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천시, 2023년 생명사랑 힐링 토크콘서트 성료
부천시, 2023년 생명사랑 힐링 토크콘서트 성료
[AANEWS] 부천시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에서 진행하는 2023년 생명사랑 힐링 토크콘서트가 지난 6월 22일 부천대학교 한길체육관 한길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삶과 죽음의 경계. 그 경계에서 내가 목격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부천시민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토크콘서트는 총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3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고 2부에서는 ‘어느날, 죽음이 만나자고 했다’, ‘동네 의사와 기본소득’의 저자 정상훈 작가의 강의와 김신겸 센터장과 함께한 질의응답 및 담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2023 생명사랑 수기·표어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10명이 참여했으며 표어부문 대상 박원식 씨와 수기부문 대상 김주하 씨가 “수상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데 새로운 힘을 얻게 됐고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후 정상훈 작가 강의에서는 과거 작가가 겪었던 우울증과 극복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국경없는의사회’ 단체를 통해 아르메니아, 레바논, 시에라이온 등의 나라에서 긴급구호활동을 펼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질의응답 및 담화 시간에서는 김신겸 센터장의 진행으로 정상훈 작가와 함께 사전질문을 통해 받았던 질문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우울증과 극복하는 방법 등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일 행사에 참여한 시민은 “실제로 우울증을 겪었던 분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니 더욱 와 닿았고 공감을 받았다 우울증이란 병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 지 배울 수 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부천시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3년 생명사랑 힐링 토크콘서트’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7월 중순 이후 다시 볼 수 있다.
2023-06-23
-
울진군, 6월 굿모닝 목요특강 성료
울진군, 6월 굿모닝 목요특강 성료
[AANEWS] 울진군은 지난 15일 22일 두 차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 공무원과 군민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을 개최했다.
울진군 굿모닝 목요특강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목요일 아침에 공부하는 시간으로 오전 7시 20분부터 90분간 군민, 공무원 및 공무직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5일 굿모닝 목요특강에는 김재흠 前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이‘국가재난관리체계 및 주요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재난 상황 발생 시의 주요 정책들과 행동 요령을 강의했다.
또한, 22일에는‘여러분들의 이야기를 써본 적이 있나요?’라는 주제로 김관훈 떡볶이 프랜차이즈‘두끼’대표가 두끼 떡볶이의 창업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도전정신, 동기부여, 자기개발 전략 등을 소개했다.
22일 특강에 참석한 손병복 울진군수는“창업과 같은 큰 목표가 아니더라도 평소 이루고 싶었던 일들을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청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들의 능력 개발과 사회참여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들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 6일과 13일에 열리는 굿모닝 목요특강은 김준우 대구대학교 교수가‘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지방소멸위기 대응전략’을, 최종호 경일대학교 교수는‘수소 모빌리티,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6-23
-
울진군,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개최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지난 25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일을 맞아 6·25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며 자유 수호 전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자‘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6·25 참전용사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제복 착복식, 격려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에서 제작한 6·25 참전용사 제복이 6·25 참전 유공자 전원에게 지급됐으며 기념식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남병식 6·25참전유공자 회장에게 제복을 전수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자유와 평화, 민주주의를 지켜냈던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그 헌신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3
-
울진군 공동육아 나눔터 부모역량 강화 교육 실시
울진군 공동육아 나눔터 부모역량 강화 교육 실시
[AANEWS] 울진군 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울진군 평생학습관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영유아 부모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개월~20개월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성장 발달을 돕는 놀이 활동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그 중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이 가능한 비닐을 이용한 오감 놀이, 콩 옮기기 놀이 활동은 부모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현재 9가정이 그룹별로 공동육아와 함께 참여 부모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다양한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방과 후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장출 울진군 가족센터장은“지역사회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과 일 가정 양립지원을 위해 맞벌이 가정 자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제공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군산,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사업 중간정산 보고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23일 시의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사업 중간정산 결과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간정산의 주요내용으로는 먼저, 공장이전사업의 주요개념 및 사업 전반구도를 설명하고 신탁 관리되는 총 4개 계좌의 수입·지출 내역에 대해 2022.12.31. 