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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4연속 전 작품 입상
도립대,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 4연속 전 작품 입상
[AANEWS] 전남도립대학교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유행을 접목한 대나무공예 창작품 발굴과 상품화를 위해 열린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서 출품작 모두가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립대 산업디자인과 재학생들은 일반인 대상 융·복합 제품과 대학생 대상 실용디자인 분야로 운영된 ‘제42회 전국대나무디자인 공예대전’에 12명이 실용디자인 분야 15작품을 출품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김두하 씨·문해은 씨가 선정됐으며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 특선 8작품이 선정됐다.
2020년 이후 4년 연속 출품작 모두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일우 산업디자인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3월 초 개강과 동시에 공모전을 준비해 수업 시간 외 방과 후와 주말에도 지도교수 지도를 받아 조별 토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스케치와 렌더링 등 디자인을 통해 우수한 작품을 창작했다”고 말했다.
대상에 선정된 김두하 학생은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해 학업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교수님들의 열정적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학업 의지가 더 강해지고 디자인 실무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으며 향후 취업과 편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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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치유하세요
근로자의 날,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서 치유하세요
[AANEWS]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전라남도 완도수목원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수목원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도록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시설은 31개 전문소원, 탐방로 등산로 등이다.
아열대 온실은 온실 수목 생육 관리를 위한 방제작업 시행으로 개방하지 않는다.
완도수목원은 2천33ha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난대림이다.
동백나무, 붉가시나무 등 784종의 자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사계절 푸른 산림자원을 자랑해 푸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또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해설가를 배치해 아이들 대상 ‘유아숲 체험’, 청소년 대상 ‘녹색수업’, 성인 대상 ‘난대림 숲 해설’ 등 세대별 맞춤형 과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 지도에 따라 숲 가꾸기 목재 부산물 등을 재활용한 완도수목원 대표 캐릭터인 토리나리 탁상시계, 나무로봇 연필꽂이, 우드스피커 등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목공예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유아, 학생, 가족, 단체 등 다양한 참여자 10명 내외로 구성해 30분에서 2시간 정도 진행하며 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5천 원에서 4만원까지 비용이 소요된다.
이석면 완도수목원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전국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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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강원도지사 간담회 개최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강원도지사 간담회 개최
[AANEWS]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5.3. 10:30 강원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 회장단를 만나 간담회를 갖고 도 노인복지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향후 노인복지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간담회에서 앞서 어버이날 주간을 맞아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을 대표해 도 연합회 회장단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강원도와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는 앞으로 있을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2023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노인회 차원의 홍보 등을 통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대한노인회 강원도연합회에서는 지난 4.11. 산불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지역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강원도 노인회 차원에서 모금한 산불피해 성금을 김진태 지사에게 전달하고 이재민 등 강릉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이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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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어르신들의 삶의 지혜 잘 배우고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거제시,‘어르신들의 삶의 지혜 잘 배우고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AANEWS] “어무이, 아부지 늘 건강하십시오”. 박종우 거제시장이 3일 오전 연초노인대학을 방문해 인사를 올리고 어르신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는 시민소통시책인 ‘걸어서 시민속으로’의 일환으로 어버이날을 전후해 관내 노인대학들을 찾아 어르신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첫번째 순서로 연초면 노인대학을 찾았다.
거제시청 색소폰동호회 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곡들로 한마당 흥겨운 색소폰공연을 하고 이어서 박종우 시장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을 들으면서 후손들에게 물려줄 거제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은 노인들의 놀이공간이 좀더 필요하다는 등의 건의사항도 함께 이야기했다.
박종우 시장은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다 양질의 삶이 되도록 잘 챙겨보겠다고 하면서 “어르신들께서 살아오신 삶의 경험과 지혜를 잘 이어받아서 더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날 박종우 시장과 어르신들과의 대화가 끝난 후 연초면 아우름센터운영위원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100인분이 넘는 점심식사를 직접 준비해 노인대학 어르신들께 대접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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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북정동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행정
나동연 양산시장, 북정동 미세먼지 차단숲 현장행정
[AANEWS] 나동연 양산시장은 3일 북정동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완료에 따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북정동 산27번지 일원에 2022년도 국·도비 325백만원을 확보해 500백만원의 예산으로 크고작은 나무 32,574주를 식재해 지난 3월 24일 완료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미세먼지 발생원으로부터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차단하거나 흡수·침상 등의 방법으로 저감하는 기능을 가진 도시숲을 말한다.
또 나무 1그루는 연간 2.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 1.8톤을 배출하고 도시숲 1ha를 조성하면 연간 경유차 100대가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제거되는 등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시는 2021년도부터 2년간 국·도비 120억원을 포함한 183억의 예산으로 약 100만그루 나무식재를 통한 도시바람길숲을 조성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 그린숲 등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녹지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도시숲 확충은 도시화가 진행하면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도시 양산을 위해 도시숲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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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전남도, 인구감소 대응 프로젝트 발굴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28일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 ‘인구감소 대응 실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실국과 광주전남연구원 4개 분과별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4개 분과는 주거·일자리·산업화, 교육·출산·보육, 관광·문화·복지, 정책개발·홍보 분과다.
