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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예산편성 주민 의견 설문조사 및 군민제안 접수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 예산제도의 일환으로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설문조사와 군민 제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란 예산편성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예산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민주주의 실현에 이바지하게 되며 주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예산사업에 관해 직접 군정 제안을 할 수 있다.
예산안 제안 규모는 횡성군 주민세에 해당하는 총 17억원으로 군정 참여형 5억원, 횡성읍 3억원, 둔내면 2억원 그 외 지역별 1억원 한도이며 제안 대상 사업은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투자사업,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 기타 지역을 위한 다양한 시책사업으로 지역주민 다수에게 수혜가 돌아가는 사업이다.
단, 특정인이나 단체를 지원하는 보조사업과 영리 목적사업, 행사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설문조사와 군민 제안에는 관내 거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여 방법은 군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읍 · 면 총무부서 방문, 기획감사실로 우편 등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횡성읍의 경우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계기로 주민총회를 통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해 제안하고 주민 직접 참여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면에서도 군민 제안 읍면 참여형 사업을 발굴해 제안하면, 선정된 사업은 담당 소관 부서 검토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4년 당초예산에 편성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횡성군민 누구나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부서 타당성 검토와 횡성군의회 의결을 거쳐 실제 사업도 추진할 수 있게 되는 재정민주주의 제도로서 더욱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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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콘텐츠산업 특례보증 지원 기간 2025년 6월까지 연장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제3차 콘텐츠기업 특례보증사업 시행 기간을 올해 6월에서 2025년 6월까지로 2년 연장하면서 도내 콘텐츠기업이 좀 더 쉽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 성공 가능성은 있지만 자금 확보가 어려운 영세 콘텐츠기업이 금융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경기도는 사업 성공 가능성이 있음에도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도내 시·군,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콘텐츠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1차 협약에서 241개 사 122억원, 2차 협약에서 730개사 310억원을 각각 보증 지원했다.
도는 3차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을 통해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638개 사에 약 263억원을 보증 지원했다.
도는 협약 기한 연장과 함께 연천군과 신규 협약 체결로 참여 대상을 총 25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보증 한도 소진율이 높았던 시군의 보증 규모를 늘려 올해 41억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3차 콘텐츠기업 특례 보증은 기업당 전액보증으로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5년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내 사이버보증센터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통해 문의·신청하면 된다.
오광석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장기간 경기침체 속에서 우수한 경기도 콘텐츠기업이 사업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며 “콘텐츠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 도내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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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독거노인 사회관계 사업 “행복울타리”프로그램 진행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 횡성노인복지센터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미래에셋이 후원하는 ‘행복 울타리’ 공모사업에 2020년부터 3년 연속 선정 되어 5월부터 11월 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행복울타리’ 공모사업은 중앙 노인 돌봄 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이다.
사업내용으로는 독거노인 텃밭·요리 활동으로 2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이 텃밭 가꾸기와 밑반찬 만들기 및 요리 활동을 추진하고 수확 농작물과 밑반찬은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행복울타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문화 활동과 자조 모임 등을 추진해 삶의 만족도 향상과 신체·정신적 건강증진 등 사회관계 형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독거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활성화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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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보육 품질 높이기 위한 어린이집 전문인력 지원 추진
경기도, 보육 품질 높이기 위한 어린이집 전문인력 지원 추진
[AANEWS] 경기도는 보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 보육행정실무사 청년인턴, 보육코디네이터 등 인력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어린이집이 어린이집 평가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사업을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30개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 34명의 보육컨설턴트가 어린이집 평가제와 재무회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어린이집 평가와 재무회계에 대해 자문 받고 싶은 어린이집은 시·군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어린이집 보육행정실무사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3월 도내 참여 어린이집과 미취업청년을 공모·선정했다.
현재 21개 어린이집에 21명의 보육행정실무사가 근무 중이며 어린이집 회계자료 입력과 문서작성 등 어린이집 행정업무를 돕는다.
보육코디네이터 사업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을 갖추고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뛰어난 어린이집 원장을 보육코디로 위촉해 사용자 맞춤형 전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하는 내용이다.
보육코디를 통한 사용자 맞춤형 전산 교육으로 현장의 어린이집 원장이 필요한 능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스스로 어린이집 재무회계를 관리해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2019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1기를 시작으로 2023년 현재 7기까지 진행됐으며 올해에는 35명의 보육코디를 위촉해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어린이집 원장은 5월 둘째 주부터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통해 5~6월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경기도형 보육컨설턴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집의 회계 투명성, 공공성 강화를 돕는 등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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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바이오기업 맞춤형 지원 위해 연구개발 수요조사 실시
경기도청
[AANEWS]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에 나선 경기도가 이번에는 바이오기업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실제 현장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을 발굴·개발함으로써 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수행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는 20명 이상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연구인력 부족으로 원천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중소 바이오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수요조사는 뷰티 제약 미래 성장 바이오 기술 분야 등으로 네이버 오피스폼을 통해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바이오기업 종사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을 필요로 하는 분야, 원하는 원료 형태, 기술개발에서 필요한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경기바이오센터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기술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태성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들어 도내 바이오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하나하나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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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태안3지구 1단계 구간 5월 중 준공. 경기도 추진 20년 만에
화성 태안3지구 1단계 구간 5월 중 준공. 경기도 추진 20년 만에
[AANEWS] 경기도는 화성 태안3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구간이 사업 추진 20년 만인 5월 중 준공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화성 태안3지구는 안녕동 일대 118만 8천㎡ 부지에 사업비 8천978억원을 들여 3천763세대 1만 2천2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택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단계와 2단계 구간 중 최근 1단계 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국토교통부에 준공 공고를 의뢰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이달 중 공고할 전망이다.
