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흥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우수기관’ 선정
고흥군,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우수기관’ 선정
[AANEWS] 고흥군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캠페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가입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 기간 서포터즈의 전국적 확산에 기여한 우수시군을 선정한 것으로 고흥군은 2위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고흥군이 지역을 알리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친지·지인 및 향우회 등을 중심으로 수도권 등지에서 2만 5천여명의 서포터즈가 모집했다고 설명했다.
고흥군은 지역의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공직자가 솔선해 참여하면서 공직 분위기 쇄신과 지역발전을 위한 참여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선양규 부군수는 “고흥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지역마케팅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며 “조직의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 문화의 긍정적 변화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농수축산물 판촉과 관광 활성화,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등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고자 전남 22개 시군이 참여한 캠페인으로 현재 가입자가 30만명을 넘어서면서 홍보와 참여가 더해지고 있으며 전남 지역 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2023-06-16
-
고성군상공협의회, 제2차 임원회의 개최
고성군상공협의회, 제2차 임원회의 개최
[AANEWS] 고성군상공협의회는 6월 15일 상공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기관단체장, 상공인 등 내·외빈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상공협의회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고성군에서 열리는 축제 및 고성시장 토요장터, 올 9월 개최 예정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등 다양한 고성군의 소식도 전했다.
김오현 회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임원회의에 참석해준 이상근 고성군수 외 임원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상공인과 더불어 기업하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근 군수는 “기업과 행정이 더욱 끈끈히 협력해야 하며 행정에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며 “고성군의 발전을 위해 기업 및 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동반된다면 고성군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더욱 살기 좋은 고성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에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이래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추진은 물론 지역 사회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6-16
-
구미시,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도시를 향한 포부 드러내…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구미를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구미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미시·경상북도 관계자 및 관련기관 전문가가 참석해‘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용역은 성장성과 파급력이 막강한 메타버스 산업을 중심으로 구미에 혁신 특구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 기업 유치와 더불어 디지털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코자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메타버스 대내외 환경분석과 사업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의 용역 추진방향과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주요 과업내용은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 특구 조성을 위한 인프라 조성 테스트베드 구축 R&D 산업육성 등 전략분야별 세부 사업계획 및 추진 로드맵 수립이며 메타버스 전문가위원회 운영 및 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타당성 및 실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호섭 부시장은“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메타버스 신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나아가 혁신특구 내 관련 기업 입주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구미를 메타버스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며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도시 구미를 향한 기대를 엿보였다.
한편 구미시는 메타버스 관련 기술과 산업 및 연구개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한 산업도시로 국내 메타버스 융합산업을 선도 및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적임지로 자주 거론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2023-06-16
-
고성 동외동패총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최
고성 동외동패총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학술대회 개최
[AANEWS] 소가야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경남도 기념물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6월 16일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 건설을 목표로 소가야 중심 생활유적인 고성 동외동패총을 국가사적으로 지정하고 군민의 휴식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과 대마도’를 테마로 고성 동외동패총의 구조와 현황을 넘어, 당시 소가야의 국제적인 입지와 역할을 확인해 국가사적으로서의 가치를 도출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임학종 전 국립김해박물관장을 좌장으로 5명의 발표자 일본 후쿠오카대학교 교수, 김권구 계명대학교 교수)와 5명의 토론자가 동외동패총에 관한 발굴성과와 함께 사적 지정을 위한 국제적 위상과 가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이상근 군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고성 동외동패총의 국가사적 지정에 대한 지역 내 공감대를 만들고 그 방향성도 찾아 군민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휴식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 동외동패총은 1969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9차례의 발굴조사가 이뤄졌으며 특히 2018년과 2022년 고성군의 ‘소가야사 연구복원사업’과 경남도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 2023년 경남도의 ‘가야문화재 조사연구 지원사업’과 문화재청의 ‘사적예비문화재 조사지원사업’을 통해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자료들을 축적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의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다.
발굴조사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중심광장과 의례수혈을 두르는 환호로 추정되는 구상유구에서 수많은 토기류와 패각류가 출토됐으며 구상유구 내부토에서 지배계층이 사용한 청동 허리띠 고리와 중국 왕망의 신나라 화폐인 ‘대천오십’, 낙랑계 가락바퀴 등이 출토됐다.
또한 생활유적을 두르는 환호와 대지조성층으로 불리는 원시적인 성곽 등이 확인돼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삼한~삼국시대 생활중심지임이 확인됐다.
2023-06-16
-
2023년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2023년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6일 오전 11시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11개 읍·면 선수 및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제8회 함양군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양그라운드골프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의장,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의원과 안병명 군체육회장,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김채용 경남그라운드골프협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개회식을 더욱 빛내줬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게이트볼, 파크골프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가장 즐기는 3대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도모에 제격이다”며 “무더운 오늘 건강관리 잘하셔서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좋은 성적 거두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16
-
구미성리학역사관·야은역사체험관 여름맞이 새단장
구미성리학역사관·야은역사체험관 여름맞이 새단장
[AANEWS] 구미시는 구미성리학역사관 및 야은역사체험관의 전시컨텐츠를 재정비하고 그늘막 설치와 연못 수생식물 식재, 잉어 방류 등 여름맞이 새단장을 해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10월 개관 후 3년을 맞이하는 성리학역사관은 기탁자료와 수집 자료 등을 분류해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자료를 재배치했고 야은역사체험관은 개관 후 처음으로 전시컨텐츠를 일괄 개선했다.
