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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혹서기 대비 취약 아동시설 냉방비 추가지원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올여름 전기료 인상 등으로 여름철 냉방에 어려움이 없도록 취약 아동시설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한다.
냉방비가 추가지원 되는 아동시설은 지역아동센터 61개소,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공동생활가정 9개소,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등 모두 76개소이다.
시설을 이용하는 약 1,810여명의 아동이 여름철 냉방비 추가지원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추가지원 금액은 혹서기인 7~8월간 시설마다 월 10만원씩 총 1,520만원이다.
시는 시설별로 세워져 있는 운영비 지원 예산에서 선 집행하고 차후 추가예산을 편성한 후 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관측이 있어 아동시설의 냉방비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게 됐다”며 “아동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과 종사자분들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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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천안시 공예품대전’수상작 보러오세요
‘제39회 천안시 공예품대전’수상작 보러오세요
[AANEWS] 천안시는 오는 30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제39회 천안시 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천안시 공예품대전은 민속 공예 기술을 계승 발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품 개발 등 공예산업 육성과 공예품 후계 양성을 위해 열려 지난 5월 8일~9일 양일간 총 64점을 출품받았다.
이중 공예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친 2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도자공예 작품 ‘여름’이 선정됐다.
여름의 푸르고 울창한 숲을 표현한 도자공예 작품인 ‘여름’은 러시아인형으로 더 잘 알려진 마트료시카와 같이 점점 크기가 커지는 형태로 구성돼 있어 예술성과 실용성을 함께 추구했다.
금상은 목칠공예 작품 ‘나전칠 경대’에게 돌아갔다.
‘나전칠 경대’는 오동나무 위에 천안 입장면의 특산물인 포도를 옻칠과 자개로 표현했다.
이 외에 은상 2개 작품, 동상 3개 작품, 장려상 3개 작품, 특선 5개 작품, 입선 10개 작품 등 모두 25점이 예술성과 실용성, 상품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수상작 25개 작품은 상위 대회인 제53회 충청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됐다.
이 대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했던 ‘나전칠 경대’가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 외에도 천안시 공예품이 특선, 입선 등 10개의 상을 받아 천안시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역 공예산업의 육성과 발전은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중요한 한 부분”이라며 “천안시 공예품대전을 통해 천안 공예인과 공예산업의 창의적인 잠재력이 발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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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가상체험실 운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가상체험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상체험실 프로그램은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과 ‘영어 가상 체험’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속에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체험형 독서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영어 가상 체험은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상공간 속에서 원어민과 영어로 상황극을 하며 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IT를 접목한 흥미로운 방식과 함께 영어까지 배울 수 있어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어 가상 체험은 목·토요일 오후 3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목·토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된다.
한 회차 당 다섯 가족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접수는 28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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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다음달 14일까지 참가자 모집
함평군청
[AANEWS] 전남 함평군이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전남 행복 여행활동 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관광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에게는 1인당 15만원, 장애인의 경우 동반자 1인을 포함해 30만원 상당의 당일 여행 상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만 6세 이상 저소득층 또는 장애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이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저소득층 137명, 장애인 20명 등 총 157명이며 7월 1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관광여행이 누군가에게는 어렵고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며 “그동안 신체적, 경제적 여건으로 여행이 어려웠던 군민이 이번 행복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남도 관광지를 여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 여행활동 지원사업 1차 참가자 30여명은 지난 26일 목포시 일원에서 목포 해상케이블카, 유람선, 근대역사문화거리 등을 여행하는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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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 상반기 활동보고회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는 27일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원과 관계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상반기 활동보고회는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고 알리고 돕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사업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이날 사례 발표 후에는 ‘고독사 현장 사례 및 예방법’을 주제로 부산 영도경찰서 권종호 경위가 현장의 다양한 고독사 사례를 소개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방안 등을 설명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강조했다.
시는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정기적인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소통하면서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자체사업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 복지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은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의 정기적인 소통으로 위기가구 지원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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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새하늘어린이집 전남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강진소방서 새하늘어린이집 전남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AANEWS] 강진소방서는 23일 제18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새하늘어린이집 28명이 출전해 유치부 대상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화순 하니움 문화 스포츠 센터에서 2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안전을 위한 어린이들의 메시지를 담아 동요 합창과 율동을 통해 안전문화 전파를 위해 진행됐다.
