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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자연재난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이남철 고령군수, 자연재난대비 배수펌프장 점검
[AANEWS] 이남철 고령군수가 7일 오후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대가야읍 고아리에 위치한 고아배수펌프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는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장 정상가동 여부 및 기습 폭우 발생 시 비상 대응태세 등을 확인했다.
이남철 군수는 “올해 엘리뇨 현상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므로 배수펌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날 오전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3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해 고아배수펌프장, 사촌배수펌프장, 개포배수펌프장의 점검훈련을 실시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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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AANEWS]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는 6월 7일 회원 및 봉사자 70여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개진면에 있는 3개 농가에서 감자와 양파 수확 작업을 실시했다.
농가에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귀중한 시간을 내어 도와줘서 이제야 숨통이 트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이날 참여한 봉사자들은 "영농철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이외에도 소외된 계층에 밑반찬 봉사활동 및 이웃사랑 희망나눔 실천 등 지역발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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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예술단체공연 ‘민속에 가·무·악을 입히다’ 개최
영주시, 지역예술단체공연 ‘민속에 가·무·악을 입히다’ 개최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2023 지역예술단체공연 ‘민속에 가·무·악을 입히다’를 개최한다.
지역예술단체의 활성화와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이번 공연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예술회관과 소백풍물이 주관한다.
소백풍물은 1987년도 창립해서 해마다 정기 공연과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활동 사업등 지역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제28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전통문화 놀이를 계승, 발전시킨 공연으로 나라와 백성들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추던 태평무를 시작으로 백성들이 즐겨 행하던 민속에 가무악을 입혀 삼도사물놀이, 남도민요, 소고춤, 경기민요, 사물놀이 판굿과 사자놀음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체관람가인 이번 공연의 소요시간은 60분이며 선착순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김재영 문화예술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풍물의 변화무쌍한 가락소리와 흥겨움을 느끼는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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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살리고 청렴은 더하고 소통은 나누고
환경은 살리고 청렴은 더하고 소통은 나누고
[AANEWS] 하동교육지원청은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7일 ‘환경은 살리고 청렴은 더하고 소통은 나누고’ 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최수경 교육장은 이날 하동교육지원청 전 직원과 함께 친환경제품 만들기를 통해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청렴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친환경 방향제·클렌징오일 등의 친환경제품을 만들며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불필요한 전원 차단 플라스틱 라벨 떼고 헹구고 비우기 텀블러와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양면 복사, 이면지 활용, 메일 정리 등 다양한 환경 보전 방안으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수경 교육장은 “환경의 날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작지만 꾸준한 환경사랑 실천을 모두 함께 시작하자”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청사 1층 로비에서는 전 직원이 1개 품목 이상 기부에 동참한 ‘환경사랑·청렴나눔 마켓’을 운영했으며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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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하동세계차엑스포 나들이
홀몸 어르신 하동세계차엑스포 나들이
[AANEWS] 하동지역자활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60명의 체험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하동세계차엑스포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 프로그램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 특성상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사회적 활동이 힘든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5회에 걸쳐 생활지원사 및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엑스포 나들이를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교통이 불편해 사회적 활동이 제한돼 많이 답답했는데 이번 엑스포 나들이를 통해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얻게 됐고 젊어진 기분이 든다”며 “좋은 추억으로 남겠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어르신들을 담당하는 각 7개면의 생활지원사들은 “담당 어르신들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효도하는 시간을 가져서 기쁘다”고 뿌듯함을 전했다.
손호연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프로그램를 통해 밝은 웃음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하동지역자활센터가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만 65세 이상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홀몸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노인의 기능과 건강 유지 및 악화 예방을 목적으로 고전·금남·금성·진교·양보면을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노인맞춤돌봄사업,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가사간병 서비스사업,아이돌봄지원사업, 무료이동목욕서비스, 푸드뱅크사업 등 군민이 행복한 돌봄기본권 실현을 위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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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국 관광객 유치 팔 걷었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관광자문단을 출범하고 한중 지역관광 활성화와 한중 공동협력 관광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완주군은 8일 오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와 11명의 국제관광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갖고 향후 한중 관광분야 이슈의 상호 공유와 인바운드 여행상품 발굴 자문, 양국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위촉된 국제관광자문단은 중국 연타이남산대 종루 교수와 하남과기대 오정 교수, 삼강대 왕려 교수, 옌청공과대 유적·한쌍빈·오염위·주원정 교수, 주단단 한중지역관광연구회 사무국장 등 중국 측 전문가 8명과 우석대 황태규·김장근·이덕우 교수 등 한국 측 3명이다.
이들은 우석대 한중지역관광연구회에서 활동 중인 중국 관광분야 전문가들로 중국지역 외래 관광객 유치 적극 대응 등을 위한 지역의 전문가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국제관광자문단은 특히 한중 지역 간 관광·문화 협력 방안 연구를 포함한 중국 지역 외래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국제관광자문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완주군은 BTS 로드 등 젊은 세대 중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많은 만큼 중국 관광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글로벌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염위 옌청공과대학교 교수는 “천혜의 만경강 등 여러 관광자원을 가진 완주군의 국제관광자문단으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중국인 특성에 맞는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의 관광객 수는 지난해 문체부의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집계를 기준으로 총 432만503명을 기록,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을 돌파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를 벗어나기 시작했던 2021년에 비해 지난해 관광객 수가 2.8배나 급증하는 등 완주군 관광수요가 타 지역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어 올해 ‘1천만 관광객’ 유치에 탄력이 예상된다.
