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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초록빛 쉼터 스마트 가든 설치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일상 속 초록 실내 쉼터가 될‘스마트 가든’조성에 나섰다.
 시는 실내 환경 개선 및 심신치유와 건강 증진을 위해 스마트 가든 8개소를 설치한다.
 스마트 가든은 실내 공간에 적합한 식물 소재와 자동화 관리 기술을 도입해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극대화하는 정원으로 쾌적한 환경과 현대인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준다.
 올해 국비와 시비 2억 4천만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보건소와 의료시설·산업단지·공공시설 8곳에 스마트 가든을 설치한다.
 산림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 가든이 긴장과 우울감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효과가 있고 스킨답서스, 산호수, 멜라니 고무나무 등 식물들은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정헌율 시장은 “스마트 가든 조성으로 실내 공간에 스마트 수직 가든이 자리해 쾌적한 실내 환경에서 늘 푸른 사계절 정원을 즐길 수 있다”며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 효율 상승을 위한 친자연적인 휴게공간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공공기관 및 산업단지 등 총 12개소에 스마트가든을 설치해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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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개 집단급식소 대상 오는 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17개 집단급식소 대상 오는 19일까지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
								
							
						[AANEWS] 논산시가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7개소 대상 위생점검에 나선다.
 주된 점검 사항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부패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 등이며 이를 비롯한 총 52개의 항목이 체크리스트에 포함됐다.
 또한 시는 식중독 예방에 필요한 냉장고 온도계를 배부할 예정이며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안내문이 담긴 홍보자료 역시 함께 제공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의 집단급식소 역시 총괄적으로 점검해가며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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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자동차 과태료 체납고지서 일제 발송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 847명에게 1억7천4백만원을 자진 납부하도록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
 과태료 대상은 자동차 정기 검사 지연, 의무보험 미가입 등으로 인해 발생된 과태료로 체납액은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이번 체납고지서는 과태료 독촉 고지에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발송해 주소변경 등으로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것을 최소화 했다.
 체납 과태료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CD/ATM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을 가지 않고도 가상계좌번호납부, 인터넷납부, 신용카드로도 가능하다.
 체납자 중 차량을 자진 말소 처리한 경우 과태료가 남아있다면 체납자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차량에 대체 압류를 실시했으며 올해 현재까지 549대의 차량에 대체 압류를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체납고지서 발송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해 추가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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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활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쾌적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진행되며 앞서 시는 송학·남중·인화동 도시재생 구역 내 노후주택 140호를 선정했다.
 총 사업비 13억5천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공사비의 90%범위 내에서 지붕수리, 샷시교체, 담장보수, 도장공사를 진행하며 사업대상자는 공사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2월 송학동을 시작으로 남중동, 인화동 까지 순차적 진행 중으로 사업을 조기 마무리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추진으로 전문인력을 갖춘 지역 업체와 협업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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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부모초청가정 설명회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지난 9일‘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21가정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가족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향나들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설명과 더불어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여행수칙 등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농림축산검역 호남지역본부에서 참석하해 동·식물검역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86가정이 신청한 가운데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21가정을 선정했다.
 선정가정은 자유롭게 5월부터 12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를 지원받아 모국을 방문하게 된다.
 자녀돌봄 부모초청 지원사업은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10가정을 선정했다.
 이들 가정은 부모초청 시 왕복항공료, 국내 교통비를 지원받고 5월부터 초청을 할 예정이다.
 고향나들이 대상자로 선정된 결혼이민자는 “12년만에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볼 생각에 설레고 기대된다”며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생각을 하니 벅차고 행복하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안전하게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특성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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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따뜻한 ‘천원 아침밥’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와 시의회가 10일‘천원의 아침밥’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대학교를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10일 원광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최종오 시의회의장,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 학생들과‘천원의 아침밥’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아침밥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쌀소비 촉진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정부에서 1천원을 지원하고 학생·학교 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도와 익산시가 자체예산을 추가 부담해 학생들에게 4,000 ~ 4,500원 상당의 아침밥을 1천원에 제공한다.
 시는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가 사업대상자에 선정되어 지난 5월 2일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 이후 1일 평균 200명이 방문하며 물가인상으로 식비부담이 높아지는 요즘 천원의 아침밥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는 참여 대학교들과 급식식재료를 지역 쌀을 비롯한 농산물을 연중 사용하기로 협의해 로컬푸드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원광대학교는 2일부터 지역 산 농산물로 아침밥을 공급 중이다.
