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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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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떳다떳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고흥군, 떳다떳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AANEWS] 고흥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위기가구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복지기동대는 고흥군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찾아 ‘2023 기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는 고흥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나누리봉사단 6명이 참여했고 주거 여건이 열악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주택 청소 등 주거 개선 작업이 진행됐다.
지역 내 65세 이상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생활 불편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을 신청해 올해 사업비로 26,600천원을 교부 받았고 이 재원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 사업비로 활용하고 있다.
고흥군에는 16개 읍면별로 구성된 복지기동대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주거 환경, 긴급 수리 등 위기 가구의 생활 불편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지난 2월 희망잇GO발굴단 발대식을 갖고 4월 17일부터 현장으로 찾아가는 복지교육을 실시해 위기 가구나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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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백운호수 일원에 ‘무민’ 테마파크 조성된다
의왕 백운호수 일원에 ‘무민’ 테마파크 조성된다
[AANEWS] 의왕 백운호수 일원에 핀란드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무민’을 활용해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의왕무민밸리’ 사업이 지난 4월 24일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25일 의왕시에 따르면 백운호수공원 내 약 1만2000㎡ 공간에 총사업비 약 20억원이 투입되는 ‘의왕무민밸리’를 조성키로 했으며 백운PFV의 주주사인 ㈜개성토건이 본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완공 후 의왕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민’은 핀란드 화가 토베 얀손의 손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대자연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북유럽 신화 속 거인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무민밸리 조성은 콘텐츠 커머스 전문기업 ‘콘랩컴퍼니’가 총괄해 백운호수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무민밸리에는 무민 캐릭터 조형물이 공원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곳곳에 설치되며 특히 주변 호수와 어우러진 자연 친화적인 놀이시설 ‘무민 놀이터’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대화형 조형물 ‘스노우볼’을 설치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방문객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의왕시 관계자는 “의왕무민밸리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서 오는 10월을 전후로 개장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며 “이번에 시범적으로 조성되는 공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무민밸리를 확대 및 추가 조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제주에 설치된 ‘무민랜드제주’는 작년 한해 20여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가족 단위 테마파크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2030세대 커플 방문이 높아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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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의왕시청
[AANEWS] 의왕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19년, 2020년, 2021년에 이어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1년 10월부터 2022년 8월까지의 운영실적을 평가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570개 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수준을‘우수’,‘보통’,‘미흡’의 등급으로 부여한다.
시는 공공데이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공공데이터 신규 개방 및 보유 데이터베이스의 품질을 향상해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공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데이터가 적시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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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3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의왕시, 2023년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AANEWS] 의왕시는 4월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지역회의 위원 등 8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의 집행 및 편성 등 예산의 전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기본 이해, 타지역 우수사례, 2023년 의왕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및 참여예산위원의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시는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및 시의 예산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최대 49억 규모로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 접수를 진행 중이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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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영양플러스 조리실습’ 큰 호응
고흥군 보건소, ‘영양플러스 조리실습’ 큰 호응
[AANEWS]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 24일 여성지원센터 취업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수혜자를 대상으로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아이들의 채소 섭취 부족이나 편식으로 생긴 영양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맞춤 영양교육과 월 2회 가정으로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습 교육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가정으로 배송되는 보충식품를 직접 활용해 균형 잡힌 음식을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보건소 전담 영양사는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중 파프리카, 양파, 방울토마토 등을 활용해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간식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달걀피자 조리법을 참여자들에게 소개하며 참여자 실습을 지도했다.
특히 실습 과정은 채소 편식이 있는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먹기 쉬운 형태로 조리하는 방법을 참여자들에게 알려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평생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양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올바른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195명을 대상으로 사업시행 전후 검사수치와 건강상태를 비교한 결과, 빈혈 개선율은 67.8%, 식습관 태도는 40점이 증가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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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우처택시 확대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효과 뚜렷
경남도, 바우처택시 확대로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효과 뚜렷
[AANEWS] 경남도는 바우처택시 도입 이후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바우처택시 이용 만족도가 높아지고 이용량이 늘면서 교통약자의 발이라 불리는 특별교통수단의 배차대기시간이 2021년 평균 67분에서 지난해에는 평균 40분으로 37% 감소했다.
