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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6.25전쟁 73주년 기념행사 개최
구례군, 6.25전쟁 73주년 기념행사 개최
[AANEWS] 구례군은 지난 25일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제73주년 6.25전쟁 기념식을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온 군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다짐하고 희생과 헌신으로 나라를 지킨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국민의례, 참전유공자 제복 입혀드리기, 감사패 수여, 기념사, 인사말씀,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의 가슴에 자부심과 긍지를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유공자와 유족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안전망을 강화하고 보훈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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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나서
박홍률 목포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나서
[AANEWS] 목포시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6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 취약지역 등 피해우려 지역을 현장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해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선 가운데 전남 지역은 오는 27일까지 30~120mm의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
이에 시는 저지대 및 농경지 등 침수피해, 배수로 역류, 산사태 등 많은 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이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대형 건설공사 현장 등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담장 및 옹벽 붕괴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집중호우로 침수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제 104회 전국체전과 제 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이 열릴 목포 종합경기장 건설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발생 가능성, 재난 대비태세 등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장마철 대비 조치사항과 장·단기 대책을 주문했다.
박홍률 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한 철저한 대응 태세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목포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청 실·과·소·동 직원의 비상근무와 실시간 상황 관리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재해우려지역 사전 예찰활동 등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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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공공의 소통의 창구를 찾다
건축과 공공의 소통의 창구를 찾다
[AANEWS] 통영시는 통영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3일 제2회 통영시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에 따른 자문, 사업추진 성과 및 효율적인 추진 방향 등으로 진행됐으며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기획에서부터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계획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면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참여 사업은 통영항 조망터 신축공사, 강구안 해상공연장 설치 사업 외 1건이며 손경민[볼드아키텍츠 건축사] 등 2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여해, 사업부서의 애로사항과 향후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자문을 했다.
이유섭 건설과장은 “사업부서는 공공건축가의 도움으로 사업추진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사전에 예상되는 문제를 검토 받아 공공건축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공공건축가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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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고령 장애인을 위한 쉼터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과천시, 고령 장애인을 위한 쉼터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AANEWS] 과천시가 고령 장애인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쉼터를 마련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천에는 2023년 6월 현재 총 2,295명의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5세 이상의 고령 장애인은 1,439명으로 전체 장애인 인구의 62.7%에 달한다.
이에 과천시에서는 장애인 인구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고령층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쉼터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고령 장애인 쉼터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지하 1층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에 마련됐으며 같은 건물 프로그램실에서는 슐런, 필라테스, 스마트폰 교육, 문화탐방, 장애인 인식 및 인권 개선 교육 등 고령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당 쉼터와 맞춤형 프로그램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에서 맡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과천시 거주 만 65세 이상의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과천시는 고령 장애인에게 사회적 활동 및 신체 활동의 기회 제공을 통해 보다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령의 장애인은 특성상 사회활동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인데, 이렇게 사회활동과 신체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과천시지회 이훈우 회장은 “고령 장애인들이 사회적 차별감과 고독감을 완화하고 삶의 질이 향상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령 장애인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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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제슬로시티 연맹 초청 총회 참석
신안군, 국제슬로시티 연맹 초청 총회 참석
[AANEWS] 신안군은 슬로시티 신안을 알리기 위해 2023년 국제 슬로시티 연맹 초청으로 총회에 25일 참석했다.
군수는 이날 오전부터 이탈리아 파르마에서 국제 슬로시티 대표자들과 만나 슬로시티 발전 방향과 이념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안군은 국제 슬로시티 연맹으로부터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지정된 이후 그 이념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친환경 사업과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2022년 5년마다 진행되는 재인증 평가를 거쳐 2023년 6월 재인증 승인을 국제연맹으로부터 받았다.
이번 방문은 세계적인 슬로시티 신안 활성화에 발판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등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슬로시티의 활동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우량 군수는 “슬로시티 신안은 천혜의 자연적인 신안군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총회 참석으로 국제 슬로시티 연대로써 군민의 삶의 질과 행복 향상에 대한 비전과 실천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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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고성 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통영-고성 농협, 고향사랑기부로 상생발전 응원
[AANEWS] 통영시는 26일 통영시-고성군 농협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는 통영시 농협 임직원 100명은 고성군에, 고성군 농협 임직원 100명은 통영시에 각 1,000만원씩 기부해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NH농협 차용선 통영시지부장, 신우경 고성군지부장을 비롯한 조합장 등 11명이 통영시장실을 방문해 고성군 농협 임직원 100명이 모은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농협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목적 달성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향후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찾고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시·군 기관 및 단체 간의 상호 기부의 마중물이 되어준 농협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복리 증진사업을 발굴해 통영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통해 기부자의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도록 되어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도의 법률상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지역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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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구례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AANEWS] 구례군은 지난 23일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주제로 구례5일시장에서 군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캠페인 및 홍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영구치 어금니가 처음 나오는 나이인 6세의‘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구’를 숫자화해 6월 9일로 정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주민에게는 올바른 틀니 관리 및 세척에 관한 정보제공과 함께 틀니세정제를 배부하고 더불어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세 곳에 설치된 틀니살균세척기를 홍보해 틀니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밖에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규칙적인 칫솔질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했다.