기준으로 항목별 정리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본 사업의 개발이익은 지가차익과 사업수익의 합을 말하며 여기서 지가차익은 도시계획 변경 후 지가에서 변경 전 지가와 기반시설 등 개발비용을 뺀 금액이 되겠고 사업수익은 공동주택 사업시행에 따른 수익이라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공장이전을 다 하고도 남는 개발이익이 있다면 그 초과이익의 51%를 시에서 공익적 방안으로 환수한다는 것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중간정산은 당초 공장이전 약정서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이었으나 시의회 등에서 중간정산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본 사업의 투명성 증대를 위해 시와 페이퍼코리아간 협의를 거쳐 진행하기로 한 사항으로금회 중간정산은 회계법인에서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신탁계좌의 수입·지출 내역을 항목별로 정리한 사항을 보고했으며 시의회에서는 앞으로 정산방법, 기준 등을 명확하게 해 최종 정산이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한편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사업은 도심확장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숙원 해결 및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 시와 페이퍼코리아간 MOU 체결을 시작으로 공장이전추진위원회 등을 통해 사회적 공론화를 거쳐 추진하게 된 사업이다.
2015년 도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2018년 비응도동으로 신공장 이전 및 기존 공장 철거가 완료된 이후 현재는 공동주택 및 상업시설, 학교, 공원·녹지 등이 입지한 신도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3-06-23
-
아세안+α 거점 가동 지방외교 탄력 기대
아세안+α 거점 가동 지방외교 탄력 기대
[AANEWS] 제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의 해외 거점이 마련돼 제주도정의 지방외교 행보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제주사무소는 제주와 아세안 국가 간 관광과 통상, 문화, 인적 교류를 확대해 제주에 새로운 기회를 안기는 종합사무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중계무역의 중심지로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고 산업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이 수월한 싱가포르에 자리를 잡았다.
싱가포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한 것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주도가 처음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프리 샤오우 기업청 최고운영책임자와 콴수민 관광청 대외협력국장 등 싱가포르 정부기관 관계자와 스티븐 러 여행사협회장, 최훈 주한대사, 박재용 한인회장 등이 참석해 제주사무소의 출발을 축하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제주도는 제주사무소를 거점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세안, 아랍지역과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올해 안에 베트남 다낭과 캄보디아 시엠립, 필리핀 세부, 태국 방콕·푸껫과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와 이집트 남시나이 등 아랍지역으로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러한 국제관계 외연 확장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선, 해외 관광시장 개척에 나선다.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하게 제주 직항노선을 운항하는 싱가포르와 인접 아세안 국가의 관광객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이공항을 이용하는 환승 관광객을 겨냥해 현지 관광업계와 함께 제주와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또, 오는 9월 싱가포르에서 제주 워케이션 설명회를 개최해 현지 기업인들에게 제주의 매력을 홍보한다.
싱가포르에는 구글과 아마존 등 7,000여 개의 다국적기업이 진출해있어 새로운 관광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는 제주사무소를 수출 지원 창구로 활용해 아세안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
싱가포르는 다문화 국가로 시장 다양성이 확보되고 국가 신뢰도가 높아 아세안 소비자의 선호도를 확인하는 테스트 베드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사무소는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돼지고기와 광어 등 1차산품과 삼다수, 반도체, 화장품 등 제주기업 제품의 수출을 현지에서 지원한다.
효율적인 통상업무 지원을 위해 KOTRA와 KTO 등 대한민국 현지 유관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썬텍시티에 자리를 잡았다.
제주도는 또, 오는 9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제주상품 특별기획전을 개최해 제주 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는다.
제주도는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제주와 싱가포르의 IB 학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
싱가포르에는 39개의 IB 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29개국의 IB학교 600개교를 지원하고 인증하는 IBAP가 위치하고 있어 싱가포르와의 교류는 제주 IB 학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제주와 싱가포르 학교 간 수학여행단 교류 사업을 검토하는 등 인적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 외에도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제주와 싱가포르의 신화와 설화를 소재로 한 창작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 교류도 이어 나간다.
