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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2023년 4월 정기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청
[AANEWS] 초전면은 18일 오후 1시 초전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4월 정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초전면 쓰레기없day 줍깅데이’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2023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및 성주참외가요제 개최 초전면 주민자치센터 및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 안내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인센티브 지급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전입신고 관련 제도개선 임업직불제 신청 안내 등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동서3축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그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조기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예비타당성 평가 대응을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 “우리군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면민들의 힘을 보태는데 이장님들이 솔선수범해 달라”고 말하며“앞으로도 소통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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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봄철 진드기 주의하세요”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농작업과 임산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를 일으키는 진드기는 치명률이 18.7%에 달하고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예방수칙으로 농작업·야외활동 시 진드기가 옷에 달라붙었을 때 바로 알아차릴 수 있도록 밝은 색의 긴 소매와 긴 바지로 된 옷을 입고 토시와 장갑 등을 착용해 최대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다.
작업 전 진드기 기피제를 뿌리면 도움이 된다.
또한 농작업·야외활동 중에는 풀 위에 바로 앉지 말고 작업용 방석이나 돗자리를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충분히 털어낸 뒤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만약 농작업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이 있거나 몸에 진드기가 붙었을 경우, 손톱으로 진드기를 터뜨리거나 무리해서 떼어내려 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드기 제거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
현재 완주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피제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감염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현수막 홍보 및 이장회의, 1마을 담당, 경로당 방문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미경 보건소장은 “4월~11월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많이 발생하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후에도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일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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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완주 이전 로젠택배, 다음 달 본계약 내년 4월 터미널 착공
완주군청
[AANEWS] 국내 택배업계의 ‘빅 4’인 로젠택배가 ‘테크노밸리 제2산단’ 부지 매입을 위한 본계약을 다음 달에 체결하고 내년 4월에 대규모 터미널을 착공하는 등 완주 본사 이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와 완주군, 로젠은 봉동읍 제내리에 있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물류용지 14만5,816㎡에 총 1,083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서에 이날 서명했다.
앞서 로젠택배는 물류용지 매입을 위한 가계약금을 전날 완주군에 납입했으며 다음달 10일까지 본계약을 체결하고 6개월 내 잔금 납부를 거쳐 내년 4월경에 5만8,000㎡의 부지에 지상 2층 규모의 대형 터미널을 착공할 예정이다.
로젠택배는 제품을 자동으로 분류하는 오토 소터와 제품을 나르는 컨베이어를 설치하는 등 최종 투자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 4월에 본사를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젠의 완주 터미널은 모기업인 코웰패션이 작년 말에 전북도·완주군 등과 MOU를 체결한 부지의 일부에 건설되며 처리가능 물량 기준 시 기존의 전국 10개 터미널 중에서 경기도 이천에 이어 두 번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권과 호남권의 물량을 완주의 신설 터미널에서 처리하는 등 ‘남부권 거점 터미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대한민국 물류 메카’를 향한 완주군의 발걸음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로젠택배의 후속 절차 착수에 따라 향후 일자리 창출 효과도 크게 기대된다.
로젠은 오는 2026년까지 투자가 마무리되고 본사를 이전하게 되면 사무·영업직 등 상시고용 인원이 200여명에 달하고 창고와 터미널 운영을 위한 간접고용도 900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해 쿠팡의 투자 무산 이후 군민들의 상실감이 컸는데 국내 대표 패션기업인 코웰패션과 자회사이자 택배업계의 강자인 로젠택배 본사 이전과 터미널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기업 투자가 적기에 마무리되고 완주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매출 1조 원을 예상하는 로젠택배는 전국에 8개 터미널과 2개 서브 터미널, 324개 지점, 8,547개 영업소를 갖고 있는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 4위로 평가받고 있다.
1994년 4월에 회사가 설립된 이후 꾸준히 전국에 신설 터미널을 오픈해 왔으며 5년 연속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택배서비스 부문 1위’ 등 관련시장 내 브랜드 파워를 키워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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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봄맞이 줍깅day
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봄맞이 줍깅day
[AANEWS] 가천면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4월18일 오전 11시부터 회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천면 금봉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2050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배출되는 쓰레기를 줄이고 ‘봄맞이 대청소, 줍깅데이’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실시했다.
이기운 가천면 지속발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환경정비 활동이 청정 가천 만들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게 쾌적한 가천면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난희 가천면장은“영농철을 맞아 바쁜 가운데 가천면 줍깅데이 캠페인에 동참해 가천면 사랑을 적극 실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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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게임처럼 즐기는 요리체험”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 요리체험을 실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19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주말 요리체험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게임과 코너 속의 코너로 나만의 샌드위치 만들기 등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해 맛과 재미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근 열린 체험에는 2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DIY 샌드위치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게임을 통해 재료를 랜덤으로 획득해 자신만의 특색 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으며 모든 참여 청소년들이 모양, 맛, 레시피의 창의성 등을 평가해 매콤하고 달콤한 맛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먹브래드’ 레시피가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1등 샌드위치로 선정됐다.
