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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소중한 생명’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와 도 소방본부가 전 도민을 대상으로 보급 확대에 노력 중인 심폐소생술이 소중한 생명과 한 가정의 행복을 지켜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시 59분 소방본부 상황실로 “체육수업 도중 친구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황임을 직감한 상황실 소방대원은 즉시 신고자에게 교사와 통화하게 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담임교사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데 도움을 줬다.
당시 수업을 진행 중이던 안준필 교사는 학생들에게 119에 신고하고 보건교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을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배운대로 쓰러진 학생을 똑바로 눕히고 기도를 확보 중이었다.
안 교사는 곧바로 현장에 도착한 보건교사가 쓰러진 학생의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동안 구급대원과 통화를 하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보건교사도 제세동기를 사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추가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고 신속한 조치 덕분에 쓰러진 학생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다.
안 교사는 “대학과 군대에서 여러 차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고 임용된 이후에도 연수과정에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었던 것이 도움이 됐다”며 “보건선생님과 통화로 도움을 준 구급대원 덕분에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았으면 어디를 어떻게 압박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더 당황했을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이런 상황이 닥칠 수 있고 내가 쓰러져 도움을 받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 만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꼭 숙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생의 부모는 “담당 주치의도 심정지 상태에서 이렇게 살아서 온게 기적이라고 했다”며 “시간이 생명인 심정지 상태에서 담임선생님과 보건선생님의 정확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도 싫지만 만약 이러한 조치들이 없어 아들이 잘못됐다면 부모가 제 정신으로 살아갈 수 있었겠느냐”며 “이미 시행 중인 심폐소생술 보급 활동이 잘 이뤄져 혹시 모를 사고에 이번처럼 대처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도와 도 소방본부는 해마다 증가하는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학생부터 노인까지 전 도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보급하고 있다.
실제 도 소방본부가 이송한 도내 심정지 환자는 2018년 3202명, 2019년 3216명, 2020년 3526명, 2021년 3701명, 지난해 4350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심폐소생술 보급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심정지는 심장이 멈추며 혈액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된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혈액 순환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
심정지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미 실시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 1월 천안의 한 식당에서 식사 중 쓰러진 손님을 식당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살려냈으며 2월에는 계룡의 한 테니스장에서 함께 운동 중인 동료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지자 심폐소생술로 구하기도 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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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 ‘고수온 관심단계’ 선제 대응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천수만 연안에 고수온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장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31일 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폭염 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20일자로 천수만을 비롯한 전국 연안을 대상으로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 해역 수온은 12-20℃ 내외로 평년 대비 1-3℃ 높은 수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도는 ‘천수만 양식어장 고수온 대응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양식장 예찰 강화 및 현장대응팀 구성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대응팀은 액화산소 사전 공급 양식 밀도 낮추기 고수온 대응 장비 준비 차광막 설치 등 가두리 양식장 사전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해역별 실시간 수온 정보, 양식장 관리 요령 등을 제공,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고수온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이달 초에는 고수온 대비 입식신고 독려와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입 설명 등 현장 설명회도 진행한 바 있다.
장민규 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기 양식어류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어업인의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수온 대응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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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관리 철저
서해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 관리 철저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개장을 앞둔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안정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태안 28곳, 보령 2곳, 당진 2곳, 서천 1곳 등 4개 시군 해수욕장 33곳이다.
이번 검사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른 것으로 수질기준과 조사 시기 및 방법, 조사지점, 평가 방법 등을 시행하고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보건환경 조성을 목표로 실시한다.
수질기준 항목은 음용 시 장염과 같은 수인성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으로 허용기준치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해수욕장 개장 전 수질검사를 1회 이상, 개장 중에는 2주에 1회 이상, 폐장 후에도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 결과는 신속히 관할 시군에 통보하고 연구원 누리집에도 공개해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 이용이 증가하는 해수욕장의 보건위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검사를 통해 도민의 건강보호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위주로 적극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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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본부 24시간 가동
강남구,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 본부 24시간 가동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강우량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대기불안정 및 평균 수온 상승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있었던 만큼 올해 철저한 사전 대비로 수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구는 13개 실무반과 22개 동 주민센터 수방단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해 호우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수중펌프, 엔진양수기 등 수방장비 865대를 구비하고 취약지역 중심으로 1만6000개의 모래 마대를 배치했다.
