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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시민과의 약속, 차질없이 이행할 것”…과천시, 매니페스토 공약실천계획 최우수 등급 받아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과의 약속, 차질없이 이행할 것”…과천시, 매니페스토 공약실천계획 최우수 등급 받아
[AANEWS] 과천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및 공약이행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공약실천계획이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부터 완성도 높은 계획으로 인정받은 만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시군구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는 공약 실천계획서 내용의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등 4개 분야 35개의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과천시는 4개 분야 모두에서 뛰어난 점수를 받아 총점 90점 이상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과천시는 공약 수립 단계에서 부서 단위로 공약사업 검토와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실천계획서를 시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최종 평가 및 확정할 수 있도록 해 민주성 분야에서 객관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과천시는 민선8기 임기 동안 14개 분야, 109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약실천계획서와 분기별 추진상황을 과천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경기도 내 SA등급을 획득한 자치단체는 과천시를 비롯해 부천시, 고양시, 광명시, 시흥시, 의왕시 등 6곳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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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읍내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변경, 4월 21일부터 시행
담양군, 읍내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변경, 4월 21일부터 시행
[AANEWS] 담양군은 읍내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주·정차 20분, 점심시간 1시간으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담양군에 따르면 그간 읍내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이 주·정차의 경우 40분, 점심시간은 2시간으로 길어 차량교행 불편, 보행자의 안전, 잦은 사고 등으로 민원이 계속됐다.
이에 따라 군에서는 수개월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지난 3월 15일 담양읍사무소에서 중앙로 주변 이장, 담양경찰서 관계자, 상인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 결과 주·정차 시간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주·정차 시간을 40분에서 20분으로 점심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조정해 오는 2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5월부터는 단속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읍내에서 주·정차 등으로 차량교행이 가장 심한 버스터미널 옆 부부식당~파리바게뜨~담양문화회관까지는 점심시간 유예 없이 주·정차 시간만 20분을 허용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주·정차 시간 조정으로 시내 교통이 원활해져 차량교행, 보행자의 안전은 물론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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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무주군 찾아 농정 현안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대비해 18일 무주군을 찾아 농촌 인력수급 상황과 귀농인 임시거주시설 등 농정현안을 살폈다.
먼저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운영 중인 무주농협을 방문한 김종훈 부지사는 코로나 제한조치 전면 해제로 외국인계절근로자 배정이 올해 상반기에만 2,660명으로 확대돼 농번기 인력수급 상황은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다소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형계절근로 :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후 필요 농가에 근로자 파견 ’19) 49명 → ‘20) 14명 → ’21) 127명 → ’22) 1,006명 → ’23) 709명‘4.12일기준’아울러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외국인 인력을 공급받은 농가와 만나 최근 인력 수급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소규모·고령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 해소는 물론 타 시군으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세밀한 현장 점검과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거주하고 있는 무주군 가족실습농장도 점검했다.
무주군 가족실습농장은 1년 동안 총 10가구가 임시 거주할 수 있는 시설로 ’22년 10세대 11명이 입교해 8세대, 8명이 정착했다.
또한, 젊은 가족단위 귀농귀촌인이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임시거주시설인 전북형 귀농·귀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추진 현황도 살폈으며 무주군은 2024년까지 총 36억원을 투자해 거주시설 20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젊은 귀농귀촌인이 장기체류할 수 있는 임시거주시설로 ‘22년부터 지원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시·군의 인력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농번기 인력지원 대책에 소홀한 부분이 없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하고 “이에 더해 귀농귀촌 단계별 맞춤 지원정책으로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과, 도농교류 활성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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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아튼튼, 아이튼튼’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종료
함양군보건소, ‘치아튼튼, 아이튼튼’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종료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구강보건실에서 아동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병설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사업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지난 3월부터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해 시행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사업은 보건소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해당기관을 직접 방문하며 구강에 대한 인식도와 충치예방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됐다.
‘치아튼튼, 아이튼튼 사업’은 치과의사 선생님과의 대면교육과 불소도포시술로 진행됐으며 올바른 잇솔질 방법 등을 교육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구강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불소도포를 시행함으로써 아이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제고 했다.
또한 올바른 칫솔 사용 및 구강보조용품사용유무 등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올바른 칫솔질을 함께 따라하며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에게는 칫솔치약세트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아튼튼, 아이튼튼 사업을 통해 구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아이들의 구강건강실천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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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기흥역과 구청 일대‘청소년 유해환경’합동점검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과 구청 일대‘청소년 유해환경’합동점검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지난 17일 기흥역과 기흥구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 환경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창호 기흥구청장, 관내 15개 동 청소년지도위원, 용인동부경찰서 청소년범죄예방기흥위원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조로 나눠 기흥구청과 기흥열 일대 상업지구 등을 돌며 PC방, 노래방, 주류 판매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의 주류·담배 판매 행위,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고용·출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과 관련된 유인물 등을 배포하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내용의 캠페인도 벌였다.
