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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저소득층 목돈 마련 도와 자립의 꿈 키운다
고양시, 저소득층 목돈 마련 도와 자립의 꿈 키운다
[AANEWS]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25일 고양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60여명에게 2023년 상반기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해 4월 개소한 고양지역자활센터 덕양분소에서 진행됐다.
통장 유지 및 해지 시 필요한 서류와 절차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금융자본주의의 이해를 통한 효율적인 금융 활용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자립 기반 마련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에 대한 이해와 함께 투자 시 유의사항 및 수익률과 위험성의 관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들이 목돈을 적절히 투자해 자립의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금융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어 저소득층의 자립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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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 집단상담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 진행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 집단상담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 진행
[AANEWS]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영유아기 부모 집단상담 프로그램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 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 중인 부모들이 모여 ‘부모의 적합한 양육행동 및 자기돌봄’을 배우고 상호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참여 대상자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10명이며 참가비는 12,000원이다.
연세우리가족상담센터 김수지 센터장을 리더로 일산서구청에서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되며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상담, 가족문화체험활동,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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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골밀도검사 재개
일산서구보건소 골밀도검사 재개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특화사업인 골밀도 검사를 23년 3월 6일부터 재개해 운영 중이다.
골밀도 검사란, 방사선을 이용해 몸의 특정 부위 뼈의 밀도를 측정한 후 결과를 수치화한 검사를 말하는 것으로 고양시에서 유일하게 일산서구보건소가 고사양의 장비를 보유해 단독 특화사업으로 2016년에 시작한 사업이다.
골밀도 검사는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상 고양특례시 거주자이면서 골다공증 환자임을 증명하는 진단서 혹은 골밀도검진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서 제출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검사는 비용은 5,770원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골밀도 검사를 재개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검사와 정확한 결과로 골다공증을 사전에 발견 및 예방하고 조기치료를 통한 의료비 절감 및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아울러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검사부터 진료, 약 처방까지 한 번에 가능한 골밀도 검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검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산서구보건소 생활방역팀 관계자는 “사전예약시스템을 도입해 골밀도 검사가 필요한 시민에게 고품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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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행신지구까지 재건축 사전컨설팅 확대 예정
고양시, 화정·행신지구까지 재건축 사전컨설팅 확대 예정
[AANEWS] 고양특례시는 향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제정되면 화정·행신지구까지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일산신도시의 신속한 재정비 사업이 가능하도록 시 차원에서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 대상단지 선정 공모’를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건축 사전컨설팅 용역에 화정·행신지구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시 관계자는“지난 2월 7일 국토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주요내용’을 발표하면서 특별법 적용대상인 ‘노후계획도시’ 범위가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택지로 확대되어 향후 화정지구, 행신지구 등이 특별법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그동안 1기신도시를 중심으로 재건축사업이 논의되어왔고 예산도 그에 따라 수립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시행하고 향후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발의되면 그에 따라 예산을 추가 편성해 화정·행신지구 등에 대한 재건축 사전컨설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전 컨설팅 지원 대상 선정기준이 통합재건축과 개별단지별 재건축 여부에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2월 17일 국토부 보도설명 자료에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상 특별정비구역은 다수 단지의 통합 정비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특별정비구역 내 단지들이 특별정비계획에 맞는 기반시설 확충, 자족용지 확보 등 공공기여를 한다면 개별 단지별 재건축도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며 “블록단위 통합정비, 역세권 복합·고밀개발 등 특별정비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모두 이번 고양시 재건축 사전컨설팅 지원 대상이 되고 가점 부여는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어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공모신청 접수 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고문에서 공표한 평가기준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평가해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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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양시 주민자치회 보조금 회계 교육 실시
2023년 고양시 주민자치회 보조금 회계 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는 3월 27일 28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2023년 고양시 주민자치사업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4개 동 주민자치위원 및 담당공무원 등 170여명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양시 주민자치과는 교육을 통해 2023년 고양시 주민자치회 민간보조사업 회계 운영 지침 안내 보조금 사업 관련 주요 위반 및 지적사례 사업비 집행에 따른 비목별 증빙서류 현금출납부 작성 등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안내했다.
고양시 44개 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매년 주민총회를 통해 자치회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할 자치사업을 결정하고 있다.
이렇게 정해진 자치사업들은 시에서 지원하는 지방보조금을 통해 추진된다.
지난해 관내 43개 동 주민자치회는 마을환경개선, 주민교양강좌, 마을축제, 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75개의 자치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도 관내 44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스스로 계획한 200여개의 자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를 많이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추진 과정에서 위원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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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수 산업의 전초기지 ‘롱제비티 혁신 허브’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고양시, 장수 산업의 전초기지 ‘롱제비티 혁신 허브’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AANEWS] 고양특례시와 사단법인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가 27일 고양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내 ‘고양 롱제비티 혁신 허브’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첨단 바이오 기술 발전을 위한 국내외 기업 교류, 국제회의 개최 및 교류 플랫폼 구축, 인재양성 등의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기관이다.
