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포천시, 5월“세계인의 날”기념 포천관광지 외국인 무료개방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에게 포천시 소재 관광지 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 4곳은 아트밸리, 산정호수, 한탄강세계지질공원과 허브아일랜드다.
근로자의 날과 세계인의 주간 동안 외국인 근로자 및 포천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포천시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동과 경제적 기여에 감사를 전하고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에게 포천을 홍보해 포천의 관광자원을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천시 외국인주민 대표자협의회와 협업해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온라인 홍보로 SNS채널과 외국인 유투버를 활용한 홍보도 할 예정이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Beautiful Pocheon’이란 주제로 손수창작물 공모전도 개최한다.
공모전 출품작품에는 포천의 관광지와 외국인이 영상에 반드시 등장해야 하며 관광지를 고른 이유나 배경, 개인적 체험 등 자유롭게 설명한 장면을 포함해 1분 이내의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당선된 작품은 별도로 시상하고 및 세계인의 날 행사 때 상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과 세계인의 주간이 맞물려,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 기간동안 포천시 관광지를 찾아주시는 외국인들께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면서 ”외국인들과도 항상 함께하는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계인의 날’은 국민과 재한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에 제정한 한국의 법정 기념일로 매년 5월 20일이며 이 날부터 1주일 동안을 ‘세계인 주간’으로 정했다.
2023-04-25
-
2023년 성북구 주민총회 자치역량 강화 교육 실시
2023년 성북구 주민총회 자치역량 강화 교육 실시
[AANEWS] 서울 성북구는 지난 4월 20일 2023년 주민총회 기획을 주제로 주민자치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월 주민총회를 앞두고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제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북구 주민자치회 20개 동 주민총회준비위원회 위원 및 담당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공론장의 중요성 강조하고 효과적인 토론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내용은 주민총회의 의미와 주요 기능 2023년 성북형 주민총회 기본 계획 및 운영가이드 더 많은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 공론의 장으로서 주민총회 기획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토론 기술을 실제 연습하고 주민총회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성북구는 현재 3월에 주민의제 사업 제안을 접수받아 약 400여건의 지역의제를 발굴했다.
공공성 높은 주민자치계획 수립하고 주민공론장으로서의 주민총회를 촉진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주민총회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민자치회 운영의 민주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총회 현장의 구체적인 토론 방법을 직접 경험하고 사례들을 들으며 주민총회에 대해 세부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직접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참여 기반의 공론장으로서의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전세사기 눈물 뚝 마포구 전월세 계약 상담센터 가동
전세사기 눈물 뚝 마포구 전월세 계약 상담센터 가동
[AANEWS] 최근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마포구가 이를 예방하기 위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상담센터를 5월부터 운영한다.
마포구의 주거점유 형태는 자가보다 전월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서울시 전체의 전월세율 평균이 54%인 반면 마포구는 58%에 이른다.
이에 구가 상담센터를 매일 운영하고 상근 주거안심매니저를 두는 등 발 빠른 대책을 내놓았다.
구 관계자는 “사기 피해를 본 경우 직접적인 지원이 사실상 어려워 사전에 피해를 방지하는 게 최선책”이라며 “전월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의 특성상 혹시 모를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센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센터에서는 주택임대차 계약 상담 주거 안심 동행 서비스 주거지 탐색 지원 주거정책 안내 등을 지원한다.
계약 예정인 부동산의 공적장부 분석을 통해 깡통전세, 보증금 편취, 불법건축물 임대 등의 위험요소가 있는지 파악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혼자 집을 볼 때 놓칠 수 있는 정보를 꼼꼼히 점검해주고 혼자 집 보기가 불안한 여성 등을 위해서는 동행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이러한 역할을 맡을 ‘주거안심매니저’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받은 공인중개사 5명을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 매니저를 2명 뒀다.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가능하다.
서울시 1인가구 포털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마포구 부동산정보과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며 마포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 내 마련된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시간 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 협의 후 지원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청년층이 많고 전월세 비율이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고 주거복지를 지원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함양군,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기간 운영
함양군청
[AANEWS] 함양군은 체납차량 특별영치반을 편성해 24일부터 28일까지를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체납 차량 대상 번호판 영치에 나선다.
