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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일자리사업 야외사업장 현장점검 완료
옥천군, 공공일자리사업 야외사업장 현장점검 완료
[AANEWS] 충북 옥천군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한 공공일자리사업 야외사업장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공공일자리사업은 지역공동체일자리, 행복드림일자리, 공공근로사업 등 23개소 40개 사업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및 보건분야와 여름철 이상기후 등을 대비해 근로자 보호대책 실천여부, 사업장 관리 및 복무 점검 등을 집중해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서 각 사업장 현장 감독 담당자 및 근로자의 고충상담을 했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일자리사업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업장 내 안전 문제는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해 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일자리사업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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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푸드 인증제 보수교육 추진
옥천군, 옥천푸드 인증제 보수교육 추진
[AANEWS] 충북 옥천군은 오는 6월 8일과 9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 먹거리 안전 생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옥천푸드 인증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옥천푸드 인증 기간 만료자 및 만료 예정자로 교육은 옥천푸드 인증제, PLS 및 농약안전사용, 로컬푸드 직매장 납품 시 유의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참석 희망일자에 현장 신청으로 가능하고 1일 참석하면 이수 처리된다.
2024년부터는 옥천푸드 인증 갱신 신청 시 보수교육 이수가 필수로 적용된다.
한편 옥천푸드 인증은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을 이수한 관내 거주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인증을 받은 농업인은 옥천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옥천푸드 거점가공센터 등 옥천푸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오는 10월과 12월에도 각각 로컬푸드 생산자 신규교육과 옥천푸드 인증 보수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유정용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먹거리 안전 생산에 대한 책임감을 제고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옥천푸드 생산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생산 농업인의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옥천 로컬푸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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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관광지, 군청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즐기세요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군 홈페이지에서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옥천군청 홈페이지의 [문화관광]- [옥천관광]- [실시간영상]에서는 옥천군 관광지인 향수호수길, 용암사 운무대, 이지당 등의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암사 일출은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 중 하나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의 일출 명소이다.
군은 그 관심과 인기에 발맞춰 3곳의 전망대인 ‘운무대’를 조성해놨다.
일출 사진 촬영 전 실시간 영상을 통해 운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향수호수길은 구간의 중앙인 물비늘 전망대와 마지막 구간인 황새터 2곳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꽃이 피고 지는 봄과, 초록이 완연한 여름, 단풍의 정취 속 가을의 모습, 눈꽃 핀 겨울 등 옥천을 방문하기 전 향수호수길의 계절별 풍경을 느껴볼 수 있다.
전국 서당 최초로 보물로 지정된 이지당은 금강변 절벽 아래 고즈넉한 모습과 유유히 흐르는 서화천 물결까지 실시간 영상에 잡혀 눈길을 끈다.
실시간 영상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이지당의 훼손 예방 및 안전관리 모니터링까지 겸하는 기능을 갖는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도 옥천을 만날 수 있도록 부소담악 및 장계관광지 등 옥천의 관광명소에 웹 전용카메라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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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 참가하세요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 참가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통한 명품한우 육성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제39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를 오는 9월 30일 고흥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량한우 선발대회’와 ‘한우 고급육 품평회’로 구분해 추진하는 이번 경진대회 참가를 바라는 농가는 대상 출품축을 고급육은 8월 10일 우량한우는 8월 17일까지 시군 축산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우량한우 선발대회’는 암송아지, 송아지 생산 경험이 없는 미경산우, 송아지를 한 번 이상 낳은 경험이 있는 경산우 1·2·3 등 5개 분야 110마리, ‘한우 고급육 품평회’는 2020년 12월 28일 이후 출생한 혈통등록 이상 거세우 분야 44마리가 경쟁한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남광주본부에서 ‘우량한우 선발’을 평가하며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에서 ‘한우 고급육 품평회’를 평가한다.
대회 시상은 부문별 입상 농가와 우수 시군엔 전남도지사상,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상,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상,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상, 고흥축협장상 등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한다.
