무총장 시절 중요하게 추진한 것이 파리기후변화협약 지속가능발전목표 여성인권 등 세 가지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 가운데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과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탄소중립을 굳건히 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탄소중립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녹색투자’는 인류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청소년에 대한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공직자와 시민들의 세계평화에 대한 역사 인식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특강 후에는 참석자들과 격식 없이 소통하며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용 방안 여성인권신장 학생들의 유엔진출 방법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질의자에게는 반 전 총장의 유엔 사무총장 재임 10년을 직접 기록한 책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에 친필사인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재 시장은 과거 반 전 총장과 함께 일했던 경험담을 언급하며 “바쁜 일정 속 반기문 전 총장의 하남시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공직자·시민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무리 인사로 반 총장은 “하남시는 도시 정주 환경이 좋은 곳으로 정열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능성이 큰 도시다 공직자와 시민들이 힘을 합쳐 경기도의 하남을 뛰어넘어, 세계 중심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유명인사 방문이라는 점에서 시민들과 학생, 청소하는 아주머니까지 참석해 준비된 의자가 부족할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고 현장에 참석못한 시민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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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등 경기도 시장·군수, 국토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건의키로
안양시청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경기도의 시장·군수들이 ‘지방자치단체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에 경기도를 포함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는 4일 안양박물관에서 제14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 현행 시장·군수에게 위임된 30만㎡ 이하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비수도권 시장·군수에 한해 100만㎡ 미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등을 입법·행정예고 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 시장·군수들은 개발 및 해제 요구가 많은 수도권을 감안하지 않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구분해 해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행정권한 위임 기준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 이번 권한 확대에 경기도가 포함돼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4대 협의회장을 맡고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개발제한구역 제도는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거주민 불편과 사유 재산권 제약 등 문제로 효율적인 제도 운영 및 관리방안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최 시장은 “그동안 협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장·군수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며 “오늘 선출되신 제5대 협의회장님을 중심으로 개발제한구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발제한구역 내 가스공급시설 설치기준 완화 도시지역 내 개발제한구역 건축법상 도로규정 완화 전기차 충전시설 부대시설 조항 개정 기업 입지 마련 위한 관련지침 개정 건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정비사업 기간 연장 및 재추진 등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개발제한구역 정책 발전을 도모하고자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이 있는 21개 시장·군수로 이뤄진 본 협의회는 지난 2015년 구성 후 약 100건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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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역축제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양평살이 설명회 홍보 박차
양평군, 지역축제 방문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양평살이 설명회 홍보 박차
[AANEWS] 양평군은 지난 제20회 양평군 산수유·한우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및 양평살이 설명회 홍보 부스를 설치해 적극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축제가 열린 2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해 27종의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 전시와 양평살이 설명회의 리플릿 및 양평살이 안내서를 비치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와 기부자 혜택 등을 설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 가능하며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납부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 등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매월 셋째주 토요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양평살이 설명회는 양평군 전입자 뿐만 아니라 양평군민이 듣기에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정서비스 등의 생활정보가 제공되고 양평군의 사람과 자연, 역사·문화에 대한 “알쓸신양” 강의가 운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전입자 및 양평군민을 위한 양평살이 설명회의 정기적인 개최로 양평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민원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용문산에서 실시되는 제13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등 지역축제에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및 양평살이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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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 청신호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 청신호
[AANEWS] 용인특례시는 4일 지난 2월 20일 교육부가 공고한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가 전날 완료됐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 등에 대해 지역 여건에 맞는 소규모 학교설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법령의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협의해 온 결과다.
이번 개정안에는 총사업비 300억원 미만 소규모학교 설립 원도심 학교의 신도시 지역 이전 신설 민관협력을 통한 학교 신설 학교 신설 시 학교복합화 시설 포함 등의 사업이 추진될 경우 중앙투자심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인근 중학교 유휴 교실 과다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신설 노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당선인 시절부터 교육인프라 TF를 가동하는 등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을 포함한 교육 현안 해법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 시장은 기흥1중학군 내 유휴 교실 과다로 중학교 단설학교 설립기준에 맞는 학교 설립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소규모학교 설립 등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의 학교설립 방안을 제시하며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을 설득해 왔다.
이 시장은 취임 초인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만나,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육부의 지원을 부탁하는 등 두 차례에 걸쳐 장 차관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11월 30일과 올해 1월 30일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건의하고 지역 교육예산 확보 등도 함께 요청했다.
