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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자유수호평화박물관, 6월 ‘호국보훈의 달’ 관련 예약 문의 폭주
동두천자유수호평화박물관, 6월 ‘호국보훈의 달’ 관련 예약 문의 폭주
[AANEWS] 최근 동두천시의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인근 지역의 어린이집·유치원을 포함해 초·중·고등학교에서 견학 관련 예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5월 30일 기준으로 벌써 약 30여 개소의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방문 예약을 마친 상태이며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10여 건 이상의 예약 문의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는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을 대상으로 1층 실감콘텐츠 체험 및 설명, 2층 6.25전쟁 참전국 주전시실, 3층 영상실 및 이호왕 박사 기념관 등 다양한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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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6월 1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이후 남아 있는 의무시설 일부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이에 따라,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전면 해제되고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과 병원급 의료기관의 실내에서는 기존대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입소형 시설에는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이 포함된다.
다만 착용 의무가 없더라도 첫째, 코로나19 확진자이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둘째,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의심증상을 보이는 자와 접촉한 경우 셋째,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한 경우 등은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된다.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는 법정 감염병 등급 조정 시 결정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 조치 전환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가 많이 완화됐지만, 호흡기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방역수칙 준수 및 자율적 마스크 착용을 권고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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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민간 도시개발사업 先 기반시설 확보, 後 사용승인 추진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고양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간도시개발사업인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1~4블럭에 대한 기반시설이 본 사업 사용승인 전에 우선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에서 이루어진 민간 도시개발사업은 사용승인이 먼저 이루어진 후 기반시설을 확보하는 등의 문제점으로 인해 덕이지구는 아파트 입주 후 10년이 지나도록 준공되지 못하고 있으며 식사지구는 체육공원이 조성되고도 고양시로 기부채납되지 못하고 있는 등 주민불편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할 뚜렷한 방안도 없는 실정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개발사업에 대한 사용승인전에 기반시설이 우선확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3개지구로 나뉘어 사업이 시행되고 있으며 각 각의 사업시행자가 부담해 시행키로 한 도시개발구역 밖의 기반시설은 1~4블럭 모두 합쳐서 약 1,100억원 규모이며 이러한 기반시설이 모두 갖추어질 경우 개발사업지구는 물론 주변 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역 밖의 주요 기반시설로는 일산동구 애니골입구 사거리부터 애니골 길로 연결되는 마풍과선교 교량 확장과 풍동2지구 주거형 오피스텔 일산엘로이에서 경의선 등을 횡단하는 육교 신설, 경의선 횡단 철도 건널목 폐쇄 등에 따라 지하차도 신설, 숲속마을로에서 경의로로 연결되는 입체화교량 신설 등이 있으며 모두 사업시행자가 설치 예정이다.
고양시는 기반시설 우선 확보를 위해 사업자와 긴밀한 협력관계는 물론 공정계획 수립 후 공정실적에 대한 점검과 계획 대비 실적이 저조할 경우 이에 대한 만회대책을 수립하고 사업부진 사유를 찾아 이를 개선해 시행하기로 했으며 관련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기반시설 공정 추진에 대한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풍동2지구 3블럭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 중 고양대로1080번길과 고일로에 대해는 사업시행자와 고양시가 협의를 통해 시행자의 위탁을 받아 일부 도시계획도로 등은 고양시에서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이렇게 도시개발사업의 기반시설을 조기에 확보함으로써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입주하는 주민들은 물론 인근에 조성된 숲속마을, 은행마을 주민들의 교통불편도 조기에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향후 도시개발사업 준공 시 시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거·교통·생활 편리 등 생활 SOC를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시민불편 Zero City가 될 수 있는 도시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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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난개발 방지를 위한 지역 맞춤형 가이드라인 마련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가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성장관리계획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비도시지역의 합리적인 성정관리계획 재정비’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기존 수립된 성장관리계획의 재설정 현장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사례들의 검토 및 개선 고양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따른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등을 하고자 지난 3월에 ‘고양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예산을 확보했고 오는 7월경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고양특례시는 비시가화지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 10월부터 덕양구 관산동 등 15개 동 일원 총면적 20.3㎢에 대해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해 운영해 왔다.
성장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대상 지역 실정에 맞는 주거·복합·공업 3가지 존으로 구별된 건축물의 권장 용도에 따라 허용, 불허를 설정하고 차량 교행이 가능한 최소 6m 도로를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성장관리계획은 2003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 제도 중 기반시설 부족 방지를 위해 연접개발 행위를 제한했으나 공장 등의 분산 입지, 투기목적의 개발 선점 등 문제점 발생으로 2014년 법 개정을 통해 연접개발 제한을 폐지하는 대신 계획적 개발을 위한 성장관리계획을 도입했다.
