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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마두도서관, 향토문화 기획전시 운영
고양마두도서관, 향토문화 기획전시 운영
[AANEWS]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은 4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마두도서관 1층 로비에서 제15회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시기에 맞춰 ‘사진으로 보는 고양국제꽃박람회31년사’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축제를 홍보하고 시민의 일상과 이야기가 녹아있는 축제의 추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에서는 1991년 한국고양꽃전시회로 시작해 고양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한 지난 31년의 꽃박람회 역사와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도서관앨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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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맞춤형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체크리스트 개정안 배포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 및 효율성 확보를 위해 맞춤형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체크리스트를 개정·배포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맞춤형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체크리스트’를 직접 개발해 관내 공동주택단지를 비롯한 전국지자체에 배포했다.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체크리스트는 공동주택관리법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주요감사 지적사례 분석 등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중요 사항을 누구나 손쉽게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표 형식으로 담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공동주택관리법 및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공동주택관리기구에 대한 세부 항목이 추가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 체크리스트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시민들이 공동주택에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정된 공동주택관리 업무별 체크리스트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정보공개→행정자료실’과 공공누리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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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의료기관 수시 모집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3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에 참여할 치과 병·의원을 수시 모집한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 및 만10세 학교 밖 청소년, 미등록 이주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의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는 검진을 완료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인당 48,000원의 검진비를 지원한다.
지난 해, 일산서구에서 진행한 치과주치의 사업은 관내 초등학생 수검율 91%를 달성했다.
올해 사업은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양시 일산서구에 소재한 치과 병·의원 중 국가검진기관으로 지정받은 의료기관이라면 어느 기관이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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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악자전거 무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인기
원주시, 산악자전거 무료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인기
[AANEWS] 원주시가 산림레포츠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산악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300명 이상이 체험하는 등 전년 대비 교육 인원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주시산악자전거파크는 황둔중학교, 샘마루 초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구성한 산악자전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서울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MTB 집중 수업도 운영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산악자전거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이론교육과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체험이 가능한 실내·실외 산악자전거 체험교육, 실전 산악자전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펌프트랙 교육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관내 학교 및 단체뿐 아니라 개인도 신청 가능하며 현직 산악자전거 선수들로 구성된 강사진들로부터 올바르고 안전하게 산악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무료로 배울 수 있다.
이창길 산림과장은 “원주산악자전거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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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신축 공동주택 2개 단지 총공사비 3480억원 중 1043억원 지역업체 참여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와 롯데건설, DL이앤씨는 1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시공사인 롯데건설과 이편한세상아파트 시공사인 DL이앤씨는 총공사비의 30% 이상을 지역 건설업체에 맡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공사비 3,480억원 중 1,043억원이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은 “안전 시공과 더불어 협약 금액보다 더 많은 공사비가 지역에 직접 투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시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이후 공동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는 총 44건, 누적 금액 총 1조 5천억원에 이른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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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소방관, 수영 중 심정지 환자에게 달려가 생명 구해
비번 소방관, 수영 중 심정지 환자에게 달려가 생명 구해
[AANEWS] 비번 날 체력단련을 위해 수영장에 간 소방관이 같은 수영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남성을 목격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상주소방서 소속 유홍준 소방사는 대구 달서구 성당동의 한 수영장에서 연습 중 쓰러져있는 심정지 환자를 목격했다.
당시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물속에서 의식을 잃고 주변 사람들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유 소방사는 수영장 관계자에게 심장충격기 및 119신고를 요청한 후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 1회를 실시했다.
유 소방사의 빠른 응급처치로 남성은 호흡과 맥박이 회복된 상태로 곧이어 도착한 구급대에 인계된 후 신속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홍준 소방사는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심정지 상황을 목격하면 응급처치를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비번일임에도 사고 현장을 지나치지 않은 소방대원의 신속한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심정지 발생 시 빠른 응급처치는 환자 소생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도민 모두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숙지해달라”고 전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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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속가능발전 이행목표 구축 위한 첫 출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속가능발전 분야별 교수 등 전문가 10명과 경북도청 20개부서 40명의 담당공무원들이 함께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이행목표’ 체계를 구축하고 경북이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한 심도 깊은 워크숍을 개최했다.
SDGs는 2015년 UN 총회에서 193개 유엔 회원국 정상들이 모여 의제로 합의한 후 전 세계 국가와 지방정부, 기업과 시민사회 등 각계의 주요 활동에 ‘SDGs 17개 목표과제’ 이행이 제도화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됐고 올 1월 경상북도 조례가 제정되어 경북도의 지속가능발전 이행목표 수립을 위해 이날 처음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UN이 정한 SDGs 17개 목표과제에 맞춰 경북형 지속가능발전 이행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사전에 196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각 분야별 공무원, 교수진, 지속가능협의회 등 전문가들이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열띤 토론을 펼친 끝에 UN이 정한 SDGs 17개 분야에 경북형 지속가능발전 이행과제 80여개의 핵심가치를 도출했다.
