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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수박 방임재배로 노동력 절감 효과 입증
함안군, 수박 방임재배로 노동력 절감 효과 입증
[AANEWS] 함안군은 지난 15일 칠서면 황연숙 농가하우스에서 노동력 절감을 위한 수박 방임재배 시험을 추진하고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수박재배 농업인, 유통법인 등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평가회에서는 2줄기 방임재배 방법과 관행 수박 재배 방법을 비교해 시험 한 결과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수박은 포복성 작물로 악성 노동력이 많이 들어 해마다 재배 면적 감소하고 있어 노동력 절감을 위한 방법을 찾고자 시험을 하게 됐다.
기존의 관행재배와 2줄기 부분방임 재배 방법으로 구분 재배해 수확을 앞둔 시점에 평가회를 실시했다.
수박 3줄기를 유인해 결순 제거하는 관행재배 방법은 평균 56시간/10a당 노동력이 드는데 비해 2줄기 부분 방임재배는 노동시간이 최대 60% 감소했으며 수박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급성시들음 증상이 적게 나타났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의 수박재배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절감하면서도 품질은 고급화하는 전략으로 나아가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향후 많은 농업인이 방임재배 기술 공유와 토론을 통해 노동력 부족에 따른 일손부족 해결과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재배법 개선을 통해 함안수박 명성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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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동남아 여행 시 뎅기열 주의 당부
일산서구보건소, 동남아 여행 시 뎅기열 주의 당부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최근 태국·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에서 뎅기열 감염자가 급증함에 따라 해외여행 시 개인방역수칙의 준수 등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뎅기열을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과 함께 해외여행 시 주의해야 할 모기 매개 감염병 4종 중 하나로 지정했다.
동남아시아에서 지난달부터 30~40℃를 넘나드는 이상 고온현상이 지속되어 모기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뎅기열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 뎅기열은 국내에서 해외 유입 감염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 해외 유입 환자가 매년 평균 200명 안팎으로 나왔고 대부분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3일~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난다.
모기 매개의 감염병은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지만,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뎅기열은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동남아를 여행할 때 모기가 많은 풀숲과 산 등을 피하고 활동 시 밝은 색의 옷과 긴 팔 상의와 긴 바지를 착용하며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방충망과 모기망이 있는 숙소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여행 전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국가별 감염병 예방정보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뎅기열 위험 국가에서 모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을 찾아 해외여행 이력을 알리고 신속히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보건소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예방수칙을 숙지해 뎅기열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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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동 배치 간호사 대상 치매진단검사 교육 실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동 배치 간호사 대상 치매진단검사 교육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5일 동 배치 간호사 연계 협력사업 일환으로 치매진단검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치매진단검사 교육은 고양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수행기관인 18개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김수정 임상심리사를 초청해‘치매진단검사의 내실화’를 주제로 치매환자 면담 관련 기법 교육, 인지신경겸사 관련 사례 소개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작년 12월 덕양구 행정복지센터 배치 간호사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치매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물품 및 노인돌봄 4종 키트를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연계 협력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작년 10월 배치된 동 간호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밀착형 치매통합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고양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지원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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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서울도시가스·에스씨지랩, 기후변화 공동 대응한다
고양시·서울도시가스·에스씨지랩, 기후변화 공동 대응한다
[AANEWS] 고양특례시가 6월 16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와 에스씨지랩과 함께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에너지 절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고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를 민간이 운영하는 도시가스 앱의 캐시로 전환하는 것이다.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탄소포인트 제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정, 상업, 아파트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제도를 말한다.
탄소포인트제도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활성화해 에너지 요금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2018년 기준 고양특례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58%는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다.
시는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의 시급성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도시가스 앱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면 그만큼 난방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식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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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의회,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선수 격려
구례군의회,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선수 격려
[AANEWS] 구례군의회는 6월 15일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한 구례군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에서는 박승철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구례지회장을 비롯해 한궁 선수 4명, 피퍼 선수 1명, 임원진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선수단 격려를 위해 대회장를 방문한 김수철 부의장은 “비록 적은 수의 인원이지만 시각장애인들이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가지고 함께하는 모습이 감동스럽다”며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생활, 체육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에는 심한장애 등급 900명, 심하지 않은 장애 등급 1,822명 등 총 2,722명이 장애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중 지체장애인 1,384명, 청각장애인 483명, 시각장애인 255명이 포함되어 있다.
