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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추진
임실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추진
[AANEWS] 임실군이 여성농업인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 농어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반복적인 농작업 및 가사노동에서 비롯되는 요통, 관절염, 만성질환예방 등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업인 중 사업연도 기준 만 20~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지난해까지는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만 해당됐지만,올해부터는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 제한을 없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본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간 3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생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총 15만원으로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에서 자부담액 수납 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5월 30일부터 카드발급이 가능하며 유흥·사이버 거래·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문화·여가 목적의 전 업종에서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농업축산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숙 부군수는“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농작업과 가사노동 과정에서 비롯되는 만성질환 예방 등 복지향상을 도모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데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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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과 함께 총선 및 국책사업 발굴에 심혈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과 전북도 혁신 발전을 견인할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30일 전북연구원에서‘제22대 총선공약·국책사업 발굴 도·시·군 기획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라북도 정책기획관과 14개 시군 기획부서장,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 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군별로 1차 발굴한 188건의 사업설명과 총선공약, 국책사업 발굴 방향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논의했다.
특히 전북도는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제안할 공약사업과 ’25년 이후 추진할 국책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혁신발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이에 도는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을 비롯한 유관기관 등과 신산업·경제, 농생명, 문화·체육·관광, 동부권·새만금, 안전·환경, 복지·교육 등 6개 분과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약 및 국책 사업으로 적합한 사업발굴과 전문가 의견수렴, 사업 구체화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총선공약 및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내년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22대 총선이 있는 중요한 해로 전북도 주요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혁신 발전을 견인할 국책사업과 공약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금까지 제안된 사업들을 토대로 철저한 검토와 선제적 대응으로 도, 시군이 함께 협력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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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과수화상병 예방 당부
임실군, 과수화상병 예방 당부
[AANEWS] 임실군이 본격적인 사과·배 적과 작업 시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과수원 출입 시 작업자와 농·기자재의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다.
최근 과수화상병 발생 과원의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감염 요인으로 비·바람 같은 자연 요인과 농작업자에 의한 인위 요인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과원 열매솎기 및 가지치기 작업 시 작업도구·작업복 등에 대한 철저한 소독이 요구되고 불필요한 과원 출입을 통제하는 등 발생지역으로부터 인력수급을 자제해 화상병균의 유입 차단을 위한 농가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과수원 청결 관리 주변 과수원 방문자제 전정가위·톱 등 소형 작업도구 사용 전·후 수시 소독관리 출처가 분명한 건전 묘목 식재 과원 상시 자가 예찰 등을 해야 한다.
특히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별해 사용하고 위생 덧신·일회용 부직포 작업복 및 장갑 등을 착용해 외부 오염물질이 과수원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군은 관내 사과·배 재배 중인 50여 농가에 개화기 전·후 사용할 수 있는 약제를 지급했으며 화상병 예찰 및 방제요령 교육, 과원 정밀 예찰을 통해 화상병 청정 구역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쌍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화상병 발생량이 높아지는 7월까지는 과원 경영주와 경작자가 관심을 가지고 소독 등 과원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농작업자에 의한 과수화상병 전파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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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년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신규 기업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는‘2023년도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지원대상으로 56개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은 기업규모와 성장 단계를 기준으로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는 전북만의 차별화된 기업육성 프로그램이다.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스타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구성된다.
올해 전라북도는 서류심사, 현장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돋움기업 20개사, 도약기업 15개사, 선도기업 15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6개사 등 총 56개사를 선정했다.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지원, 컨설팅 지원, 경영 자문 등을 지원받는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기업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지원, 성장 촉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분석 평가 등을 지원받는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5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애로 기술 해결, 제품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초기에 성장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확산 사업을 필수로 지원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2년 동안 공정개선, 시제품 제작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과 수출에 필요한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 및 기술혁신개발사업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내 상위 단계로 진입한 기업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돋움에서 도약으로는 ㈜에이치지솔루션, ㈜에스엠전자, ㈜인에코, 지리산처럼영농조합법인, 영인바이오 등 5개사, 돋움에서 선도는 동방이노베이션 1개사, 도약에서 선도는 ㈜나노솔루션, ㈜피앤엘세미, ㈜팔복인더스트리 등 3개사, 선도에서 글로벌 강소는 ㈜에이유이 1개사가 상위 단계로 올라섰다.
