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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피서지 물가안정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피서지 물가안정 강조
[AANEWS] 송인헌 괴산군수가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물가안정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피서지 숙박업, 요식업, 피서 용품 등에서 요금 담합, 바가지, 불법 이용료 징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달라”며 “물가안정 관련 업소에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물가안정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진드기 매개 감염 주의에 대해 적극 알려달라 당부했다.
송 군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요인 분석결과 농작업으로 인한 감염이 51%로 상당히 높은 만큼 농작업 전후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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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중국 위빈 우승으로 막 내려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중국 위빈 우승으로 막 내려
[AANEWS]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이 신안군 자은면 라마다&씨원리조트에서 이틀간의 명승부를 마치고 6월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번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위빈 九단은 일본의 요다 노리모토 九단을 맞아 19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제1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던 위빈 九단은 대회 출전 네 번째 만에 첫 우승컵을 품에 안게 됐다.
위빈 9단은 “이곳에 오기 전에는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뜻밖의 우승이라 기쁘다”며 “이런 아름다운 곳에 초청해 주시고 좋은 대회를 만들어주신 신안군에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올랐던 최명훈 9단은 4강에서 요다 노리모토 九단에게 패하며 한국의 대회 3연패 도전은 4강에서 막을 내렸다.
결승이 끝나고 열린 시상식에서 신안군 보건소장은 폐회사와 함께 우승한 위빈 9단에게 상금 3000만원을 준우승한 요다 노리모토 9단에게 상금 1500만원을 수여했다.
8개국 16명이 모여 대면대국으로 펼쳐진 제4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열전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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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손길 전해…파주시 월롱면 새마을 부녀회, 감자캐기 행사
온정 손길 전해…파주시 월롱면 새마을 부녀회, 감자캐기 행사
[AANEWS] 파주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월롱면 덕은리 일원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는 휴경지에 감자 농사를 지어 관내 노인정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에서 5년 전부터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김은숙 월롱면장, 월롱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수확된 감자는 지역주민 65가구에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경분 새마을부녀회장은 “농사일이 한창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월롱면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월롱면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주민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월롱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명절선물 전달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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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호우 대비 중앙근린공원 리모델링 현장 점검
양산시, 호우 대비 중앙근린공원 리모델링 현장 점검
[AANEWS] 이정곤 양산시 부시장은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6일 서창동 중앙근린공원을 찾아 호우 대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장마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양산시 삼호동 886-1 일원에 위치한 중앙근린공원은 당초 게이트볼장, 벽천, 데크로드 등이 설치돼 있었으나,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시설 부족과 기존 시설 노후 등으로 서창도서관과 연계할 수 있는 숲 도서관의 테마로 새롭게 조성됐다.
중앙근린공원은 야외에서 독서할 수 테라스리딩룸, 데크로드, 어린이놀이시설, 기존 벽천 활용 타일을 붙여 만든 포토존,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식재한 특화정원, 화장실, 장애인 편의시설, 산책로 등 공원시설을 설치 2021년 1차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6월 2차분 공사를 마지막으로 총 사업비 약 30억원을 투자해 최근 준공한 곳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공원 내 경사지, 배수로 등을 집중 점검하면서 “이번에 점검한 시설물 외에도 침수취약지역, 하천, 산지 등 피해 우려지역 현장 및 방재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하겠다”며 “개인 배수로 정비 및 빗물받이 청소 등 시민분들의 관심도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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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도시공원 시민 중심 맞춤형 공원으로 재정비
양산시, 도시공원 시민 중심 맞춤형 공원으로 재정비
[AANEWS] 양산시는 노후 공원 시설 개선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4개년 ‘도시공원 시설개선 정비계획’을 수립해 공원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양산시가 관리하고 있는 공원은 총 153개소이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도시공원 총 13개소에 사업비 약 56억원을 투입해 균형있는 도시 개발을 위해 지역별 적절한 분배와 노후화 상태를 고려해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공원은 범어근린공원과 서일동공원, 북정메타공원, 교동어린이공원 총 4개소이며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된다.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각 사업의 실시설계단계 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최대한 반영했으며 리모델링 공사는 6월 말 착공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물금읍 범어리 소재 범어근린공원은 기존 우량 소나무숲을 활용한 숲속 쉼터, 숲속 모험 놀이공간 등을 도입하고 노후 상태가 심각한 데크와 포장재를 교체하면서 순환산책로 이용이 안전하고 편리하도록 전체 동선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노후 시설물 교체 및 정비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의 총사업비 는 10억원이며 남부시장 입구에 위치한 서일동공원은 만남의 광장과 휴식공간 확보를 중심으로 북정택지 상업지구에 위치한 북정메타공원은 기존 메타쉐쿼이어의 녹음을 충분히 살린 휴게공간으로 교동어린이공원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놀이 및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노후 공원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시정 목표에 부합하는 적극 행정으로 쾌적한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보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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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꽃으로 피어나다…문화체험 사업 실시
파주시 금촌3동, 꽃으로 피어나다…문화체험 사업 실시
[AANEWS] 파주시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26일 금촌3동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금3, 꽃으로 피어나다’ 첫 수업을 진행했다.