전남도는 올해 총시상금을 지난해보다 3천만원 증액한 6천850만원으로 상향해 경진대회의 격을 높이고 도내 우량한우 개량 가속화와 대회 활성화 및 한우농가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시상 분야별로 차등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우량한우 출품 농가에 마리당 운송비와 참가비를 각각 20만~30만원씩 별도 지원한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한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남 한우 개량 촉진과 고급육 생산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우 개량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 한우산업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1월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한 ‘2022년 전국 한우경진대회’에 ‘전남 으뜸한우 경진대회 수상축’을 출품해 완도군 박지훈 농가가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등 다수 농가가 우수상을 받고 전남도는 종합우승을 차지해 전남산 한우가 대한민국 최고 한우임을 입증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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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황칠나무, 제61호 지리적표시 등록
해남황칠나무, 제61호 지리적표시 등록
[AANEWS] 전라남도는 해남군에서 지리적표시 등록 신청한 ‘해남황칠나무’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록심의회에서 제61호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2017년 지리적표시를 신청한 해남황칠나무는 역사성·우수성 미흡 등의 이유로 등록되지 않았으나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객관적 우수 자료를 보완해 올해 재신청한 결과 지리적표시품으로 등록됐다.
해남황칠나무는 단순히 원산지 수준을 넘어서 역사성 유지, 지역 원료 농산물 사용, 제조 방식 차별화 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장흥 표고버섯, 구례 산수유, 광양 고로쇠, 영암 대봉감, 진도 구기자, 담양 죽순, 화순 작약, 화순 목단과 함께 9개 품목으로 늘었다.
수실류 1, 버섯류 1, 산나물 1, 약용류 5, 가공품 1건이다.
전국 61건 중 15%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품목은 품질 개선과 다양한 가공품 개발, 체험행사 연계 등으로 매년 매출을 올리고 있어 임가 소득 증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김재광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지역의 우수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지리적표시 특산품의 경쟁력과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며 판로 확대를 통해 임가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적표시제도는 우수한 지리적 특성을 가진 임산물이나 가공품을 등록·보호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생산자 보호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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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문화·생활상 유물로 살피세요
선조들의 문화·생활상 유물로 살피세요
[AANEWS]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박물관 수집 소장품 공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업박물관은 1993년 개관 이후 수집한 소장품 중 문화적 가치가 높고 선조의 생활상을 실감할 유물 180점을 선정해 의식주와 전통놀이, 과학과 산업, 기록물로 주제를 분류해 전시를 구성했다.
정보통신기술 발달, 인공지능 발명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 요즘, 선조의 생활 모습과 놀이문화, 발명품 등을 통해 생활의 지혜를 발견하고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공개되는 대표적 유물은 의식주 분야에선 갓집·조바위·남바위·설피, 길요강·조족등·벽돌 틀 등이고 전통 놀이와 과학 분야에선 고누·썰매, 약연·조석일구 등이다.
특히 조석일구는 바늘 그림자가 가리키는 눈금에 따라 조수의 시각을 알 수 있게 만든 희귀품이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이번 전시 관람을 통해 소장품의 문화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척박한 삶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은 선인들의 지혜와 멋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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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체통거리 홍보관 이용의 날’시민들 큰 호응
군산시청
[AANEWS] 군산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가 2023년 제6회 군산 우체통거리 손편지축제를 앞두고 우체통거리에서 ‘홍보관 이용의 날’이라는 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우체통거리 ‘홍보관 이용의 날’은 매주 토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전프로그램은 체험 신청자 접수 하루 만에 모집인원 200명을 훨씬 넘겨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우체통거리 홍보관 이용의 날 세부 프로그램은 모스이끼 우체통, 우체통 모형 전등, 자개 머리핀, 타일 공예, 시나몬 캔들, 색양말목 뜨개가방, LED 북스탠드, 라탄 캠핑전등, 꽃한송이 풍선, 드림 캐쳐 등 총 10가지의 공예 체험과 응원엽서 쓰기, 우체통거리 투어로 이뤄져 있다.