열다섯 번째 열리는 이번 전라남도 시각장애인 체육대회는 전남 시각장애인 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남 시군 선수단 490명과 임원 210명 등 총 7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골볼, 실내조정 등 전문체육 5개, 한궁, 장기 등 생활체육 5개 종목이며 대회는 6월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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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제270회 김제시의회 시정질문 답변 “최적의 해법 모색”
김제시청
[AANEWS] 정성주 김제시장은 제270회 김제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에 대한 오승경 의원, 최승선 의원, 황배연 의원, 서백현 의원의 시정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전 세계적인 인플레와 수요위축이 가져온 수출부진 등 국내외를 둘러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상반기에는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등 총 41개 사업 595억원의 공모사업 선정과 김제시-주식회사HR E&I-미국 MEC사간 건설장비 10억불 수출 업무협약 체결과 5억불의 수출 본계약을 체결하고김제시 인구가 2022년 6월말 80,861명에서 2023년 5월말 81,883명으로 전년 6월말 대비 1,022명 증가, 27개분야에서 중앙부처 및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우리시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뜻깊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언급하며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처음 질문에 나선 오승경 의원의 김제시 공동묘지의 공원화 방안 및 공설 장사시설 설치 제언에 대해, “공동묘지의 체계적인 관리방안과 공원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공설장사시설 문제는 “먼저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설치 타당성 용역을 실시 후 예산수립 등 절차를 신속히 추진, 우리 고장의 어르신들과 시민들이 사후에 다른 고장에 안치되고 있는 가슴 아픈 상황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최승선 의원의 김제시 출산장려금을 비롯한 출산지원정책 효과성 질문에 대해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상향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 등 우려되는 점과 지원이 중단되거나 조정될 경우 해당 시민의 입장을 고려, 점진적 해결책에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제시의 출산지원정책 및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의 관계에 대해서는 “김제시는 2022년, 2018년 대비 합계출산율이 0.14명 증가한 1.19명, 조출생률은 0.3명 증가한 4.4명으로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는 점에서 김제시 출산 및 인구정책이 인구 감소대응에 긍정적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답했다마지막으로 김제시 미래를 책임질 아이와 부모들의 정주여건 개선계획에 대한 물음에 “정주여건개선을 위해서 앞으로 공동주택 4천여 세대 분양 및 꿈빛 채움 문화공간 조성 등 가족친화형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다음, 황배연 의원의 지평선 공동브랜드의 브랜드파워 및 평판 관리에 대한 질문에“지역 대표 행사 시 지평선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홍보, 2022년 판매액 400억원 달성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전국적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평선 공동브랜드 품질관리 강화와 품목확대 계획에 관해서는, “포도,배 등 8개품목의 농산물 안전성 검사, GAP 인증을 통한 품질향상 도모 및 김제푸드 인증제와 연계해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품목 확대 문제는 GAP 인증 취득 등을 확인, 복숭아, 고구마 등 다양한 품목이 추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시대 김제형 특례에 관련한 질의에 대해서는 “지난 3월 김제만의 지역적, 역사적, 인문적 특성을 고려한 75건의 특례를 발굴, 그 중 타당성있는 특례 59건을 최종 선정 전북도에 제출, 전북도의 정부 입법 대응에 적극·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도 전북농업소득 42% 급락 및 김제시 현황, 소득감소 대응대책에 관해, “농업소득의 이례적 하락원인은 한우가격 하락과 사료값 상승으로 우리시 추산 수입이 2021년 6,740억원 대비 2022년 5,347억원으로 21%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기본형 공익직접직불금 2022년 대비 147억원 증액, 2022년 공공비축미 매입확대 등 농가경영 안전망 확충으로 농업 수도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부정확한 통계수치를 대대적으로 발표 홍보한 사안과 재발 방지 대안에 관해서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한 것은 매우 부적절한 것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민선 8기에서는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서백현 의원의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구축 제언과 관련해서는 “아동친화도시인증 관련 조례 2021년 제정 및 아동정책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올 9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해당 심의 및 인증을 차질없이 진행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회참관, 의회 아카데미 운영, 정책 제안 대회, 다문화 친구와 함께하는 역사 탐방 등 어린이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다방면으로 제공, 자립심을 키우고 책임감을 배우는 아동 친화도시 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민선 8기 1년을 돌이켜보면 쉼 없이 달려온 1년이었고 희망을 품게 된 1년이었다고” 말하고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의회와 더욱 신속하고 긴밀하게 협의해 최적의 해법을 모색해 나아가겠다”며 “시정의 협력적 동반자로서 변함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간곡히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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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다양한 행사 진행
양주시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다양한 행사 진행
