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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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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지원 확대
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지원 확대
[AANEWS] 의령군의회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첫날인 2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병열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윤 의원은 “고령화의 심화로 생산인구가 감소되고 수막재배에 따른 지하수 고갈 및 염수출현 등으로 수확량이 줄어들어 힘든 시기”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설원예 시설하우스의 양액재배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그는 양액재배 시설은 초기 시설투자비가 많이 들지만 시설재배의 연작 장해를 피할 수 있으며 작업환경이 깨끗하고 동일한 환경에서 장기간에 걸쳐 연속재배를 할 수 있고 수막재배 대비 지하수 사용량이 매우 적은 장점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의령군에서 지원되고 있는 2023년 기준 시설원예 현대화사업과 원예작물 하우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자부담이 45%~50%로 개소당 약 2천만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양액재배 시설하우스 사업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재배기술이 확인된 양액재배의 자부담 비율을 줄여 줄 수 있는 방안과 기존의 방치되어 있는 하우스를 리모델링해 시설투자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법 등 대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농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귀농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게 할 양액재배 시설하우스 확대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거듭 요청 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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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개화…장미꽃 만발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 개화…장미꽃 만발
[AANEWS]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식재된 정원 장미 90종 1만주가 화려한 만개를 앞두고 있다.
대한민국‘치즈메카’로 불리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장미 향이 가득한 장미가 꽃망울을 맺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정원 장미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데 전년보다 1주일 빠른 5월 중순에 개화를 시작해 5월 27일~29일 연휴 기간에 맞춰 만개 될 것으로 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병반이 있는 가지의 잎을 떨어낸 후 월동 병해충 방제 작업을 하고 정원 장미 특성에 맞게 전정, 유인, 비배관리 등 생육 관리를 해 봄철에 예쁜 장미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왔다.
아름다운 장미꽃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각종 계절꽃과 입체적 경관용 화분걸이 초화류 설치, 그리고 방문객들의 휴식 공간을 위한 지붕형 퍼걸러, 나무 둘레 벤치 등을 곳곳에 설치해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유럽형 장미꽃이 풍성한 공원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꽃이 피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사계절 장미원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6억원을 들여 1만㎡ 규모로 조성했다.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의 90종의 명품 장미 1만주를 식재해 꽃향기에 흠뻑 젖은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단계로 올해 완공될 98억원이 투입된 38,705㎡ 규모의 유럽형 장미원 조성이 완료되면,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장미와 치즈가 주된 콘텐츠를 갖춘 멋진 유럽형 테마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민숙 부군수는“임실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관광명소로 만들어 봄에 장미축제, 여름에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 국화축제, 겨울에 산타축제를 개최해 체류형 사계절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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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
진주시,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 1년 연장
[AANEWS] 올해 5월 31일까지였던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과태료 계도기간이 2024년 5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보증금 6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월 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 체결 시 30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제도 시행 이전 체결되어 임대료 변동 없이 계약기간만 연장되는 갱신계약, 전대차 계약, 주거 목적 이외의 임대차 계약은 신고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를 위반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당초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되어 2년간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기간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5월 31일 계도기간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지난 2년간 임대차 신고량이 계속해서 증가해온 점과 신고제가 단순히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닌 투명한 부동산시장 형성을 만들기 위한 본래의 취지 등을 고려해 계도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확정일자 부여 효과도 있어 임차인의 권익 보호에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 정착과 임차인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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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진주시,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 신청 접수
[AANEWS] 진주시는 농사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와 생산기반 안정화 도모를 위해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액 지원사업’을 6월 15일까지 신청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사용 전기를 사용하는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이며 종자생산업·육묘업·축산업 등은 허가받은 시설과 농업인만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3년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전기요금 합계금액이 6만원 미만이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올해 1~3월분 부과 한전 전기사용요금에 대해 인상분의 50%인 kwh당 12원이며 1인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2만 800여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1억 8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요건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6월 중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농업인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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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함께라서 행복하데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하모 함께라서 행복하데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
[AANEWS]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23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뇌졸중 자조교실’ 프로그램과 병행해 장애인 사회참여프로그램인 ‘하모 함께라서 행복하데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장애인 사회참여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응 및 재활의지 고취를 돕고 나들이 견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안녕을 도모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는 뇌졸중 자조교실 참여자와 가정방문 재활관리 대상자 중 저소득층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39명이 참석해 울산광역시 태화강 국가정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을 방문했다.
한편 진주시 보건소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에서 지속적인 재활관리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재활운동기구를 통한 기능회복, 건강증진, 가족지지 및 지속적 관리로 장애를 최소화하고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는데 도움이 되는 재활치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 장애별 재활교육, 관절운동, 일상생활 동작지도, 건강상담 등의 방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체기능의 회복 및 사회참여를 돕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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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된 농업용 관정 수리비 지원 제안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의회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78회 임시회를 연 가운데 첫날인 2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창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 의원은 “의령군이 특화된 농산물 생산을 장려되기 위해서는 ‘농업용 암반관정개발 시행 및 관리기준’의 변경으로 노후화된 기반시설을 지원해 정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건의했다.
