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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 개최
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 개최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1일 의회에서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시의회와 어린이집연합회 사이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보육계가 당면한 현안을 논의하고자 개최됐다.
정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연합회 관계자들로부터 관내 보육계의 애로사항과 건의를 듣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합회 관계자들은 저출산과 인구감소로 인해 관내 보육시설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그 해결을 위한 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 “보육계가 저출산과 인구감소의 직접 타격을 입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공감을 표하고 관내 어린이집들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원에 가능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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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청 씨름단,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최고의 성적 거둬.
구례군청 씨름단, 2023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최고의 성적 거둬.
[AANEWS] 전남 구례군은 지난 6월 20일 강릉시에서 열린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 구례군청 씨름단이 출전해 매화급과 무궁화급 단체전에서 우승하고 국화급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매화급에 출전한 구례군청 선채림 선수는 결승전에서 영동군청 양윤서를 2:1로 제압하며 설날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무궁화급에 출전한 구례군청 최희화 선수는 영동군청 박민지를 2:1로 이기고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최 선수는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떨쳐내며 7번째 장사타이틀을 획득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선채림, 엄하진, 김시우, 이세미, 최희화가 출전한 구례군청 씨름단이 거제시청을 3:1로 가볍게 따돌리며 금년들어 2번째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국화급에 출전한 엄하진 선수는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순호 군수는 “을해 들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구례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의 대외이미지를 빛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다가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구례실내체육관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중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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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구례군, 적극 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선발
[AANEWS] 전남 구례군이 군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직원을 2023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대회에는 총 4건이 접수되어 1차 적격심사, 2차 예선심사, 3차 본선 심사에 이르는 엄정한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우수 등급 1건과 장려 등급 1건이 선정됐다.
특히 마지막 3차 심사는 구례군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깊이 있게 이뤄졌다.
우수 등급에는 교통량이 많은 구례읍 지역 하수도 정비를 추진하면서 다른 부서 사업과의 중복 구간을 고려해 추진함으로써 도로 굴착과 원상복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상하수도사업소의 이성수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 등급에는 재정 안정화 기금을 조성해 예산 운용의 안정성을 높이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경우 공정별 예산편성체계를 구축하고 의존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한 기획예산실의 이창우, 김영규 주무관이 선정됐다.
선정된 직원들은 오는 7월 정례 조회 때 상장을 받고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적극 행정 선발대회에 많은 추천서가 접수되지 않은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열심히 일한 직원이 그 성과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고 보상받아 적극 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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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도와드려요’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도와드려요’
[AANEWS] 서울 강서구 화곡8동 주민센터는 화곡8동 희망드림단, 방화보건지소, 등촌7 종합사회복지관, 홈플러스 가양점과 함께 ‘똑똑 찾아가는 복지-보건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 찾아가는 복지-보건 상담소’는 평소 동주민센터와 보건소 등 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지역거점에 상담소를 설치, 운영해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보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화곡8동 희망드림단과 동주민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상담, 공적서비스 연계를 진행하고 방화보건지소와 등촌7 종합사회복지관은 혈압, 혈당, 우울증 검사와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상담을 진행한다.
홈플러스 가양점에서는 참치캔 등 각종 생필품을 후원하며 희망드림단에서 구입한 비타민제, 구급함 등과 함께 ‘건강닥터 희망드림상자’를 제작해 발굴된 고위험군에 제공한다.
상담소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안골어린이공원에서 운영된다.
9월과 10월에는 더부리어린이공원과 배다리어린이공원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립 위기에 놓인 중장년 및 어르신 1인가구에게 다양한 복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상담소를 찾은 임 어르신은 “주민센터와 보건소까지 거리가 멀고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데 직접 근처까지 찾아와 건강을 체크해주고 상담까지 해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의숙 화곡8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고립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관리하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마을복지체계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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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보건복지 소통 창구 역할기대
아산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 보건복지 소통 창구 역할기대
[AANEWS] 아산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가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보건복지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3월 개소한 서남권 어르신 건강돌봄센터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가 상시 근무하며 대상자에게 만성질환 관리와 재활 운동, 영양교육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12주 동안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65세 이상 서남권에 거주하는 건강 고위험군 어르신이며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경우 집중관리 분류에 따라 맞춤형 건강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장기 요양 1~5등급은 제외된다.
또, 서남권 지역주민 대상 건강 관리의 날 운영 재활운동실 운영 보건교육 지역사회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활 운동기구 5종이 갖춰진 재활운동실에서는 물리치료사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 교육이 진행된다.
재활 운동에 참여 중인 시민은 “운동을 시작하고부터 불면증도 많이 줄고 삶의 활력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 맞춤형 건강 관리로 건강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며 다각적 건강 관리 통합창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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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국 상하이 노선, 6월 23일부터 운항 재개
대구광역시청
[AANEWS]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 2월 중단했던 대구-중국 노선이 연이어 재개함에 따라 대구에서 중국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
지난 6월 8일부터 중국 ‘사천항공’이 대구-장가계 노선을 재개한 데에 이어 6월 23일부터는 중국 대형항공사 중 하나인 ‘중국동방항공’이 대구-상하이 노선을 재개한다.
‘중국동방항공’의 대구-상하이 노선은 158석 규모의 항공기로 주 5회 왕복 운항할 계획이며 6월 23일 상하이→대구 11시 00분 MU5053편이 첫 운항 편이다.