롱제비티 혁신 허브란 장수를 위한 기술의 연구 개발, 제품 생산, 의료 및 제반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생명공학 협력 단지를 말한다.
생명 의학 산업을 포함한 장수 산업군의 전초 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장수 산업은 고령화시대 진입과 생명공학기술의 발전이 맞물려 세계적인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IT기업인 구글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사업을 확대하며 노화와 관련된 질병 치료제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혁신 허브가 고양시에 조성되면 직면해 있는 고령화 시대를 미래 성장 동력의 기반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바이오산업을 고양시가 선도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내 산업생태계 조성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 경제자유구역 내 고양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해외 기업유치를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고양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및 선도 기업 유치를 위해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 장영우 회장은“다양한 산업군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국제정밀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고양시와의 이번 업무협약이 매우 뜻깊다”며 “해외의 생명공학, 헬스케어,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 등의 기업들이 국제정밀의료센터에 관심이 높은 만큼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모이고 협업할 수 있는 ‘고양형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고양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진흥회는 국내외 자본을 투자해 4만여평 규모의 고양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에 정밀의료, 클린테크, 금융기술, 정밀농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및 스타트업을 포함한 300여개 이상의 기업 및 연구소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가 이뤄지면 고양시에 정밀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생태계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를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외 첨단기업이 찾아오는 ‘고양판 실리콘밸리’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세계적인 국제정밀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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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 자녀 둔 중장년 아버지 대상 교육 ‘청바지’ 운영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 자녀 둔 중장년 아버지 대상 교육 ‘청바지’ 운영
[AANEWS]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중장년기 아버지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청바지’를 진행한다.
참여 대상자는 청소년기 자녀를 둔 아버지 15명이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청바지’는 교육·문화·상담 통합 프로그램으로 아버지로서가 아닌 온전한‘나’를 이해하고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월 7일 19시 비대면 강의, 4월 8일 15일 10시 집단상담, 4월 22일 10시 목공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과 집단상담은 드라마치료로 유명한 최대헌 교수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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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실종방지에 총력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노인실종방지에 총력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실종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치매 환자의 60%가 길을 잃은 적이 있으며 전체 실종 사건 통계에서 치매환자의 경우는 31%에 달한다.
치매환자의 실종 위험성이 큰 만큼 치매환자의 경우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노인실종방지·대응 가이드북’을 제작해 시민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가이드북에는 실종 및 배회 위험도 체크 배회 원인 파악 및 안전 환경 구성 실종 예방서비스 안내 실종 대응 행동지침 실종 환자 찾기 서비스 안내 등의 내용이 수록 되어있다.
또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노인실종예방사업 일환으로 ‘행복GPS 스마트시계’ 무상보급 및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센터는 2018년부터 일산동부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사전지문등록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전지문등록제는 요양기관 및 가정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해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로 인한 실종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노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치매 노인과 그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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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40억원 투입해 공공시설 등에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경기도
[AANEWS] 경기도는 올해 도비 40억원을 투입해 공공시설과 공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31개 시군 조사를 통해 전기차 공용충전기 사전 신청받은 바 있으며 현지실사를 진행해 적정 지역에 159기가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점은 공공시설을 우선 선정하고 도농지역 등 충전 취약지역의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LCD 모니터와 커넥터 높이를 일반 충전기에 비해 낮게 설치하는 교통약자 배려형을 전체 충전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전기차 충전 기반 시설 민간 충전사업자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충전기 설치비용의 50% 이내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지원 보조금은 100kW 2,500만원에서 100kW 2,750만원, 200kW 3,950만원, 200kW 4,250만원까지 충전기 용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산업지원본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가속화 추세에 맞춰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 시설을 구축해 도민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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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첨단기술 분야 새싹 기업 키운다.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는 ‘2023년 경기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추진, 자율주행·인공지능·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예비·초기 새싹 기업을 키워 창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 경기도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2천여명의 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가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새싹 기업 25개 사를 선정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의 우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새싹 기업 육성과 사업화 자금 기업당 3천600만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새싹 기업의 역량개발을 위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 개방형 창업 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에서 전문 창업기획자가 경영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기업홍보 사업계획서 제작, 기업교류 등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가를 4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기술 기반 창업가 중 예비창업자 또는 3년 미만 초기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융합기술 분야 기반 인공지능, 클라우드, 모바일 가상·증강현실, 로봇 융합 등 4차산업 또는 융합기술) 나노기술 분야 바이오산업 분야 기타 분야다.
모집 기간 내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김평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이 사업은 첨단기술 분야 창업 지원을 위해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만든 특화프로그램이라는 특징이 있다”며 “첨단기술 분야 창업 지원에 베이스캠프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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