먹브래드 샌드위치는 추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행사 부스에서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모 청소년은 “매주 토요일에 무엇을 할지 늘 고민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며 “이번 샌드위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요리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최정선 관장은 “청소년들이 쉬는 주말 다양한 취미나 여가생활에 대한 경험이 많아 졌으면 좋겠다”며 “주말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여가생활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옛날놀이를 테마로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활동에 대한 문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262-7942)으로 하면 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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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사회단체 연합‘봄맞이대청소, 줍깅데이’실시
초전면 사회단체 연합‘봄맞이대청소, 줍깅데이’실시
[AANEWS] 지난 18일 초전면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5여개 사회단체 회원 등 약 200여명은 오후 2시부터 초전면 백전 일대에서‘초전면, 봄맞이 대청소 줍깅데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데이’와 산불 예방을 위한 ‘소각 영농 쓰레기 수거 새마을 운동’과 병행해 추진됐다.
초전면의 사회단체 회원들은 각 단체별로 조끼와 모자를 착용 후 참석했으며 백천일대를 4개구역으로 나눠 하천 및 산책로 일대를 청소했다.
고강희 초전면장은“바쁜 영농철에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깨끗한 초전을 만들기 위해 나와주신 초전면 각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덧붙여“영농쓰레기를 소각하려다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철저히 경계하고 각 농가에서 영농쓰레기를 잘 수거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병환 성주군수는“초전면에 이렇게 많은 단체들이 연합해 쓰레기 줍깅데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감사드린다”며 “지역민들의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가 성주군 발전에 큰 힘이 되므로 앞으로도 성주군에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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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 체결
2023년 치매극복선도단체 업무협약 체결
[AANEWS]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큰사랑노인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4월 18일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치매극복과 치매친화적 사회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및 협업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 주체를 안심센터의 치매극복노력에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0년부터 매년 치매극복선도단체를 1개소씩 지정하고 있으며 4번째로 지정되는 큰사랑노인복지센터는 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뇌두드림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에 그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관련 단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치매관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촘촘한 치매예방관리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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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준비 본격 돌입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제7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축제준비에 돌입했다.
19일 완주군은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 추진위원회를 지난 18일 열고 위원장 등 임원 선출과 축제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장으로는 임필환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군의원, 문화·예술·음식 전문가, 완주에서 활동하는 중간지원조직 및 기업체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11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더 와일드하게 더 로컬푸드하게’ 라는 비전과 ‘어서와 이런 일탈은 처음이지’라는 슬로건으로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의 일탈을 선물하는 축제의 장이 되고자 위원들의 열띤 토의가 펼쳐졌다.
특히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트라이클라이밍, 시랑천 중심으로 한 와일드 놀이터 등 남녀노소가 액티비티하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더 와일드한 존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7대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임필환 위원장은 “매년 차별화된 축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작년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더 와일드한 더 로컬푸드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제11회 와일드앤로컬푸드 축제가 지속가능한 완주 대표축제 및 지역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지난 2011년에 시작되어 어느 지역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테마를 가진 특별한 축제라는 평을 받아왔으며 올해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더 새롭고 다양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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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백제전’ 보러오세요 일본 언론인 팸투어 실시
부여군청
[AANEWS] 백제문화제재단이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2023 대백제전’ 언론인 초정 팸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교도통신사, 동경신문, 훗카이도 신문 등 일본 현지 주요 언론매체에 종사하는 언론인 등 총 15명이며 1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는 코로나19 이후 본격적으로 국제관광이 재개되면서 백제교류국 중 외국인 관광객의 핵심시장인 일본을 대상으로 ‘2023 대백제전’ 해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진행된다.
팸투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공주와 부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 유적지구, 관광명소, 맛집 등을 방문하고 취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팸투어 후 이들은 지면 광고 효과가 큰 일본의 특성을 반영해 주요 일간지, 여행지 등 지면 매체를 중심으로 홍보 기획기사를 통해 대백제전의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공주시와 부여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대백제전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재단 관계자는 “올해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만큼 백제시대 활발한 교류를 펼쳤던 일본의 언론인 등을 초청해, 대백제전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로 삼아 일본 관광객 유치를 현실화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추석 명절 기간을 포함해 2023. 9. 23.~10. 9.까지 17일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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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청
[AANEWS] 영양군은 2023년 4월 19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광객을 상대로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사업을 경영하도록 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두레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광두레PD 활동 수행 및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확산, 홍보마케팅 시행 및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과 함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도 증진과 지역 고유의 관광사업을 창업·경영할 수 있는 주민사업체 모집을 위한 2023년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가 개최됐다.
주민사업체 신청 대상은 관광사업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공동체로 영양군 관광두레PD와의 협의를 통해 오는 4월 27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되면 성장단계별로 최장 5년, 최대 1억 1천만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색을 살린 주민주도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영양군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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