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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2026-04-05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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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거리 '신촌 연세로' 야외 농구장 변신
젊음의 거리 '신촌 연세로' 야외 농구장 변신
[AANEWS] 오는 주말 젊음의 거리 신촌 연세로가 야외 농구장으로 변신한다.
서대문구는 이달 3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신촌 연세로 특설 코트에서 ‘Alive 신촌 프리스타일 3대3 길거리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3대3농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날 대회에는 4개 부문에서 3팀씩 12팀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겨룬다.
경기대, 명지대, 연세대, 이화여대와 가재울고 인왕중, 인창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참여하며 우승팀과 2∼3위 팀에게 서대문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특히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 1명과 일반인 2명으로 구성된 3개 팀이 이벤트 경기도 펼쳐 시민 관중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한다.
이 밖에 중고생들의 1대1, 2대2 경기도 마련된다.
저녁에는 디제이 SOPHI의 라이브 퍼포먼스도 열려 토요일 밤 신촌에 나온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역동적인 스포츠와 음악으로 일상에 활기를 더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관람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3대3 길거리 농구대회’와 바로 앞서 열리는 ‘신촌 스타트업 박람회’ 관계로 3일 오전 4시부터 자정까지 연세로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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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도시센터, 2023 역량강화교육 오리엔테이션 성료
고창문화도시센터, 2023 역량강화교육 오리엔테이션 성료
[AANEWS]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난 5월31일 저녁 동리국악당에서 문화도시 실행 주체인 문화현장 시민추진단·시민모니터단·시민심사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역량강화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시민추진단·시민모니터단·시민심사단 역량강화 교육은 고창 문화도시가 시민적 토대 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이 주도해 고창의 문화를 발굴하고 기획하는 문화활동가를 양성 과정이다.
시민추진단·시민모니터단·시민심사단은 지난 4월17일부터 5월까지 공개모집 등을 통해 꾸려졌다.
약 185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법정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끼게 했다.
역량강화 교육은 7월까지 총 8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도시정책과 고창문화도시 이해 고창문화도시 거버넌스 이해 고창문화도시 시민참여활동 사례 고창문화환경·자원 조사 고창 지역문화의 현황과 특징 고창문화도시사업과 지역문화생태계 협력 문화사업 심사·평가 이론과 실제 시민추진단 퍼실리테이팅 교육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노형수 고창부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은 시민주도 사업으로 시민추진단·시민모니터단·시민심사단은 문화도시 고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주체다”며 “고창을 치유문화도시로 이끌어가는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적극적인 참여로 고창이 문화적으로 변화되어 도시 발전을 이루는 주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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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정보화농업연구회, 농부장터 운영하며 소비자 만남
고창군정보화농업연구회, 농부장터 운영하며 소비자 만남
[AANEWS] 고창군정보화농업연구회 회원들이 매달 둘째주 토요일에 고창농부장터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농부장터는 라이브방송과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매월 둘째주 토요일 직접 소비자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6월 고창농부장터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만석꾼농장에서 진행한다.
농부장터에서는 고창군에서 생산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들과 가공품 등을 판매하고 복분자와 블루베리 쨈 만들기 등 가족단위 체험도 진행하고 있다.
신선한 제철농산물을 미리 예약 주문을 받고 있어 고창농부장터 당일날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상품들을 받아 볼 수 있다.
고창농부장터 예약주문은 네이버밴드의 ‘고창농부장터’에 가입하면 된다.
고창농부장터의 일부 수익금은 관내 불우한 이웃들에게 연말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고창의 우수한 제철농산물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고창농부장터에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외 소비자들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회원들의 역량이 발휘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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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 ‘운곡습지 보자기를 품다’ 전시회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 ‘운곡습지 보자기를 품다’ 전시회
[AANEWS] 고창군 생태관광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1~4일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운곡습지의 자연을 주제로 한 보자기 공예 전시회를 진행한다.
운곡습지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850여종의 다양한 생물종으로 람사르 습지 및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번 전시회는 습지의 자연경관을 주제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보자기를 통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추구하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대중들에게 습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보자기로 만나는 운곡습지’, ‘생물권보전지역 고창’, ‘운곡습지 논둑복원’, ‘운곡저수지’, ‘생태연못’, ‘운곡습지 마을 주민들의 삶’이라는 6개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테마마다 해설과 작가와의 대화시간이 더해져 더욱 깊이있는 전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역주민과 함께 습지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22년 11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로부터 ‘람사르 습지도시’로 국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고창군청 백재욱 관광산업과장은 “운곡습지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종을 지닌 고창군의 소중한 유산이다”며 “앞으로도 운곡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널리 알려 ‘람사르 습지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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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스타기업 찾아 지원나선다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 스타기업 찾아 지원나선다
[AANEWS] 고창군 베리앤바이오식품연구소가 스타 기업 육성에 나선다.
1일 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고창에서 유기농원료를 사용해 쌀과자 등을 제조하는 ‘질마재농장’이 ‘전북 농생명분야 대표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앞서 연구소는 지난 4월 업체와 협약을 맺고 쌀가루 리뉴얼제품 개발을 기획하고 사업에 공모했었다.
업체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기술지원을 받게 됐다.
연구소는 향후 우수한 연구 인력과 장비 등을 지원해 질마재농장의 신제품 연구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관내 농식품기업이 전북을 넘어 전국 농식품산업을 이끌 수 있는 스타기업으로의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관내 식품기업 중 더옳은협동조합과 사임당푸드가 같은 사업에 선정됐으며 두 기업 모두 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바 있다.
