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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숭실대와 취·창업 연계형 AI융합 아카데미 운영
구로구, 숭실대와 취·창업 연계형 AI융합 아카데미 운영
[AANEWS] 구로구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취·창업 연계형 ‘AI융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혁신기술 개발, 맞춤형 인재 양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로구와 숭실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7년 6개월간 국비 150억원, 구비 15억원이 투입된다.
7월에 개강하는 AI융합 아카데미는 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강사진이 구성됐으며 1단계 기초 4주, 2단계 심화 8주, 3단계 기업 프로젝트 6~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와 심화 단계에서 공통과목은 필수로 수강하고 AI응용, 웹개발, 게임융합 등 수강생의 진로방향에 따라 선택과목들을 정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특히 3단계에서는 교육이 실질적인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에서 요구하는 주제를 선정하고 현장 전문가 등의 멘토를 통해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대륭테크노타운22차 11층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수강생 부담 교육비와 교재비는 없다.
수강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AI융합 분야 취업희망자 25~30명으로 구로구민과 IT 관련 전공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강을 원하는 이는 이달 30일까지 숭실대학교 인공지능융합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지원과 또는 숭실대 AI융합연구원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업 인턴십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라며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인턴십을 운영할 구인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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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3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6·25전쟁 참전 유엔전몰용사 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가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추모제에는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례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회장 기념사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내빈 추도사 헌화 6·25노래 합창 묵념 순으로 진행된다.
안병윤 행정부시장은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유엔전몰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유엔전몰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있어 오늘의 대한민국과 부산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6·25전쟁 기간 피란민들의 아픔을 달래주던 ‘피란수도 부산’이 이제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위한 미래를 제시하는 세계박람회 유치에 당당히 도전하는 도시로 도약했다”며 “2030세계박람회를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유엔전몰용사들이 목숨 바쳐 지켜주신 부산을 세계 일류 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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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도시 강릉 만들기 본격화
강릉시청
[AANEWS] 강릉시는 2025년까지 산업시설용지 추가 확보를 위한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주문진농공단지 확장 및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을 본격화한다.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는 148,149㎡ 추가 확장을 위해 220억원을 투입해 사천면 덕실리 일원에 산업시설용지 10필지를, 주문진 농공단지는 22,468㎡ 확장을 위해 76억원을 투입해 주문진읍 교항리 일원에 산업시설용지 7필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용역 중에 있으며 2024년 3월 용역 완료 및 6월경 조성공사를 착공하고 주문진농공단지 확장사업은 올해 말 관련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9월부터는 강릉과학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의 대상 부지인 29필지에 57억원, 주문진농공단지 20필지에 대해 14억원의 편입토지 협의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21년 12월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의 경우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14,549㎡를 조성하고 업무시설 84실의 기업입주 공간을 추가 확보할 계획으로 올해 11월 용역 완료 및 ‘24년 1월 건축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구정면에 조성되는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기 전까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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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는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은 2003년 을숙도대교 건설을 계기로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시작됐다.
이 자료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에서 진행된 을숙도대교 건설, 을숙도 생태계복원사업, 낙동강둔치 정비사업 등의 영향들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다.
현재 20차 용역이 진행 중이며 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태계모니터링을 20년간 지속해 온 것은 지자체 중에선 최초로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번 20주년 기념세미나는 연구조사 용역을 시행한 부산연구원에서 주관하며 관련 전문가, 공무원, 연구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에서 지난 20년간 조사한 자료 중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대표종인 ‘고니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을숙도 및 4개둔치의 복원평가’를 주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이우신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여운상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위행 국가철새연구센터 센터장, 이영애 부산시 생태지질팀장, 이상욱 한국수자원공사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희천 경북대학교 교수, 채희영 한국조류학회장, 성기준 부경대학교 교수, 강호열 대천천네크워크 대표, 이원호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 박사가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20주년 기념세미나는 낙동강하구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부산시가 추진한 보전복원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개발에 따른 보전복원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낙동강하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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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패션 산업 중장기 로드맵 그린다
종로구, 패션 산업 중장기 로드맵 그린다
[AANEWS] 종로를 대표하는 지역 산업 중 하나인 ‘패션의류 산업’의 중장기적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구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종로구가 지난 14일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종로구 패션의류 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사업체 조사에 따르면 종로 관내에는 2021년 기준 1800여개 봉제업체가 밀집해 있는데, 이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하지만 5인 미만 ‘가족생계형’ 업체가 대부분인데다 종사자의 85.4%가 50대 이상으로 구에서는 영세·고령화된 패션의류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신규 인력 유입, 수익개선 등 자생력 강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에 협의회를 출범하게 됐다.
협의회는 봉제 유관기관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패션의류 산업의 중장기 발전·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할 정책 발굴과 사업 방향 설정, 공동브랜드 개발·운영 자문 등을 고루 맡았다.