‘금3, 꽃으로 피어나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취약계층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문화체험 활동으로 어르신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공예수업을 참여해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첫 수업인 접시 한지공예를 시작으로 전등 한지공예, 목걸이 비즈공예 등 여러 작품을 만들며 우울감 해소, 성취감 고취 등 건강한 마음 형성 및 사회적 고립 방지에 도움이 되도록 힘써 나갈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하신 A 어르신은 “낯선 수업 참여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또래 친구들을 만나 웃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에 참여했다”며 “완성된 작품을 보니 너무 뿌듯했으며 마지막 수업까지 열심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활기차게 수업에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다”며 “마지막 수업까지 어르신들께 활력을 줄 수 있는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직 금촌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와 이웃사랑으로 ‘금3, 꽃으로 피어나다’ 문화 체험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고 서로 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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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남·녀 새마을회, 감자캐기 봉사…200박스 전달
파주읍 남·녀 새마을회, 감자캐기 봉사…200박스 전달
[AANEWS]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5일 파주읍 봉암리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자캐기 행사에는 파주읍 남녀 새마을회원, 파주읍장, 파주농협조합장 등 50명이 참여해 감자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200박스는 관내 노인정과 홀몸 어르신,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태표 파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지난 4월부터 정성껏 키워온 감자를 수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전했다.
이선희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을에 있을 배추심기에 참여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인 파주읍장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다해 기른 감자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파주읍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파주읍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설, 추석 명절 반찬 나누기,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 내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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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 건설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 건설
[AANEWS] 대구광역시는 K-2 공항 후적지를 대구 미래 50년을 선도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첨단산업, 관광, 상업, 금융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K-2 공항 후적지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K-2 공항 후적지를 기존의 신도시 조성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신개념의 글로벌 미래 신성장도시로 조성한다.
금호강과 연결된 물의 도시에 세계적인 랜드마크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해 글로벌 관광·상업 도시로 만들고 UAM·로봇·자율주행 등 당대 최고의 기술을 도입해 최첨단 미래인프라를 도입하며 녹지축·중수도 등 친환경적인 도시로 조성한다.
UAM으로 20분대 거리의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혁신적인 규제완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창의인재를 유치하고 반도체·로봇·ABB 등 첨단산업을 선도해, 두바이·싱가포르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실현할 미래 경제 중심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 발표하는 비전과 전략은 전문가 자문과 시민참여 등 다양한 의견 수렴, 두바이 및 싱가포르 현지시찰 등 연구과정을 종합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3월 시민공청회에서 발표한 ‘글로벌 스마트문화수변도시’ 계획 수준에 머물지 않고 민선 8기 시정과제인 ‘24시간 잠들지 않는 두바이 방식 개발’을 적용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지난 계획과 주요 차이점으로는 세계적인 도시인 두바이와 싱가포르의 성공 요인인 ‘창의적 발상과 혁신의 실행’이라는 시사점을 토대로 금호강 물길 연결과 세계적인 랜드마크 건설 등으로 글로벌 관광·상업도시 조성 특별법에 따른 특구지정을 포함한 과감한 규제혁신 4차 산업혁명의 역동성을 활용한 첨단산업단지 확대 조성과 미래성장동력인 창의인재를 육성해 대구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 점이며 이를 위해 주거기능을 대폭 줄이고 상업과 첨단산업 기능을 강화하는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글로벌 도시의 성공 요인을 반영하되 K-2 후적지는 세계 최고의 ICT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기반의 생산도시를 지향하고 이들을 뛰어넘는 글로벌 미래도시를 목표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도시를 만들고자 ‘New K-2’, 글로벌 신성장 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런 새로운 도시상을 추구하고 상상력을 실현하기 위해 4대 혁신전략을 설정했다.
