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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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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정책사업 발굴 시동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과학·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는 연구기관, 대학교, 기업체 등 과학기술, 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 60여명으로 이뤄져 정책총괄 스마트제조 첨단·그린신소재 바이오의료기기 차세대에너지 전자·정보통신 항공모빌리티 등 7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또 분과별로 경북도 실무부서 팀장이 포함돼 있어, 경북도와 위원회가 한 팀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실행위원회는 이날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1년여 간 수시로 분과별 연구, 회의 등을 통해 정부정책 대응과 미래 新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 R&D과제를 기획·발굴하게 된다.
위원회에서 발굴된 기획연구과제들에 대해 경북도는 향후 국가·경북도 정책 부합 여부, 실현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서를 수립하고 이후 관계 중앙부처,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실행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정책과제, 4차 산업혁명 선도 분야·품목 등 미래 혁신발전 방향을 감안해 올해의 연구기획과제의 핵심키워드로 AI, 로봇, 반도체, 세포배양, 헬스케어 디바이스, 수소연료전지, 5G이음, 메타버스, UAM 등을 꼽았다.
한편 실행위원회는 2017년 구성되어 현재까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사업, 구미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 차세대 그린백신 상용화 실증지원 사업 등 중대형 사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는 자동차, 철강, 전자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이차전지, 인공지능, 메타버스, 반도체,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기술을 더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경북도는 연구중심 혁신도정 실현을 위해 위원회 분야별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연구·기획해 미래 新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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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부터 진행한 경상북도 도립예술단 이전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노후화된 채 고령군과 대구시에 시설과 기능이 분리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경북도립예술단을 경북도청 신도시 제2행정 타운으로 이전 건립함으로써 예술단의 연습환경을 개선하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설계공모에는 총 115팀이 참가 등록해 20팀이 공모안을 제출했고 기술심사에 이어 본심사를 거쳐 2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최종 당선업체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로 선정됐으며 입상으로는 2위 ‘제이유건축사사무소/에스큐빅 디자인 랩’, 3위 ‘건축사사무소bjdn’, 4위 ‘생활건축 건축사사무소’, 5위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뮤트’가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당선작에는 용역비 약 16억원의 기본 및 실시설계 추진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고 2~5위 작품에는 관계 규정에 따라 각각 4천만원~1천만원의 보상금을 차등 수여한다.
당선작은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쉼표공간”으로서 예술단원의 연습, 소통, 휴식을 위한 조닝 계획 및 동선의 기능 배분과 층별 공간 계획의 창의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으며 도민과 예술단원 모두에게 열린 공간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도는 5월 중 당선자와 설계용역계약을 체결해 내년 4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6월부터 건축 공사를 추진해 2026년 하반기 예천군 호명면 금능리 734-1번지에 부지면적 6,122㎡, 지상3층 연면적 6,200㎡ 규모로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경북도립예술단 이전 건립 설계공모에 다수의 우수한 건축사가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당선됐으며 앞으로도 스포츠 컴플렉스,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공공건축 분야의 설계공모를 통해 천년을 지향하는 공공건축물이 도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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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경북에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한다
나라셀라, 경북에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한다
[AANEWS] 경북도와 안동시는 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나라셀라는 와인 수입업체로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의 독점 수입사로 잘 알려져 있다.
120여개 브랜드, 500여종의 세계적인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와인기업 1호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나라셀라는 경북 안동에 오는 2028년까지 약 300억원을 투자해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을 준비하고 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100여명의 신규고용 창출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경북 안동은 13세기부터 안동소주가 생산된 전통 증류주의 본고장이다.
안동소주는 우리나라 3대 명주 중의 하나로 안동지방의 쌀을 이용한 순국증류주로서 미국 TTB로부터 경주법주와 더불어 상표사용 독점권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대표 전통주이다.
마승철 나라셀라 대표이사는 “안동은 우리나라 전통 술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다양한 상생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투자지역으로 결정했고 안동에 투자하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을 통해 안동소주의 세계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안동소주 생산라인에 투자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농업대전환에 나선 경북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산업화 등으로 안동소주의 세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세계 유명 위스키 성장전략을 꼼꼼히 살펴 안동소주의 수출 육성책 마련 등 안동소주 세계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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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규제개선 과제 토론 및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김천 로제니아호텔에서 경북도 및 시군 규제업무 담당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규제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규제업무 담당 워크숍은 중앙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 지역 현장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2023년 경북도 규제 발굴 추진계획 등을 담당 공무원들과 공유하고 소통·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경북도 규제 발굴 추진계획 발표, 규제개선 우수사례 특강, 2022년 규제개혁 우수 시군 시상, 2023년 규제업무 시군 평가계획, 불수용 과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 등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실국 T/F팀,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덩어리 규제 발굴 추진계획과 올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등의 현장방문 계획을 설명하고 시군 관계자의 협조를 당부했다.
규제개선 우수사례는 ‘규제혁신을 통한 경북 산업 혁신’이라는 주제로 경북테크노파크 박성근 센터장이 발표했다.