이희권 연구소장은 “질마재농장의 글로벌 유망 스타기업 육성을 시작으로 고창의 미래 유망 푸드테크 기업을 최대한 많이 발굴해 고창의 농식품 분야 지역내총생산 증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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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화물자동차 불법설치물 특별합동단속 실시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충청북도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와 합동으로 영동IC에서 화물자동차 불법설치물 특별단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물차 판스프링으로 인한 최근 잇단 사고로 주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민들의 불편과 불안을 덜고자 실시한 특별단속이다.
이를 통해 통행차량 파손 및 주민안전 위협 등 사고를 효과적으로 사전에 막고자 유관기관간 힘을 모았다.
이번 합동단속팀은 적재함에 판스프링 설치 여부 화물차 난간대 불법 구조 변경 최고속도 제한장치 장착 여부 등을 집중단속했다.
단속은 한국도로공사 영동영업소에서 실시됐으며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화물자동차 중 불법설치물 의심차량 발견시 갓길 유도 후, 검사 단속했다.
총22대의 화물자동차 가운데 1대를 판스프링 불법튜닝으로 적발했으며 군은 관련규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장우섭 건설교통과장은 “화물차 판스프링 등 불법설치물은 후행차량 운전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 위 흉기’나 마찬가지이다”며 “주민 안전에 직결된 문제인 만큼 철저하고 지속적인 단속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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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평화공원에서 즐기는 힐링 산책, 장미향 가득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즐기는 힐링 산책, 장미향 가득
[AANEWS] 노근리평화공원이 장미꽃으로 곱게 물들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계절의 여왕인 5월을 지나 초여름인 6월에 접어들면서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공원 곳곳에서 꽃송이를 터트렸다.
약1만3천㎡의 정원에 4천주 가량의 장미나무들이 천상의 화원을 연출하며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낭만과 힐링을 전하고 있다.
또한, 공원 내에는 장미정원 뿐만 아니라 연꽃, 작약, 국화 정원 등이 들어서면서 ‘사계절 꽃피는 정원’의 위용이 점차 갖춰가고 있다.
공원 한켠에는 펜지, 금잔화, 리빙스턴데이지 등의 봄꽃·여름꽃들이 조화되고 하천 주변으로 들국화와 금계국, 마가렛꽃이 만발하면서 공원 경관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가정의 달’인 지난달부터 일상을 잠시 벗어나 나들이 나온 연인들과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인기코스가 됐다.
산책로 곳곳에 잘 갖춰진 포토존 혹은 장미를 배경으로 여기저기서 카메라에 추억을 담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노근리 정원 축제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풍성한 문화공연과 화사한 꽃들을 즐겼다.
군 관계자는 “공원 곳곳에 꽃들이 만개해 공원 전체가 꽃향기로 가득찼다”며 “잠시 시간을 내 공원을 방문해, 인권과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며 사랑하는 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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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고당사재단, 사랑의 쌀 기탁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소재 대한불교 고당사재단이 지난 1일 영동군청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13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kg 50포를 ‘레인보우 행복나눔’ 사업에 기탁했다.
이 고당사재단은 주기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쌀, 이불 등 생필품과 성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의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더 활발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채정숙 대표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인한 여파로 더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 싶어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용기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물품을 지역 소외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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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상수도 체납요금 징수 총력
영동군청
[AANEWS] 영동군 상수도사업소장은 오는 6월 30일까지를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요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개선 및 성실납부 수용가와의 형평성 확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조치다.
이번 일제징수는 30만원 이상 체납자 총18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은 3개반 12명의 특별 체납 징수반을 편성후, 상수도요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징수활동에 나섰다.
특별 징수반은 지역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1차로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2차로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납부 활동을 벌인다.
계속적인 납부독려 활동에도 불구하고 납부를 거부하는 수용가에 대해서는 체납금액과 횟수를 고려해 관련법에 따라 단수처분과 재산압류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납부의지가 없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외없는 단수조치 등으로 강력하고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에 나설 예정이다”며 요금 체납으로 단수조치가 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납부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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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얼키설키 엉킨 거미줄 전설줄 점점 더 사라진다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의 도심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해질 전망이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와 영동읍과 황간면에 전선지중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안영민 한전 영동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1월 한전으로부터 영동읍 부용로 1.0Km 와 황간면 1.6Km 구간에 대해 지중화사업 대상구간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은 만큼, 주민의견을 수시로 듣고 공모를 차근히 준비해 2개 구간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심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기, 통신선 지중화로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부용초, 황간초 및 전통시장 인근 지중화 사업으로 한국형 그린뉴딜 사업에 선정돼 영동군은 부담금 50%에서 20%에 달하는 국비 16억 8700만원 지원을 받아 예산 절감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총 사업비는 84억원 규모이다.
군은 23. 10월 한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이르면 26년 6월까지 한전주, 통신주 제거후 전선과 각종 통신선로의 지하매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6구간에 대해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피난민거리 전선지중화사업 0.7Km과 계산로 전선지중화사업 0.7Km 와 영동천 하천정비사업과 연계된 영동천로 전선지중화사업 0.8Km에 대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영동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년간에 지중화사업 노하우로 사업간 공정별 가가호호 방문해 사업설명 후 이해를 구할 방침이다.
또한, 공사감독자, 주민대표가 함께하는 온라인채널을 운영해 주민 불편 최소화하는 등 소통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기로 했다.
정영철 군수는 “지금까지는 중심시가지인 영동읍에 지중화사업이 집중됐지만 올해 선정된 황간면에 이어 인근 도시지역인 면소재지에 대해서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며 “그간 공사중 불편함을 참고 협조해 준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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