윤동욱 전라북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내 상위단계로 성장하는 기업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선정된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정을 포함해 현재 돋움기업 60개사, 도약기업 45개사, 선도기업 67개사, 스타기업 51개사, 글로벌 강소기업 23개사 등 총 246개사가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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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 돌파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 4억원 돌파
[AANEWS]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임실군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이 4억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30일 현재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총 3,230건의 기부를 받아 4억원을 넘어서는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초 고향사랑기부금이 3억원을 넘어선 지 50여 일만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고액 기부와 임실치즈 답례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의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4월 말부터 군에 전달된 고액 기부금은 약 3천만원으로 여기에는 지사면 출신의 유중석 K뷰티성형외과의원 원장과 임실 강진면과 연이 닿은 유지훈 씨를 포함한 4건의 5백만원 기부가 있었다.
또한 전주 허병원의 오영근 진료과장의 3백만원 기부를 비롯한 수많은 고액 기부금이 임실군에 전달됐다.
이들은 심 민 군수와의 간담회를 통해 그들의 임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드러냈다.
각계각층의 기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임실군 답례품 신청은 치즈와 요거트가 총 45%의 신청을 받아 임실치즈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역상품권과 쌀이 10% 이상의 신청을 받으면서 임실군 농축산물의 우수함을 증명하고 있다.
기부 금액을 살펴보면, 10만원 기부가 약 74%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10만원 미만의 액수 또한 큰 비율을 차지하면서 각계각층의 임실군 고향사랑기부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에 따라 임실치즈농협은 3만원대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올해 답례품 공급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용 상품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치즈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상황에서 많은 도시민들이 기부도 하고 임실치즈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기대 이상의 호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언제 어디에서든 임실을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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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월동산 유아숲 조성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다.
신월동산 유아숲 체험원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유아들의 창의력 발달 및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됐다.
군은 정선읍 신월리 899-1일원에 위치한 1억 5천여만원 사업비를 투자해 15,340㎡ 규모 부지에 숲속교실, 잔디광장, 숲속놀이터 등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산림교육 체험시설을 조성했다.
또한 유아숲 체험원의 안전시설 현지확인을 통해 추가적으로 전망데크 일부구간 재설치, 배수로 그레이팅 설치, 노면 절성토 및 야자매트 설치 등 안전시설을 정비해 유아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유아숲 체험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동부지방산림청에 유아숲체험원 등록을 완료한 후 유아숲 교육업 또는 종합산림복지업 등 전문적인 자격을 갖춘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업체를 선정해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12월까지 유아숲체험원 위탁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탁사업자는 유아숲지도사 2명을 유아숲 체험원에 배치해 숲체험, 나무의 이해, 관찰학습 등 유아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아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유아숲 체험원을 비롯한 산림공원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추진과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인구감소 대응 차원에서의 외부 인구 유입은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답답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속에서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를 비롯한 국민고향정선의 산림자원을 활용해 인구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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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9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폐회, 5월 제2차 정례간담회 개최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의회는 5월 30일 제289회 정선군의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월 22일부터 5월 30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정선군이 제출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조례명 등 명칭 변경을 위한 정선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정선군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선군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선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선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5건의 조례안을 심의해 4건은 원안 가결, 1건은 수정 가결했으며 그 외 ‘정선군 명예군민증 수여대상자 심의안’ 등을 심도있게 심의·의결했다.
또한 3일간의 ‘주요사업장 현장확인 활동’을 통해 관내 17개 대규모 사업장을 방문해 정선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전영기 의장은 “사업장과 민생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보고 들을 수 있는 회기가 됐다”며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충실한 법 검토를 통한 업무 추진으로 군민에게 피해가 가거나, 혼란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선군의회도 말로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의회는 임시회 종료에 이어서 5월 제2차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제290회 정선군의회 일정을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으로 결정해,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등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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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열려.
제2대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열려.