[AANEWS] 양주시보건소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시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 및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5일에는 노인대학과 연계한 ‘노년기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7일에는 백석중학교 특수반 학생과 ‘교육&체험 불소실험 프로그램’을 8일에는 5기갑여단을 방문해 ‘구강예방진료서비스 및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해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이어 9일 덕계역과 구강보건센터 앞에서 구강질환 예방과 조기 치료의 중요성 캠페인을 벌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환 보건소장은 “이번 구강보건 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병의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 변화라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계속관리를 통해 조기발견, 조기처치로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막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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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 죽림천에 무지개가 떴다
곡성군, 옥과 죽림천에 무지개가 떴다
[AANEWS] 곡성군이 옥과면 죽림천 양변 방호벽을 새롭게 단장해 이곳을 지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볼거리를 주고 있다.
죽림리는 옥과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마을이며 죽림천은 옥과시장을 가로질러 있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또한 이 지역은 하천 주변에 통행량이 많아 쓰레기가 무단투기되거나 도로가 훼손되는 등 주변환경의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다.
옥과면에서는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수거하며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고 노후화된 소하천의 방호벽에는 무지개색을 입혀 변화를 줬다.
이를 통해 하천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심과 오래된 도심이 연결되며 독특한 감성이 연출됐다.
면 관계자는“방호벽에 새로운 색을 입혀 주민에게는 안전과 미관을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더불어 성륜사와 같은 기존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곡성군 옥과면은 중요한 거점 지역으로서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시티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옥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옥과천변과 유휴지에 금계국을 식재해 노란 꽃바다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시내 환경 정화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옥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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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위생 특별점검 실시
곡성군,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위생 특별점검 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여름 휴가철 대비 관내 농촌관광 휴양시설 안전·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역 내 농촌관광시설 108개소 중 농어촌민박 10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4개소, 관광농원 10개소, 농촌관광휴양단지 1개소로 총 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곡성군 농촌관광 휴양시설 담당 부서를 비롯한 담양소방서 전기 및 가스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7명이 점검반으로 편성됐다.
점검반은 물놀이, 화재, 위생, 누전차단기 등 분야별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비상 대피경로 확보, 물놀이시설 주변 위험 요소, 소방·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 안전 분야와 식재료·조리실과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 분야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더욱 안전한 농촌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점겸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또한 미흡한 부분은 안전사고 예방 홍보와 함께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해 후속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관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하절기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1개소, 관광농원 5개소, 농어촌민박 2개소에 가스 호스 교체, 주방 높은렌지 밸브 교체, 비상조명등 배터리 교체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한 바 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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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번기 낫 갈이 서비스를 통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실시
곡성군, 농번기 낫 갈이 서비스를 통한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15일 옥과면 수리마을에서 2023년 15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목요일에 실시된다.
이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리마을의 어르신들은 홀로 사시는 분들이 많아 무뎌진 낫을 갈아서 사용하는 것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바쁜 농사철에 필요한 낫을 갈아주는 다림돌봉사단의 낫 갈이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다림돌봉사단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무뎌진 낫, 칼, 가위, 예초기날을 갈아 헌 것에서 새것처럼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은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깨끗하게 닦여진 낫을 받고 미소를 지었다.
낫갈이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농사철이라 낫을 쓸 일이 많은데 나이가 많아 낫을 가는 것은 엄두도 못 냈다.
하지만 봉사자들이 이렇게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서 낫을 갈아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습도가 높고 무더운 날씨였지만 낫 갈이 서비스를 받은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니 진정한 봉사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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