이기쁨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유해업소 등을 점검하고 우리 아이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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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로컬에 답이 있다’ 2023년 인구포럼 in 광양 성료
‘지방소멸, 로컬에 답이 있다’ 2023년 인구포럼 in 광양 성료
[AANEWS] 광양시와 전남CB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3년 ‘인구포럼 in 광양, 로컬의 재발견’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지난 14일 오후 3시, 예비문화도시인 광양시가 오래된 한옥을 미술관과 카페, 숙박시설로 재탄생시킨 ‘인서리 공원’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권신오 전남CBS 대표, 전남도·시의원, 청년·농업·문화·관광·주민자치 등 관련 시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컬 콘텐츠를 매개로 지방소멸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전남 곡성에서 멜론을 키우며 농부가 된 강레오 셰프 제주 해녀의 이야기를 식탁 위 콘텐츠로 만든 해녀의 부엌 김하원 대표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직접 재배해 상품화하고 있는 강레오 셰프는 “지역의 농·수·축산물 생산자들의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기 시작하자 같이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는 천안의 호두과자처럼 곡성 방문객들이 곡성 토란 과자를 사서 갈 수 있도록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양지역에서도 생산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면서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머무르다 갈 수 있도록 더 많이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제주도 해녀와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지역의 해산물을 알리는 극장식 다이닝을 운영하는 ‘해녀의 부엌’ 김하원 대표는 "전복에 비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제주의 뿔소라를 알리기 위해서 다른 지역의 사례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이 지역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여기 있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작을 하고자 했다"며 "해녀들에게 뿔소라를 구매하고 동네의 폐건물을 해녀의 부엌으로 만들자 그 앞에 버스정류장과 가로등이 세워졌고 거기에 편의점이 생기고 상권이 살아나는 또 다른 변화들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로컬의 가치에 대해 ’사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정말 희소한 가치‘”고 정의한다며 “앞으로 로컬 비즈니스가 잘 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컬브랜드는 바로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는 “동네를 더욱 멋있게 만들기 위해 지역의 콘텐츠를 모아 놓은 '로컬 콘텐츠 타운', '로컬브랜드 상권'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모 교수는 "'광양의 분산된 자원을 어떻게 하면 콘텐츠 산업으로 만들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해야 한다"며 "결국엔 사람이 중요하다.
기회를 찾아서 무언가를 사업화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하는데 다른 동네에서 찾을 수 없는 콘텐츠가 있고 살고 싶은 동네가 생긴다면 결국 청년들이 기회를 찾으러 오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으면 관광자원이 될 수 없다"며 "지역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기업이 원도심으로 모이면 문화가 되고 도시 콘텐츠가 되므로 이러한 방식으로 광양의 매실 사업도 지역 안에서 콘텐츠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가장 지방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며 "윤동주 유고 시집을 보관했던 정병욱 가옥, 천년 동백숲 등 우리 지역에만 있는 유일한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살고 싶은 광양, 그것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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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사모, 양평군노인복지관 찾아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수원 중사모, 양평군노인복지관 찾아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AANEWS] 수원 중화요리를 사랑하는 모임는 지난 17일 양평군노인복지관 경로 식당에서 짜장면 20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중사모는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가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봉사에 참여해 직접 면을 뽑고 소스를 끓이며 활동을 함께했다.
김남규 양평군노인복지관장은“봉사자분들이 귀한 시간을 내어 멀리 양평으로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태 부군수는“지역 어르신분들이 어린 시절 드시던 짜장면 한 그릇의 추억을 마음속 깊이 가지고 있는데 직접 만든 짜장면을 제공할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고 봉사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 중사모는 매월 평균 2~3회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사모 등 봉사단체 회원들이 기부한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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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양평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AANEWS] 양평군은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규모는 총 51억원이며 공모분야는 지역 내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민편익 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 등 주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되는 공공성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사업, 단순 도로포장, 농로·하천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등의 민원성격의 제안사업은 제외되며 주민참여예산 운영 목적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며 “주민 생활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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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풍작기원 첫 모내기 시작
양평군, 풍작기원 첫 모내기 시작
[AANEWS] 양평군은 지난 17일 지평면 곡수리에 위치한 마을주민 전경복 씨 소유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한 품종은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고시히까리로 올해 첫 모내기는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빠르게 진행되어 오는 8월 말경 첫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날 모내기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모를 심으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 한해 우리군 농작물의 풍작을 기원하며 높은 품질의 양평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가들을 적극 지원해 농가들의 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못자리용 상토,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농산물 생산비 절감 시설·장비 등을 지원 중이며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 친환경 재배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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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2023 협연의 밤 演’기획공연 개최
경주시,‘2023 협연의 밤 演’기획공연 개최
[AANEWS]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올해 두 번째 기획공연인 ‘2023 협연의 밤 演’이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선보인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국악 유망주들과의 협연은 우리 국악 관현악을 이끌어갈 젊고 참신한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높은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다섯 팀의 협연자가 선발돼 소금, 해금, 양금, 가야금, 가야금병창 등 차세대 국악주역들의 신명나는 무대로 연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공연의 품격을 위해 가야금 병창에는 주영희, 해금에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출신인 김승택과의 협연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해마다 젊은 국악 협연자들의 관심과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올해부터는 관객들의 평가로 최고 득점을 받은 협연자는 신라고취대의 또 다른 특별한 공연에 초청 연주자로 초대될 방침이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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