도입 당시 200여 건이던 이용실적도 지난해 7월에 5,700여 건, 12월에는 2만 4,000여 건으로 대폭 증가했고 올해 3월에는 3만 4,000여 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바우처택시는 지난 2019년 7월 장애인등급제 폐지 이후 보행상 장애인, 고령자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수요가 증가하고 차량 배차 지연 등 이용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2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12월 시범 도입하게 됐다.
김해시 30대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3월에 통영시가 51대, 6월에 진주시가 50대, 7월에 창원시가 145대를 도입했다.
올해는 1월에 밀양시가 40대, 3월에 거제시가 50대 운행을 시작했고 연말까지 창원시와 김해시가 각각 100대, 50대를 추가 도입하고 군 지역에서는 창녕군과 남해군이 도입을 준비 중이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8개 시·군에 571대까지 확대하고 내년에는 도내 모든 시 지역에 확대해 휠체어 이용자는 특별교통수단으로 비휠체어 이용자는 바우처택시로 맞춤형 배차를 해 이용자의 불편을 상당 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비휠체어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은 관할 시·군 교통부서에 문의해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접수한 후 이용이 가능하며 시군마다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통합콜센터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 중으로 회원등록 후 이용 방법은 전화, 문자,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바우처택시 도입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바우처택시 도입을 더욱 확대해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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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43개소 추진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 ‘2024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지원사업’에 43개소 총 230억원 규모의 사업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49개 사업의 신청금액인 172억원보다 58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도내 개발제한구역 면적 : 461.146㎢- 창원시 248.368㎢, 김해시 109.153㎢, 양산시 97.102㎢, 함안군 6.523㎢ 도는 지난 200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으로 총 570개소에 1,768억원을 투입해 도로 주차장, 상·하수도, 소하천 등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경관, 여가녹지시설 정비 등 환경문화사업 녹색여가공간 조성목적인 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4년에는 농로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기반사업 33개소,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8개소, 구역 내 공원조성을 위한 생활공원사업 2개소 등 총 43개소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군별 신청현황 : 창원시 19개소, 김해시 18개소, 양산시 6개소 2023년 현재 농로 및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기반사업 26개소, 누리길 조성 등 환경·문화사업 6개소, 구역 내 공원조성을 위한 생활공원사업 1개소 등 총 33개 사업이 확정되어 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도는 작년 8월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4개소에 선정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에도 선정되는 등 구역 주변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불편 개선사업 외에도 누리길 조성, 여가녹지 조성 및 공원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과 소통해 의견을 반영하고 자연친화적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지원 사업을 발굴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 뿐 아니라 주변 주민들의 삶이 좀 더 윤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관련 시와 함께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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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신중년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 “재능있는 신중년, 이웃과 지역 위해 땀 흘린다”
경남도, 신중년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 “재능있는 신중년, 이웃과 지역 위해 땀 흘린다”
[AANEWS] 경남도는 재능있는 신중년들이 전문 경험을 살려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익 서비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흔히 50세는 인생의 후반전이 시작되는 나이라고 한다.
과거의 소위 ‘쉰세대’에서 이제는 새로운 세대라는 이름으로 ‘신중년’이라 불리며 30, 40대에 뒤지지 않는 열정과 체력을 자랑한다.
신중년은 그간 쌓아 온 지식과 정보, 축적된 경험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더욱 깊이 있는 통찰과 남다른 여운을 만들 수 있는 세대지만 퇴직 후 사회와 단절되는 경우가 많았다.
경남도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신중년이 그간의 사회경험을 살리고 퇴직 등 사유로 외부와 단절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전담기관인 경남행복내일센터를 통해 공익적 가치와 봉사에 관심 있는 신중년 74명을 공개 모집했다.
이들은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 신중년 그린전문가 사업신중년 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 강사 신중년 전문강사 신중년 전문가 협동조합 청춘 서포터즈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중년 그린전문가 사업’은 조경기능사 자격증을 가진 18명의 신중년이 초중고 각급 학교나 공공시설의 조경을 무료로 해주는 사업으로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중년 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 강사’는 김해무계행복마을학교와 협업을 통해 김해 장유 주민에게 사물놀이, 옷 수선, 제과·제빵, 도자기, 환경보호 분야 5명의 강사가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교육 활동을 제공하고 만들어진 성과물은 인근 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신중년 전문강사’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스마트폰 전문강사를 파견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에서 무료로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참여 인원은 20명이다.
