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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위해 공동 노력” 약속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연천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식 및 상호기부 행사를 가졌다.
동두천시와 연천군은 밀접한 경제 생활권으로 두 지자체 간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교육, 경제 등 각 분야 우수사례 교류를 통한 공동발전 상호협력을 위해 2009년 체결했던 동두천시-연천군 공동 합의문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체육분야 교류 사항을 추가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협약식 및 상호기부 행사를 통해 두 지자체가 상생발전을 이루고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덕현 연천군수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발전을 위해 생활권이 밀접한 두 지자체가 이번 기회를 통해 폭넓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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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델·애리얼리·도킨스·톨스토이 저서서 ‘김포의 길’ 찾다”
“샌델·애리얼리·도킨스·톨스토이 저서서 ‘김포의 길’ 찾다”
[AANEWS] 김포시는 지난 1일 장기도서관 4층 카페에서 ‘통하는 시민공감, 나의 인생책’ 세대공감 소통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김병수 시장은 본인의 인생책으로 정의란 무엇인가 부의 감각 이기적 유전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4권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는 3일 김병수 시장이 소개한 4권의 인생책에 담긴 철학이 반영된 시정의 행보를 조명했다.
김병수 시장이 추천한 인생책 ‘정의란 무엇인가’와 민선 8기 김포시의 공통분모는 ‘청렴’이다.
실제 김병수 시장은 작년 9월1일 시청 개방형 직위인 감사담당관에 외부 전문가를 최초로 임용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기욱 감사담당관 임용과 관련해 “감사담당관을 조직 내부에서 맡으면 봐주기 감사가 불가피할 것이고 결국 감사담당관이 자치단체장 영향력 아래 머물게 된다”며 “외부 전문가를 채용하려고 결심했을 땐 나도 감사받을 각오를 한 것”이러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 만연한 공직사회 불신을 허물기 위해서는 외부 전문가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투명한 감사는 ‘70만 대도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김병수 시장이 추천한 인생책 ‘부의 감각’과 민선 8기 김포시의 공통분모는 ‘미래가치’다.
실제 시는 작년 9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UAM 및 UAM 관련 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한국공항공사와 지난 2월 ‘UAM 도시 체계 구축 등 지역·공항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맺으며 UAM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최근 시는 윤석열 정부 첫 신도시인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내 UAM 산업이 접목된 ‘김포콤팩트시티역’를 공개하며 각계각층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UAM이 ‘산업계의 게임체인저’라면, 게임체인저를 지원하는 ‘게임체인시티’로 김포가 부상한 배경도 이 때문이다.
김병수 시장이 추천한 인생책 ‘이기적 유전자’와 민선 8기 김포시의 공통분모는 ‘미래인재 육성’이다.
실제 시는 지난 2월2일 시청 참여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김포시교육지원청과 함께 ‘2023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김포시·도교육청·시교육지원청은 ‘자율·균형·미래’라는 세 개의 큰 축을 바탕으로 김포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율 분야는 ‘학교 및 지역’ 연계교육 지원을 통한 지역교육자치 강화 균형 분야는 학교 및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본질 실현 미래 분야는 학생 개인 맞춤형 교육을 통한 능동적인 미래인재 양성이 특징이다.
김병수 시장이 추천한 인생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민선 8기 김포시의 공통분모는 ‘김포 숙원 해결’이다.
민선 8기 김포시는 지역 최대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시는 지난해 11월 중순 서울시·강서구와 함께 ‘지하철 5호선 지자체간 합의’를 이뤄냈다.
협약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신규사업으로 수정돼 조속히 시작되도록 관계기관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5호선 김포 연장은 콤팩트시티를 위한 교통대책으로 준비되는 점에서 시민의 기대가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더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정의란 무엇인가’처럼 시 역시 공동체의 도덕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최초로 감사담당관에 외부 전문가를 채용했고 ‘부의 감각’처럼 시 역시 미래를 위해 UAM 등 미래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 ‘이기적 유전자’처럼 시 역시 대한민국을 이끌 뛰어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미래교육협력지구 프로젝트를 가동했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처럼 시 역시 시민 숙원인 지하철 5호선 유치를 위해 다각도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병수 시장은 지난 1일 장기도서관에서 ‘통하는 시민공감, 나의 인생책’이란 주제로 청소년들과 세대공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수 시장은 당시 행사 후 “김포와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로부터 특별한 혁신과 순수함을 다시금 배우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정책적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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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3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3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4일 오전 시정회의실에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주재로 지난 2월부터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개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제1·2부시장, 관련 실·국·소장과 각 구청장이 참석했으며 총 291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현장 건의사항 107건 중 서성동 문화공원 내 기억공간 추진, 중독자 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 등 ‘기 시행 중이거나 처리 완료’된 사항은 4건 트램 조성, 국가산단 2.0 조성 등 ‘처리중’인 사항은 59건, 그 외에 행정 여건 및 재정 부담으로 시기 조정 중인 ‘장기 검토 및 기타’는 44건으로 각 담당 부서에서 처리 중에 있다.
