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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립생태원과 습지보호지역 시민 과학 연구를 위한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6월 8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습지보호지역에 대한 시민 과학 연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군은 이번 워크숍을 위해 지난 4월 국립생태원에서 습지 보전에 관심이 있는 시민 과학자를 모집했으며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4명이 신청했다.
이날 워크숍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태계 모니터링 방법, 생태계 교란 식물 알기 등 이론 교육과 마동호 습지와 대가저수지에서 현장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전문가와 함께 야외에서 직접 습지를 모니터링하고 습지 생물 관찰 및 분류하는 등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시민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이 생태계를 보전하는 데 역할이 매우 큰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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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고성군, 2024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AANEWS] 고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에 도전한 하이면 양촌마을과 상리면 부포마을 모두 선정돼 총사업비 3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고성군은 취약지역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자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총 8개 지구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양촌마을은 붕괴 위험이 있는 노후 담장과 마을 진입로에 안전시설이 없어 차량 전복과 낙상사고가 빈번하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과 협소한 마을 안길로 인해 긴급차량의 이동이 어려운 취약한 농촌지역이다.
또한, 부포마을은 30년 이상 지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90%에 육박하는 등 경남 도내에서도 매우 취약한 주거지역이며 보행 취약인구가 마을 전체 인구의 24%에 달하는 데 반해 경사도가 높아 보행 안전을 위협받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마을 안길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태수 농촌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의 취약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참여해 마을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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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진드기 매개 ‘SFTS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홍성군, 진드기 매개 ‘SFTS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AANEWS] 홍성군이 지난 4월, 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사망하고 전북, 충북, 제주 등에서 잇달아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야생 진드기 주의 당부에 나섰다.
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을 유발하는 야생 진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활동을 이어가는데,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도 급증해 야외활동 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생한다.
예방백신이 존재하지 않아 진드기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자 치료법이다.
감염시 고열과 구토, 설사, 오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수치감소를 동반하며 치명률이 20%정도에 달해 ‘살인 진드기’라고 불린다.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긴 옷 착용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입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야외활동 후엔 즉시 목욕하고 옷을 잘 털어 세탁해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SFTS 대표 증상은 발열, 근육통 등 몸살감기와 유사해 구분이 어려우므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증상이 있으면 SFTS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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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어르신 찾은 홍주여객 윤명호 기사, 홍성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행방불명 어르신 찾은 홍주여객 윤명호 기사, 홍성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AANEWS] 홍성군민의 발 홍주여객자동차의 버스기사 윤명호씨가 지난 6월 5일 구자면 홍성경찰서장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윤명호씨는 지난 4월 27일 행방불명으로 신고된 고령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귀가하는데 공로를 세웠으며 구자면 홍성경찰서장은 홍주여객을 직접 방문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월 27일 홍주여객은 광천지구대로부터 80세가 훌쩍 넘으신 고령의 할머니 행방불명되어 탐문에 협조를 요청받았고 적극적인 대처로 무사히 경찰에 연계할 수 있었다.
홍주여객은 2017년부터 구축·운영 중이던 비상연락망을 활용해 버스기사 전원에게 즉시 알렸고 이에 당일 광천에서 홍성방면으로 운행하던 버스기사 윤명호씨가 내용을 인지하고 탑승객을 확인하던 중 탑승 중이던 어르신을 확인해 기민한 대처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발이 된 홍주여객은 지역 곳곳을 운행하는 노선버스의 해상도 높은 블랙박스로 사건·사고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중요 사건과 민원을 해결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실 홍주여객 대표이사는 “당사는 충남도 내 시내·농어촌버스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 부문에서 2016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상위에 자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객을 운송하는 기본 임무에 충실하되, 지역의 현안에 적극 참여하고 홍성군과 지역민을 우선해 도움이 될 수 있는 홍주여객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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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세천마을, 농촌현장포럼 1회차 실시
홍동면 세천마을, 농촌현장포럼 1회차 실시
[AANEWS]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6월 1일 홍동면 세천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현장포럼 1회차를 실시했다.
농촌현장포럼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비전을 수립해 마을의 특색을 살린 마을발전계획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천마을 농촌현장포럼 1회차에서는 공주대학교 지역사회개발학과 배성의 교수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이창신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마을만들기 사업과 마을 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주민교육을 실시했다.