특히 구에서는 정책 수립과 지원을, 유관기관은 현장 의견 전달과 협업 체계 구축을, 전문가 집단은 발전 방향 도출과 사업 자문을, 공동브랜드 운영업체에서는 관련 실무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중점적으로 논하며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단순 임가공 형태의 패션의류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자 지난 2월 ‘종로 패션의류 산업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아울러 공동브랜드 장기 운영을 위한 주식회사 설립, 의류 제조 집적지구 지정,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같은 각종 인프라 구축사업 또한 시행 중이다.
의류제조업체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각종 사업 및 교육도 차례로 진행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올해를 우리식 고도 현대화를 뜻하는 ‘종로 모던’ 원년이자 종로 패션의류 산업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며 “패션의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정책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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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 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 5개 사를 선정해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시는 디지털 기술 기반의 관광수요 급증과 산업 간의 탈경계화 등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고 관광생태계의 선순환을 주도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부산 관광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5개 기업, 총 25개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향후 관광생태계의 정점이 될 ‘월드클래스 스타기업’ 배출을 목표로 한다.
시와 공사는 지난 5월 3주간 공모기간과 1차 서류심사, 외부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2차 발표심사를 거쳐 ㈜그라운드케이 주식회사 요트홀릭 모모스커피 주식회사 ㈜만만한 녀석들 주식회사 부산여행특공대 5개 사를 ‘2023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그라운드케이’는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공급하는 관광 교통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20년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지역상생스타트업’으로 선정돼 부산에서 사업을 확장해왔으며 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해 적극적인 사업확장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식회사 요트홀릭’은 요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트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요트 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관광 서비스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요트 문화의 대중화 등 부산 해양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모모스커피 주식회사’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을 배출한 부산의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커피로 부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요즘 카페 투어가 하나의 여행 목적이 된 관광객들에게 ‘커피도시 부산’의 대표 기업으로서 부산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만만한녀석들’은 지속가능한 행사 기획 및 친환경 집기 개발을 통해 행사장 폐기물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센터에서 3년간 부산의 기업들과 협업하며 성장해왔다.
다회용 조립식 상자와 현수막을 대체하는 칠판형 간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행사물품을 개발하고 렌탈하는 등 그린 마이스 부산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주식회사 부산여행특공대’는 부산의 역사, 교육, 체험, 도시재생 여행 전문 부산 대표 로컬기업으로 스토리텔링과 원도심 중심의 전문가이드 투어를 통해 부산을 이해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형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을 구축해 로컬 여행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관광 스타기업에는 인증 후 5년간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부산시장 명의의 스타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1차년도에는 사업화 지원금 1천만원, 2차년도에는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스케일업 패키지를 지원한다.
또한 1:1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멤버쉽 프로그램, 네트워킹 등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전국 관광기업 비즈니스 협업주간 ‘비투게더 위크 2023’ 기간 중, 오늘 열리는 ‘비투게더 위크 X 제1회 대한민국 관광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회식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한다.
전국의 관광스타트업 등 관광업계 관계자가 모인 자리에서 인증서를 수여함으로써, 부산관광 스타기업을 널리 알리고 전국 관광기업 간의 협업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부산관광 스타기업으로 2021년 선정기업부터 올해 선정기업까지 총 15개 사를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2021년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인 ‘㈜미스터멘션’은 한국관광공사의 인구감소지역 관광활성화 실증사업 및 부산 워케이션 사업 운영사로 선정됐고 같은 해 선정된 ‘㈜요트탈래’는 산학연관 협력 지역관광 사업인 이을 프로젝트 등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관광콘텐츠 재탄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2년 선정된 부산관광 스타기업인 ‘㈜짐캐리’는 케이티엑스 특송 서비스 운영사로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되며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더스콘텐츠’는 국내 최초 여행 인플루언서 매칭 플랫폼 ‘포포몬’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입주기업 대상으로 무료 이용권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관광기업들과의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관광 스타기업은 부산의 미래 발전을 이끌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지역관광기업의 선도모델로서 세계적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도 부산관광 스타기업들이 함께하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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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공법 BIM 실시설계 및 철저한 검증 절차 진행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 건설본부는 현재 부산 오페라하우스 파사드 관련 건축 정보 모델 실시설계와 현장 실물모형 제작을 추진 중이다.
본부는 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스마트노드 공법[위드웍스 제안], 트위스트 공법[원설계자인 일신 설계 등 제안] 및 폴딩 공법 [㈜HJ중공업 제안] 각각의 제안자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진행하고 있다.
이는 3개 업체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수차례 회의 등을 통한 의견 조율의 산물로서 향후 최종적으로 공법이 확정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비용은 성과품 납품 후 과업 완료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지급하는 것으로 논의됐다.