특히 현장에 준비된 시민건의함을 통해 전달된 건의사항은 전부 시민에게 답변을 완료했다.
분야별로는 시내버스 노선, 주차장 조성 등 교통건설 분야가 9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도시정책·도시개발 분야가 52건으로 두 번째로 비중이 많았으며 문화관광체육 29건 공원녹지 21건 복지여성보건 20건 공공시설 등 그 외 건의사항이 71건으로 나타났다.
담당 부서에서는 정확한 건의 내용 파악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건의자 면담을 하는 등 적극 검토에 나섰으나, 추정 가능한 소요 예산만 6,767억원에 달해 사업성 검토 및 예산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보았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국가산단 2.0 선정 후 기반 조성 및 의과대학 유치 운동으로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성장의 기틀을 완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이므로 ‘시민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꼭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 “현장에서 발표한 107건의 건의사항 중에서 ‘처리중’이거나, ‘장기 검토’ 사항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시민요구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필요한 때”며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적극적으로 판단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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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당서 지원을”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당서 지원을”
[AANEWS] 충남도가 4일 홍성 산불 진화 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 도내 피해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산불 진화 및 피해 상황, 향후 대응책을 살피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 오전 홍성을 찾았다.
도와 홍성군은 서부면 중리 능동마을회관 인근에 설치한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김 대표에 대한 산불 진화 상황 보고를 통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특별교부세·예비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김태흠 지사가 중앙정부의 확실한 지원을 부탁해왔고 그렇게 챙기겠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화재 피해 지역이 광범위한 만큼, 특별재난지역 선포 문제를 챙기고 예비비에 대해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앞선 3일 밤 주민 대피 현장 등을 찾은 자리에서 산불로 인해 산림은 물론 주택 등 주민 피해가 큰 만큼, 정확한 조사를 통해 중앙대책본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를 요청토록 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특별재난지역은 화재 등 대형 재난 발생으로 인한 피해의 효과적인 수습 및 복구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대통령이 선포하게 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피해와 공공시설 복구비, 건강보험료 등 간접 비용 등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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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점식 국회의원 방문
이상근 고성군수,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점식 국회의원 방문
[AANEWS]이상근 고성군수가 4월 4일 정점식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는 5월이 되기 전, 정점식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함이다.
이날 이 군수는 고성형 근로자 기숙자 건립사업 고성 독수리 생태 복원센터 건립사업 지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동해 장좌~양촌 시설개량사업 하이면 소재지 지방도 1001호선 확포장 사업 좌연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등 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설명과 조속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투자유치에 대한 협조와 대기업에서 시행하는 공사에 지역건설업체, 지역에서 생산되는 공산품, 인력 및 각종 기계 장비 우선 활용방안 등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정점식 국회의원은 “고성군의 현안 사업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 관계부처에 국비확보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정부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이상근 군수는 “군정 주요사업과 지역현안들이 매끄럽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의견수렴은 물론 지역 국회의원과도 상시 소통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는 원년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고성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꾸준히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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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 인문 글쓰기 특강 열어
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 인문 글쓰기 특강 열어
[AANEWS] 전주시는 4일 평생학습관에서 다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인문 글쓰기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강에서 강 작가는 “투명 인간으로 살지 않으려면 내 글을 써야 한다”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글쓰기는 시간을 얼마나 들이느냐의 싸움이다.
생각이나 느낌을 그대로 끄집어내는 것이 글이다”고 자유로운 글쓰기와 지속적인 글쓰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 작가는 강연이 끝낸 후 참석자를 상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이후 저자 사인회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강원국 작가는 ‘대통령의 글쓰기’와 ‘결국은 말이다’ 등을 쓴 전주출신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권인숙 전주시 평생학습관장은 “평소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인문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글쓰기 활동을 적극 지원해 시민들과 함께 글쓰는 인문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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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의 날 기념“KBS 전국노래자랑”개최
해남군 군민의 날 기념“KBS 전국노래자랑”개최
[AANEWS] 해남군은 제50회 해남군민의 날을 기념해 4월 29일 군 신청사 앞 해남군민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KBS 간판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해남을 다시찾은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만으로 해남군은 올해 5월 1일 군민의 날을 전 군민이 참여하는 축하와 화합행사로 마련하고 있다.
KBS전국노래자랑 해남편은 전국 노래자랑의 새로운 MC 김신영과 김혜연, 김국환, 현당, 김다나, 김재롱 등이 출연해 군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의 주인공인 일반 출연자 예심 접수가 시작됐다.
