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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먹노린재 예찰⋅방제 철저”
남해군“먹노린재 예찰⋅방제 철저”
[AANEWS]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먹노린재 예찰결과, 관내 다수 농가에서 먹노린재 식흔이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예찰 및 적기 방제 지도에 나섰다.
최근 들어 벼 조기재배 및 친환경 재배지역을 중심으로 먹노린재가 많이 발견되고 있어 농가들의 많은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먹노린재는 벼의 잎·줄기를 빨아 분얼 억제, 백화 현상 등을 일으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피해는 주로 논 가장자리에서 많이 나타나며 생육초기에 심하게 피해를 받으면 초장이 짧아지고 이삭이 출수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출수 전후에 피해를 받는 경우 이삭이 꼿꼿이 서서 말라죽어 이화명나방 2화기의 피해 특징과 같은 증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먹노린재의 방제 적기는 월동 성충이 본답 이동을 끝내고 산란하기 전인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으로 논물을 빼고 발견 즉시 적용 살충제를 살포해 초기 밀도를 억제해야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먹노린재 발생이 많은 경우 주변 논두렁이나 배수로 등 유입원이 될 수 있는 곳까지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갈수록 기후예측이 어렵고 병해충 발생빈도가 잦아지는 만큼 꾸준한 병해충 예찰 활동으로 우리군 내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할 예정으로 농업인들께서는 세밀한 관심으로 자가예찰과 방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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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보광 운수 대표 강두화 · 김일남 대표 200만원, 독일빵집 대표 한추영 대표 200만원
금송·보광 운수 대표 강두화 · 김일남 대표 200만원, 독일빵집 대표 한추영 대표 200만원
[AANEWS] 남해군향토장학회는 금송·보광운수 강두화·김일남 대표가 200만원, 독일빵집 한추영 대표가 2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2일 금송운수 강두화 대표와 보광운수 김일남 대표가 군수실을 찾아 향토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두 대표는 “금산 보리암을 찾는 손님들을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회사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공덕을 쌓는 마음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해 기탁한다”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보광운수와 금송운수는 남해군의 마을버스 회사로 금산 보리암로를 운행하고 있다.
같은 날 독일마을 내 독일빵집 한추영 대표가 군수실을 찾아 향토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한 대표는 “40년 만에 찾은 고향에서 적성에 맞는 일을 찾게 됐고 어느덧 5주년이 되어 수익의 일부를 고향 후학들을 위해 쓰고 싶었다”고 기탁 동기를 밝혔다.
한추영 대표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남해의 특산물과 천연재료들을 사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것을 철칙으로 독일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의지를 보여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장학회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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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대전지방조달청장 초청 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서천군, 대전지방조달청장 초청 기업 현장간담회 개최
[AANEWS] 서천군이 지난 26일 서천군청 신청사에서 정부조달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대전지방조달청장을 초청해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군 기업들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와 애로사항 등 전달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지방조달청장이 직접 참석해 기업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참석한 기업들은 유순재 청장에게 2단계 경쟁입찰에 따른 낙찰하한율 인상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인상률 반영 소액수의 금액 상향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전지방조달청은 서천군 기업들의 조달시장 진출을 돕고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 서천군 기업의 성장과 함께 기업유치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은이 투자활력과장은 “서천군 중소기업들이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달청에 우수 조달 업체로 더 많이 선정되어야 한다”며 “이 자리가 서천군 기업들이 공공 조달시장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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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총 17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서천군, 총 17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AANEWS] 서천군이 2024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총 17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다음달 25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공모를 통해 제안사업 63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2023년 서천군 청년부부 결혼 장려금 지원, 라온거리 음악축제 등 9억원 규모, 20개 사업이 군 정책으로 적극 반영됐다.
서천군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공모 대상은 일반공모형 12억원 청년주도형 5억원으로 사업당 최대 한도액은 3억원이다.