이어 열린 2022년 규제개혁 우수 시군 시상식은 정부 합동평가 추진실적, 우수과제 발굴 등 규제업무 추진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주시와 청도군이 각각 시부와 군부 대상을 차지했다.
끝으로 토론회에서 논의된 규제개선 과제는 지난해 중앙건의 과제 중 불수용 과제에 대해 추가 대응논리 발굴, 전문가 검토의견 등을 반영해 중앙부처에 재건의 하고자 마련됐다.
사전에 토론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의 자문의견을 받았으며 주요 논의사항을 중점으로 참석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산업단지 내 건설업 제한에 대한 규정완화’과제는 일부 건설업의 경우 생산업체가 제조와 건설을 일괄하는 특성을 수용 건설업 중 산단 내 제조업과 연관성이 높은 업종은 단계별 입주허용 산업단지별 관리권자가 산단의 특수성을 고려해 운영할 수 있도록 추후 검토를 통해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철도보호지구에서의 행위제한 신고기준 변경’과제에 대해 거리가 아닌 건축허가 필지를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의 기준으로 보는 의견은 법 적용의 일관성에 문제점 내포 철도 경계선으로부터 수직선으로 닿는 일정거리의 지점에 해당행위를 하는 자는 신고 제외하는 것으로 향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영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도, 시군 간 규제개혁 관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중앙규제 발굴 및 건의, 민관실무협의회,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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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개정 동물보호법 시행 경북도, 동물보호·복지 강화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4월 26일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이 지난달 4월 2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동물보호 및 복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첫째, 반려동물 학대 및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소유자 의무가 강화된다.
반려동물에게 최소한의 사육공간 및 먹이 제공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해 반려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가 동물학대행위에 추가되어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견 소유자 등은 반려견이 소유자 없이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반려견 동반 외출 시 목줄·가슴 줄이 아닌 이동장치를 사용하는 경우 동물이 탈출할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갖춰야 한다.
둘째, 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 불법영업 처벌·제재 등이 강화된다.
동물수입업·동물판매업·동물장묘업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고 무허가·무등록 영업에 대한 처벌 수준이 강화돼 기존 500만원 이하의 벌금은 무허가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무등록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셋째, 동물의 구조·보호 조치와 이를 위한 제도적 여건이 개선된다.
소유자가 사육을 포기한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게 되며 다만, 무분별한 인수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사육 포기 사유가 장기 입원, 군 복무 등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민간동물보호시설 신고제가 도입돼 유실·유기동물 및 피학대동물을 임시로 보호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을 운영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고 관련 시설 및 운영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경북도는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을 통해 영업질서를 확립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학대 행위 근절을 위해 홍보와 유실·유기동물 보호 및 반려동물 복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반려인구 1천5백만 시대에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개정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이 잘 정착되도록 홍보해서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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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아동 함께’ …청아함 멘토링 교실 운영
천호2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아동 함께’ …청아함 멘토링 교실 운영
[AANEWS] 강동구(이수희 구청장) 천호2동 주민자치회(석종태 회장)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심승무 관장)이 최근 ‘청아함 멘토링 교실’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추진했다고 2일밝혔다.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해 ‘청아함 멘토링 교실’의 설립 목적과 운영 방식 등을 교육받았다. 참여자 중 학생은 목공 수업, 학부모는 자녀 성교육 수업에 각각 참여해 세대별 니즈에 맞춘 의미있는 교육 시간도 가졌다.
‘청소년 아동 함께’라는 의미를 담은 ‘청아함 멘토링 교실’은 천호2동 주민자치회와 구립 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운영하는 민관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2월 상생 협약식을 맺고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아차산 등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현장학습과 특강 수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숙 천호2동장은 “앞으로 ‘청아함 멘토링 교실’이 민관이 서로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행복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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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울진에서 개막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2일 금강송의 고장 울진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전은 18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대회 슬로건 아래, 주경기장인 울진종합운동장 외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2개 시군 5천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육상, 씨름 등 10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으로 나눠 열렸다.
대회 기간 중 경상북도장애인 육상실업팀은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육상경기 퍼포먼스를 펼쳐 보여 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개회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구미대 치어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4년 만에 열리는 체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공식행사에 시군 선수단 입장 시 뜨거운 박수와 열띤 환호성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편 경북도, 울진군, 경북도장애인체육회에서는 대회 기간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안전요원을 배치했고 의료부스와 응급차 운영 등 신속한 후송체계를 마련해 선수단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대회에 앞서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경북도와 울진군은 사전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등 ‘도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았다.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주신 손병복 울진군수 및 울진군민,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장애를 극복한 인간승리의 감동에 박수를 보내며 평소 갈고 닦은 기량과 불굴의 투혼으로 도전하고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3일 오후 4시 울진종합운동장 내 실내테니스장에서 단체종목 시상,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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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앙시장, 서울시‘디자인혁신 전통시장’선정
신중앙시장, 서울시‘디자인혁신 전통시장’선정
[AANEWS] MZ세대를 사로잡은 신중앙시장이 세계인의 여행버킷리스트에 오를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신중앙시장이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돼 대규모 지원을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전통시장에 혁신적 디자인을 입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교통, 관광지 등 배후지 여건, 자치구의 사업추진 의지, 상인회의 역량 등을 고려해 최종 2개 전통시장을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서울시에 사업 신청서를 내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이는 중구와 신중앙시장 상인회가 상권에 혁신을 도입해 크게 살려보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지난 두 달 빈틈없이 공모를 준비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
지난 2월 상인회 대상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열 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힘을 모았다.