예심참가는 기성가수를 제외한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4월 21일 까지 각 읍·면사무소, 군청안내실을 직접 방문신청 또는 해남군 홈페이지 군정알리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예심은 4월 27일 오후 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1·2차 예심을 통해 15팀 내외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2019년 이후 4년만에 해남에서 열릴 전국노래자랑이 코로나19로 피로감을 느끼는 군민에게 다시 활력을 제공하고 군민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되기를 희망한다”며“더불어 인기 가수들의 등용문이 되고 있는 노래자랑에도 많이 참여해 재능과 끼를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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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 구정에 관한 질문 서부경전철 102번 정거장, 명지전문대 앞 원상회복 촉구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 구정에 관한 질문 서부경전철 102번 정거장, 명지전문대 앞 원상회복 촉구
[AANEWS]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은 지난 23일 제287회 임시회 구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서부경전철 102번 정거장 위치를 응암초교 인근이 아닌, 명지전문대로 원상회복해 구민 편의를 증진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과거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 사업비 부족 등을 이유로 미뤄졌던 서부경전철 사업이 2015년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과 2017년 두산건설의 민간자본 투자 제안을 계기로 재개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는 서울시와 두산건설이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서부선과 고양은평선 직결로 이용자 수가 늘 것을 고려한 차량 증량과 정거장 규모 확장 등도 추가로 논의되어야 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그동안 서대문구의회 ‘서부선 경전철 착공 지연 행위 등의 진상규명에 대한 특별위원회’에서는 102번 정거장의 위치가 본래부터 응암초였으며 한 차례도 변경된 바 없다고 주장해왔다” 며 “그러나 2015년 서울시가 발표한 도시철도망구축 계획과 달리, 2017년 민자제안서에는 102번 정거장의 위치가 충암초로 명시되어있다”고 말했다.
또, “서부경전철 사업이 국비나 시비를 재원으로 하는 재정사업의 형태로 추진됐다면 애초에 서울시가 수립한 계획을 따라야겠지만, 민자사업으로 추진하는 경우에는 사업의 절차가 달라진다”며 “ 민자사업은 서울시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한 이후에 민간에서 제출한 제안서를 검토·심의, 시의회 동의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수행한다.
따라서 2015년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이 아닌, 2017년 두산건설의 제안을 서울시가 승인 및 이행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구정에 관한 질문을 마무리 하며 서대문구의회 이경선 의원은 “102번 정거장의 위치는 원래부터 명지전문대로 제안됐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며 버스 승하차 인원도 명지전문대가 응암초 인근보다 훨씬 많다”며 “민자사업의 특성상 정거장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한 만큼, 구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102번 정거장이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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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부터 진주~서울 수서 간 고속철도 SRT 신설 운행
올해 9월부터 진주~서울 수서 간 고속철도 SRT 신설 운행
[AANEWS]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부터 진주에서 출발해 마산과 창원을 거쳐 서울 수서까지 가는 수서행 고속철도 SRT를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의 이전과 주요 기업의 활동 증가로 고속철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진주에서 서울 강남과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SRT로 환승하거나 KTX로 광명역 또는 서울역에서 내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1시간가량 이동하는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진주시는 2021년부터 경남도와 경전선 SRT 신설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국토부가 올해 9월부터 SRT차량 1대를 경전선에 투입해 1일 총 4회 운행하기로 했다.
이번 경전선 SRT 신설 운행과 함께 향후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연결되면 진주시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의 지역민들이 수도권까지 2시간대 생활권을 형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서부경남으로의 접근성을 확대, 남해안권 관광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수서행 고속철도 SRT 운행을 계기로 고속철도 서비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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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세계박람회 유치 총력 대응과 함께 주요 정책도 면밀히 살펴나갈 것”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가 2030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시정의 주요 정책 현안도 빠짐없이 챙겨나가기 위해 오늘 오후,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오전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을 맞이하는 ‘부산역 시민환영행사’를 마치고 오후에는 북항과 부산시민공원, 해운대수목원을 찾았다.
먼저,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무대가 될 북항재개발사업 1단계 구역인 제1부두를 방문해 주요 도로 보행교 등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 편의시설 등 1단계 구역에 다양한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시민들이 북항재개발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박 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속해서 추진 중인 녹지공간 조성과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녹색 치유 공간의 대표 명소인 부산시민공원과 해운대수목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내년이면 개장 10년을 맞이하는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시민공원 내 주요 수목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수목 생육 환경과 공원 내 다양한 시민 참여공간 운영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2단계 조성공사가 시작된 해운대수목원에서는 1단계 임시개방 시설 내 수목 상태와 생육 환경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2단계 조성 시 반영해야 할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해운대수목원은 시민공원의 약 1.4배의 크기로 지난 2021년 5월 1단계 임시개방 이후, 올해 3월 기준 누적 관람객이 52만명을 넘었으며 오는 2025년 부지개방을 목표로 2단계 기반시설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세계박람회기구 실시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제의 하나인 ‘자연과의 지속 가능한 삶’의 실현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찾은 을숙도생태공원에는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지원에 나섰으며 박형준 시장은 이날 저녁에 ‘실사단 환영 만찬’을 주재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곳곳의 주요 현안들이 제대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와 함께 시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책 현장도 빠짐없이 면밀히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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