또, 베트남 남딩성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기 위해 아세안 도시와의 협약 체결도 확대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게임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분야의 아세안 진출은 제주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기업의 아세안 수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관광과 문화예술의 교류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은 제주와 아세안의 공동 번영을 위한 담대한 비전”이라며 “제주사무소가 지방정부 간 새로운 연대와 협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콴수민 싱가포르 관광청 대외협력국장은 “트레이딩과 관광 분야에서 제주와 싱가포르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며 “제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제주와 싱가포르의 혁신에 도움이 되는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3
-
경남도, 11년 만에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 시행
경남도, 11년 만에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 시행
[AANEWS] 경상남도는 2023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3년간 마창대교 통행료를 현재 징수통행료로 동결하고 평일 출퇴근 시간 통행료를 20% 할인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도내 민자도로 통행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민선 8기 도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2년 8월 통행료가 인상된 이후 11년 만에 시행하는 통행료 인하 조치라는데 의미가 있다.
경남도는 잇단 공공요금 인상으로 도민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상시 출퇴근 이용자와 지역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정책을 시행하고 이에 따른 통행료 손실은 도와 창원시가 재정 분담해 보전하게 된다.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통행료를 20% 할인해 소형 2,000원, 중형 2,500원, 대형 3,000원, 특대형 4,000원의 통행료를 적용한다.
단,‘유료도로법’제15조 제2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제3항에 따른 감면 대상 차량은 법령에 따라 높은 감면율만 적용되므로 중복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출퇴근 할인과 더불어 지난 2012년 8월부터 운영한 할인통행권도 계속 유지된다.
할인통행권은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지류 할인권으로 마창대교 영업소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현금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 이내에 사용과 환불이 가능하다.
도는 할인통행권 이용률이 전체 통행량의 8.4%에 해당하고 출퇴근 시간 외 이용자 혜택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유지하되, 3년간 이용률 추이를 파악해 유지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출퇴근 시간에 이를 사용할 경우, 할인통행권은 이미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므로 중복 할인은 되지 않는다.
소통과 협의로 이끌어낸 민선 8기 대표적 도-시군 협력모델 이번 출퇴근 시간 할인은 이용자의 63%를 차지하는 창원시의 협조를 이끌어낸 민선 8기 대표적 도-시군 협력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도민 요구에 부응하고 도와 창원시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도는 지난 1월 거가대로 휴일 통행료 할인에 이어 오는 7월 마창대교 출퇴근 시간 할인 정책을 시행하는 등 통행료 인하를 위한 실질적 성과들을 내놓고 있다.
도는 단기적 인하 방안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재정부담을 줄이고 통행료를 인하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마창대교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다각적 협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운영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에 맞춰 관문 도로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가 작년에 주도적으로 건의해 국토부 ‘지자체 민자도로 현황 및 개선방안’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한 만큼, 용역에서 정부 차원의 통행료 인하 방안이 검토되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1월 거가대로 휴일 할인에 이어 지역의 숙원이었던 마창대교 통행료를 11년 만에 인하하게 되어 지난해 도민들에게 드렸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교통편의 증진과 민자도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3
-
제주도, 257개 양돈장 가축분뇨 처리 집중 점검
제주도, 257개 양돈장 가축분뇨 처리 집중 점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양돈장 25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7일까지 2주간 가축분뇨 처리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절기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와 함께 최근 가축분뇨 처리시설 분뇨 유출 사고가 일어남에 따라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도내 전 양돈장을 대상으로 행정시가 가축사육업 인허가, 축산물 이력제,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 등의 현황자료에 기초해 1차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이어 소규모, 고령농 및 시설 노후화 등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 취약 농가를 비롯해 발생 예측량 대비 수거량이 상이한 농가 등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도와 행정시가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분뇨이송 배관, 저장조 등 노후화된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하절기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에 따른 가축분뇨 처리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번 집중 지도·점검을 통해 취약 농가에 대한 가축분뇨 처리 등 시설 관리 및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농가 인식개선 등을 적극 지도하는 한편 가축분뇨 부적정처리 등 가축분뇨법 위반사항 발생 시 즉시 단속부서와 상황을 공유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축분뇨 유출 시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고 지역 이미지를 실추하므로 양돈농가가 보다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지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3
-
제주도, 코로나19 고위험군 특별 보호대책 추진
제주도, 코로나19 고위험군 특별 보호대책 추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고위험군 보호 강화를 위해 23일 김성중 행정부지사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위험군 특별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5월 25일 현안 업무 점검 및 도정 정책 협력 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감염병 확산 추세를 꺾기 위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면밀한 상황 대처를 당부했다에 따라, 한 달여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그동안 제주도는 도내 235개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1회 이상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일부 시설에서는 마스크 미착용 등의 사례가 확인돼 시정 요청이 이뤄졌다.