또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인 지난해 11월 3일후보자에게 용인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방안과 기흥역세권 중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 등의 내용을 담은 용인특례시 교육현안을 전달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법률적용이 가능한 4월 하순부터는 개정안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형식의 학교설립 방향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공개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흥역세권 내 중학교 설립을 꼭 성사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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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지도자와 간담회 실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지도자와 간담회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4일 접견실에서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임원진 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지난 3월 10일 창원 불모산 성주사에서 창원특례시 불교연합회 7대 법안 스님의 취임식 이후, 변경된 임원진들에게 시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위·원자력산업 융합 국가산단 2.0 조성을 통해, 창원 미래 50년의 기반을 다지고 혁신성장 기틀 마련을 위한 시정운영 방향과 현안 사업들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종교지도자들은 당면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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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이대상권 활성화 콘텐츠 공모
서대문구, 신촌·이대상권 활성화 콘텐츠 공모
[AANEWS] 서대문구가 신촌과 이대 상권의 특색 있는 볼거리, 즐길거리 확대로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콘텐츠를 공모한다.
자유 주제로 각종 행사 개최, 핫플레이스 발굴 소개, 거리와 골목 공간 개선, 포토존 조성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내용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연령, 성별,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14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개인 또는 팀별로 1건만 제안할 수 있다.
구는 응모 제안에 대해 창의성, 적합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하고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4건을 선정한 뒤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씩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결과 발표는 5월 초에 있을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자신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면 보람도 클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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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양평-몽골 현대미술展 개최
양평군립미술관 양평-몽골 현대미술展 개최
[AANEWS] 양평군립미술관은 4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개최하는 ‘양평-몽골 현대미술展’을 통해 두 국가의 현대미술을 들여다보며 지구촌의 인류애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유목민의 나라로 대표되는 몽골은 한국과의 오랜 수교는 물론 역사적으로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경제, 사회, 문화의 오랜 협력관계 속에 깊은 유대와 친밀감을 가지고 있는 몽골의 현대미술은 1980년대 사회주의 체제가 해체되면서 세계 문호 개방을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접하며 보다 자유롭고 폭넓은 창작활동을 확대해 왔다.
특히 중국과 미국과의 수교는 몽골의 현대화를 가속시키며 기존의 세속적이고 아카데미즘적이었던 사회주의 리얼리즘에서 탈피해 새로운 표현양식을 실험하며 몽골의 전통적, 상징적인 요소들을 추상적 형태와 결합한 독자적이고 민족적인 추상화를 발전시켰다.
한국의 현대미술 또한 해방과 분열, 대립과 산업화 속에서 더 자율적이고 실존적인 탐구를 모색하는 등 혼돈과 변혁을 거듭해왔으며 이렇게 양국의 현대미술은 사회와 문화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술의 세계적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창조하며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양평-몽골 현대미술전’은 양국이 품은 조화와 상생의 가치및 몽골과 한국의 민족적 정체성을 통해 미술 문화의 다양성과 동질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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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다도체험장 운영
2023년도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다도체험장 운영
[AANEWS]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코로나19 이후 잠정적으로 중단했었던 다도체험을 3년 만에 재개한다.
이번에 재개되는 다도체험은 수년간,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지역주민과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아온 체험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다도를 사랑하는 체험객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의 다도체험장은 차에 대한 기본 상식과 차를 내려 마시는 방법을 배우고 인성을 기르며 예절을 배우는 공간으로이다.
다도체험 기획자는 “인성이 중요시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예의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박물관이 평생학습기관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참여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정서에 기여하고 이색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 기억에 남는 박물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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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온담말·언어발달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사랑의 쌀 500kg 기부
양평군 온담말·언어발달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사랑의 쌀 500kg 기부
[AANEWS] 양평군 온담말·언어발달센터는 지난 3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해 양평군가족센터에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한 사랑의 쌀은 앞서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린 센터장 신희백, 주채린 부부가 결혼 화환 대신 받은 쌀들로 양평군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다문화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희백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언어발달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을 보며 다문화가정 지원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결혼식을 축복해 주신 하객분들과 함께 작은 마음을 나눌수 있어 기쁘고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다문화가족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베풀어 준 온담 말·언어발달센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다문화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에 대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8월 문을 연 온담말·언어발달센터는 따뜻한 말의 힘을 지향하며 아동·성인 언어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2022년 전국 최초 성인 언어치료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양평군드림스타트와 업무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언어발달 검사 및 치료 지원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언어발달 치료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내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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