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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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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배달 음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창원특례시, 배달 음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AANEWS]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 등으로 배달 음식 시장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배달 음식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아시아 음식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아시아 요리 중 쌀국수 취급 음식점을 선정해 조리된 쌀국수를 수거해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검사 항목으로 하절기에 유행할 수 있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 세레우스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시행한다.
시는 검사 결과 부적합 시 신속한 행정 조치와 함께 식품의 위생 · 안전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할 방침이다.
이종민 보건위생과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배달 음식에 대해 지속적인관리강화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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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앱 ‘휘슬’도입
양주시,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앱 ‘휘슬’도입
[AANEWS] 양주시는 30일 시장실에서 ㈜모노플랫폼과 계약을 체결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앱 ‘휘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휘슬’은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앱이다.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량이 위치한 경우 문자메시지, 앱 푸시, 알림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위반사항을 알려 차량의 이동을 돕는다.
현재 시행 중인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는 양주, 의정부, 포천, 동두천, 연천 등 5개 시·군에서만 제공받을 수 있었지만 ‘휘슬’도입으로 전국 51개 시군에서도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을 받을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휘슬’ 앱을 내려 받거나 양주시 주·정차 민원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가입할 수 있다.
앱을 내려받아 가입하면 기존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와 병행해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주·정차 문화를 확립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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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노인회 한궁팀, 제6회 전남연합회장기 한궁대회 종합우승 ‘쾌거’
담양군노인회 한궁팀, 제6회 전남연합회장기 한궁대회 종합우승 ‘쾌거’
[AANEWS] 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가 제6회 전남연합회장기 한궁대회에서 남녀단체 및 개인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6일 나주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대회는 22개 시군, 36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윤송촌 선수가 1위, 유정근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개인전에서는 1위 최삼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상장과 시상금이 주어졌다.
박영돈 담양군지회장은 “선수들의 기량이 예년에 비해 많이 향상되어 뛰어난 성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한궁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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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6월 1일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23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최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리는 ‘제13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현충일인 6일 오전 9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기관·보훈단체장 등의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9시 54분 앞산 충혼탑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특히 10시부터 1분간 대구광역시 전역에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리게 된다.
대구광역시는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족 및 일반 시민이 참배할 수 있도록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며 온라인으로 참배와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한다.
10일 오후 2시 수성못 상화동산에서는 시민 호국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특수임무유공자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제10회 달구벌 보훈문화제’가 개최되며 25일 11시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전쟁 73주년 행사’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등 6월 한 달간 다양한 보훈 행사가 계속된다.
대구광역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후손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1급 중상이자, 생계곤란 6.25 참전유공자 등 185가정에 자활지원금을 지급하고 국가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에 대한 모범 호국보훈시민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대중교통, 도시철도) 및 앞산케이블카 무료 탑승이 가능하고 네이처파크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 모두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지금 이 나라를 지켜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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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대학생 및 청년을 위한 ‘대구행복기숙사’개관
대구지역 대학생 및 청년을 위한 ‘대구행복기숙사’개관
[AANEWS] 대구광역시, 교육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5월 30일 오후 3시 30분,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완화와 안정적인 주거공간 제공을 위해 대구광역시에 지어진 ‘대구행복기숙사’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구행복기숙사는 대구광역시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비, 사학진흥기금과 국민주택기금 등 건립비 총 448억원을 투입해 2023년 2월 말 완공됐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 규모로 1,000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신청 대상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소재에 캠퍼스가 있는 대학생과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기숙사비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경우 월 24만원이며 대학의 추천을 받아 입주하는 경우에는 월 19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입주생의 안전을 위해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적용했고 친환경 마감자재 사용으로 건물 에너지효율등급과 녹색건축 인증을 받았으며 장애인 입주생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시설로 건축됐다.
부대시설로는 청년센터와 지역대학협력센터가 입주해 멀티스튜디오, 강의실,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대학생과 청년들의 소통·문화·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생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희망옷장’도 운영한다.
또한, 카페, 편의점,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들이 마련돼 대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개관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지역대학 총장, 입주생 등이 참석해 대구행복기숙사의 개관을 축하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타 기숙사와 달리 공공시설을 함께 건립해 청년 주거여건 개선과 취·창업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행복기숙사가 청년들이 모여드는 청년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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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50년을 향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5월 31일 오후 2시 서울 공군호텔에서 공공기관, 금융기관 및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전반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추후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사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계획됐다.
대구경북신공항의 경우 군공항은 대구시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하고 민간공항은 국토부가 재정사업으로 건설하게 된다.
대구시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군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대구시를 대신해 군공항을 건설하고 종전부지를 개발할 사업대행자 선정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설명회에는 사업대행자로 참여가 가능한 LH, 한국공항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들과 20여 곳의 금융기관을 비롯해 국내 50대 건설사 및 지역건설사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 대구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사업개요, 사업별 추진절차, 사업추진 구조, 사업대행자 구성, 향후 추진일정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관련기관들로부터 사전에 접수한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사업구조와 방향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주도방식의 공동출자법인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공동출자법인의 경우 공공시행자가 지분의 50%를 초과해 구성돼야 하며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민간참여자가 지분 참여를 할 수 있다.
대구시는 올 연말까지 사업대행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향후 추가적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국내 공공기관, 금융사, 건설사 뿐만 아니라 참여를 희망하는 해외투자자 등 다양한 기관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6월에는 지역기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도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헌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본부장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통해 사업대행자의 리스크를 많이 줄인 만큼 공공과 민간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을 넘어 전 국가적인 대형 국책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및 종전부지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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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황강광역취수장대책위 환경부 항의 방문
합천군, 황강광역취수장대책위 환경부 항의 방문
[AANEWS] 황강광역취수장관련군민대책위원회는 30일 합천군의회 전의원과 합천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환경부를 방문해 청사 앞에서 대책위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환경부 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환경부 담당과장외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위에서는 결의문과 최근 유량부족으로 바닥을 드러낸 합천댐 사진을 전달하고 주민동의 없이 일방적을 추진하고 있는 황강취수장 설치사업 중단을 촉구했다.