이번에 도출된 경북형 지속가능발전 핵심가치는 4월에 추진예정인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반영하게 됨으로써, 앞으로 경북도 SDGs 정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자 KDI 산업·시장정책연구부장인 구자현 박사가 첫 번째 기조연설로 “경제학자 관점에서 본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과제”, “경북의 SD 정책 우수사례”, “최근 글로벌 동향” 등을 발표해 경북도 공무원이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업무에서 나가야 할 길을 열었다.
두 번째 심포지엄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경북의 현안에 초점을 맞춰 거침없는 토론과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은 글로벌 다중위기와 SDGs 의의, 외국 도시개발 우수사례, 경북이 지향해야 할 지속가능발전 도시공간개발 등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창언 경주대 SDGs·ESG 연구센터장은 국내외 SDGs 동향, 경북도 지속가능발전 각 섹터의 역할과 과제, SDGs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반혜정 안동대 교수는 “지속가능한 경북의 시작은 사람으로부터란 관점에서 사회통합, 지역경제발전, 환경보전 차원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김기호 경북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장은 공무원들에게 국가 탄소중립정책과 경북의 대응 및 과제에 대한 정책을 발표해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고 동 연구원 김세나 박사는 경북의 인구감소현황에 따른 분야별 중장기 대응과제를 발표해 경북이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경북도 담당공무원들은 “앞으로 환경·사회·경제 분야의 정책을 수립할 때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방정부가 움직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결연한 다짐으로 경북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공유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동기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지방정주시대로 대전환하기 위한 상황에 앞으로 경북도가 나가야 할 지속가능발전 목표수립과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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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적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환경부·광주광역시·경상남도와 함께 12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 기반의 ‘범정부적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도모하는 디지털 기술 기반 재난대응 고도화의 원년을 선포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국민생활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 기반 하천·홍수관리 고도화 및 종합적인 도시침수 대응사업 추진·확대를 위한 소통·협력 체계 구축 도시침수 대응을 위해 필요한 기존 시스템·데이터의 연계 및 공유 도시침수 대응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활용 도시침수 대응 사업 완료 이후 창출된 성과물 공유 및 연계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 사업의 예산 및 기술을 지원하고 환경부는 홍수통제소가 실증사업에 참여토록 해 하천 및 홍수 관리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는 도시침수 대응을 위해 필요한 기존 시스템 및 데이터를 연계·공유하고 이번 실증사업의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게 된다.
또 본 실증사업의 체계적인 기획과 관리를 위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 2월 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도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2년간 총사업비 72억원(국비 5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침수피해가 가장 컸던 포항시(청림동·인덕동·대송면) 일원을 대상으로 도시침수 대응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분야의 전문성과 데이터를 확보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전문기관이 도시침수 대응을 위해 힘을 모으게 됨으로써, 기존의 시설물을 보강하는 재해예방사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데이터 기반의 예측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침수대응 시스템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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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간현 관광시설 안전 점검 및 산불 조심 캠페인 실시
원주시, 간현 관광시설 안전 점검 및 산불 조심 캠페인 실시
[AANEWS] 원주시는 국민안전주간을 맞아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2일간현관광지 일원에서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김태훈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안전보안관, 시민단체 회원, 간현관광지 상가번영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 봄철 안전사고 예방 수칙, 시민 안전 보험,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등과 관련된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안전 캠페인과 함께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생활 속 위해 요소를 발굴해 해결하는 안전한바퀴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언제나 안전한 원주 구현을 위해 시민여러분이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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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 적극 반영하겠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경산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주관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의 당면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우각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유관 기관장 등 중소기업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리에 참석한 장진영 대구경북가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기준금리 지속 인상 등 대출 금리의 급격한 상승으로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에 따른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금 대출을 해주는 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고금리 부담 완화를 위해 도 단위 최초로 유관기관 및 금융기관과 함께하는 금융지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저금리 융자지원을 위한 중소기업행복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중소기업의 고금리 극복을 위해 선제적 대응하고 있다”며 “공제사업기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또한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신용·담보력이 낮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만큼, 점차적으로 예산을 증액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는 지난해 말 기업승계 관련 세제개편안이 통과돼 기업승계 요건이 완화됐으나, 원활한 기업승계 지원을 위한 지자체 인프라는 다소 부족한 상황이라며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 조례’제정을 건의했다.
이에 이 지사는 지난해 말 기업승계를 위한 세법개정에 있어 김기문 회장의 노력을 잘 안다며 “자체 조례 제정은 세법개정 등 관련 부서와 협의해 종합적인 분석과 검토를 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강화 전기무인방제기 보급 확대 방안 강구 경북 수퍼마켓 물류센터 태양광설비 설치 지원 천연염색공예문화박람회 개최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계의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2021년에 이어 중소기업의 발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에 흔쾌히 응해준 이철우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 중소기업이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살아나야 확실한 지방시대를 완성할 수 있다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정책은 최대한 도정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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