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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한복 입고 이팔청춘’생활문화 프로그램 실시
곡성군, ‘한복 입고 이팔청춘’생활문화 프로그램 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14일 오산면 관음마을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한복 입고 이팔청춘 마을패션쇼’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진행된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한복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생활문화 활성화 시범사업과 연계돼 실시됐다.
또한 군에서는 마을 패션쇼를 추진하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생활 문화를 즐기고. 문화 복지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문화행사에서는 오산면 도담도담마을의 서울 유학생 학부모 6명과 마을청년 활동가들이 한복패션쇼 스텝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 메이크업, 코디네이터 역할 수행하며 지역 어르신과 교류하며 문화 소통의 시간이 되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어르신들은 마을회관 앞 레드카펫을 거닐며 흥겨운 리듬에 포즈를 취하고 추억으로 남길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패션쇼에 참여한 어르신 K씨는 “적적한 마을에서 난생처음 화장해 한복을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봤다 젊은 사람들이 도와주면서 사진도 찍어주니 덩달아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에는 고달면 마을회관에서 11개 읍면 생활개선회가 직접 기획하고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한복 문화체험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곡성군에서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일상을 문화로 만드는 생활문화 공동체 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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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동행’ 실시
곡성군,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동행’ 실시
[AANEWS]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5일‘어르신 숲 나들이’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복한 동행’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회원, 이장단, 자원봉사자 등 약 30여명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60명을 모시고 '곡성 국립 치유의 숲'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치유의 숲에서 숲길오감산책, 노르딕 워킹, 야외족욕, 아로마 발마사지, 편백향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심신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 숲 나들이 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드린 것 같다.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에 한발 먼저 찾아가는 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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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AANEWS] 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5일 신장동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 가정을 찾아가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웅석 오산시 새마을회 회장, 김태식 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 회장 등 새마을회 회원을 비롯해 신장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총 20여명이 싱크대, 샷시, 도어 등을 교체·수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태식 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 회장은 “대상자를 격려하고 취약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오산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오산시협의회는 매년 휴경지를 경작해 감자, 고구마, 배추, 무 등 각종 수확물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세대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으며 유엔초전비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자 화초류를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오산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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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협회 오산지부 김도현, 전국대회 무용장원 수상
한국무용협회 오산지부 김도현, 전국대회 무용장원 수상
[AANEWS] 오산시는 국악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49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한국무용협회 오산지부 김도현 회원이 최고의 영예인 무용 일반부 장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가 주최하고 전주대사습놀이조직위원회, ㈜문화방송, 전주MBC가 주관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국악의 본향인 전주에서 전승되고 있는 전주대사습놀이의 효율적인 보존과 유능한 국악 예술인을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한 본 행사는 지난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18일 동안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 대사습청 등 전주 일원에서 판소리, 무용, 농악 등 총 13개 부문의 경연이 펼쳐졌다.
여기에 한국무용협회 오산지부 소속 김도현 회원이 무용 일반부에 출전해 영예의 장원을 차지하며 전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 김도현 씨는 한국무용협회 오산지부 산하단체인 율 댄스컴퍼니 수석무용수로서 이날 경연에서는 절제 미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살풀이춤으로 멋진 전통 무용을 선보였다.
한편 2017년에 창단한 한국무용협회 오산지부는 지난 제17회 오산종합예술제 등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에서도 적극적인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5일에는 제32회 전국무용제에 참가해 다시 한번 오산시 무용 예술의 빛을 발휘할 예정이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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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동, 위기가구 발굴 위해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와 업무협약
신장동, 위기가구 발굴 위해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와 업무협약
[AANEWS] 오산시 신장동행정복지센터와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와 신장동 복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행복 바이러스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장동은 오는 7월부터 ‘행복살핌’ 사업을 추진한다.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에서는 도시가스 장기미사용, 중지대상자의 가구를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한다.
신장동 행정복지센터는 제보된 대상자 가구를 찾아가 행정적인 지원을, 신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대상 가구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천리도시가스 오산고객센터 ㈜대운이에스의 오형호 소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가스레인지 및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가스시설 안전 점검 등을 실시해 재난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지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공적지원 한계를 극복한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와 복지 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보호와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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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오이지 김치 100통 기탁.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
중앙동 주민자치회 오이지 김치 100통 기탁.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
[AANEWS]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15일 중앙동 주민자치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오이지 김치 100통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 오이지는 지난 6월 초 중앙동 주민자치회와 중앙동 문화강좌 수강생, 중앙동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행사에서 담근 김치로 약 2주간의 숙성기간을 마치고 주민자치회원들이 김치를 정성을 담아 한 통 한 통 나눠 담았다.