해외 노선의 잇따른 재개로 대구·경북 시도민의 해외로 향하는 하늘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2023년 6월 기준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총 10개 노선이며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와의 협의 등을 통해 국제선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종헌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본부장은 “중국 상하이 노선을 비롯해 대구공항에서 운항하는 국제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조기에 건설해 지역민들이 인천공항까지 가지 않고도 신공항에서 다양한 국제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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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3년 어린이집 하반기 정기안전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
아산시, 2023년 어린이집 하반기 정기안전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
[AANEWS] 아산시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안전 점검 및 급식·위생·방역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태풍·집중호우·화재 등에 대비하고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콜레라 등 감염성 질환 및 식중독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내 어린이집 46개소 대상 현장점검이 8월 말까지 진행되며 직접 점검 미 대상 어린이집은 점검표를 통한 자체 점검이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 건축물 및 소방·전기·가스 관리 통학 차량 등 어린이집 안전 전반 개인 위생관리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급식 경영관리 등이다.
현장점검 시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충분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법 사항 등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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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 추가 실행
아산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 추가 실행
[AANEWS] 아산시가 2020년부터 시작한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산시 특수시책 사업인 농업기계 부품 대금 지원사업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100% 시비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일손 문제 해결, 농업기계 사용수명 연장 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말까지 690개 농가에 794건을 지원해 본예산 1억2000만원이 사업 시작 3개월 만에 소진이 완료되는 등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추경에 1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22일부터 농업기계 부품 대금 신청을 받고 있다.
시에서 지정한 농업기계 수리점 21개소에서 면세 유류 관리대장에 등록된 본인 소유의 농업기계를 수리하면 연간 농가당 5기종, 35만원 한도 내에서 수리 부품 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지정수리점에서 발급받은 농업기계 수리 확인서와 신청서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팀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계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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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폐채석장, 치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폐채석장, 치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21일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 명소화를 위한 관계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은 1970~1980년대 석산으로 개발돼 상당 부분 훼손됐다가 현재는 일부 자연 복구된 상태로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산림 분야 공약으로 해당 공간을 산림문화 및 산림휴양 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영인산 폐채석장은 휴양림과 연계한 명소화 기본계획 용역이 준비 중이며 고용산 폐채석장 부지는 기존 고용산 숲속 야영장 조성사업 및 궁도장 정비사업과 연계해 산림복합레저타운 조성을 진행 중이다.
고용산 부지는 현재 지방재정투자심사 승인돼 조성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단계에 있다.
이날 간담회는 차별화된 명소 조성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추진됐으며 북서울꿈의숲·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등으로 유명한 조경가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와 생태공원 조성 전문가인 서진민 도화엔지니어링 이사, 구태익 연암대학교 원예조경학과 교수, 이주영 국립한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영인산과 고용산 폐채석장을 안내하며 두 장소가 가진 각기 다른 매력과 그에 맞춰 현재 아산시가 구상하고 있는 아이디어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시장은 “과거 개발로 훼손된 공간이지만 시민을 위한 치유와 문화 공간으로 충분히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국내외 여러 도시에서 폐채석장을 공연장이나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가 많은 만큼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고 싶다”며 전문가들의 의견 제시를 부탁했다.
장소를 둘러본 전문가들은 “폐채석장이었다는 사전 정보가 없다면 설악산 자연 절벽과 같은 느낌의 경관”, “일조량이 좋아 정원화 하기 너무나 좋은 공간이다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공간”이라고 감탄했다.
최신현 대표와 서진민 이사는 “우리나라 지형상 산림에 넓은 평지가 없는데, 폐채석장은 산 중턱에 넓은 공간이 마련돼 있어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다”, “전국적으로 폐채석장 공원화, 명소화 사업을 많이 진행 중인데 영인산과 고용산은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어 잘 활용한다면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전문가들은 시 관계자들과 공간 활용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시 계획에 대한 의견과 자문도 아끼지 않았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전문가분들과 계속 소통하며 생태적인 부분과 경관적인 부분, 이용 편의까지 모두 고려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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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교로 이룬 50년의 성장, 해저터널로 100년의 번영 잇는다”
“남해대교로 이룬 50년의 성장, 해저터널로 100년의 번영 잇는다”
[AANEWS] 남해군은 22일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73년 6월 개통된 남해대교는 지난 50년 간 남해군의 중심 진입로 역할은 물론 ‘국민관광지’라 불리어지며 남해군의 관광 위상을 드높여 왔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 된 현수교이자, 개통 당시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며 수학여행과 각종 단체관광, 신혼여행지로도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남해대교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관광콘텐츠로서의 매력은 상쇄 되어 왔다.
또한 2018년 인근에 노량대교가 개통되면서 차량통행용 교량으로서의 역할도 줄어들었다.
국도 19호선 노선을 노량대교가 담당하게 되면서 남해대교의 관리권도 부산국토관리청에서 남해군으로 이관됐다.
이에 남해군은 남해대교에 켜켜이 쌓인 군민들의 추억과 남해대교 자체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전·업그레이드하기 위해 190억원 규모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이날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관광자원화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한편 개통 당시 수많은 인파가 남해대교를 건너며 노량 앞바다를 가로질렀던 환희의 순간을 재현했다.
무엇보다도 남해군의 대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식이 올해 연말 예정돼 있어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의 의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인 올해가 더욱 특별한 건, 바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식이 열리기 때문”이라며 “남해대교가 남해군의 대도약을 위한 발판이었다면,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남해군이 비상할 수 있는 날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개통 당시 남해대교를 건넜던 군민, 1973년생 군민, 남해의 미래를 밝혀 나갈 어린이 등을 포함해 향우와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칭밴드의 행진곡에 따라 남해 노량에서 하동 노량 방면으로 행진했으며 교량 끝자락에서 하동군민들의 환영인사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대교 위를 거닐며 아름다운 노량 앞바다를 감상하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남해대교로 이룬 50년의 성장을 기반으로 삼아, 해저터널로 100년 번영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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