현재 8주간의 스마트폰 활용 전문강사 교육과정을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중장년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중년 전문가 협동조합’은 건강, 금융, 안전, 환경, 인문학 등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 20명이 이들을 필요로 하는 기업, 단체 등의 신청을 받아 전문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마산꿈꾸는 산호작은도서관’과 ‘경남행복내일센터’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서전 글쓰기와 건강교육 등 강의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춘 서포터즈’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신중년 기자가 직접 취재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유익한 도정 정책과 제도, 관광지, 유망 직업과 전문 자격증, 은퇴 후 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내용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신중년 마을학교 체험 프로그램 옷 수선 분야 전문강사로 참여한 박현숙 씨는 “직장생활을 통해 익힌 봉제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옷 수선과 소품을 만들 수 있는 교육 재능 기부의 장을 만들어 줘서 매우 기쁘며 수업을 통해 만들어진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너무나 보람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중년 스마트폰 전문강사로 참여한 김영호 씨는 “은퇴 후 뭐라도 해봐야 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스마트폰 전문강사라는 배움과 봉사의 기회가 마련되어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전문강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류상희 씨는 자신과 비슷한 신중년들에게 “신중년 취업은 퇴직 후에 할 수 있는 일자리를 개발해 각자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며 “인생2막에서는 봉사활동과 함께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면, 활동에서 얻은 적은 수입도 고맙게 생각하고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상원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사회공헌형 일자리는 재능있는 신중년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람찬 인생 후반기를 그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신중년이 퇴직 이후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행복내일센터를 통해 2020년부터 신중년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을 펼쳐 왔으며 올해는 74명이 참여 중으로 추가 사업을 발굴해 올해 최종 100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사업인 신중년 전문경력형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택수리, 중증장애인 돌봄, 냉난방기 분해청소 등의 일자리 사업에도 도내 79명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노인 등 대상 주민교육, 조경, 스마트폰 강사, 지역홍보 활동이 필요한 곳에 무료로 관련분야의 활기차고 재능있는 신중년 전문가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단체 및 개인은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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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고흥군,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AANEWS] 고흥군은 지난 4월 7일 ‘2023년 행안부형 청년만들기 공모 선정’에 이어 전라남도에서 시행하는 ‘2023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에도 지난 4월 24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마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민과 상생 협력해 청년인구 유입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라남도에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전남도내 34개 청년단체에서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3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청년단체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는 2년간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우직한친구들’은 고흥에 살아보기 청년귀농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친해지는 예절프로그램 문화·환경·취·창업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고흥에서 경험하고 스며들어 지역에 자연스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사업계획으로 마련해 인구감소라는 고흥의 현 문제를 청년이라는 솔루션으로 해결해 보려는 의지를 높이 평가받았다.
고흥군은 이번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가 현장컨설팅, 청년단체·지자체 워크숍, 사업계획 보완 등을 완료 후, 오는 6월부터 청년마을 활동공간 정비,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살이 체험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고흥군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행안부형 및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고흥군이 모두 선정된 것은 고흥군이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지역임을 증명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취업·창업·정착 등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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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창원파티마병원 학대피해장애인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창원파티마병원 학대피해장애인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경상남도피해장애인쉼터 수탁기관인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창원 파티마 병원과 지난 24일 학대피해장애인의 의료지원 및 상시 의료 자문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피해장애인쉼터는 학대 등 인권침해를 받은 장애인을 긴급분리하고 임시 보호하는 곳으로 심리·의료서비스, 사회 복귀 적응훈련 및 퇴소 후 자립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파티마병원은 지역사회에서 장애인 학대의 신속한 응급조치 및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피해장애인쉼터의 이용자를 포함해 관내 학대피해장애인을 위한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한 연계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철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파티마병원과의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경남도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나은 사회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순 창원파티마병원장은 “도 내 피해장애인 치료와 피해회복 지원에 협력해 장애인의 인권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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