공간혁신 전략은 K-2 공항 후적지와 금호강에서 낙동강까지 백리물길을 연결해 유람선이 다닐 수 있도록 하고 7개의 호수와 24Km의 물길로 도시전체를 문화수변 도시로 조성한다.
또한, 24시간 이벤트가 있는 현실세계, 24시간 어디서나 경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의 메타버스세계, 24시간 운영되어 글로벌과 연결되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도시로 만든다.
서비스혁신 전략은 도심항공교통 도입 등으로 통합신공항까지 20분대에 도달하도록 하고 도심 내 자율주행과 함께 지하공간을 활용한 지하물류 터널과 로봇배송 체계를 도입하는 등 로봇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하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혁신 전략으로 UAM,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 등 대구 5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해 새로운 인구유입과 수요창출을 이어 나간다.
또한, 관광·상업·레저·MICE 산업과 디지털 기반 신산업도시를 만들어 세계를 선도할 미래성장동력을 마련한다.
환경혁신 전략은 공항 활주로를 상징하는 녹지축과 팔공산과 금호강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녹지네트워크를 확보해 보행 5분 거리 내 녹지에 접근이 가능한 걷고 싶은 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2050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 수소 등 친환경에너지를 도입하고 중수도 등 물재이용을 통해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물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구광역시는 이러한 전략을 공간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698만㎡ 규모의 K-2 공항 후적지를 6개의 밸리로 나누고 각 밸리당 1개의 클러스터를 특화하는 6밸리 6클러스터 도시특화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2 공항 후적지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글로벌 관광 밸리에는 24만㎡의 대규모 인공호수 주변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 시설과 함께 디지털 MICE 등을 배치해 ‘두바이 다운타운’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를 넘어서는 대구만의 색깔을 가진 글로벌 관광지로 만든다.
특히 그랜드 쇼핑 클러스터에는 대형쇼핑공간과 함께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카지노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칠성급호텔, 첨단 스마트 기술, 문화·레저기능이 융합된 복합쇼핑 공간으로 만든다.
메디컬 헬스케어 밸리에는 AI·ICT·메타버스 기반의 메디컬 관광과 맞춤형 케어를 도입하고 수요기반 맞춤제조 등 메디컬 헬스케어 산업으로 확산시킨다.
특히 AI 시니어 타운 클러스터에는 AI·로봇 기반으로 시니어들을 위한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티에이징 등 메디컬 헬스케어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
미래산업 밸리에는 대구 5대 미래산업인 반도체와 UAM, 로봇산업을 중심으로 R&D 연구소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조세감면 등 특구지정을 포함한 혁신적 기업지원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대구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한다.
특히 로봇 클러스터에는 AI기반 로봇 서비스 플랫폼과 첨단로봇 제작 및 보급을 통해 로봇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간다.
소호+베니스 문화 밸리에는 ‘이탈리아 베니스’와 ‘싱가포르 클락키’처럼 쾌적한 수변과 함께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업무·상업·문화·여가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ABB산업·K-컬처·문화·전시·여가·창조 활동이 활발한 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메타버스 클러스터에는 디지털 트윈, 스마트 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등 특화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전환 밸리에는 AI·IoE·ICT 등 디지털 산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사이언스 파크, 스타트업 허브, R&D 시설 등을 잇는 글로벌 디지털 활주로를 만들고 UAM·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혁신과 함께 지하공간에는 스마트 물류터널·데이터센터·스마트팜 등으로 활용한다.
특히 인큐베이팅 클러스터에는 혁신적인 초기 창업기업들이 자유롭게 창업하고 정착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창의인재 밸리에는 삶터·일터·놀이터가 함께하는 미래세대 수요를 만족시키는 쾌적하고 스마트한 글로벌 인재 친화형 정주공간으로 조성해, 대구 5대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국내외 우수 연구인력을 유치하는 특화공간으로 만든다.