더불어 확진자 발생 시 환자 및 담당 종사자와 미확진자의 분리, 철저한 환기 등도 당부했다.
또한 방역수칙 완화 이후 종사자가 각종 모임, 행사 참여 등 외부활동으로 확진된 후 시설 내 감염 확산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견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검사하고 확진 시에는 자발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할 것을 적극 권고한 바 있다.
현재 제주도는 지난 5월 4주 코로나19 확진자가 소폭 감소한 이후 3주 연속 소폭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9주 연속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1’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발생상황은 4주 연속 감소세인 반면 제주지역은 여전히 증가세다.
6월 2주 10만명당 주간 일 평균 발생률이 전국 31.4명인데 비해 제주지역은 61.4명으로 두배 가까이 높다.
5월 가정의 달을 비롯해 황금연휴로 입도 관광객과 이동량 증가, 방역수칙 완화 및 모임 확대, 전파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의 우세종화 등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조치 완화 이후 확진자가 늘면서 60세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 역시 증가하면서 중증화율과 사망률도 높아졌다.
23일 0시 기준 제주지역 누적 사망자는 모두 292명이나 94.9%인 277명이 60세 이상 고위험군에서 발생했다.
특히 요양시설 등 입소자가 사망한 경우도 140명에 달하며 위중증 환자 발생도 주간 1~2명 정도 수준에서 6월 2주에는 주간 6명이 발생하며 모두 고위험군으로 확인됐다.
이에 제주도에서는 기침예절,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집중 홍보도 병행 중이다.
방송 자막, 전광판1), BIS2), ADTV3), 포스터4) 등을 활용해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적극 안내 중이다.
김성중 행정부지사는 “60세 이상 고위험군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중증화율과 사망률이 높아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라며 “아직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점검과 집중 홍보 등 고위험군 보호에 끝까지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민과 관광객들도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3
-
거창군,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동반자 찾아
거창군,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동반자 찾아
[AANEWS] 거창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내 편의점업계 선도업체인 ㈜코리아세븐과 거창군 농특산물 발굴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제까지 ㈜코리아세븐이 맺은 업무협약은 경상북도, 농업진흥청 정도로 이번 거창군과의 업무협약은 군단위로는 최초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거창군 내 원예 산업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인모 군수와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가 거창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에 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리아세븐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1만 4,000여 개의 편의점 운영 및 상품 중개를 통한 편의점업계 선도 기업으로 거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발굴과 판로확대를 지원해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세븐은 협약에 앞서 지난 3월 세븐일레븐을 통해 거창의 딸기 전문가 류지봉 명인이 재배한 딸기를 원료로 ‘명인 딸기에이드’ 제품을 출시했다.
이처럼 거창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출시하고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와 기획행사도 적극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코리아세븐 유통망을 통해 거창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거창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바탕으로 코리아세븐이 가진 기획력과 홍보를 통해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서로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인모 군수 취임 이후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산물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농산물 판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사과·딸기 산업특구 지정,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추진, 33억원의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시설보완사업, 50억원의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주민들로부터 거창지역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06-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