그러나, 2017년 10월 성장관리계획 수립 이후 5년이 경과되어 지역 상황과 현실을 반영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련법의 개정사항 반영, 성장관리계획 타당성 여부 재검토, 성장관리계획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속가능한 정비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
특히 다양한 현장 여건에 비해 허가권자가 재량으로 결정 또는 판단할 수 있는 예외 조항이 없어 원활한 지침 적용이 어려움에 따라 개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수립된 성장관리계획 지침을 운영하면서 현장 적용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사례들을 검토 후 개선하고자 도로 폭, 완충 공간 적용 기준, 건축물의 용도계획 기준 등 비시가화지역의 경우 소규모 개발 난립으로 기반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바, 현 시행지침의 적정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성장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현행 ‘개발행위허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발압력이 높은 비시가화지역의 기반시설 부족 등 다양한 문제들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 고양특례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이 진행 중으로 관리지역 재정비 및 세분화 작업 물량을 성장관리방안 재정비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무질서한 개발로 인해 관리방안 수립이 시급하고 개발압력이 높아 향후 난개발이 우려되는 비도시지역을 대상으로 수립된 성장관리방안 시행지침을 재정비해 지역맞춤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한다.
시 관계자는 “비도시지역의 난개발을 막고 계획적 개발유도를 위한 고양시의 특화된 성장관리계획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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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무안군치매안심센터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 제공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25일 치매 환자의 신체, 심리, 환경적 요구와 관련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위원회는 치매안심센터 협력 의사, 치매안심팀장, 무안경찰서 무안군청년회, 무안군방범대, 사회복지협의회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거나 치매로 인해 복합적인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과 연장 여부를 심의한다.
사례대상자로 선정된 치매 환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1:1 가정방문으로 건강관리, 일상생활 관리, 가족지원과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는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부담이 크므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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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외국인투자기업 등 3개 기업과 1847억원 투자협약 체결
사천시, 외국인투자기업 등 3개 기업과 1847억원 투자협약 체결
[AANEWS] 한국형 나사, 우주항공청이 들어설 예정인 사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외국인투자기업 등 3개 기업이 사천시에 1800억원대 규모의 투자를 협약한 것이다.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이날 부산 그랜드 모먼트 유스호스텔 오페라홀에서 한국경남태양유전, ㈜에이알알루미늄, ㈜에스앤케이항공 등 3개 기업과 184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경남태양유전 안도 코이치 대표, ㈜에이알알루미늄 김순경 대표, 에스앤케이항공 이철우 대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남태양유전는 세계적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에 1178억원 규모의 외자를 투자하기로 협약한 것이다.
예상 신규 고용인원은 100명이다.
사천시에 소재한 한국경남태양유전는 자동차 및 전자기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생산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적층세라믹콘덴서는 전자제품의 회로에 전류가 일정하게 흐르도록 제어하는 부품이다.
㈜에이알알루미늄은 사천시에 소재한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증대되는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633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기로 협약했다.
사천시 사남면 외국인 투자지역에 투입할 예정이며 예상 신규 고용인원은 52명이다.
에스앤케이항공는 수주 증가에 대비해 사천 제1일반산업단지에 36억원 규모의 투자와 85명 규모의 신규고용을 확정했다.
에스앤케이항공는 사천시에 소재해 있으며 TA-50 및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핵심 구조물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천시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올해 시정목표로 정하고 투자 인센티브 확대, 투자유치산단과 설치, 투자제안 시장 서한문 발송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대규모 투자유치를 달성하게 됐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천시에 과감하게 투자한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인구증대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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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25회 정례회 6월 1일부터 개회
김포시의회, 제225회 정례회 6월 1일부터 개회
[AANEWS] 김포시의회가 6월 1일부터 23일까지 제225회 정례회 회기 운영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의원발의 안건 5건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기타안 1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정별로 살펴보면 다음 달 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5일부터 22일까지는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문과 함께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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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조 2,500억 역대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함양군 1조 2,500억 역대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AANEWS] 함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500억원 규모의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함양군은 5월 30일 오후 부산 그랜드 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경상남도와 함양군, 한울HCDC 삼자간 하이퍼스케일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시공사 현대건설, 운용사 킨드릴코리아, 투자증권사 리딩투자증권, 친환경에너지 ㈜거장글로벌, ㈜애그유니가 참가하는 이번 함양 데이터센터는 부지면적 18만1,085㎡, 건축면적 약 3만3,000㎡,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만 1조 2,5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함양 데이터센터는 전력수급이 원활할 경우 최대 15,000Rack 300MW의 하이퍼 스케일급으로 국내 최대규모이다.
데이터센터는 차세대 산업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개발 가속화, OTT서비스 등으로 대규모 빅데이터를 저장·분석 할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데이터센터 또한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정부에서는 지방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적극적으로 투자유치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나 기업은 지방투자에 미온적인 상황이다.
현재 대표적으로 지방에 건립된 데이터센터는 춘천시의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있다.