이번 영치는 늘어나는 체납세를 징수하기 위해 자동차세 및 차량관련 과태료 등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군은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갖춰진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 대규모 아파트단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 새벽단속을 시행한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함양군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차량 및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과 징수촉탁에 따른 관외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이며 자동차세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소액 자동차세 체납차량과 생계형 체납 차량은 단속보다는 영치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영치활동에 따른 체납액 징수로 건전한 납세의식을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집중영치기간에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사전예고 없이 즉시 번호판을 영치 할 것”이라며 “특히 야간·새벽에도 영치반을 운영해 번호판 영치로 출근길 불편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체납자들이 자진납부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5
-
신안군 ‘2023 전국 새우란 축제’ 5천여명 다녀가
신안군 ‘2023 전국 새우란 축제’ 5천여명 다녀가
[AANEWS] 신안군은 전국 최초로 자생란인 ‘새우란’을 주제로 한 ‘2023 전국 새우란 축제’를 5천여명이 다녀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대한민국 새우란 그 발자취를 따라서 신안으로’란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1천분 이상의 세계 새우란 품종 야외 전시를 비롯해 풍란, 석곡, 지네발란 등 희귀식물 특별전, 주말에 펼쳐지는 무료 공연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새우란 네일아트 무료 체험 등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축제장의 새우란 야외 전시 공간은 새우란 자생지를 나타내고자 친환경소재인 대나무를 활용해 신안의 산과 바다를 표현했고 내부 경관은 새우란이 자생하는 섬의 파도와 자생지의 운무를 표현해 새우란 자생지 식생환경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이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전국 새우란 대전도 개최해 전국의 명품 새우란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새우란축제추진위원회 표영득 위원장은 “새우알 축제로 알고 오신 분들이 아직도 많은데 그렇게 알고 오신 분들도‘새우란의 향기와 자태에 흠뻑 빠져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겠다’라는 말을 들었다면서 “이번 축제로 새우란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매년 봄이면 신안의 섬들은 꽃으로 물드는데 4월의 끝자락엔 언제나 청초한 아름다움을 내 뿜는 새우란을 만나 볼 수 있다”며 “새우란을 활용한 관광산업 개발과 새우란을 배양할 수 있는 농가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전 국민이 어디에서나 만나 볼 수 있도록 새우란 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5
-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펼쳐
[AANEWS]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가 지난 24일 아동위원,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아동학대 신고전화 홍보 등을 통해 지역 내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아동학대 추방, 생명존중의 시작이다’,‘아동학대는 범죄이다’란 슬로건의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장은 “아동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변 아동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지역 내 아동지킴이로써 활동하는 아동위원들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24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저소득층 아동 보호·지원 등 아동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2023-04-25
-
함안군, 기초생활보장사업 홍보 열띤 호응 속 성료
함안군, 기초생활보장사업 홍보 열띤 호응 속 성료
[AANEWS] 함안군은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2023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기간인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 일원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에 대해 군민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은 2023년 재산기준 및 공제액 완화로 복지대상자가 확대된다.
에 따라 복지예산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군민들이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리플릿과 홍보물품으로 해당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저소득 계층 의료급여 지원제도의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재산기준 등을 알렸고 복지부정수급 예방 및 신고를 집중 홍보해 복지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재정안정화를 도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홍보를 통해 의료급여사업을 알려 어려운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부정수급을 예방해 소중한 복지예산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4-25
-
부안군로컬JOB센터-전북노인일자리센터-부안노인회취업지원센터
부안군로컬JOB센터-전북노인일자리센터-부안노인회취업지원센터
[AANEWS] 부안군로컬JOB센터, 전북노인일자리센터,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 취업지원센터가 부안군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25일 부안군로컬JOB센터 회의실에서 부안군로컬JOB센터 김희진센터장, 전북노인일자리센터 장우철센터장,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 취업지원센터 최현호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식”을 갖고 향후 지역 내 노인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3개 센터는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아이템 발굴 및 정보교류 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창출 상호 지원체계 활용 등의 내용에 대해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부안군 내 65세 이상 노인 비중은 총인구 대비 35.8%를 차지하고 있으며노인인구 비중의 증가추세는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 내 일자리 지원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인일자리창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안군로컬JOB센터는 2023년 전라북도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부안읍행정복지센터에 임시 개소해 운영 중이며 현장형 일자리발굴 및 지원으로 4월 현재까지 채용연계지원이 100건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지원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2023-04-25
-
영광군·수다라성보박물관·연흥사 업무 협약 체결
영광군·수다라성보박물관·연흥사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영광군과 수다라성보박물관·연흥사는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광 공립박물관 건립과 개관·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영광군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영광 공립박물관 건립과 운영, 양 기관의 연구 역량 강화 및 영광군의 정체성 제고와 위상 강화 등이 담겨있다.