특히 글로벌 에듀 클러스터에는 국제학교와 글로벌 캠퍼스 유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비전과 전략, 도시특화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지난달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관광특구,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 경제자유구역, 연구개발특구, 특별건축구역,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등 특별구역 지정을 통해 K-2 후적지의 개발여건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국외 우수기업의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업해 기회발전특구,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과 규제 프리존 특별법 제정으로 K-2 공항 후적지에 혁신적인 규제배제 방안을 마련해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2 공항 후적지뿐만 아니라 주변 개발제한구역 약 100만 평을 배후지원단지로 개발해 공항 후적지와 연계되는 도시로 조성할 예정이다.
K-2 공항 후적지의 비전이 실현되면, 글로벌 관광 밸리를 중심으로 연간 6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첨단산업과 관광·상업시설을 통해 6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학생·연구 인력 3천 명 정도가 스마트 창의인재 교육을 받고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K-2 공항 후적지는 두바이와 싱가포르를 넘어 상상력을 실현하는 미래생산도시가 될 것이다”며 “UAM·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대구 미래 50년을 선도하고 세계인이 모여드는 글로벌 첨단산업·관광·상업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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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장마 및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 장마 및 집중호우 대비 현장점검 실시
[AANEWS] 양산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6일 이정곤 부시장이 직접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우려지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태풍 ‘차바’ 내습 시 지하주차장 등이 침수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대우마리나 아파트를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차수벽을 설치해 입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아파트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 상북면 석계리 새진흥아파트를 방문해 배수펌프 시설과 인근 반회소하천 홍수방어벽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여름철 풍수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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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라오스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 참가
최대호 안양시장, 라오스서 열리는 제24회 세계코리아포럼 참가
[AANEWS] 최대호 안양시장이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교류 협력 및 시장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라오스에서 열리는 ‘제24회 세계 코리아 포럼’에 참석한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5박 7일간 포럼 참석 및 라오스 국립상공회의소,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KOTRA 비엔티안 무역관 등 방문을 위해 27일 출국했다.
세계 코리아 포럼은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의 협력과 평화 공존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제 포럼이다.
올해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있는 라오스국립대에서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전환시대 동아시아 글로벌 정치경제’를 주제로 열린다.
최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 메콩벨트 허브를 잇다’를 주제로 연설한다.
메콩벨트는 메콩강 유역의 5개국을 일컫는 말로 메콩벨트의 허브인 라오스와 K37+벨트 K37+벨트란, 안양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권 도시들과 4차 산업혁명 기업들을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선도산업·문화산업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K’는 안양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37’은 실리콘밸리와 같은 위도인 안양의 위도를 뜻한다.
의 중심지가 될 안양시의 협력 등의 내용을 설파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통판 사반펫 라오스 외교차관,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라오스 대사, 조지프 디트라니 미주리주립대 교수, 엠마 레슬리 평화와분쟁센터 대표 등 22개국의 오피니언 리더 100여명이 참석한다.
앞서 송칸 주한 라오스 대사는 지난 2월 안양시를 방문해 최 시장과 만나 지방정부 간 교류 활성화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시는 또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현지 기업인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및 라오스 시장개척·경제협력을 위한 수출촉진 현장설명회’를 열어 시의 수출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안양시-라오스 기업 간 무역 촉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 시장은 포럼 일정을 소화하며 라오스 국립 상공회의소·주라오스 한국대사관·KOTRA 비엔티안 무역관도 방문한다.
지난 1989년에 설립된 라오스 국립상공회의소는 4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라오스 18개 주 상공회의소의 대표 단체로서 국영-민간 기업 간 연결고리가 되어 무역 및 투자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 개선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 시장은 라오스와의 무역 촉진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주라오스 한국 대사관을 방문해 정영수 대사와 면담하는 일정도 예정돼있다.
최 시장은 정 대사를 만나 라오스의 현지 동향을 파악하고 라오스와의 관계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KOTRA 비엔티엔 무역관에서는 관내 기업의 라오스를 발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동남아 및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핵심루트인 메콩벨트 지역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출장을 통해 전 세계에 안양시와 관내 기업들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해외 시장 판로를 확보할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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