새하늘어린이집은 최지윤 지도교사의 지도 속에 28명의 원아가 “119송”이라는 동요를 불러 관객들의 감동과 함께 큰 찬사를 받아 제18회 전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하늘어린이집 최지윤 교사는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이번 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9월에 열리는 전국대회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정 강진소방서장은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추억을 쌓고 소방 안전상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새하늘어린이집은 오는 9월 인천송도에서 열리는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전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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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휴가철 공중화장실 75개소 대상 특별점검
홍성군, 휴가철 공중화장실 75개소 대상 특별점검
[AANEWS] 홍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7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확산 방지 위생과 청결 강화 등이다.
점검 결과, 경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하고 정비나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업체를 통해 신속히 수선을 완료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특히 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나 의심 흔적에 대한 합동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신체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수시 소독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환기시설 작동 여부, 화장실 진입로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도 점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나가도록 조치키로 했다.
한편 군은 범죄 개연성이 높은 공중화장실내에 비상벨과 대변기 칸막이 설치 등 안전 시설을 대폭 확충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여름 휴가철 군민 및 관광객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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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제7회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AANEWS]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제7회 정기연주회가 6월 24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2023년 1월 총감독으로 위촉된 이경림 총감독이 이끄는 첫 공연으로 “새로운 출발·결실과 축제”라는 제목으로 기획됐다.
첫 무대를 연 ‘탄생과 환희’는 곡 전체가 밝으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내며 동서양 어느 곳에 갇혀있지 않는 우리 가락의 태초를 표현한 곡으로 설렘 가득한 출발을 표현한 관현악곡이며 청운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윤여문 교수가 작곡한 곳이다.
두 번째 무대는 홍성을 사랑하고 홍주천년의 아름다움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소망과 염원을 담아 작곡한 ‘홍주천년’을 신명나게 표현했다.
1시간의 공연 동안 국악관현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전통악기 가야금, 피리,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 연주 및 신명나는 타악과 아름다운 소리꾼의 목소리가 더해져 군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소외계층의 문화예술 복지를 위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초청해 더 뜻깊은 자리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음악의 전통을 발판 삼아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악을 아루르며 국악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알리는데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이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군의 지역예술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한다”며 “한국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지역민들에게 선사하고 지역주민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앞으로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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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
충주시, 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
[AANEWS] 충주시가 26일 오후 4시 30분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했다.
27일 0시 기준, 충주의 평균 강우량은 99mm를 기록했으며 최대 강우량은 엄정면 164mm이다.
시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26일 4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또한, 오후 4시 5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침수가 우려되는 굴다리, 하천변 산책로 등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다.
시는 도로 침수, 수목 전도, 농경지 침수 등 읍면동 피해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며 가용자원을 활용해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노후 담장 붕괴로 발생한 차량 파손 피해 현장은 경찰과 협력해 도로를 통제하고 중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6일 오후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공사장 토사 유실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시 관계자는 “밤사이 많은 비로 지반이나 토사가 약해져 있는 상태”며 “지속적인 비 예보가 있는 만큼 추가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7일 오전 3시 호우주의보 해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종료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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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거환경 열악 아동 가정에 ‘밝은 미소’를
홍성군, 주거환경 열악 아동 가정에 ‘밝은 미소’를
[AANEWS] 홍성성당과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의 일반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해드리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지난 21일부터 5일 동안 추진된 이번 사업은‘한끼 100원 나눔 운동본부’와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에서 후원받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11가구에 일반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아동의 가정에 LED 전등 교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과 학업을 증진시키고 각 가정의 전기료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D 전등 교체 지원 사업을 제안하고 후원해 준 홍성성당 임기선 신부는 “ 어둠을 밝은 빛으로 변화시키는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과 삶의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아이들에게 밝은 마음이 차올라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바람을 밝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방이 밝아지면서 마음도 함께 밝아져 아이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가게 됐다”며 “노후된 전등을 교체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홍성성당은 2022년부터 방학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한마음 사랑잇기’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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