현재 영광 공립박물관은 박물관 건립·운영 계획을 수립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설립타당성에 관한 사전평가를 신청한 상태이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우리 군의 역사문화자원을 한 곳에 모아 전시·조사·연구·교육할 수 있는 영광 공립박물관의 건립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한 수다라성보박물관과 연흥사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다라성보박물관장인 만당스님은 “영광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업무체계 구축이 가능하리라고 본다”며 “전시·연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해 영광군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연흥사 혜장주지스님은 “영광군과의 상호협조체계를 공고히 해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영광 공립박물관 건립과 운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3-04-25
-
영광군, 전국 최대 규모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 성료
영광군, 전국 최대 규모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 성료
[AANEWS] 지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52회 회장배 전국 종별 펜싱 선수권대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240개 팀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소속 남·녀 1,8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학부모 등 관계자들 포함 연인원 14,700여명이 참가해 펜싱 단일 종목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였다.
대규모 선수단의 지역 방문은 자연히 지역 경제에 훈풍으로 작용해 대회 기간동안 영광군 전체가 활기로 가득 찼다.
대회 기간동안 평소와는 달리 평일에도 식당과 술집은 불야성을 이루었고 배달음식점과 배달대행 업체들도 일손이 모자라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숙박업소들 또한 호황을 누렸다.
군은 숙박·식당과 특산품 판매장 등의 직접적인 대회 개최 경제효과를 14억7천만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남·녀 플러레, 에페, 사브르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총 60개의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방식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대진을 벌여 최종 승자를 가렸다.
도쿄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오상욱 선수와 2022 카이로 세계 펜싱선수권대회 에페 2관왕 송세라 선수 등 전국의 내로라하는 펜싱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대회의 격을 높여줬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은 플러레-권영호, 에페-정태승, 사브르-박상원 선수가 1위를 했고 여자 일반부 개인전은 플러레-채송오, 에페-신현아, 사브르-서지연 선수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총 60개의 개인전, 단체전에서 분야별 챔피언이 탄생했다.
영광군은 대회 기간동안 스포티움 시설 전체를 개방하고 1일 5회 이상 생활 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대회 참가 선수들에게 쾌적한 훈련 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4월 17일 남자 일반 사브르 개인 결승전에는 강종만 영광군수가 직접 참관하고 시상함으로써 영광군이 펜싱 대회에 관심이 크다는 것을 시사해 대한펜싱협회 관계자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도 경기장 시설 보수와 체육 장비의 확충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
이렇듯 영광군은 포스트 코로나를 내실 있게 대비함으로써 전국 단위 대회를 추진함에 있어 다른 시·군에 비교우위에 서 있을 수 있게 됐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전국 펜싱 선수권대회를 무사히 성료할 수 있었던 것은 비단 우리 군이 갖추고 있는 스포츠 인프라나 기술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구성원 전체가 군을 방문한 외부 손님에게 위민의 마음가짐으로 섬김의 행정을 실천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에서 진행되는 모든 대회에서 군에 방문한 손님에 대한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영광군은 펜싱대회 이후에도 5월에는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대회, 6월에는 전국 수상스키대회, 전국 장애인 양궁대회, 7월에는 전국 중고 배구 선수권대회, 전국 종별 농구 선수권대회, 하계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8월에는 전국 체조 선수권대회, 10월에는 검도와 수상스키 전국 체육대회, 11월에는 당구, 양궁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전국 대학 태권도대회, 12월에는 전국 당구대회 등 11개의 전국 단위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3년 스포츠 선진도시 영광군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전국의 체육단체 및 스포츠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3-04-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