김형진 구례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그동안 마스크 속에 가려져 챙기지 못했던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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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
[AANEWS]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각 분야별 변화와 성과를 다루며 시민들에게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내 삶을 바꾸는 의정부, 변화의 시작 1년’을 주제로 8월까지 분야별로 매주 1편씩 발표하며 26일 세 번째로 ‘걷고 싶은 생태도시, 의정부’에 대해 소개한다.
시는 하천을 따라 단순하게 걷는 길을 조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꽃과 나무로 디자인하고 문화로 포장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길’로 만들고 있다.
‘걷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기존에 ‘치수’에 집중됐던 도심 하천 기능을 ‘친수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김동근 시장 취임 후 중랑천, 부용천, 민락천, 백석천, 회룡천, 호원천 등 지역 내 총 6개 도심 하천 28㎞ 구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각 도심 하천의 특성을 부각시키며 체험, 학습, 힐링, 문화가 어우러진 하천을 조성하는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각 하천 특성을 고려한 콘셉트를 중랑천 부용천 민락천 백석천 회룡천 호원천로 정했다.
이에 맞게 하천마다 계절별 초화류를 심고 주변 환경과 연계된 문화 및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걷고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자 문화예술이 숨 쉬는 공간, 커뮤니티 공간이자 생태학습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의정부시 곳곳에 숨어있는 식물 군락지를 월별 대표 핫플레이스로 조성, 자연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확보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대표적으로 시는 중랑천 호암교~인도교 사이 1㎞ 구간에 청보리밭을 조성하고 최근 ‘청보리길 걸어보리’ 행사도 개최했다.
변화된 하천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는 행사로 식재구간에 청보리 탈곡 체험, 풀피리 교실, 쉼터 내 공연장을 활용한 버스킹, 청보리밭 가족사진, 포토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의정부스포츠센터부터 아일랜드 캐슬까지 약 1㎞에는 억새와 구절초를, 서울교통공사 도봉차량사업소 앞 녹지부지 약 400m까지 목수국을 심는 등 하천변을 다채로운 꽃과 나무로 물들이고 있다.
의정부시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수락산 등의 명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충탑 주변 자일동 산 87번지에 17만4천792㎡ 규모의 산림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욕장은 관련법에 따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산림 안에서 맑은 공기를 호흡하고 접촉하며 산책 및 체력단련 등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시설이다.
전국에 218개소, 경기도에 42개소가 있으나, 의정부에는 한 곳도 없었다.
전체 시 면적의 58%에 달하는 산림을 활용, 휴식·문화 공간을 제공하고자 자일동 인근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수많은 법적 제한사항을 극복해 첫 산림욕장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16억5천만원을 투입해 1.8km 구간의 자연친화적 숲길과 데크로드를 비롯해 수국정원, 침엽수원, 목공체험장, 화장실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03년 조림사업으로 식재된 3ha 면적의 잣나무림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어 잣나무 숲 사이를 산책하면서 산림욕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쉼터도 마련한다.
2천㎡의 수국정원에는 나무수국, 산수국, 미국수국 등 7천 주의 수국을 심어 생태적·환경적으로 가치가 높은 숲으로 조성한다.
시는 12월 준공과 함께 산림욕장을 개방할 예정으로 각 시설과 관련된 숲 체험, 목공체험, 산림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나아가 시는 산림욕장을 비롯해 2026년까지 자일동 일원에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 여가녹지, 생태학습장, 도로 및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 자일동을 명실상부 경기북부 대표 ‘생태마을’로 가꿔나간다는 구상이다.
시는 의정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이 숲을 산책하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수락산 밑자락에 ‘장암 수목원’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국·도비 포함 178억원을 투입, 2026년 6월까지 기존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자연친화 수목원으로 1·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1단계는 내년 4월까지 추진 중으로 장암동 동막골 및 아일랜드 캐슬 인근 2만2천여㎡에 힐링공간 ‘상상수목원’과 국공유지를 활용한 ‘테마 이야기 숲길’을 만들고 기존 등산로 4.4㎞ 구간도 정비한다.
2단계는 내년 5월부터 2만여㎡의 야생화 정원과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축제 등을 통해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수목원 조성에 있어 기존 관 중심의 사업 방식을 벗어나 민간 전문가를 비롯한 주민들의 폭넓은 사고가 반영될 수 있도록 ‘생태문화 주민참여 브랜딩 사업’을 가미했다.
