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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참여 중심‘구리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발대식’개최
구리시, 시민참여 중심‘구리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발대식’개최
[AANEWS]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시청 1층 상황실에서 자원봉사자 34명으로 구성된 ‘구리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사업 및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와 향후 활동방법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구리시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와 구리시 수택자율방범대로 구성돼 있다.
시민감시단은 올해 3월 ~ 12월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구리역 광장, 장자호수공원 등에서 불법촬영 인식개선 홍보리플릿 배부 캠페인 활동을 하고 시 공무원·경찰과 함께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참여 중심의 불법촬영 인식개선 캠페인과 구리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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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밀양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밀양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표충사 입구에서 산불진화대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관내 산불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등산객 및 밀양 방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밀양소방서와 합동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표충사를 찾은 관광객 및 등산객에게 등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및 흡연 금지,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 소각금지, 산불위험이 높은 통제 지역 산행금지 등 산불예방 실천방안을 홍보하며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한편 과실로 인해 타인 또는 자기 소유의 산림을 불에 타게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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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소년문화의집, 문화역사탐방 실시
함평군 청소년문화의집, 문화역사탐방 실시
[AANEWS]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지난 18일 일강김철선생 기념관을 찾았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문화역사탐방 프로그램인 ‘씨’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이날 호남의 대표 독립운동가인 일강 김철 선생을 기리는 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청사를 재현해 놓은 독립 역사관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 학생은 “이번 탐방 활동을 통해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장욱종 관장은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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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3.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구리시, 2023.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실시
[AANEWS] 구리시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24,729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인터넷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열람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기한 내 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및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2023년 4월 28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 되며 열람 및 의견제출 등 기타 문의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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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장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 아나바다 나눔장터 개장
[AANEWS] 밀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여성회관 앞 공터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나바다 나눔장터는 물가상승 및 경기둔화로 가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실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 18일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첫 개장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사용가능한 중고도서 의류, 장난감, 생활물품 등을 판매 및 교환했다.
이날 ‘나만의 브로치, 액세서리 만들기’ 체험활동 행사를 함께 마련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신영하 회장은 “아나바다 장터는 시민들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필요한 물건들을 나눌 수 있어 건전한 소비생활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검소하고 절약하는 바람직한 경제습관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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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신속 대응‘ 기업유치’추진
경북도,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 신속 대응‘ 기업유치’추진
[AANEWS] 경북도는 지난 15일 정부가 발표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안동바이오생명 산업단지가 선정됨에 따라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유한건강생활 본사를 방문해 투자유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 김형동 국회의원, 최종익 안동시 경제산업국장 등이 참석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따른 생산공장 건립 제안 및 헴프산업 규제, 바이오생명 도시 생태계 조성 등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천연물 연구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일반식품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브랜딩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특히 2020년부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에 참여해 산하조직 유한천연물연구소를 통해 국내산 헴프 연구에 힘쓰고 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강종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에게 약 40만평 규모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을 설명하며 현재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에 참여해 연구 중인 칸나비디올 원료 의약품 및 천연물 제조 공장기반을 안동에 건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김형동 국회의원에게는 환각성분이 없는 칸나비디올이 포함된 의약품을 안동시에서 생산 가능하도록 산업용 대마 ‘헴프’규제를 풀어 달라고 건의했다.
이어서 국가 바이오산업을 향후 안동시가 주도하기 위한 도시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고 헴프 사업에 직면하는 규제 등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위한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야 투자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기업 밀착관리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해 향후 새로운 투자로 이어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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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송파구, 독거 어르신위한 수당 신설…틈새없는 복지 실현
전국 최초 송파구, 독거 어르신위한 수당 신설…틈새없는 복지 실현
[AANEWS]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저소득 독거노인 생활보조수당’제도가 관내 차상위계층의 독거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파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으로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법적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2023년 1월부터 매월 7만원 씩 생활보조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확대’는 취임 후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첫 번째 지시사항으로 구는 지난 9월 ‘서울특별시 송파구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2023년 저소득 독거노인 생활보조 수당 지원 예산으로 2억 6천 여 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송파구는 전국 최초로 ‘송파구 저소득 독거노인 생활보조 수당’ 지급 제도를 신설했다.
지급 대상은 기초수급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지만, 형편이 어려워 경제적인 도움이 시급한 사각지대의 독거노인이다.