올해 처음으로 휴대용 차수막 및 포켓댐 220개를 도입해 사유시설의 지하주차장 침수 피해에 활용하고자 한다.
지난 10일에는 각 수방담당에게 양수기 및 엔진 양수기 작동법을 교육하고 시운전했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휴대용 차수막 및 포켓댐을 직접 설치하고 해체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해 직원 수방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재건축공사장, 사면, 하천시설물 등 수해취약지역 68개소를 사전점검하고 보유 중인 양수기·수중펌프 510대를 점검·정비했다.
빗물펌프장 8개소, 수문 12개소를 전문업체와 합동점검하고 한강나들목 육갑소 3개소를 시운전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 처음으로 집중호우 침수예·경보제를 실시한다.
도로 침수심 15cm 또는 1시간 강우 55mm, 15분 강우 20mm 초과시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침수예보를 발령한다.
침수예보가 발령되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즉시 침수취약지역 현장을 순찰하고 교통통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도로 침수심 30cm 이상이 되면 침수경보를 발령한다.
구는 구민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경찰서 협조하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또 침수주택 주민 대피를 실시한다.
침수취약지역 5개소에 대해 빗물받이 특별 전담반을 운영한다.
비상발령 1단계가 시행되면 5개조 15명이 현장으로 나가 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을 정비하고 도로침수 등 응급상황 발생하면 교통통제를 실시하게 된다.
또 침수취약지역 재해약자를 돌보는 동행파트너 제도를 실시한다.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이 사는 반지하 주택 15가구를 선정하고 이들을 돌보는 돌봄공무원 15명과 통반장, 인근 지역 주민 등 60명 총 75명을 지정했다.
공무원·주민 등 5명이 1가구를 맡아 침수 발생 시 담당 가구로 출동해 대피를 돕는다.
구는 올해 노후 하수관 공사, 하수도 준설, 빗물받이 연결관 개량 공사 등 18건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상습 침수지역인 역삼초교, 논현초교 주변에 통수능력을 높이기 위한 진행 중인 하수박스 신설 공사를 금년 11월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수 역류 시 맨홀뚜껑이 열려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 시설을 613개소에 설치하고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침수피해가 컸던 대치역사거리에서는 도로 노면수를 신속히 흘려보낼 수 있는 연속형 빗물받이 설치를 추진 중이다.
구는 침수방지시설인 수중펌프·물막이판을 무료로 설치해주고 있다.
지난해 수해를 입고 신청 건수가 늘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766세대를 설치했다.
설치가 필요한 데 아직 신청을 못한 세대는 동 주민센터와 치수과로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아지고 있어, 풍수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나 중요해졌다”며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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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에 농지 임차료 5억원 지원한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청년의 창농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 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이 돈 버는 농업’, ‘산업으로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의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도정 철학을 반영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공유지 또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 사인 간 농지 임대차 계약을 한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이번 지원 대상 선정 청년농업인은 모두 407명이다.
이번 선정 대상자는 지난 3∼4월 시군에 지원 신청한 428명 중 적격성 검토를 통과한 인원으로 도는 상반기 내 총 5억 8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계약한 농지 임차료의 50%를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 총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더 많은 청년 농업인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지침을 보완, 다음달부터 한 달간 2차 신청·접수를 계획하고 있다.
사업 대상자 연령 기준을 기존 만 39세 이하에서 만 49세 이하까지 대폭 상향했으며 공부상 전, 답, 과수원 뿐만아니라 사실상 농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많은 청년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제출 서류를 간소화해 사업 신청 시 청년농업인의 행정적인 어려움을 덜고 손쉽게 신청·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차 지원을 신청하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은 도·시군 누리집에 추후 게시할 공고문과 시행 지침을 참고해 소재지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농어촌공사와 임대차 계약한 농지 이외에 사인 간 임대차 계약을 한 농지도 지원 대상에 포함함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농지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해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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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다문화가족, 우리 동네 역사·문화 배워요
중랑구 다문화가족, 우리 동네 역사·문화 배워요
[AANEWS] 중랑구가 6월부터 11월까지 중랑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구 중랑구 탐방해 보자구“ 역사·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들은 망우역사문화공원, 옹기테마공원 등의 중랑구 주요 명소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세부 활동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 탐방 옹기테마공원 도자기 만들기 전통시장 탐방 및 요리 실습 중랑둘레길 걷기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탐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일부터 월 1회씩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역사 이해의 토대를 마련하는 초등학생 시기에 부모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일상 속 역사를 재미있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중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생활통역 서비스,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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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재난도우미 860명 지정… ‘2023 폭염종합대책’ 추진
양천구, 재난도우미 860명 지정… ‘2023 폭염종합대책’ 추진
[AANEWS] 양천구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인명피해와 시설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정하고 ‘2023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된다.