화성 태안3지구는 2003년 4월 개발 계획을 수립한 것을 시작으로 2005년 1월 실시계획이 승인됐으나 사업지구 인근 문화재 보호 등을 이유로 2007년 공사가 중지되기도 했다.
도는 2017년 공사를 재개한 데 이어 조속한 준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경기도, 화성시 및 사업시행자 간 협업을 추진한 노력의 결과로 당초 1단계 준공예정일 대비 2개월을 단축할 수 있었다.
준공 이후 사업시행자와 화성시는 지적공부 정리 행정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그러면 화성 태안3지구 택지개발 1단계 대상지 내 종전 지번이 말소되고 신규 지번으로 지적이 정리되며 소유권 등기이전 절차가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화성태안3지구 1단계 준공으로 화성시민에게 생활의 질을 높이는 주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2단계 구간도 경기도, 화성시 및 사업시행자가 노력과 소통으로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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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활동. 안전성 검사 수행
경기도,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활동. 안전성 검사 수행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들의 사용 빈도가 높고 부적합 우려가 있는 위생용품의 안전성 검사를 수행하는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식품안전지킴이’ 사업의 한 부분으로 수행 했고 올해부터는 위생용품만을 대상으로 단독 진행한다.
연구원은 지난해 도내 마트, 백화점, 생활용품점 등 유통매장에서 판매되는 일회용 기저귀, 과일·채소용 세척제 등 70건을 수거·검사해 부적합 판정된 ‘식품용 기구·용기용 세척제’ 1건을 관계기관에 행정처분 조치했다.
올 해는 3월에 일회용 타월, 일회용 행주 등 ‘일회용 주방 위생용품’ 35건을 수거해 형광증백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 물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
5월에는 ‘일회용 기저귀’, 여름휴가철인 7~8월에는 야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행락철 일회용 위생용품’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사용 빈도가 높고 다양한 계층이 사용해 제품의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위생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 안전지킴이’ 사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 등을 통해 도민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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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도자기 컵 쓰세요”…한국도자재단, ‘도자기 컵 보급사업’ 협력사 모집
“친환경 도자기 컵 쓰세요”…한국도자재단, ‘도자기 컵 보급사업’ 협력사 모집
[AANEWS] 한국도자재단이 17일까지 ‘2023 도자기 컵 보급사업’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사회·투명경영 정책과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 지원 조례’에 발맞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자기 컵 보급을 통해 일상 속 친환경 도자 문화를 확산하고 나아가 도예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업체로 머그컵 대량생산이 가능한 요장 5곳과 도자기 전사지 디자인 및 출력이 가능한 업체 1곳을 모집한다.
심사는 재단 내외부 전문가의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상품성 생산성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력사로 선정되면 오는 6월 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재단이 발주한 상품을 제작·납품하면 된다.
상품 대금은 발주 수량에 따라 재단에서 지급한다.
희망자는 참가 신청서와 납품 완료된 머그컵 표본을 지참해 5월 17일 당일 오후 5시까지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 도자산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참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도자산업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재단 환경·사회·투명경영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도자기 컵 등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했다”며 “친환경 도자기 컵 사용이 경기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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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지역현안 대응하는 공익활동단체 지원. 참여단체 공모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지역현안 대응하는 공익활동단체 지원. 참여단체 공모
[AANEWS]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는 도내 공익활동단체의 자율적, 협력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3년 공익활동단체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을 위한 2차 공모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센터는 지난 3월 1차 공모를 통해 기획사업 분야 8개, 비영리 스타트업 분야 7개 단체 등 총 15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2차 공모는 기획사업 현안 대응 분야 참여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현안 대응은 지역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화 사업을 지원한다.
공모 신청 가능 대상은 경기도 소재의 공익활동단체이며 단체별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 희망 단체는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사업 공고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18일 오후 6시까지 사업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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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 전국 최초 전용차량 운영, 현장중심 치안활동 강화
경기도남북부자치경찰 전국 최초 전용차량 운영, 현장중심 치안활동 강화
[AANEWS]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 업무용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 자치경찰은 업무용 공용차 부족으로 개인차량을 이용해 왔다.
또 기존 순찰 차량이나 사고조사차는 112신고 등 현업근무로만 활용할 수 있어 교통시설 현장 조사, 민원 현장 점검 등을 위해 추가적인 차량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이에 위원회는 6억 9천만원을 투입해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에 각 30대씩 친환경 전기차 60대를 임차 방식으로 지원한다.
자치경찰 업무 차량은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의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청소년 부서와 교통 사고 다발 지점 및 교통 민원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교통 부서에 5월부터 배정될 예정이다.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2022년 기준 8만 913건에 달하는 가정폭력·학대 사건의 피해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3만 1,010건에 이르는 교통시설 민원의 현장 조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 차량을 추가 배치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업무 차량의 추가지원으로 그간 개인차량으로 현장 조사 활동을 수행하던 경기도권 자치경찰 부서 경찰관들의 고충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으로 이는 ’21년7월 시도별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전국 최초로 다수의 자치경찰 전용 차량을 지원하는 사례이다.
위원회는 ‘경기도자치경찰’ 고유의 차량 랩핑 디자인을 제작해 전체 차량에 부착·운행함으로써 경기도 전역에서 자치경찰의 친근한 이미지와 자치경찰의 역할을 주민에게 인식되도록 할 구상이다.
김덕섭 남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업무 차량 지원으로 신속한 업무추진과 인력증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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