따라서 이번 데이터센터 유치는 남부내륙 교통 중심지인 함양군이 물류 유통의 중심지를 넘어 IT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초석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신규고용 515명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IT전문인력 고용 등으로 청년인구유입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사 관계자가 “공사기간 동안 시공인력이 거주할 수 있는 숙박시설 부족이 걱정된다”고 언급할 만큼 지역경기 부양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유치는 앞으로 우리 함양군이 경쟁력을 살린 물류 유통의 중심지는 물론 데이터센터 유치의 최적지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함양 데이터센터 건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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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리는 무안황토갯벌 축제
4년 만에 열리는 무안황토갯벌 축제
[AANEWS] 전남 무안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감염병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1호 무안갯벌의 환경적 가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검은 비단 갯벌의 장관을 체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에 뛰어난 무안갯벌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 참여 잇기를 중심으로 ‘갯벌아 고마워 지구를 부탁해’ 표어의 깃발 행진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함께하는‘황토갯벌 푸른 탄소 토크쇼’ ‘워커블시티 무안’을 알리기 위한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박동창 박사의 ‘치유의 황토갯벌 맨발걷기’가 운영되며 무안갯벌의 밤하늘에는 무인기 라이트 쇼가 펼쳐져 방문객에게 짜릿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 기간 매일 갯벌체험장에서는 꿈틀꿈틀 손맛이 느껴지는 낙지·장어 잡기, 농게 잡기 체험, 황토밭에서는 양파 캐기, 고구마 순 심기 체험, 낙지광장 에어바운스 물놀이 구역에서는 DJ와 함께 신나는 춤과 물싸움 놀이를 즐기고 망원경 천체관측과 로봇 춤 등 루체리움 과학 체험, 청정 황토와 갯벌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갯벌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전기 기차 등의 체험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서남권 최고의 생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는 갯벌생물의 다양한 특징을 배울 수 있는 생태갯벌과학관과 갯벌체험학습장, 해상안전체험관, 분재테마전시관 등과 더불어 황토이글루 등의 숙박시설 운영으로 관광객에게는 즐길 거리를 더해주고 있다.
일정별 주요 행사로는 첫째 날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225개의 풍요깃발 행진을 시작으로 ‘탄소 사냥꾼 무안갯벌’ 주제공연과 김종국, 현진우, 마이티마우스, 박성연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 황토갯벌에서 펼쳐지는 읍면 씨름대항전, 둘째 날에는 무안황토갯벌길 전 국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전국 그릴갯 사생대회, 황토갯벌 푸른 탄소 토크쇼, 슈퍼어싱 맨발걷기 강연·체험 차민욱 주방장과 즐기는 소풍 도시락 만들기 무안 글로벌 외국인 가요제에서는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8팀과 울랄라세션, 신유, 김혜연 등 초대 가수의 축하 무대가, 갯벌 밤하늘에는 500대의 무인기가 수놓을 무인기 라이트 쇼가 펼쳐지고 셋째 날에는 남도음식 명인으로 선정된 주금순 명인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만들기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가 참여하는‘무안데이’ 공연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축제를 즐기는 꿀조언, 황토갯벌을 바라보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감성 피크닉 구역, 자유롭게 멍때리기를 권하는 치유명상 뻘멍 챌린지 2명 이상의 가족, 연인, 친구가 같은 색깔의 의상을 입는 경우 기념품을 증정하는‘토닥토닥 패밀리’행사장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해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황토갯벌 증강 현실 보물찾기, 환경도 보호하고 건강도 챙기는‘무안 쓰담 걷기’청정무안 농수특산물 알뜰 구매와 지역 판매자들의 벼룩시장도 운영된다.
박문재 무안축제추진위원장은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축제인 만큼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가족과 함께 무안황토갯벌축제장에 오셔서 건강도 챙기고 치유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갯벌은 250종의 저서생물과 칠면초, 갯잔디 등 56종의 염생식물, 혹부리오리 등 52종의 철새들이 찾는 생태계 보물창고로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제1호, 람사르습지,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2003년부터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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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 이정표 될 충남 귀어학교 개교
귀어 이정표 될 충남 귀어학교 개교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23일까지 귀어희망자들의 이정표가 되어줄 제9기 귀어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연구소 내 충남 귀어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 수산관리과장 등 귀어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총 18명의 제9기 교육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교육생들의 평균 연령은 51.5세이며 서울, 경기, 인천, 전북 등 전국 5개 시도에서 성공적인 귀어 정착을 위해 모였다.
교육은 이론교육 2주, 체류형 현장체험교육 2주 등 총 4주의 합숙 과정을 통해 귀어·귀촌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론 교육은 교육생들이 귀어학교 기숙사에 합숙하며 귀어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어업의 종류 등 어업·양식업·가공업 등 어업 정착에 필요한 필수적인 교육 위주로 받게 된다.
실습 교육은 서천과 서산에 머물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본인에게 맞는 어업분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귀어학교 수료자는 10월 수요조사를 통해 11월 진행 예정인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자격증 과정과 선외기 자가정비 교육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충남 귀어학교는 2020년 개교 이래 올해 1분기까지 총 8개 기수 1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제8기 귀어학교에서는 13명의 교육생 중 30%인 4명이 졸업 직후 도에 정착하는 등 귀어귀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및 귀어자에게 어업기술을 교육하고 전수하는 곳”이라며 “귀어인의 안정적인 귀어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컨설팅과 멘토링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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