그는 먼저, “군에서는 등록된 농업용 관정에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매월 일정금액의 사용료를 납부해 수중모터 교체 등 유지관리 토록 하고 있지만, 농민의 부담이 커 실질적으로 수리를 못해 가동을 못하고 있는 관정이 많은 것으로 파악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농업용 암반관정개발 시행 및 관리기준을 변경하되, 그 방법으로는 노후 모터 교체를 위한 예산을 보조금 50%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많은 예산을 들여 새로운 시책을 펴는 것도 좋지만 기존 시설에 대한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며 “대내외적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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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수의사회, 진주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정기 봉사
진주시수의사회, 진주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정기 봉사
[AANEWS] 진주시수의사회는 지난 17일부터 매주 수요일 회원들이 순번을 정해 2명 1조로 진주시 유기동물보호소에 임시보호하고 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전염병 의 질병검사와 예방접종 등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진주시 농축산과와 수의사회가 이달 초 가진 동물보호 및 복지를 위한 간담회에서 유기동물이 늘어남에 따라 질병 등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이에 수의사회는 보호동물을 관리해 입양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진료봉사를 시작하게 됐다.
진주시 유기동물보호소 관계자는 “그간 지정 동물병원을 통해 진료를 시행하고 있었으나 보호동물의 적정두수 초과로 공간 부족, 건강관리 등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진주시수의사회의 재능기부로 보호동물의 적정한 관리와 아픈 개체의 즉각적인 치료 등 운영과 예산 절감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두 번째 진료봉사가 진행된 24일에는 신규 입소동물에서 파보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되어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으로 즉각 이송되는 사례도 있었다.
하규상 진주시수의사회 회장은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라 그만큼 유기동물도 증가하고 있다”며 “상처받은 유기동물들이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호소 동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수의사회에서 재능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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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의 고장 선산은 여전히 선샤人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 선산에서 주민주도로 마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추진되고 있어 많은 시민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착한 사람들의 문화공작소는 22 ~ 27일 기간 동안‘선산 다시 들여다 봄’이란 빈집 활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빈집에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간 재생으로 문화의 장을 마련코자 기획됐으며 지자체 예산 보조 없이 참여자들의 재능기부와 순수한 열정으로 마련한 뜻깊은 행사여서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선산읍 도시재생주민협의체는 스스로 공모를 신청해 지난 3월‘인문마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2023년 한 해 동안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마을리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작은 음악회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처럼 인재의 고장 선산은 정부나 지자체 주도의 사업이 아니라 주민공동체가 지역의 문제를 찾아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해 보려는 많은 시도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재가 많은 고장이다.
시는 북부 권역의 중심 선산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주민역량강화 교육과 단계토요장터를 주민 주도로 추진했으며 이 과정에서‘착한 사람들의 문화공작소’와 같은 공동체가 형성되고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참여했던 셀러와 참여자들이‘선산 다시 들여다 봄’과 같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는 등 주민 스스로 더욱 발전된 마을로 바꾸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선산의 문화 유산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충실하게 수립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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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시정에 참여한다
아동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시정에 참여한다
[AANEWS] 구미시는 6. 5일까지 아동의 인권향상과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제5기 아동참여위원회’위원 5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9세 이상 만18세 미만의 아동으로 아동 권리에 관심있는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다양한 사회적 배경의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모집과 학교, 교육지원청, 아동 관련 기관의 추천을 병행한다.
신청방법은 구미시청 누리집-행정정보-고시공고입법에서‘제5기 아동참여위원 모집 공고’를 검색해 신청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미시청 아동친화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발되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회의 참여 아동권리교육 아동친화도시 조성 관련 행사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는 2017년 7월 17일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추진회의, 역사문화 현장탐방, 여름캠프, 생생토론회 등에서 도출된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참신하고 좋은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돼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아동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추진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구미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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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차 공공기관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촉구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25일 국회소통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인구감소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은 올해 상반기 예정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수립 및 발표에 앞서 혁신도시 위주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영주시를 포함한 18개의 비혁신·인구감소도시 지자체가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공동성명문을 통해 ‘혁신도시 위주의 1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의 제한적 효과에 대해’ 지적하고 “인구감소지역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마지막 남은 대안”이라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인구감소도시에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영주시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고 공동 기자회견 후 지역구 의원인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영주시 유치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이어갔다.
송호준 부시장은 “현재의 혁신도시 위주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내 불균형을 가속화하는 것”이라며 “현 정부의 국정 목표인 ‘전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은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인구감소 도시에 공공기관 배치가 절실하다”는 입장을 강하게 제시했다.
이어 “지역의 강점 및 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 등을 우선 대상으로 집중 유치할 계획”이라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발전과 인구 유입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는 경상도에서 영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 충청도 9개 시·군, 강원도 2개 시·군, 전라도 1개 군 등 18개 지자체에서 참여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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