사업에 공감대를 끌어내기 위해 상인 등 170여명을 일일이 만나 설득한 끝에 상인 99%, 건물주 91%의 높은 동의를 얻어냈다.
건축, 디자인 전문가 등 13인으로 민관협의체를 이뤄 현장을 살펴보고 자문을 주고받으며 시장의 변신을 위한 밑그림도 함께 그렸다.
중구는 40여 개의 전통시장과 10개의 골목상권을 품고 있어 서울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전통시장 전담부서가 있다.
구는 신중앙시장을 비롯해 황학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황학 상권 전담팀’을 꾸리고 지난 2년간 약 1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연구용역, 축제 개최,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인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잡았다.
신중앙시장은 2, 6호선 신당역과 10개의 버스 노선이 지나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MZ세대의 ‘핫플’인 ‘힙당동’이 신중앙시장 안쪽까지 파고들었으며 신당동 떡볶이타운, 충무아트센터, DDP, 동대문관광특구, 청계천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가 인접해 있어 향후 세계적인 명소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
그간의 전통시장 지원사업이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안전과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두다 보니 시장에 매력을 입히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신중앙시장은 앞으로 지역성·역사성·특수성을 살린 아케이드와 진입로를 갖추고 화장실, 조명 등 내부 시설물에도 혁신적이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성공적 디자인 개선 경험이 있는 해외 건축사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직접 국제 현상 설계 공모로 디자인 설계를 진행한다.
2025년까지 시장의 안팎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으면 중구는 시장에 예술과 감성을 도입해 운용의 묘를 살리고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전통시장의 매력적인 요소는 남기고 노천카페, 미디어 파사드, 아트조명, 인력거 등을 설치해 아케이드 거리를 감각적으로 가꿔 나간다.
시장에 더 오래 머물게 하고 다시 찾아오게 하려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얘깃거리가 풍성해야 한다.
구는 먹거리 신메뉴 개발, 1평 아트마켓 운영과 더불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축제, 공연과 전시 등 예술이 있는 야시장, 인문학과의 콜라보를 시도해 시장의 기능을‘소통의 장’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AI 화재 감지기, AI 관광안내 시스템 등 최신 기술도 도입해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꾀한다.
또한 상인회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고 글로벌 고객의 욕구가 민감하게 반영되고 있는지 서울시, 전문가와 세심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와 상인회는 물론 인근 주민까지 환영의 뜻을 비쳤다.
상인회 관계자는“앞으로 신당역 주변 상권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황학동, 신당5동, 신당동 주민들도 “신중앙시장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면서 중구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신중앙시장 대규모 투자 유치는 중구와 상인회가 상권을 살리고자 쏟아낸 ‘정성’이 통한 결과”며“1962년 문을 연 전통시장이 혁신적인 디자인을 입고 예술과 감성의 힘을 더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거듭나 60년 만에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도약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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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실천 캠페인 실시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실천 캠페인 실시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난 1일 백암면 오일장터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위기이웃 제보를 요청했다신명철 위원장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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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소통’으로 새내기 공무원 마음 빼앗다.
관악구,‘소통’으로 새내기 공무원 마음 빼앗다.
[AANEWS] 관악구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방식으로 조직문화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3년째 운영하고 있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새내기 공감 토크는 구청장과의 ‘솔직’ 대화 밸런스 게임 공직생활 관련 퀴즈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내기들의 애로·건의 사항을 듣고 아이디어를 수렴해 조직 내 반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실제로 공감토크에서 수렴한 아이디어로 ‘새내기 업무 매뉴얼’ 제작과 ‘멘토·멘티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며 새내기 공무원의 공직생활을 돕고 있다.
또한 ‘꼰대탈출, 세대공감 리더되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관리자 역할을 맡고 있는 선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MZ세대의 특성과 달라지고 있는 사회생활 트렌드 등을 교육한다.
직장 내 세대 차이를 주제로 한 도서를 읽고 우수한 독서평에는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꼰대탈출, 기프티콘이 간다’를 실시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책을 읽고 변화와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퇴근 직전 업무지시 자제 집중근무 시간 활성화 간결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 명확한 업무지시 불필요한 대면보고 자제 건전한 회식문화 연가사용 활성화 관리자부터 실천하기 등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실행하며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보해제 공무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새내기, 밥은 먹고 다니니?’, ‘승진, 전보시 선물 자제’, ‘혼밥 문화 존중하기’ 등 조직 내에서 소소하지만 작은 변화들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잘 적응해 각자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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