이들은 주거 및 정주여건 출산·보육·다문화 일자리 창출 관광·문화 인프라 교육·복지 등으로 나눠 도민 체감도, 파급 효과성, 예산 투입 가능성 등 종합적인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발굴 과제별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것, 보완이 필요한 것, 중·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것으로 구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남형 인구정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작은 사업은 레고 퍼즐과 같아 여러 개를 조합하면 새로운 정책이 나올 수 있다”며 “인구문제는 전 부서가 힘을 모아야 할 핵심 과제인 만큼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3월 말부터 문금주 부지사를 단장으로 14개 실국이 참여하는 인구대응 전담반 운영 및 전 직원 대상 ‘우문인답’ 아이디어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공공기관 전남 이전, 스마트 농어업인 1만명 육성,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중장기 계획 수립,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전남품 주소갖기 운동 등 다각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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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청년 위해 27개 기관 한 자리
도전하는 청년 위해 27개 기관 한 자리
[AANEWS] 충남도와 도내 청년·고용 관련 27개 유관기관이 도전하는 청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청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및 모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도전 지원은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과 진로·취업교육 등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 및 취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구체화된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포스터, 영상 등 홍보 자료를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각 기관들은 또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결혼 이주 청년 경력단절 청년 등을 발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만 19-34세 청년의 경우 워크넷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만 35-39세는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에서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 뒤 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하식 도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은 “이 사업은 청년에게도 사회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며 “사업 운영기관으로써 참여 기관과 함께 대상 청년들을 최대한 발굴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 기관은 고용노동청, 시군,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청, 대학, 아동자립전담기관, 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일자리진흥원, 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하나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이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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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뛰어 놀자”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풍성’…권역별 공연·체험 가득
“신나게 뛰어 놀자” 하남시 어린이날 행사 ‘풍성’…권역별 공연·체험 가득
[AANEWS] 하남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민선 8기가 추구하는 ‘아이가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하남시는 마술공연 및 액티비티 프로그램 운영 등 권역별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 대축제-노는게 제일좋아 하남에서’ 행사를 원도심·미사·위례·감일 등 하남 전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하남시가 주최하는 1부와 하남문화재단·경륜경정총괄본부·제26회하남얘들아놀자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하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이날 오전 10시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하남시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 아동권리헌장 낭독 표창장 수여식 기념사 및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하남문화예술회관,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 미사경정공원, 감일문화공원, 위례근린5호공원,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등 6개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권역별 주요 공원 및 체험행사를 보면 먼저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선 오전 11시에 마술·벌룬 공연과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의 달고나 뽑기 및 만들기 체험행사 등이 진행된다.
미사역 인근 문화의 거리에선 낮 12시 30분에 어린이난타 공연과 미사1동 주민자치회가 준비한 전통놀이 체험 등 체험부스가 열리며 미사경정공원에서는 ㈔하남시해병대전우회의 해병대보트체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감일문화공원에선 오전 11시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능성 구씨 직장공파 종중에서 개최하는 감일동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열린다.
위례근린5호공원에선 오전 11시 버블 퍼포먼스 공연과 위례동 통장단의 페이스페인팅 체험, 새마을협의회의 전통놀이 즐기기 등 체험부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하남시아동참여위원회와 시민들의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하남문화재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유관단체 등 민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며 “우리시는 각 장소에 안전요원을 다수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행사는 기상이변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용품 등의 사용량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참가 시민께서는 에코백과 텀블러를 지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당일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우천시에도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이날 비 예보가 있는 만큼 행사 참가자는 우비를 준비해 달라고 하남시는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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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행안부 차관 면담서 공무원 증원 및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이현재 하남시장, 행안부 차관 면담서 공무원 증원 및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
[AANEWS] 이현재 하남시장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공무원 정원 수 부족 문제 해결과 생활SOC 신속 확충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안부 차관 면담은 시민에게 만족을 주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혁신에 필요한 현안을 해결하려는 이현재 시장의 의지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이날 이 시장이 전달한 건의서에는 신도시 개발로 급격히 증가하는 인구와 이에 따른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무원 기준인력 증원 신도시 내 최소한의 생활인프라인 하남시 어린이회관, 감일종합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시비 미확보분 특별교부세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하남시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난 해결을 위해 전체 인구수의 약 60%를 차지하는 4개 신도시를 조성함에 따라 행정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인구수가 유사한 타 지자체와 비교하면 공무원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특히 인구 급증에 따라 민원처리건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에 대비하기 위한 하남시 공무원 기준인력 증가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도시 개발 당시인 2013년과 지난해를 비교하면 2013년 16만8천13건이던 민원처리건수는 2022년 74만3천713건으로 343% 늘었지만 공무원 기준인력은 2013년 615명에서 2022년 874명으로 42%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부족한 인력에도 종합평가 및 지방자치단체 한국생산성 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지방자치단체혁신평가·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 등 기관 평가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민 여론조사를 통한 행정수요 반영, 열린시장실·이동시장실 등 시민소통 강화 및 적극적인 행정효율화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해 그 어려움을 극복해 오고 있다”며 “기준인력 및 기준인건비 현실화로 질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개선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신도시 개발에 따라 젊은 세대가 대거 유입되면서 아동인구도 급증했지만 현재 하남시에는 아동시설이 전무하고 입주가 90% 이상 진행된 감일신도시에는 주민 편의시설의 부재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남시 어린이회관과 감일종합복지타운 등 최소한의 생활인프라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차관은 “하남시의 건의서를 면밀히 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현재 시장은 지난달 5일에도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장을 방문한 한 차관과의 환담 자리에서 ‘하남시 기준인력 및 기준인건비’ 현실화를 적극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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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오동동 문화광장서 12일 마산아구데이축제 열린다
창원특례시 오동동 문화광장서 12일 마산아구데이축제 열린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12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12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마산아구데이축제는 2009년 시작으로 창원 대표음식 아귀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오동동 아구테마거리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아귀를 이용한 체력대결 피지컬 100, 빅마우스 선발대회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창원시 관내 대학교와 협력해 아귀비빔콘밥, 아귀강정 등 무료 시식회를 운영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풍부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 아구거리의 축제 참여 아귀찜 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향수만들기, 방향제 체험 등 다양한 프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마산아구데이축제가 창원특례시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식테마거리인 아구거리를 널리 알려 창원 관광 활성화 및 외식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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