이에 현재 송파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20일 7만원씩 지급해오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현실적으로 보탬이 되는 경제적 지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틈새 없는 복지정책을 펼쳐 구민의 생활 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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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시체육회 종목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AANEWS] 천안시의회는 20일 오후 4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체육회 종목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단체별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천안시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도희 의장과 시의원, 한남교 회장을 비롯한 각 종목단체 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천안시체육회 종목단체협의회는 60개 종목의 협회 및 연맹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로 천안 체육인의 발전과 체육문화 향상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천안시의회와 협의회는 종목단체 사용 공용오피스 건립의 조속한 시행 전국대회 유치 예산 증액 및 정산방식 간소화 요구 체육대회 개최 시 배상책임보험료 예산에 포함 지급 종목단체 사용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요청 등 각 단체별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정도희 의장은 “오늘 건의된 사항은 시 행정부과 긴밀하게 협조해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차후 처리결과를 답변드리겠다며 천안시체육회 종목단체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천안시의 체육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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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 혁신포럼 연 김동연, “경기도가 GPT 적용의 개척자 될 것”
지피티 혁신포럼 연 김동연, “경기도가 GPT 적용의 개척자 될 것”
[AANEWS]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가 바꿀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내 최고 전문가가 총출동해 강연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피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첨단기술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응용하고 적용하면서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경바시 - 지피티 혁신포럼’을 열고 윤리, 비즈니스, 인공지능의 활용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지피티 시대의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챗GPT-4가 작성한 개회사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개회사는 김 지사가 ‘챗GPT-4’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에게 “너는 대한민국 경기도지사야. 경기도에서 지피티를 활용해 도민의 인공지능 활용 권리를 확대하려고 해. 이런 정책을 중심으로 한 연설문을 써”고 요청한 뒤 나온 답변이다.
개회사는 “먼저, 김대중 전 대통령님이 전국에 초고속 인터넷을 도입하고 농어촌에서 농어민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 20여 년 전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억하며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저희 경기도에서는 차세대 기술인 생성형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활용권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모든 학교에 인공지능 교육 도입 소규모 사업자와 새싹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과 일자리 창출 지원 공공기관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도입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활용에 따른 사회적 영향과 윤리적 쟁점을 신중하게 고려 등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챗GPT-4’가 작성한 개회사를 낭독한 김 지사는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를 통틀어서 경기도가 맨 처음 지피티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관심들이 많다”며 “지피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첨단기술을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응용하고 적용하면서 나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도 만들면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이 길을 이끌어가고 싶다는 욕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새로운 길에 개척자가 되면 대한민국이 따라오고 대한민국이 변화할 것”이라며 “오늘은 도민 여러분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돕는 지피티 창작단 시범 사업 미래산업 펀드 500억을 조성해서 지피티 스타트업에 투자 등의 향후 구상을 밝힌 후 “기업과 대학, 연구소와 함께 지피티 산학연 기업협의회를 바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 28개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업무효율을 위해서 적용해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진화학자이자 과학철학자로 유명한 장대익 가천대 교수는 이날 ‘생성형 인공지능의 충격과 새로운 기회들’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장대익 교수는 “챗지피티의 인류사적 의의는 한마디로 인터페이스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자연어로 명령을 할 수 있고 거기서 지식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이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고 있다고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챗지피티를 어떤 방향으로 개발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능력을 능가했을 때 굉장히 큰 위협을 받고 뭔가 자존감에 상처받고 뭔가 불편한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도구처럼 사용하는 방식으로 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챗지피티는 기술과 인간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진입로에 우리를 앉혀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조연설 후에는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한계와 윤리 및 사회적 이슈’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과 챗지피티 활용전략’ 차경진 한양대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인재와 비즈니스’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후에는 이원재 경기도 정책보좌관의 진행으로 주제 발표자와 윤석원 ㈜테스트웍스 대표, 이수재 경기도 AI빅데이터산업과장 등이 패널토론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각 산업에 어떻게 적용하고 도민에게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도는 신속하게 지피티 활용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바시는 미래 신성장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부하고 정책에 반영하자는 김동연 지사의 뜻에 따라 마련된 자리로 전문가 특강을 듣고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반도체, 기후변화, 바이오, 미래 차 등을 주제로 7차례에 걸쳐 경바시 시즌 1을 개최한 바 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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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1동 행복e음 발굴시스템 연락 불능 대상자 스티커 부착
생연1동 행복e음 발굴시스템 연락 불능 대상자 스티커 부착
[AANEWS]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복지사각지대 발굴대상자 조회결과 연락 불능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전화번호 스티커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올해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추출된 가구 중 연락 불능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복지멤버쉽 가입 및 실거주여부, 체납상황 등 위기 상황을 점검했고 더불어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전화번호 스티커를 부착했다.
향후 생활환경과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생연1동장은 “언론 매체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많이 보도되고 있다 긴급복지제도 및 관련 복지서비스 등을 상세히 알리고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한 선제적 발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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