이 김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승배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중앙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든 오이지를 여름내 맛있게 드셔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오이지를 담그기 위해 애써주신 중앙동 주민자치회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그간 김장김치·삼계탕·떡국 나눔, 저소득층을 위한 장학금 기탁, 마을 가꾸기 사업 등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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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중앙동 안전순찰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업무협약
오산시 중앙동-중앙동 안전순찰대, 복지사각지대 발굴위한 업무협약
[AANEWS]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동 안전순찰대가 지난 16일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동 안전순찰대는 지역주민들이 범죄와 안전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난 3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 봉사단체로 등록했으며 월 1회 안전 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 순찰 활동을 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각종 복지사업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지역의 안전과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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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어귀촌 1번지’ 조성 박차
고흥군, ‘귀농어귀촌 1번지’ 조성 박차
[AANEWS] 고흥군은 귀농어귀촌인들의 이주 준비에서 실행, 정착하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인구를 유치하고 지역민과의 화합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맞물린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선8기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의 기반’구축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귀농어귀촌인 지원과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전입장려 지원책을 내세워 인구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귀농어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기 위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다양화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고흥으로 이주를 준비하는 귀농어귀촌인들이 사전에 고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주 전 ‘살아보기’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농촌문화체험 팸투어 청년 프로젝트 고흥에서 3달 살아보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주 실행 과정에서는 이들의 생활안정과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향청년 정착장려금 지원 귀농귀촌인 삶터 기반 지원 등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주 후 귀농어귀촌인과 원주민 간 갈등 발생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 교육 귀농어귀촌인 유치 으뜸마을 만들기 등 융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배 귀농어귀촌인 16명을 ‘정착도우미’로 지정해, 귀농어귀촌인에게 정착 노하우를 공유하고 필요한 농어업 기술과 지식 등을 전수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렇게 지역 정착에 도움을 받은 귀농어귀촌인은 원주민과 더불어 살며 각자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재능나눔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 도배·장판 교체, 담장 수리 등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아울러 고흥군은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지원 방안으로는 ‘2026년까지 주택 500호 이상 조성’을 목표로 택지개발을 통해 공공임대 주택을 권역별로 조성하고 귀농어인의 집 확대, 빈집 리모델링 등으로 주거공간을 마련해 귀농어귀촌인 및 청년 등에게 저렴한 가격에 임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양읍, 점암면 등 10인 이상 귀농어귀촌인 거주지에 상수도·전기·통신·가로등·진입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이며 연차별로 다른 지역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귀농어귀촌인들을 위한 단계별 종합계획을 마련해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들이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방안을 다양하게 강구해 ‘귀농어귀촌 1번지 고흥’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최근 ‘2024년 귀어학교 개설’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귀농·귀어귀촌 복합교육 인프라를 모두 갖춘 전국 최초 기초지자체로 귀농귀촌 행복학교와 연계한 귀농어귀촌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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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배려헌장·배려언어 캠페인’ 추진
과천시,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배려헌장·배려언어 캠페인’ 추진
[AANEWS] 과천시만의 특화된 인성교육 캠페인이 관내 각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다.
16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G&C 배려헌장 준수, 배려언어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 ‘Good & Comfortable 배려헌장’을 정립해 각 학교에 전파하고 가정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당시 학부모와 학교로부터 만족도가 높았다.
배려헌장은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세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사랑과 격려로 더욱 보듬어 주세요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도 소중하니 귀하게 대해주세요 등 세가지 문구로 구성되어 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사이의 배려와 이해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태도를 보여주고 있어 크게 공감을 얻고 있다.
이에 과천시상담복지센터에서는 ‘배려언어 실천 가이드라인’을 더해 가정과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려언어 실천 가이드라인에는 “친구야~ 나 좀 도와줄 수 있겠니?”, “친구야~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 등으로 부탁과 호의의 문장에 배려와 공손함의 표현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배려헌장을 액자로 만들어 각 학교에 전달하고 지난 13에는 문원초등학교, 14일에는 청계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에서는 각 교실에 게시해 아이들이 배려헌장의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1교시 수업 시작 전에 배려언어 가이드라인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등의 방법으로 생활화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인성 함양이 모든 교육의 중심이기에 이를 교육현장에 전파하고 적극 실천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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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만 권역에 ‘오감 체험 숲’ 조성
고흥군, 고흥만 권역에 ‘오감 체험 숲’ 조성
[AANEWS] 고흥군은 민선8기 ‘관광객 1천만명 시대’ 실현을 목표로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개발 중인 고흥만 권역에 고흥의 사계가 살아 숨쉬는 ‘오감 체험 숲’을 조성해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사계절형 복합관광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오감 체험 숲 조성 사업’은 고흥만 권역에 산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숲을 통해 지역민 및 방문객의 다양한 힐링 욕구를 충족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흥군은 오는 7월 사업에 착수해 도덕면 용동리 일원 37,927㎡ 면적에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숲’을 주제로 경관숲 향기숲 휴식숲 등 3개 테마로 특색있게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경관숲’은 기존 식재를 보완해 고흥만의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볼거리가 있는 공간으로 ‘향기숲’은 금목서 등 향기나는 수종을 식재해 청정자연에서 향을 느끼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휴식숲은 계절별 테마식재를 해 휴식 활동이 가능한 힐링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고흥만에 생태활동 공간을 활용한 힐링 숲이 조성되면, 옥외 환경개선과 녹지량 확충을 통해 자연 속의 숲 환경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돼 지역의 힐링 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지구 공원 일대에 부족한 숲 공간을 확보해 놀이문화, 물놀이시설, 수변노을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숨 쉬는 관광지로서 조성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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