이에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타당성 조사용역이 진행중으로 설치를 위한 용역조사가 아니라 황강 피해조사 및 수량 확인을 위한 것으로 주민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황강취수장 설치사업은 진행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종철 위원장은 지난 1월 17일 대규모 반대 집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민동의 없이 진행되고 있는 환경부의 취수원 다변화 사업중지를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환경부는 “낙동강유역 물관리 위원회에서 조건부 심의 의결한 주민동의를 역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방패 막이로 악용한다” 며 “취수장 설치가 답이 아니라 안전한 식수원공급을 위한 물관리 근본대책을 강구하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한편 새로 구성된 대책위는 5월 23일 합천군 청사 앞에서 투쟁결의를 다지고 합천군민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합천군 전지역 릴레이 반대 서명을 결의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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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난양공대 수석부총장 전북 방문, 김관영 도지사와 면담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지난 27일 싱가포르 난양공대의 람킨용 수석부총장과 조남준 석좌교수가 전북도청을 찾아 김관영 도지사와 면담하고 전북 농생명바이오산업 및 이차전지 교육 방향 등 전북도의 미래 먹거리에 관해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 전주대학교 이해원 특임교수, 오택림 미래산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람킨용 수석부총장은 난양공대의 획기적인 연구·성과 창출 시스템에 설명하며“난양공대는 기업·정부·대학이 세 축을 형성해 산업체 위주의 맞춤형 연구를 실현하는 대학 캠퍼스를 형성하고 있다”며“리빙랩 형태의 캠퍼스에서는 기업의 개발자원, 난양공대의 연구개발 인력, 정부의 지원이 맞물려 시장 수요를 곧바로 창출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고 이것이 바로 롤스로이스, 벤츠, HP 등 세계적 기업이 난양공대를 찾는 특별한 이유”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자리한 난양공대 조남준 석좌교수는 자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관념의 전환으로 꽃가루와 같은 기존의 폐기물을 간단한 방법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자원으로 추출 및 변형해 새로운 신산업을 창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쓸모없던 자원들로부터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지고 새로운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이 방식은 유리로부터 실리콘 반도체 산업이 탄생한 것과 같이 순환경제를 뛰어넘는 초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교차경제라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전북의 농생명바이오산업에 교차경제의 방식을 적용한다면, 농생명산업의 생산물로부터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초부가가치자원을 획득하는 연구개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이차전지 산업의 교육 방향에 관해서도 논의했다.
조남준 석좌교수는 “전북은 이차전지 산업이 현재 초기 단계이고 여기에서도 지자체·기업·대학이 협력하는 난양공대의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전북도는 난양공대에 추후 이차전지 인력양성 과정에서도 일정한 역할을 요청했으며 난양공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의 강점인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산업에 난양공대의 혁신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반영해 보고 싶다”며“향후 난양공대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느껴보고 싶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 도내 지역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연구개발 혁신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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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잠실 새마을시장 99개 점포에 ‘안심 디자인’ 옷 입힌다
송파구, 잠실 새마을시장 99개 점포에 ‘안심 디자인’ 옷 입힌다
[AANEWS] 송파구 대표 전통시장인 새마을시장의 점포 판매대가 보기 좋고 장보기 편리하게 바뀐다 송파구가 새마을시장 내 소상공인 99개 점포의 낡은 외부 판매대를 시장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연말까지 전면 교체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2023년도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 8천 5백만원을 확보했다.
‘안심디자인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판매대를 보기 쉽고 고르기 쉽고 알기 쉽게 바꿔 전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기존 전통시장 판매대는 바닥 가까이 낮게 설치돼있어 고객뿐만 아니라 상인들에게도 불편한 구조였다.
또한 최근 전통시장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과 MZ세대 레트로 열풍 등으로 명소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
구는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장보기 편리한 새마을시장’으로 탈바꿈해 고객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장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개별 점포 맞춤형 판매대를 제작한다.
시장 전체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안심 디자인’을 입히고 판매대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끌어올린다.
판매대는 쇼케이스, 계단식 판매대, 모듈형 바구니 매대 등 상품과 점포 특성을 살린 적합한 형태로 모두 교체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전통시장 유입을 공략한다.
전통시장에 관심 있는 새로운 소비층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시장 환경을 개선해 나간다.
잠실종합운동장 야구 관람객, 잠실 관광특구의 외국인 관광객이 쉽게 방문 할 수 있는 입지적인 장점도 적극 활용한다.
향후 잠실 마이스 개발 시 다국적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안전한 시장 통행로 확보를 위한 상품진열 제한선의 일종인 고객안전선 준수에도 확약서 작성, 교육 이수와 계도 등으로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시장은 지난 2020년 강남3구 최초 아케이드 설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그 외에도 시장통행로 포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고객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송파구 대표시장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안심 디자인 사업으로 새마을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적극 대처해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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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정전 70주년 기념‘KBS 열린음악회’개최
칠곡군청
[AANEWS] 칠곡군은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KBS 열린음악회’를 오는 16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칠곡군민에게 문화 공연을 제공하고 6.25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지역주민 7천 여명을 초청한다.
오는 16일 오후 7시반부터 녹화가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초대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진성, 김현정, 이솔로몬, 위아이, 신현희, AUX, 육중완밴드, 하이키, 성악가 강혜정과 길병민 등이 출연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음악회 초대권은 오는 7일부터 읍면사무소 및 왜관농협남부지점에서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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