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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직자 대상 공간정보시스템 활용법 역량교육 시행
무안군, 공직자 대상 공간정보시스템 활용법 역량교육 시행
[AANEWS] 전남 무안군은 공직자 대상 공간정보시스템 활용법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6일에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시행했다.
군은 토지 관련 인허가 취급담당자와 공간정보를 생산·구축·사용하는 공간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 정보 공개·비공개·공개 제한 등의 공간정보 공개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보안교육을 하고 공간정보시스템에서 정보 추출, 편집, 인쇄, 자료탑재 방법 등 다양한 활용법을 사용자에게 안내했다.
무안군이 구축한 공간정보시스템은 지적도와 토지 속성정보, 도로와 상하수도·가스관 등 지하 시설물 위치정보, 지적재조사 사업완료지구 등이 탑재되고 군 관리계획 등이 변경되면 최신 정보를 갱신해 민원 처리 지원에 활용된다.
군은 2020년 이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교육을 했으며 800여명의 공직자 모두 사용자로 등록해 시스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군은 군민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토지리정보원으로부터 2022년 항공영상을 받아와 7월 중 탑재할 계획이며 행정업무에 필요한 추가기능을 갱신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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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 제외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 신청 접수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벼 제외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식량작물, 과수, 채소, 특용작물, 임산물 등을 재배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과 법인이다.
벼 제외 친환경 농산물 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의 유기농 상향, 품목 다양화 등 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군에서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양파·마늘 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22년에는 과수·채소 품목으로 확대했고 올해는 벼를 제외한 인증 품목으로 확대해 추진하게 됐다.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고 지자체와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은 자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장오종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할 수 있도록 농가 홍보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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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시설 구축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칠서~석동정수장 및 칠서~대산정수장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수장 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은 가뭄이나 사고 등으로 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정수장 사고 발생 시 타 정수장으로부터 안전한 수질의 수돗물을 대체 공급할 수 있도록 상호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총사업비 580억원을 들여 칠서~석동정수장, 칠서~대산정수장 간 비상 연계 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수장 간 상호 공급을 위해 송수관로와 가압장을 설치할 예정이며 올해 사업별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까지 창원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시행으로 사업 대상 구역인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일대에 노후관 교체 및 누수복구를 통해 유수율 85%까지 향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위탁 협약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780억원을 투입해 회원구, 합포구 일대의 유수율 제고와 더불어 창원시 전역의 블록시스템과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및 개선으로 실시간 상수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사업대상지 관망 정비 30km 및 의창·성산구 지역 블록 개선사업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관망 정비 20km 및 진해구 블록 개선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사업 시행 전 사업대상지의 유수율은 60% 정도였으며 이번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이 85%로 향상될 경우, 누수 저감을 통한 용수 생산량의 감소를 상수도 시설 재투자로 선순환해 더욱 안정적인 깨끗한 상수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 간 상호 공급체계를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 시 제한 급수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시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향상시켜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절감한 비용을 상수도 시설개선에 투자해 시민들에게 더욱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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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업무능률 UP 집중근무시간제 운용
무안군, 업무능률 UP 집중근무시간제 운용
[AANEWS] 전남 무안군은 ‘청렴 인사 혁신, 조직문화 개선’의 목적으로 오는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매일 한 시간 동안 집중근무시간제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근무시간제는 업무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 업무 외적인 요소에 방해받지 않고 밀도 있게 일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집중근무시간제는 업무의 몰입을 높여 관행적인 초과근무를 줄임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 확산과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근무 문화를 정착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일과 시간 중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를 집중근무 시간으로 정하고 이 시간 동안에는 불필요한 회의, 타 부서 방문, 개인적인 전화, 인터넷 등 사적인 용무와 휴식을 위한 이석을 자제해 집중근무제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집중근무 시간이라도 민원 처리와 긴급한 업무협의 등은 평소처럼 처리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제도 시행 후 전 직원이 집중근무 참여 소감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집중근무시간제 운용으로 업무 집중도가 높아짐으로써 조직 경쟁력이 향상되고 궁극적으로는 군민들에게도 더욱 나은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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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추진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칠서·대산·북면·석동정수장 수돗물 생산시설 공정에 대해 ISO 22000 국제 인증을 오는 7월까지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개발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식품 제조, 가공, 유통, 보존, 판매단계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규정한 국제표준규격이다.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식품 안전 위험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인증기관에 제출해 심사받아야 한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ISO 22000 인증 취득 용역을 지난해 11월에 착수했고 대산·북면·석동정수장은 3월 말, 칠서정수장은 5월 말 인증심사를 진행해 대산·북면·석동정수장은 4월, 칠서정수장은 7월에 ISO 22000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이번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을 통해 수돗물을 식품 수준으로 관리해 시민들에게 공급하는 수돗물의 안전성 강화 국제적으로 인증 받은 절차에 따라 생산해 품질이 보장된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만족도 및 신뢰도 향상 ISO 22000 인증 취득 및 유지를 위한 조직 구성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한 직원 역량 개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식품 수준으로 관리하는 수돗물을 각 가정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며 “오는 7월까지 칠서·대산·북면·석동 창원시 전체 4개 정수장에 대한 ISO 22000 국제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안전하고 맛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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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업체 애로사항 해결나서
농식품 수출업체 애로사항 해결나서