공모 희망자는 서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제안된 사업을 사업부서 검토와 온라인 사전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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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과 함께하는‘커피 한 잔 할래요’
신활력과 함께하는‘커피 한 잔 할래요’
[AANEWS] 통영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커피바리스타 2급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은 커피 부문의 역량강화 교육을 원하는 신활력플러스 액션그룹 회원 11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11명의 교육생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론·실습 병행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 열심히 자격시험을 준비한 결과 전원 한국능력교육개발원에서 인증하는 커피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신활력학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는 액션그룹의 사업 지속성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20여 종의 교육이 진행됐고 그중 자격증 과정은 커피바리스타2급 외에도 원예심리지도사 2급, 방과후원예지도사 1급, 쌀베이킹전문가 과정이 추진되어 70여명의 전문가가 배출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신활력학교를 통해 취득한 자격증을 바탕으로 원예와 접목한 가든식 커피전문점 창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통영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의 효과 창출을 이끌어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승현 미래농업과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한 액션그룹의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그리고 통영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의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합격자들을 격려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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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팸투어
남해관광문화재단,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팸투어
[AANEWS]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동안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블리더’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초청된 트래블리더는 SNS를 통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숨겨진 여행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대학생기자단으로 전국 32명이 활동하고 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여름휴가는 남해로 오시다’라는 콘셉트로 팸투어를 추진했으며 기자단은 송정솔바람 서핑체험을 시작으로 남해각 관광플랫폼, 편백자연휴양림, 독일마을, 지족시장 감성포차 등을 탐방했다.
트래블리더는 이번 팸투어에서 취재한 결과물을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과 개인 SNS를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남해군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팸투어에 참가한 한 대학생 기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남해가 왜 보물섬으로 불리는지 알게 됐다”며 “여름 휴가지로 손색없을 만큼 아름다운 바다와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좋았고 가족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남해군 해수욕장의 개장기간은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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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거행
통영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 거행
[AANEWS] 통영시는 지난 25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천영기 통영시장, 국회의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국가 유공자 및 유족,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충혼탑 참배와 6.25를 회고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제복증정식과 호국활동과 지역안보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가졌다.
이어서 기념사, 회고사, 6.25 노래제창 순으로 진행해 6.25전쟁 73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6.25참전 영웅들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드리기 위해 보훈부에서 새로운 제복을 증정하는 ‘제복의 영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복증정식이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임을 잘 알기에 대한민국을 지킨 영웅께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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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2023년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 개최
[AANEWS] 통영시는 지난 26일 통영수도센터 회의실에서 수질관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임원으로 구성된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통영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돗물 수질검사 자료 공유 및 수질관리 방법 등에 관한 자문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상수도전문가, 시민단체의 임원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3년 상수도사업 기본현황 및 수질검사 실시현황을 설명하고 통영시 식수원 개발사업,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스마트 관망관리 구축사업 등 현안업무에 대한 활발한 토의를 거쳐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현안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및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물복지 실현과 맑고 깨끗한 수돗물에 대한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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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미조바다, 그리고 음악…‘해질녘에 버스킹’성료
노을·미조바다, 그리고 음악…‘해질녘에 버스킹’성료
[AANEWS] 지난 24일 미조 북항에서 개최된 ‘해질녘에 버스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미조 북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미조면주민자치회와 미조마을회 그리고 미조면이 주관·후원했다.
공연은 기타연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음악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조 북항의 노을지는 바다와 야간조명으로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행사가 됐다.
이번 해질녘에 버스킹은 관내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져 더 뜻깊은 행사가 됐고 매주 토요일 19시부터 20시까지 북항 등대공원에서 주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미조면 주민자치회는 “즉석에서 주민들이 공연에 참여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다시 되새긴 공연이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해 많은 주민들이 작지만 큰 문화생활을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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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DMO 포럼’남해에서 개최
‘경남 DMO 포럼’남해에서 개최
[AANEWS] 경남지역의 7개 지역관광추진조직들이 경남 관광권역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업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과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개최한 ‘경남 DMO 포럼’에는 남해관광문화재단을 비롯해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진주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거제섬도, 김해봉황대협동조합, 하동 놀루와 협동조합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DMO 정책을 연구하고 자문역을 맡아온 장안대학교 관광경영과 이지호 교수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DMO의 역할에 대한 기조 발제를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 간 연계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월간 정례회의 개최, 워케이션 유치 공동 마케팅, 대도시 팝업스토어 공동 운영, 패키지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경남 관광 권역화 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이국희 지사장은 “경남의 7개 DMO 조직이 연계사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조영호 본부장은 “DMO 정책이 5년차에 접어들면서 연결을 통한 확장을 시도해야 할 때”며“관광권역을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그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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