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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신베어빌리지,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대상 확정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 체험휴양마을이 일과 휴식을 함께 하는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원하는 곳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근무 제도를 일컫는다.
이번 워케이션 농촌체험휴양마을 조성사업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2년간 진행된 재택근무 등 영향으로 기업·기관에서 ‘리모트 워크’ 제도 유지 추세에 따라 올해 신규로 편성된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워케이션 근무에 적합한 기존 시설 리모델링 및 워케이션 유치를 위한 홍보물 제작 등으로 대상으로는 워케이션 근무에 적합한 숙박 및 체험 시설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농촌을 접할 수 있는 자연환경, 다양한 체험거리 등을 보유한 마을이다.
전국 10곳 중 1곳으로 선정된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마을은 지리산국립공원 내 하늘 아래 첫 마을로 천혜의 자연 속에 위치하며 멸종 위기종인 반달가슴곰 탐방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의신베어빌리지마을에서는 건물 내 노후 사무실을 간편한 식사 및 워케이션 사무공간으로 정비하고 마을홍보 캐릭터 제작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함으로써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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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봄 영농철 휴일근무 실시
강진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봄 영농철 휴일근무 실시
[AANEWS] 강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4개소 모두 토요일 연장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일 휴일 근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실시하고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한 임대사업소 당 1명의 근무 인력이 배치된다.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선 임대 3~4일 전 미리 유선 연락이나 방문, 인터넷 홈페이지, 스마트농기계임대 앱 등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사용 당일 혹은 전날 오후 5시 이후 방문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토요일에도 농기계 임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작물의 시기적절한 파종과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물가 상승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해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동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 근무 기간에도 많은 농업인들이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기게 임대에 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칠량분점, 도암분점, 작천분점으로 하면 된다.
한편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는 결속기 등 532대의 임대 농기계를 비치, 운영하고 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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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성평마을 구영실 어르신 쉼터 개소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 진교면 성평마을 구영실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경로당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주민의 소통 공간이자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하게 됐다.
하동군 진교면은 지난 28일 구영경로당 신축 현장에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노영태 노인회 군지회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진교풍물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22년간 주민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쉼터 역할을 한 경로당에 심한 균열이 발생해 1여년간 사용을 못하다가 이번에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돼 그 어느 때보다 기뻐하며 준공을 반겼다.
신축된 경로당은 군 지원금 1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상 1층 연면적 69.1㎡ 규모로 지어졌다.
이우연 노인회장은 “그동안 경로당 신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써준 하승철 군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신축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쉬면서 여가와 문화를 즐기며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라며 하동군 노인인구가 35%가 넘는데 앞으로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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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소 구제역 접종 4월에 꼭 하세요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4월 한 달 동안 2023년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699호, 2만 7744두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사육 중인 소·염소 중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하지 않은 가축, 도축 출하 예정일 2주 이내인 가축은 제외된다.
또한 임신말기의 소는 농가에서 일제 접종 유예를 신청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나 유예사유가 해소되는 즉시 농가에서 개체별 접종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군은 소 50두 미만 농가와 염소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와 포획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해 접종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백신접종 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스트레스 완화제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일제접종 4주 후부터는 농가의 항체 양성률을 검사해 항체 양성률이 기준 미만인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 명령과 4주 간격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관리한다.
이와 함께, 백신 미접종 구제역 발생농장은 살처분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고 신고지연, 소독 미실시, 방역설비 기준 미비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이 감액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일부 농가에서 유사산 등의 발생 우려로 백신접종을 피하고 있다”며 “백신 미접종 시 과태료 부과와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4월 말까지 모든 농가가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염소의 경우 축산물이력제가 도입되지 않아 일제 접종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한 농가의 경우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염소 사육두수 현황을 신고해 빠짐없이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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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광주권역 관광객 유치 발벗고 나섰다
강진군, 광주권역 관광객 유치 발벗고 나섰다
[AANEWS]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28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3 강진군 관광객 유치 사업설명회’를 갖고 강진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강진군 5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소통과,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광역시관광협회 관계자 및 국내 여행사 30개사 50여명이 참여했다.
강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한 만큼, 설명회 현장은 국내 여행사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가득했다.
강진 인근 전남 지자체의 경우 1박 시 1인당 인센티브가 7,000원에서 1만5,000원 선에 그치고 있지만, 강진군은 2만7,000원을, 당일 여행은 1만2,000원을 지원한다.
특히 무박일 경우에도 1인당 2만원을 지원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를 두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는 대규모 관광객 유치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강진군의 강력한 의지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담겨있다.