특히 공예체험 후 진행되는 응원엽서 쓰기는 나, 가족, 이웃에게 따뜻한 응원의 글과 사연을 응원우체통에 넣으면 선정을 통해 제6회 손편지 축제 개막식에서 시상도 하고 기념품도 증정한다.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 배학서 회장은 “‘홍보관 이용의 날’은 제6회 손편지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군산 우체통거리를 알리고 지역축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진행했다”며 “운영 첫날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즐겁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본축제 준비를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윤병철 도시재생과장은 “우체통거리 손편지 축제 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홍보관 이용의 날’은 우체통거리에서만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흥미롭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군산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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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플랫폼’, 7월부터 전 시군 확대 정식 운영
‘전남관광플랫폼’, 7월부터 전 시군 확대 정식 운영
[AANEWS] 전라남도가 교통·숙박·식당·체험시설 등 관광 모든 영역에서 예약·결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전남관광플랫폼 7월 전 시군 확대 정식 운영에 앞서 사전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한 달 동안 운영하는 사전 체험이벤트는 가입자 4천 명에게 커피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 플랫폼을 통해 상품 구매 후기를 남긴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20만~3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사전 체험이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남관광플랫폼’을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전남관광플랫폼’은 지난해 3월 전남도와 5개 민간 연합체가 협력해 교통·숙박·식당·체험시설 등 전남 관광 모든 영역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현한 모바일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이다.
실시간 예약 및 결제서비스는 물론, 이를 통합 연계해 이용자 관점의 빠르고 편리한 맞춤형 스마트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전남관광플랫폼 이용자는 추천 여행코스·관광지·축제 등 전남의 다양한 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대중교통·숙박·맛집 등 각각 다른 분야 상품을 한 번에 장바구니에 담아 결제까지 할 수 있어 하나의 플랫폼만으로 전남의 모든 관광 분야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강화했다.
전남관광플랫폼은 지난 2월 6개 시군 대상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5월부턴 전 시군으로 확대해 서비스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7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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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가 전라북도와 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염원하는 500만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관영 도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전북연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전북 이차전지 특별위원회, 전북도의회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지원 특별위원회, 새만금 범도민지원위원회 등 각 기관 단체 인사 1천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군산에서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윤신애 부위원장, 군장대 이건엽 단장, 정수영 새마을협의회장, 시의원,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군산대·군장대학생, 자생단체 등 200여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해서 새만금 특화단지 유치 결의를 모으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축사와 김관영 도지사, 국주영은 도의회의장,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특화단지 유치 동영상을 상영 후 특화단지의 필요성, 유치전략, 파급효과 등 대도민 보고회와 유치 결의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와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출향 인사를 포함한 500만 전북도민의 힘을 모아 새만금이 핵심소재 글로벌 공급기지와 초격차 기술확보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낙후된 전북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새만금 특화단지 유치 염원을 다짐했다.
올해 들어 새만금에는 SK온과 중국 지이엠이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소재인 전구체 생산공장을 짓기 위해 1조 2,000억원의 투자협약을 했으며 중국 화유코발트도 LG화학과 함께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군산새만금에 이차전지 분야 기업 17개사가 총 4조원을 투자하면서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차전지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세계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 3,517억 달러로 향후 10년간 8배 성장할 전망이다.
이차전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와 함께 국가미래핵심전략산업으로 정부는 지난 5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국가첨단 전략산업 육성·보호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국내 국가첨단전략 주요거점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R&D,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등 특화단지 내 혁신생태계 조성지원 원활한 투자를 위해 전력·용수 등 인프라 구축지원 정부 및 공공기관의 특화지원사업에 대해 예타 특례 가능 인허가 타임아웃제를 적용해 위원회의 인·허가 요청 후 60일 내 미처리시 처리로 간주 특화단지로 지정된 산단은 용적율 최대 1.4배 상향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는 이차전지 산업을 전북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지난 2월 전북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2034년까지 관련 기업을 100개로 집적화하고 1만명의 고용창출과 누적 매츨 10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도 새만금개발청과 함께 인허가‘간소화 절차’를 도입하고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책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전지특화단지 지정은 오는 7월중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새만금에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등 소재산업부터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분야까지 2차전지 밸류체인 기업이 포진해있다”며 “2차전지는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로 새만금이차전지특화단지를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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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즐기는 진짜 우리 맥주
군산시청
[AANEWS]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축제가 오는 16일부터 3일동안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군산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수제맥주축제에 이어 올해에는‘제2회 2023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을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은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맥주가 군산맥아를 주원료로 군산의 수제맥주 양조장들이 만든 맥주로 ‘맥주보리와 맥아의 주산지 군산에서 즐기는 진짜 우리 맥주’라는 슬로건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는 군산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제맥주 업체까지 군산맥아를 이용한 맥주를 준비해 총 4개의 군산맥주 업체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군산 수제맥주를 선보이게 된다.