한편 한중지역관광연구회는 한국과 중국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연구모임으로 옌청공과대 등 중국 관광학과 중국인 교수 출신의 우석대 일반대학원 관광경영학과 박사과정 재학·수료생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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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도시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AANEWS] 고령군 도시과는 농촌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돕고자 6월 7일 양파 수확에 한창인 다산면 곽촌리 소재 농가에 방문해 양파 줄기 자르기 등 일손 지원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도시과 직원 8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일손이 부족해 양파수확작업에 어려움이 많은데 고령군청 직원들이 참여해 농업 현장의 걱정을 덜어주어 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해봉 도시과장은 “어려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 흘린 구슬땀이 농가들에 따뜻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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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진행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2023년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일상 속 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가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날인 7일 발대식을 가진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완주군 내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10명, 대학생 서포터즈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전달,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의 의미와 방향에 대한 특강,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권리지킴이는 ‘아동이 마주하는 노키즈존’, ‘아동의 지역사회 이동권’을 주제로 사례조사 및 분석 현장점검 및 인터뷰 토론을 통한 해결방안 도출 정책제언 및 캠페인 등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모니터링 주제로 선정된 ‘노키즈존’ 문제는 2022년 완주군 어린이·청소년 의회에서 아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이동권’은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존조건으로 개선 요청된 제안으로 2023년 완주군 아동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주제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직접 아동권리를 지키는 주체로 아동의 권리 증진과 보호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아동의 권리를 증진하고 아동의 권리침해를 예방하며 권리침해 사안에 대한 조사 및 구제활동을 하는 아동권리보장을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전국 최초로 완주군에 작년 10월 문을 열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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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AANEWS] 하동군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고통받는 군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관리로 만성질환 및 합병증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자기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질병 부담이 가장 크고 단일질환으로는 사망률과 장애율 모두 1위에 해당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며 고혈압·당뇨병 등으로 인해 뇌졸중, 심장마비, 심부전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군은 분야별 강사를 초빙해 오는 10월 말까지 보건소 다목적실과 건강증진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20회에 걸쳐 심뇌혈관질환 건강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건강교실 첫 시간인 지난 7일 혈압 및 혈당, 인바디 등을 측정해 자기혈관 숫자를 정확하게 인지하게 하고 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은 대상자를 선정한 후 합병증 발생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만성질환 합병증 쿠폰을 지급했다.
이어서 자세 교정 및 스트레칭, 근력운동을 실시하고 몸의 균형 능력 및 유연성을 기르는 운동요법도 병행한다.
그리고 앞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색모래를 이용한 반려식물 디자인, 전등갓 만들기, 행복한 내 얼굴 그리기, 라탄으로 원형트레이 만들기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통합건강증진 교육 등 건강증진 관련 정보와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음주, 흡연, 운동 부족 등으로 만성질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 등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업으로 군민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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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탄소중립 기본계획’ 최종안 올해 나온다
충청남도청
[AANEWS]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연말까지 정부 계획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한다.
도는 최종안 확정 전 지역사회와 도민이 함께 하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이행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범도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2045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최종안 수립과 탄소중립 실천 도민 공감대 확산 캠페인 전개 계획을 발표했다.
안 국장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과 실천과제 발굴 및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충남형 탈플라스틱 과제 마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민-관 캠페인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정부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지난해 마련한 2045 기본계획과 국가계획의 정합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서 도의 특화전략이 반영된 최종안을 수립 중이다.
지난해 마련한 기본계획에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와 연계해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2030년까지 40%, 2035년까지 50%를 감축하고 2045년에는 탄소 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는 국가계획과 연계해 보다 과학적이고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정책과제를 추가로 발굴하고 기존 과제를 보완한다.
먼저, 다음달부터 내·외부 및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흡수원 확충 등 중점 추진과제를 추가 발굴하고 과제별 실효성이 높은 추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10월까지 도민 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수용성을 높이고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의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도민이 함께 하는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이행 분위기 조성의 첫 번째 이행과제는 탈플라스틱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포장·배달 문화가 확산되면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는 현재 1회용품 없는 깨끗한 공공청사 조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탈플라스틱 전환을 추진 중으로 이를 민간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8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9일부터는 도 청사 내 1회용컵 반입·휴대 전면 금지, 사무실·회의·행사 시 1회용품 전면 사용금지 및 다회용품 사용을 의무화하며 이를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전 시군에 확대한다.
이어 민간부문에도 1회용품 사용제한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집중홍보와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1회용품 감축 자발적 협약 등을 통한 저감을 유도한다.
도는 순환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충남형 탈플라스틱 전략과제 및 실천방안을 마련해 적극 시행하고 이러한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군과 협업해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 및 캠페인을 연중 전개, 지속가능한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당진시와 예산군에서 시작한 시군 릴레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대회는 10월까지 15개 시군 모두 완료할 예정으로 10월부터는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포럼을 개최한다.
시군 릴레이 대회는 지역별 특색에 맞는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범도민 탄소중립 실천·확산 포럼을 통해서는 가정·학교·기업 등 다양한 이행 주체들의 우수사례 발굴·확산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 실천 다짐을 목표로 추진한다.
안 국장은 “민선 8기, 힘세고 강한 충남 환경정책 추진을 통해 도민의 건강권을 사수하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환경분야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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