이에 구는 대책기간 동안 폭염상황관리 전담조직을 구축해 상시 운영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구는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노인돌보미, 복지사,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60명을 운영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총 200곳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관내 경로당 156개소와 복지관 9개소, 동 주민센터 18개소, 구립도서관 9개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 주민센터에는 필터교체와 세척작업을 마친 대형 제빙기를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숙박업소 3곳과 협약을 통해 7~8월 중 어르신안전숙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에어컨이 없는 쪽방, 옥탑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고령 어르신들이 폭염특보 발효 시 당일 저녁 20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객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구는 폭염에 그대로 노출된 거리 노숙인을 위한 순찰조를 편성해 폭염경보 발령 시 배회지 순찰을 시행하고 시설 입소 및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의 복지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책기간 중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 30여명은 만성질환,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약 3천여명을 대상으로 강화된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폭염 특보 시 관리대상 가정에 상황을 전파하고 온열질환 대비 비상행동요령 교육,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자 집중관리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등에는 무더위 그늘막 88개소를 운영하고 구민 편의를 고려해 10여 개소에 추가로 스마트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목교역과 신정네거리 일대 버스정류장 2곳에는 최첨단 기능을 갖춘 ‘스마트마루’를 통해 냉방, 공공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등이 가능한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도심 열섬화 현상 완화를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주요 간선도로 등 14개 노선 44.2km 구간에 살수차 5대를 동원할 예정이다.
사업장 야외근로자의 열사병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이스박스, 식수대 비치 및 폭염특보 시 휴게시간 지정 등 폭염안전수칙을 각 공사장에 전파·권고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파리공원 등 공원 19개소에서는 바닥분수,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을 개장하고 안양천 실개천 산책로에는 정수처리한 물을 인공안개로 분사하는 안개형 냉각수를 운영해 폭염 시간대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가스·유류시설 92곳 대상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전사고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폭염 대비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추진한 결과 방문 6,027회, 전화 27,346회, 문자 2,467건을 통해 건강관리 및 폭염대비요령을 전파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이번 여름에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분야별 폭염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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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환경교육센터, 제2회 환경교육주간 맞이‘내가 GREEN 중랑; 어울림’ 운영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제2회 환경교육주간 맞이‘내가 GREEN 중랑; 어울림’ 운영
[AANEWS] 중랑구 환경교육센터가 환경의 날인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내가 GREEN 중랑’을 운영한다.
‘내가 GREEN 중랑’은 ‘어울림’을 주제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참여하고 어울리며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먼저 7일부터 8일은 유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 교육에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 뮤지컬과 쭈물럭 비누로 멸종위기동물 만들기 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9일과 10일에는 구연동화, 코딩봇을 활용한 환경 탐구, 간이 정수기 만들기, 나무조각 키링 만들기 등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환경퀴즈쇼와 환경마술쇼 등도 준비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중랑구청 공식 홈페이지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 환경교육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다양한 환경 교육도 참여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센터를 적극 활용해 환경 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 환경교육센터는 6월 1일부터 2주간 중랑구 내 GREEN 공간 공유,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을 인증하는 ‘녹색지구 도전 잇기 2탄. 실천할지’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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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전개
아산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 전개
[AANEWS] 아산시가 지난 30일 온양온천역에서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티슈, 여성용품, 음식물쓰레기, 기름류 등의 무분별한 하수 배출로 하수관로가 막히는 등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올바른 하수 배출 방법과 배수 설비 유지관리 방법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알기 쉽게 제작된 안내판과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배수 설비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개인 하수 시설물로 유지관리를 직접 해야 한다.
바른 유지관리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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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산시, 2023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AANEWS] 아산시가 지난 30일 ‘2023년 제1회 아산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천수 위원장을 비롯해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사업지구인 남동 배방읍 공수3지구 음봉면 산동2지구 영인면 창용지구 인주면 걸매지구 선장면 군덕지구 2400여 필지, 170만㎡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결정된 경계는 60일간의 이의신청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확정된 경계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통해 사업을 완료하고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천수 위원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국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므로 토지소유자와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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