또한, 구미성리학역사관과 야은역사체험관은 주말과 휴일에 역사교육 현장학습을 위한 가족단위의 관람객이 늘고 있어 민화체험, 탁본체험, 목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2023-06-16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놓고 도민들과 숙의의 장 마련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놓고 도민들과 숙의의 장 마련
[AANEWS]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도민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합의를 위해 숙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17일 경의권 숙의 토론회를 시작으로 경기도 6개 권역을 순회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숙의 공론조사 권역별 숙의 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숙의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여론조사에 응답한 도민 1만명 가운데 토론회 참여 의향을 보인 도민을 성별과 연령, 지역 및 의제에 대한 태도 등 기준에 따라 1,200명을 최종 선정해 진행한다.
숙의 토론회 내용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계획과 과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따른 경기북부 비전 및 경기남부 영향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별자치도 설치에 관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필요성, 비전과 발전 전략, 쟁점 등 이슈와 해결 과제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특별자치도의 설치로 예상되는 권역별 발전 방향과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회의 발제자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위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 위원, 경기연구원 연구원, 대학교수 등 지방 행정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토론회의 설계 자문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에서 맡았다.
공론화위원회는 올해 1월에 제정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조사의 운영 방식과 절차, 참여자 구성 등 추진 과정 전반의 설계 등을 수행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자문 기구다.
앞서 도는 지난 4월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회위원회’와 공론화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 코리아스픽스㈜ 주관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도민참여형 숙의 공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는 사전에 숙의 토론회 참여단을 대상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인지도, 관심도, 필요성 등에 대해 태도를 조사했다.
이번 숙의 토론회에서 의제 학습과 참여단 간 토론을 거친 후, 동일 문항에 대해 재조사함으로써 의제에 대한 태도 변화 추이를 측정하게 된다.
숙의 토론회는 6월 17일 고양을 시작으로 6월 24일 남양주, 7월 1일 수원, 7월 8일 화성, 7월 15일 여주, 7월 22일 양주지역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이번 권역별 숙의 토론회에서 도출된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심화된 의제를 다루는 종합토론회를 8월 중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세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숙의 토론회는 기준에 따라 선정된 도민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란 점에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경기북부 10개 시군 대상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시군별 토론회와 차이가 있다”며 “특별자치도 설치라는 정책적 사안에 대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경기도민의 지혜를 모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3-06-16
-
거창군, 치매예방교실 종강 ‘기억 생생, 인지 똑똑’
거창군, 치매예방교실 종강 ‘기억 생생, 인지 똑똑’
[AANEWS]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열었다.
치매예방교실은 인지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60세 이상 정상군 20명을 대상으로 한 ‘기억생생 치매예방교실’과 인지저하자 10명을 대상으로 한 ‘똑똑 인지강화교실’로 지난 4월 시작해 2달간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체조, 공예, 요리, 악기수업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수료식은 사후 검사 후 수료증을 수여하고 결석 없이 수업에 출석한 참여자에게는 개근상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단체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 시행한 검사에서 인지선별검사는 21.22점에서 24.6점으로 상승하고 노인 우울척도 검사는 3.06점에서 2.05점으로 감소해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예방과 우울증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수업이 너무 좋아서 수업하는 날만 기다렸다”며 “치매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거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빠른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치매예방교실은 오는 9월에 참여 희망자를 모집하고 2달간 운영할 계획이며 서비스 수혜자 확대를 위해 신규 대상자에게 먼저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2023-06-16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시민의 식품안전이 최우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시민의 식품안전이 최우선”
[AANEWS]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6일간부회의를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으로 인해 수산업계까지 위기를 겪고 있다며 시민의 식품안전을 최우선해 수산업계 종사자와 어시장 등 소상공인의 수산물 소비감소가 일어나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의 식품안전과 수산물 소비감소 등을 강조하며 수산물 소비위축 대응을 주문했으며 정부에서 시행 중인 해수에 포함된 해양방사능조사와 수산물 방사능검사 등을 언급하며 창원시에서도 월2회 이상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도 시행 중임을 밝혔다.
그간 창원시는 지난 3월부터 각 기관별 방사능물질 검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주 공개하고 있으며 수산물을 위판하고 있는 4개 수협에 간이 방사능 측정기를 지원해 위판 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후 유통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시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부터는 소비자에게 방사능 측정장비를 대여해 소비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전 어종에 대해 매주1회 이상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으나 이와 별개로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해 생산단계에서 매월 2회이상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유통단계에서도 매월 1회이상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무엇보다 수산물 소비심리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 수협과 함께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며 이와 함께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강화와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제도를 운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산물 홍보로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
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시민 참여형’ 감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 추진
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과 ‘시민 참여형’ 감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조성 추진
[AANEWS] 하남시가 ‘국민정책디자인단’을 꾸려 감일공공복합청사 내 조성되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고안하는 ‘#내만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16일 감일행정복지센터 6층 회의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기획조정관·감일동장 등 관계 공무원 6명, 감일동 주민 10명, 서비스디자이너인 김민수 ㈜코크리에이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정책디자인 사업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인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이다.
올해 국민정책디자인 사업은 심사를 거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총 15개 기관의 과제가 선정됐는데, 하남시가 제안한 과제는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택받았다.
오는 11월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되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하남시 국민정책디자인단은 10월까지 매월 2회의 워크숍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게 되며 하남시는 국민정책디자인단과의 소통을 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감일공공복합청사 내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남시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정책 실수요층인 감일동 젊은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주민들이 만족하는 감일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해 전국에서 벤치마킹 하는 선진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국민정책디자인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5개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특히 지난 2019년 제안한 ‘개발도시형 영구임대아파트 자살예방 모델 개발’은 우수과제로 선정되며 행안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7천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2023-06-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