또한 본부는 오는 7월부터 법적 책임 한계 명확화 · 실효성을 확보하고 설계변경 · 공사준공 시까지 비정형 전문가를 주축으로 공법검증을 위한 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기술 자문 및 적극적인 현장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추진 일정으로는 오는 7월 공법별 추진 주체로부터 실물모형 제작도 및 좌표 등을 제출받아 8월 현장 설치된 실물모형과 9월 납품된 최종 성과품을 바탕으로 공법검증·자문위원회에서 검증하고 10월부터 11월까지 가치공학 및 건설 기술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후 최종공법 확정 및 설계변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이번 의견 합의를 통한 사업 추진은 향후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부산 오페라하우스가 동북아 상징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과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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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과 지역사회 풍수해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풍수해보험 지원 사회 가치 경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입주한 기관과 지역대학 등이 지산학연 공동협력 사업을 통해 금융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도모하고자 지난 2022년 12월 구성됐으며 이번 협약은 공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에서 유-스페이스 입주 금융기술 기업과 이전 금융공기업 간 풍수해보험 간편 가입 플랫폼을 통한 사회 가치 경영사업의 협업을 주선하며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재해위험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 및 가입 확대 지역 금융기술 창업 육성 이전 금융공기업의 사회 가치 경영 실천을 통한 사회 기여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보면, 부산시를 제외한 각 기관이 재원을 마련하고 금융기술 기업에서 개발한 풍수해보험 간편 가입 플랫폼을 통해 풍수 피해 위험 지역 주민·소상공인 등 3,000여 세대에 풍수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 협약을 통해 지역 내 풍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주거 취약 계층 및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손성은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금융중심지 경제협력 네트워크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향후에도 이전 금융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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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름방학 맞아 송파어린이문화회관서 미운 오리의 꿈’상연
송파구, 여름방학 맞아 송파어린이문화회관서 미운 오리의 꿈’상연
[AANEWS]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2달간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아이소리홀에서 창작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이들이 일찍부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멀리 가지 않고도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유아전용 문화 예술공연장인 송파어린이회관 아이소리홀에서 지난 3월부터 극단 상상발전소와 함께 어린이 특별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공연 ‘미운 오리의 꿈’ 은 마임을 활용한 무용 같은 창작 동화극이다.
남들과 다른 색의 아기 오리가 많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지만, 다른 동물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함을 깨달으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이야기를 무용 동화극으로 풀어냈다.
귀여운 오리 분장을 한 배우들이 동화 ‘미운오리 새끼’ 원작의 스토리를 재해석해 연기하고 마임을 활용한 배우들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아이들에게 놀라운 문화예술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총 40분으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에 걸쳐, 평일은 오전 10시 10분과 오전 11시 20분, 토요일은 오전 11시 20분과 오후 1시 30분에 상연한다.
관람 권장 연령은 24개월~초등 2학년이며 요금은 아동 1만 6천원, 성인 8천원이다.
관람 예약은 송파어린이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공연이 개최되는 송파어린이문화회관의 ‘아이소리홀’에서는 지난 3~4월 토끼가 나오는 수궁가, 토기와 거북이 등 전통 동화를 각색한 ‘토끼이야기’ 이미지 연극을 선보였으며 5~6월에는 훌라후프와 막대기를 이용해 그림과 글자를 형상화하는 창작 동화극 ‘나의 그림일기’를 상연 중으로 영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무용동화극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아이소리홀은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만든 영유아 전용 공연장인 만큼, 앞으로도 재미있고 창의적인 문화 공연을 다양하게 준비해 구민 모두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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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지를 주차장으로” 배곧동·은행동에 나눔주차장 조성, 시민 편의 ‘쑥’
“유휴지를 주차장으로” 배곧동·은행동에 나눔주차장 조성, 시민 편의 ‘쑥’
[AANEWS] 시흥시가 도심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배곧동 270번지, 은행동 608-10번지 일원 유휴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이달 중순 경 개방했다.
배곧어울림센터 인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인근 유치원의 등·하원 시간에는 주차할 공간이 부족한 데다, 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교통 혼잡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시는 어울림센터 맞은편에 있는 배곧동 270번지 일원에 주차장 38면을 조성·개방했다.
이로써 어울림센터 방문자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도로 이용 불편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또한, 은행동 608-10번지 내에 임시주차장 30면을 조성함으로써 은계지구 내 주차난 완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은행동 임시주차장이 위치한 부근에는 은계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공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 및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져 주차 공간이 부족했는데,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식 시흥시 안전교통국장은 “배곧동과 은행동 일대 유휴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은계지구 내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축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시는 더 많은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나눔주차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자 사업 대상지 발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민간 유휴지와 자투리땅을 활용해 나눔주차장을 조성하고자 토지소유자와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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