[AANEWS] 하남시는 지난 2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하남시 주민자치회 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및 2023년 하남시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취임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 그리고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경연대회 참가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임 박상열 연합회장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함께, 전임 회장 이임사 및 제2기 현교태 연합회장 취임사, 이현재 하남시장의 축사 겸 대회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로 취임한 현교태 회장은“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위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주민자치연합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주민자치 활성화와 시정발전에 기여하신 박상열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말씀과 함께 2대 연합회장으로 새롭게 취임하시는 현교태 회장님께 진심을 담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오늘은 또한 2019년 이후 개최하지 못했던 주민자치 우수 동아리 경연대회를 4년 만에 개최하는 뜻깊은 날로 경연대회를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신 14개 동 참가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되는 주민자치대회는 한국무용, 스포츠 댄스, 장구 등 총14개 분야의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재능을 뽐냈고 응원단 등 주민 300여명이 함께 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 미사1동 주민센터 ‘벨리댄스’팀 우수상 신장2동 주민센터 ‘다이어트 댄스’팀, 장려상 덕풍3동 주민센터 ‘한국무용 ’팀, 미사3동 주민센터 ‘나예아트 컴퍼니’팀이 수상했다.
한편 최우수상을 거머쥔 미사1동 주민센터의 ‘벨리댄스’팀은 오는 9월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경기도 문화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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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이차전지 인력 양성 박차…유수 대학·기관과 협치
전라북도청
[18-20230530100032.png][71-20230530100016.png][79-20230530095957.png][AANEWS] 전라북도는 최근 새만금에 집중되고 있는 이차전지 분야 투자유치 기업의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대학 등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도는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력의 충분한 공급이 특화단지 성공의 중요한 열쇠라는 판단에서다.
이차전지 산업은 기업의 초격차 기술 확보 여부가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늠하기 때문에 초격차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할 수 있는 우수한 핵심 인력 확보가 최우선과제다.
또한 생산 현장에서는 관련 분야의 기초이론과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공정 기술을 갖춘 현장 인력 확보도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전북도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력을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난양공대, 도쿄공대,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최고 수준의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 거버넌스 체계를 갖췄으며 지속적으로 연관 기관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공정 기술을 갖춘 현장 인력 양성을 위해 전북대학교, 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도내 6개 대학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배터리학과 신설과 교육과정 확대, 국내외 우수대학과 연계한 공유대학 설립 등 매년 1,300여명 이상의 핵심 인력과 현장 인력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례로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에서는 2025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배터리학과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도내 마이스터고등학교인 전북기계공고 군산기계공고에서도 이차전지 관련 전문교사 확보와 장비 구축으로 전문성 있는 현장 인력 양성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또 전북도는 새만금 지역에 들어서는 기업의 현장 인력 수요를 향후 5년간 4,000여명 정도로 파악했다.
이에 공장 가동 시기에 맞춰 적기에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핵심 인력, 제조공정 인력, 현장 인력으로 구분해 8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는 새만금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이 기업에 채용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채용 연계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채용 이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고용유지가 가능하도록 전라북도 일자리센터 등 도내 인력양성 지원기관과 연계해 취업률과 고용유지율을 높이는 지원정책도 함께 계획 중이다.
특히 전북도는 이 같은 인력의 양성과 공급은 기업과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며 단기간이 아닌 중장기적인 지원과 관심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지원할 전문기관으로 전북테크노파크에 이차전지 인력양성지원센터를 설치했다.
해당 기관은 인력양성 거버넌스의 사무국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며 기업수요 기반의 맞춤형 인력양성 플랫폼을 통해 단기, 중기, 장기 인력 양성·공급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력과 현장 인력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현재 전북도에서 보유한 교육 기반에 더해 국내외의 우수한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인력양성을 담당하는 인력부터 전문성을 갖추고 이차전지 인력양성에 충분한 자금과 인력 등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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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산IC 입구 회전교차로에 ‘명품 단풍나무 새단장’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 내장산IC 입구 회전교차로에 정읍을 상징하는‘명품 단풍나무’가 식재돼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기운을 전하고 있다.
30일 정읍시에 따르면 내장산IC는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내장산국립공원을 비롯해 문화광장, 용산호, 내장산단풍생태공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가기 위한 첫 관문이다.
기존 내장산IC 입구 회전교차로에도 나무가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고사해 교통섬 전체가 아스팔트로 포장돼 삭막한 느낌을 줬었다.
시는 시목인 단풍나무를 이 자리에 식재하고 주변에 전통담장과 항아리를 적절히 배치해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의 문화적 가치를 계승하는 전통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이와 함께 교통섬에는 관목과 초화류로 정원형 화단을 조성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또 야간에는 은은한 경관조명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운전자의 시야 확보에도 힘썼다.
시 관계자는 “내장산IC는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정읍시의 첫 관문인 만큼 특별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고 있다”며“이번 회전교차로 정비로 정읍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정읍이 단풍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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