이 같은 관광객 유치 노력 결과 지난해 3만여명 이상의 강진군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많은 관광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는 강진과 불과 70여 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강진에 대한 관광 정보가 좀처럼 공유되지 않아 여행사들이 다른 지역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임석 대표이사는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이 이제는 ‘한국 답사 1번지’로도 손색없을 만큼 찬란한 자연 유산과 관광 자원을 갖고있다”며 “압도적으로 많은 인센티브를 토대로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광주권역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4~5월 서울·대구·부산 방문 등 전국 주요 권역도시를 순회할 방침이며 단순히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제 강진 관련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강진군의 단체관광객 유치 관련 자세한 인센티브 지원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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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타운 마중물 사업 본격 착수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옛 하동역 인근에 추진 중인 하동 청년타운 조성에 소요되는 기간 동안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마중물 사업 일환으로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동 청년타운은 일자리 창업지원 등을 위한 하동 드림스테이션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위한 청춘아지트 하동 달방, 청년보금자리 하동 연가, 근로자 미니복합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하동 청년타운 마중물인 더불어 나눔주택 사업은 하동읍내 공실로 방치된 20년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비용의 80%까지 지원하고 리모델링 비용 지원액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장 6년까지 주변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층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4월 14일까지 임대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하동군 도시건축과 건축행정부서로 문의·확인할 수 있다.
군은 입주 가능성, 규모, 시설물의 노후도 등에 대한 현장확인을 거쳐 임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이후 임차인을 모집·발굴한 후 군과 임대인 간 협약체결, 임대인과 임차인 간 임대계약 체결을 마치고 임대인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하동 청년타운 마중물사업을 통해 저렴하고 쾌적한 지역맞춤형 청년 주택 공급에 소요되는 기간 동안 청년층의 정주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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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읍, 봄소식을 전하는 반찬 나눔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 옥구읍에 따뜻한 봄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옥구읍은 지난 28일 옥구지역아동센터에서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서 전달하는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반찬 나눔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옥구읍 마을 복지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봄철 입맛을 돋는 영양이 듬뿍 담긴 봄나물 반찬을 특별히 준비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을 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임봉춘 옥구지역아동센터장은 “매달 직접 만든 반찬을 배달해 드리면서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천 옥구읍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옥구지역아동센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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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산물 원산지 표시 홍보 실시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구)역전사거리 새벽시장에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정착으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29일 구)역전사거리에서 열리는 새벽시장의 농산물 노점상인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 홍보 및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산지 표시제도는 농산물이나 그 가공품 등에 대해 적정하고 합리적인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거래를 유도하며 생산자를 보호하고 국산 농산물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 제도다.
또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는 법률에 의해 처벌된다.
이번 원산지 표시제 지도·점검에서는 원산지 표시판을 자체 제작해 배부하는 등 원산지 표시제 홍보 및 계도를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원산지 표시대상 농산물 품목에 맞는 원산지 표시 방법 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등에서 농산물 구입시 원산지 표시제가 미흡해 소비자들의 피해 예방 차원에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선주 먹거리정책과장은 “정확한 원산지 표시는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 먹거리 유통의 시작”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를 잘 준수해주길 바라고 전통시장 등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명절뿐만 아니라 주기적으로 점검과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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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3동, 23년 첫 착한가게 탄생
나운3동, 23년 첫 착한가게 탄생
[AANEWS] 군산시 나운3동에 올해 처음으로 부부축산이 착한가게에 등록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미룡동 소재 부부축산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부부축산 유설연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라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에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제 작은 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소외된 이웃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종쇠 민간위원장은“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오듯 나운3동 소외계층에게도 이 따스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석권 나운3동장은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시는 대표님들 덕분에 나운3동 복지사업이 잘 운영되어 온 것 같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 더 좋은 사업으로 관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하며 '착한가게 현판' 제공은 물론 ‘연말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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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 실시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읍·면지역 유실·유기견의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기 위해 읍·면지역의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외사육견이란 소유자가 마당 등 실외에 묶어 놓거나, 울타리 안에 풀어 놓고 기르는 개를 말하며 그간 읍·면지역에서는 실외사육견이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유실·유기된 후 야생화돼 사람과 가축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실외에서 사육되는 반려견의 중성화 수술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리 미흡으로 인한 무분별한 개체 수 증가를 막고 유실·유기견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신청대상은 시 읍·면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5개월령 이상의 실외사육견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중성화 사업 진행 시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필수로 진행해야 한다.
올해 사업 규모인 300마리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이 우선지원 대상이며 1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로 실외사육견 소유 견주의 자부담 비용은 암컷 최대 4만원, 수컷 최대 2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9일부터 오는 4월 21일까지로 주소지 읍면주민센터를 방문해 중성화 수술 지원신청서와 수술대상동물 사진 및 사육장소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동물병원과 일정 협의 후 읍면별로 출장 또는 소유주가 직접 동물병원을 내원해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 “유실·유기견의 야생화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실외사육견의 중성화와 동물등록은 의미가 크다”며“이번 사업으로 유실·유기견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실외사육견의 들개화 방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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