세천마을 농촌현장포럼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주도 마을만들기사업에 대한 이해 마을 발전계획서 수립 타 시·군의 마을마들기 우수사례 탐방 등을 통해 현장포럼에 대한 이해와 주민 역량강화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김두철 과장은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세천마을을 비롯한 홍성군 마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활동내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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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NO EXIT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이상근 고성군수, NO EXIT 마약퇴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6월 8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출구 없음’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시작한 이번 캠페인은 ‘출구 없음’ 캠페인 이미지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이나 언론 등에 배포·홍보하고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근 군수는 이날 집무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담은 마약 예방 캠페인 인증사진을 찍었다.
지난 2일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의 지목을 받은 이 군수는 “마약 투약은 한 사람의 인생을 절망으로 떨어뜨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가정과 사회까지 병들게 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청정도시 고성을 위해 협력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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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홍성, ‘추억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 공연 개최
문화도시 홍성, ‘추억으로 떠나는 음악 여행’ 공연 개최
[AANEWS] 홍성문화도시센터의 ‘2023년 찾아가는 문화배달’지원사업에 선정된 홍성 아코디언 동호회의 ‘추억으로 떠나는 음악여행’공연이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금마면 석산 노인정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추억 속의 동요 낭독과 아코디언의 메들리 연주, 194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대중가요로 구성되어 있다.
홍성 아코디언 동호회는 은퇴 후 노년 연령대의 사람들이 모여 2015년부터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과 복지시설 등으로 찾아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연주단체이다.
‘찾아가는 문화배달’사업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해 다양한 공연예술을 통해 홍성군 내 복지회관, 경로당 등 문화소외 지역을 찾아가 홍성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아코디언 공연을 통해 석산마을의 어르신들께 잠시 잊고 살았던 동심과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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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역 청소년을 위한 고성하이청소년센터 개소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서부권역 청소년들의 문화복지를 위해 추진한 고성하이청소년센터가 6월 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 경과보고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및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소년 관련 행사의 경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직접 사회를 보게끔 지원하고 있어 이번 개소식도 하이초등학교 학생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성하이청소년센터는 고성군 서부권역 청소년을 위한 쉼·놀이·학습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 놀터 조성사업’으로 하이면복지회관 2층 일부 유휴공간 약 200㎡를 리모델링한 것이다.
군은 2022년 경상남도 시·군 교육 협력사업 공모사업인 ‘청소년 놀터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고 특별조정교부금 대상지 추가 선정으로 2억원을 확보해 총 3억 5천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3월 준공했으며 콘텐츠 등 보강을 통해 5월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약 200㎡의 공간에는 북카페, 댄스실, 방송실, 노래방, 놀이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고성하이청소년센터의 명칭과 댄스실, 방송실, 노래방 등의 이름은 청소년정책토론회 및 설문조사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고성하이청소년센터 개소로 서부권역에 부족했던 청소년을 위한 여가 활동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창의적이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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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관내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실시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오는 6월 28일까지 병원·사회복지시설·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에 나선다.
시 보건소는 위생지도팀 직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으며 38개소 대상 시설의 집단급식소를 방문해 위생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행위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등이다.
점검반은 철저한 지도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냉장고 온도계 등 위생관리에 필요한 물품과 식중독 예방 홍보자료 등을 배부해가며 장기적인 식품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식품 위생 관리는 시민사회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꼼꼼한 지도,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한 집단급식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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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건양대, ‘글로컬대학’ 향해 쾌속 전진… 추진보고회 가져
논산시·건양대, ‘글로컬대학’ 향해 쾌속 전진… 추진보고회 가져
[AANEWS] 논산시와 건양대학교가 7일 오전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백성현 시장과 김용하 총장을 비롯한 학생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 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건양대학교가 준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 전반에 관한 계획을 공유했으며 사업 성공을 위한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 방향을 정립했다.
글로컬 대학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여타 교육 인프라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가 갖춰진 대학을 일컫는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30’사업을 기획, 국내외를 넘나들며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에 기여할 30개 대학을 지정해 1개 학교당 5년간 약 1천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건양대학교는 지난 5월 31일 교육부로 글로컬대학30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건양대학교는 논산시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충남 서남부 지역의 평생교육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물론 의료지원 서비스 구축, 산학협력 시스템 마련 등의 내용이 담긴 종합계획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논산은 세계를 담아내겠다는 각오로 다양한 글로컬 움직임을 펼치는 중”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지역 인재가 첨단 분야의 주역이 될 수 있게끔 교육하고 군수산업 중심의 정책 혁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갖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 서남부권의 부흥과 도약의 중심에 논산시와 건양대학교가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혜를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건양대와 논산시는 대학과 지자체의 공동 발전을 목표로 글로컬 대학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의 학생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논산시와의 협력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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