 아침밥을 이용하는 학생은 "천원의 아침밥이 선착순으로 제공 돼 오전 8시 오픈부터 줄을 서서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며 "식비 부담이 높아져 걱정인데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침밥 정책이 계속 진행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천원의 밥상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같다“며“재원 확보 상황을 고려해 적극적인 확대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정 시장은“건강한 지역산 농산물 사용에 적극 협조해준 대학에 감사드린다”며“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지역미래를 이끌 청년들을 위한 정책사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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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초거대 AI산업 선도도시 도약 강조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세계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AI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연계 사업 부서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AI의 이해와 AI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는 지난 4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발표한 실현계획 ‘초거대 AI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앞으로 정부가 추진할 AI 육성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인공지능 등 미래산업 분야 전문가인 전북테크노파크 디지털융합센터의 최상호 센터장이 진행을 맡았다.
 최 센터장은 AI산업의 이해와 전라북도의 AI 산업 현황 및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면서 전북형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과 전략산업의 디지털 전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익산시가 AI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앞으로 익산의 성장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산업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함을 당부했다.
 정헌율 시장은 “4차 산업 기술의 핵심인 AI가 모든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또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AI를 우리시 주력산업에 적극 활용해 AI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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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구축으로 소중한 시민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는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 시 차량 위치와 방향을 파악해 신속히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녹색신호를 우선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10일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와 시청 회의실에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김종신 익산경찰서장,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이 직접 참석해 시청에서 원대병원 응급실까지 준비된 차량에 동승해 구급차를 따라 동행하는 시운전을 가졌다.
 시는‘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를 인북로 및 무왕로 27개 교차로에 구축하고 선보인다.
 응급환자 구호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했을 때 정상적인 신호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대상 차량의 이동 경로에 우선 신호를 부여해 교차로를 정지없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게 신호체계를 변경해 준다.
 이날 시연회에 앞서 익산시,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유지관리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 시스템의 확대운영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앞으로 3개월간 시범운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운영경험을 축적한 후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와 협의해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며“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작동하면 일시적인 차량 정체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총 사업비 50억을 투자해 2021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한‘익산시 ITS 구축사업’을 이달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왕로와 인북로 주요 구간에 실시간 교통정보제공시스템과 온라인신호제어, 스마트횡단보도 등 ITS 확대를 위한 디지털 시스템 기반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최첨단 교통 시스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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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익산시민의 날 맞아 ‘미래 발전’ 다짐
											익산시청
								
							
						[AANEWS] 제28회 익산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들은 화합과 결의를 다지며 지역 발전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익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10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렸다.
 일상회복과 함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로 28주년을 기념해 1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익산시민의 날은 1995년 5월 10일 이리시와 익산군이 익산시로 통합된 날을 기념해 내려오고 있다.
 시립풍물단 공연으로 시작된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상영, 시민대상 시상식, 정헌율 시장의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의 날 기념식의 꽃 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산업대상에 송호용씨, 사회봉사대상에 정진정씨, 효행대상에 최이례씨, 친환경대상에 김석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은 익산 제2혁신도시에 대비해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개최됐다.
 정헌율 익산시장, 최종오 익산시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 4명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추진단 발대식은 익산시 김완수 기획안전국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동단장들의 결의문 낭독,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의 날을 계기로 앞으로도 온 시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익산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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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에서 ‘2023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6개 종목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년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가 11일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10시 미륵사지에서 채화경을 이용해 성화가 채화되며 채화된 성화는 주선녀에게서 전라북도지사, 대회참가자 중 익산시 내 최고령자인 김영순씨에게 넘어가 10시30분쯤 성화봉송차량인 종화차로 옮겨져 차량 봉송이 진행된다.
 이달 12∼20일 치러지는 아태마스터스는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한 국제 규모 종합 체육대회로 익산에서는 육상, 야구, 배드민턴, 볼링, 트라이애슬론, 축구 6개 종목이 개최된다.
 육상과 야구, 배드민턴은 종합운동장에서 볼링은 킴스락볼링장과 남부탑볼링장, 철인3종은 웅포 철인3종 경기장, 축구는 금마축구공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선수 4,270명이 참가한다.
 특히 육상경기의 꽃인 마라톤에 선수 2,000여명이 참가한다.
 이를 위해 마라톤이 열리는 14일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경기 구간인 무왕로 마한로 하나로 일부 도로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구간은 팔봉초등학교 ~ 종합운동장 ~ 롯데마트 ~ 새한주유소 ~ 유스호스텔 ~ 어양교차로 ~ 각동교차로 양방향 전면 통제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원활한 교통통제를 위해 익산경찰서와 교통봉사단체의 협조를 받아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탄력적인 교통통제를 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한 상황대처와 보건소를 중심으로 경기장 환자 발생 대응체계를 구축해 차질없는 대회를 운영한다.
 또한 외식·숙박업소 위생점검으로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대회 기간 동안 익산예술제를 비롯한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대회 기간동안 지역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각종 점검을 강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인프라 보강과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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