[AANEWS] 가평군이 코로나19에 따른 해외시장 위축 및 수출물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겼고 있는 수출업체의 다양한 지원방안 강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 3개소를 찾아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었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수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불편 및 애로사항 등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읍에 위치한 미가푸드는 2020년부터 가평잣과자를 미국, 캐나나 등에 수출하는 업체로 년간 약 1억원을 수출해 가평을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한 홍삼제품 및 다양한 액상차를 제조해 국내 및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GH내츄럴은 상면 봉수리에 2014년도에 설립해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4억 3천만원의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평자연딸기는 2019년부터 우리 지역에 적합한 금실 딸기를 재배해 관내 학교급식 및 백화점에 유통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 수출했으나, 코로나19등 수출이 잠적 중단됐으며 금년도에 우수한 딸기 수출을 재계할 예정이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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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3월 2차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서산시의회, 3월 2차 의원정책간담회 개최
[AANEWS] 지난 21일 서산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3월 2차 의원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4월 5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84회 임시회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설명자료 5건, 의원 협의사항 7건 총 12개 안건을 사전 협의했다.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서산시 수소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 전국규모 배드민턴 대회 유치 계획 농촌협약지원센터 재단설립 추진계획 등 5개 사안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논의된 의원발의 안건 협의사항에는 서산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주거복지 지원 조례안 서산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민원보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6개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최동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산개척단 피해자 명예 회복과 배·보상 촉구 결의안’과 한석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제위기 이자부담 경감 대책 촉구 결의안’도 다뤘다.
김맹호 의장은 “간담회에서 많은 발전적인 의견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이 합심해서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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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초등학교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구례군, 초등학교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AANEWS] 전남 구례군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1일 구례북초등학교 정문에서 구례군청, 구례경찰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구례북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위해 요인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50여명이 참여해 “등하교 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횡단보도에서는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김순호 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정비 등으로 스쿨존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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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 전국 확산
충남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 전국 확산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충남의 의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포문을 열었다.
도는 오는 10월 말까지 15개 시군에서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한 ‘시군 릴레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민들의 인식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릴레이 대회는 이날 당진시에서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대회’를 시작으로 10월 도의 범도민 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릴레이 첫 주자인 당진시 대회에서는 김 지사를 비롯해 관내 기업,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과 확산에 대한 응원과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은 지난해 10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커피를 드실 때 하루에 한번만 종이컵 대신 찻잔을 써도 도 전체로는 1년에 이산화탄소 9000톤을 줄일 수 있다”며 “흙도 쌓이면 산이 된다는 적토성산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지구를 살릴 수 있다”고 탄소중립 실천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탄소중립 비전 발표 김상협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민간위원장의 탄소중립 특강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와 현대제철의 탄소중립 계획 발표 2045 탄소중립 실천 협약 탄소중립 기념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협약식에서는 도와 당진시 및 관내 5개 기업이 탄소중립 실천을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의지를 강화했다.
도는 이번 대회를 단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각 지역의 단체, 기업,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도민이 참여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는 실천 확산 운동을 전개하는 지속가능한 대회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현재 충남은 탄소중립 목표를 국가계획보다 5년 앞선 2045년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선도하고 있으며 김 지사 또한 언더2연합 아시아태평양 지역의장을 맡아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여론을 이끌고 있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당진시는 지역경제에서 화력발전이나 제철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도, 수소부두를 비롯한 탄소중립 문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도는 시가 계획하고 있는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어기구 국회의원, 김상협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이완식 도의원, 최창용 도의원,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장, 김희숙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임승환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최일규 현대제철 전략추진사업부장, 이강범 GS EPS 부사장, 정철기 환영철강공업 대표이사, 김경희 KG스틸 생산본부장이 참석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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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지역자활센터 ‘구례군 다빈푸드뱅크’운영 첫걸음
구례지역자활센터 ‘구례군 다빈푸드뱅크’운영 첫걸음
[AANEWS] 구례지역자활센터는 2023년 구례군 다빈푸드뱅크를 새롭게 운영한다.
‘푸드뱅크’는 기업 또는 개인에게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업으로 잉여식품과 물품을 제공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무료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례군 다빈푸드뱅크는 다양한 식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기부자와 이용자의 물리적 거리, 정서 그리고 생활까지 잇는 역할을 하는 사업으로 구례군 다빈푸드뱅크의 ‘다빈’이란 ‘빈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이란 뜻이다.
구례지역자활센터 양철승 센터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다빈푸드뱅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속적인 사업 홍보와 기업·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기부자들의 사랑을 싣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찾아 그들의 고단함과 외로움에 위로를 전달하며 구례군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사회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지역자활센터는 현재 8개 사업단에 4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 주며 자립, 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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