보리의 대량 소비처, 수제맥주 산업 성장에 주목하다군산은 경작지의 90%가 답으로 주로 미맥류 위주의 농업생산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보리는 이모작 작물로 군산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소득 작물이다그러나 지난 2012년 이후 보리 수매중단으로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불안정해 보리재배에 큰 위기가 맞게 되고 이를 극복하고자 시는 보리의 다양한 소비처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보리 가공사업 육성에 노력해 왔다.
시는 몇 년 전부터 붐이 일고 있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게 됐다.
국내 150여개 수제맥주 업체가 보리를 싹 틔운 ‘맥아’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제맥주의 주원료인 보리의 대량 소비를 위해 국내 수제맥주 산업과 지역 농업의 상생 발전을 시가 선도하고 있다.
올해도 블루스 음악과 접목해 신촌 블루스 등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밴드 16개팀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호원장담 공연 6개팀, 직장·동호인밴드 3개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참여도 준비하고 있다.
행사장은 지난해보다 군산맥주와 함께 라이브 공연을 즐기려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지난해 두 배인 5,000개의 좌석을 갖추고 대만, 중국 등 교류도시 수제맥주, 군산맥아 위스키업체, 한국수제맥주협회 전시관도 운영된다.
특히 관내 호텔 및 기업, 식품업체들의 기업홍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 음식 부스도 늘어나며 지난해 처럼 밤 10시에 축제공연을 종료하고 원도심 일대에서 관람객들이 여흥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 지역 산업축제로 동반성장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군산 수제맥주 축제가 국내 대표적인 복합문화컨텐츠로 인정받고 축제의 전국화를 목표로 특히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에 고심하고 있다.
지난해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관심을 받은 축제에서는 올해도 블루스 음악과 접목해 신촌 블루스 등 국내외 정상급 블루스밴드 16개팀의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호원대 실용음악학부 36명이 참여하는 ‘호원장담’ 콘서트를 16일과 17일 90분씩 공연할 예정이다.
블루스, R&B,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여 제2의 BTS를 꿈꾸는 지역 학생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 연주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직장·동호인밴드 3개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참여도 준비하고 있다.
먼저 16일에는 신촌부루스, 김목경밴드, 마인드바디앤소울, Shuffle Machine의 공연이 펼쳐진다.
17일에는 한영애밴드, 최항석과부기몬스터, 김대승러스트벗러스티, 김병호블루스밴드, 소울트레인, Felix Slim의 공연이 18일에는 김장훈과 밴드 한국사람, 하헌진밴드, 리치맨과그루브나이스, 타미킴블루스밴드, 윤병주와 지인들, CROS의 공연이 펼쳐지며 음악애호가들과 블루스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행사장 관람객 동시 수용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2,500석에서 5,000석으로 늘렸다.
또, 강풍 및 우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성 강화와 인파관리 및 혼잡에 대한 관람객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맥주 및 음식부스 주문 대기시간을 축소시키기 위해 맥주추출기 8대, 음식부스 30개로 지난해에 비해 2배가량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또 맥주쿠폰 자동판매 키오스크 등 결제 시스템을 증설하고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100%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생분해 일회용컵을 사용해 6개월 후 퇴비화가 가능한 친환경 생분해 일회용컵을 사용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 수제맥주 페스티벌과 군산의 맥주산업 스토리는 전국 자치단체들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며 “올해 두번째를 맞는 페스티벌을 독창적인 로컬문화컨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군산 수제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은 첫 개최임에도 1만6천7백여명의 방문객과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지역 수제맥주와 블루스 음악을 접목하는 차별성으로 도시브랜드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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