주민참여 프로그램 및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브랜딩을 추진한다.
생태문화 인문학 특강, 생활 디자인 체험 교육, 생태문화 브랜딩 선진지 답사 등을 통해 역량을 높인 뒤 각종 시설 디자인 및 조형물 제작, 설치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장암 수목원을 통해 시민들의 품격 있는 휴식공간 제공은 물론 숲해설가, 정원관리사 등의 일자리 창출과 외부 방문객 증가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최근 부용천과 민락천 합류지점에 도심 속 주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6천487.5㎡ 규모의 ‘송산1호 수변공원’을 조성해 개방했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토길을 비롯해 높은 수고의 메타세쿼이아와 스트로브잣나무로 둘러싸인 도시숲길 및 숲속쉼터, 약 2천㎡의 잔디광장을 조성해 아이들과 뛰놀며 휴식할 수 피크닉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공원 중앙에 위치한 경관형 수변공간은 수목과 시냇물을 통해 짙은 녹음과 잔잔한 물이 수놓는 공원이라는 녹수 콘셉트의 공간으로 조성, 여름철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송산1호 수변공원 개장과 더불어 공원 옆에 위치한 산책로와 하천변 공공공지를 정비해 주민들이 인근 곤제근린공원, 부용천, 민락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선형공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시는 자연과 함께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심지 인근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녹색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일동 306-3번지에 1만2천m²규모로 마련된 도시텃밭이 그것으로 시민들이 작물의 재배부터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매년 3월 초 참여 시민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난해 400구좌에서 올해 600구좌를 운영 중이다.
씨앗과 모종을 일정 수량 배부하고 사용설명, 재배요령 등 도시농업 전문가들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분양자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도봉산, 사패산, 천보산, 수락산 등 4개의 큰 산과 도시 내부에 중랑천, 백석천, 부용천 등의 하천이 잘 발달돼 있어 생태도시가 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도시의 개발과 성장을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한층 향상된 녹색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의정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걷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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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관광재단,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해남문화관광재단, 제1기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AANEWS]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 해남군청 중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해남이 주도하는 해남의, 해남에 의한, 해남을 위한 으뜸해남, 행복해남을 만들기 위해 민·산·학·연 문화관광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으뜸관광분과와 행복문화분과를 구성 및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각 분야의 군민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및 신규시책을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정책자문위원회 첫 자리에서 국토순례길, 달마고도, 코리아둘레길를 3대축으로 활용한 해남 트라이앵글 로드 연계 세계 최초 ‘해남 트레일 비엔날레’ 메가 이벤트 추진 해남예술자원을 활용한 ‘예술치유’, 해남미식을 활용한 ‘음식치유’ 등 문화치유 프로젝트 산골 어린이 영화제 전라우수영 생생문화재 브랜드화 울돌목 숭어구이 축제 땅끝 글로벌 전망대 한옥호텔 건립 채식 테마여행 시범사업 등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유했다.
으뜸관광분과위원장 전남도립대학교 박창규 교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및 인구소멸시대 광역관광거점으로서 남부권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남부권 관광거점으로서 해남군의 역할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고 행복문화분과위원장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교수는 “해남은 국토 순례의 시원지로서 대한민국의 길문화를 선도하는 워커블 시티 브랜드 창출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는 ‘치유’의 남도문화 대표 프로젝트로 문화치유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차진 부군수는 “재단이 출범한 지 벌써 2년차를 맞이해 많은 성과도 있었고 과제도 많으나, 정책자문위원회가 제시한 방향과 발굴사업을 명확히 검토해 군과 재단이 지혜를 모아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욱 대표이사는 “첫 킥오프 미팅 이후 자문위원이 제시한 다양한 제안을 바탕으로 군 실무부서와 재단 실무자들이 충분한 정책을 이해하며 7~8월 중 분과별 소위원회 자문을 통해 `24년 재단 고유사업 예산을 확보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향후 분과별 소위원회의 사업 사안에 따라 정책자문은 수시로 운영하며 2024년 최종 시책사업과 공모사업에 대한 전체회의를 통해 올해 10월 해남 문화관광 발전포럼에서 연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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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당이-건강더하기 성공리에 마무리
거창군, 고당이-건강더하기 성공리에 마무리
[AANEWS] 거창군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한 건강생활실천 습관 형성을 위한 ‘고당이-건강더하기’ 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총 4회에 걸쳐 스트레스와 만성질환의 관계, 당뇨 발 마사지, 저염·저당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한 참여자는 “평소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건강관리를 위한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기찬 일상을 지내는 데 필요한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혈관질환에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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