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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떠나는 제주 여행’
포천시청
[AANEWS] 포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제주도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20명이 참여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도와 성읍민속촌 등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고 공연 등을 관람하며 심신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생태계를 체험하며 심신의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 “이렇게 시에서 의미있는 문화탐방의 기회를 마련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힘써주고 있는 포천시를 위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 해소 및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도에는 신규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의료비 지원과 자격증 취득 수강료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함께하는 포천시가 되기 위해 이들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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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빵빵한 봉사단 환경교육 봉사활동 진행
2023년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빵빵한 봉사단 환경교육 봉사활동 진행
[AANEWS]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터’는 지난 24일 신읍5통 마을회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환경교육봉사활동 ‘청·심·환’을 진행했다.
‘청·심·환’은 ‘청소년이 심도있게 전하는 환경교육’을 의미하며 올해 3번째로 실시했다.
빵빵한 봉사단은 어르신에게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법, 일반쓰레기와 생활폐기물 버리는 방법을 안내하고 함께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와 편백나무 화분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봉사활동을 준비하면서 재활용품 버리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봉사활동도 열심히 준비해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찾아와 환경 교육도 해주고 같이 예쁜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 아이들이 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포천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5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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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3년 상반기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포천시, 2023년 상반기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AANEWS] 포천시는 2023년 상반기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28일 주간 및 야간에 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한다.
이번 체납차량 일제단속은 과세의 형평성과 공평성을 확립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자동차번호판을 영치한다.
일제단속의 날에는 자동차세 3회 이상이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자동차번호판을 영치하고 자동차세 2회 및 과태료 30만원 미만의 체납차량은 영치 예고장을 부착해 체납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영치된 자동차번호판은 시청 징수과를 찾아 체납액을 납부한 후 반환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번호판을 부착하지 않거나 불법 번호판을 부착하고 운행할 시에는 자동차관리법 제84조의 규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형규 징수과장은 “이번 지방세 및 차량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단속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지방세를 납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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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 동영상 제작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 동영상 제작
[AANEWS]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총 5편의 홍보 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 동영상은 청소년과 보호자 사이에 흔히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영상은 불통을 소통으로 새 학기 증후군 우리는 같은 청소년이다.
학교 밖 다시 만난 세상, 총 5편으로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 채널 및 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포천시 관내 버스정류장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현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포천시 청소년에게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알리고 보다 많은 포천시 청소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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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AANEWS] 포천시는 26일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평생교육 관련 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은 포천시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평생학습도시 정책 추진의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시민 중심, 포천시만의 특화된 중장기 실천 로드맵과 추진전략을 수립한다.
수행기관인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번 연구에서 포천시 평생학습 현황조사와 시민 평생학습 참여 실태 및 욕구 분석을 통해 포천시 정서와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 사업을 발굴하고 2024년 7월 준공 예정인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의 지역 연계 평생학습 추진체계 구축과 공유공간 활용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2012년 5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찾아가는 노인교육 프로그램 은빛아카데미,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포천시 新중년 인생대학,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습동아리 등을 운영지원하며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장기적이고 효율적인 비전과 정책을 수립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시민이 함께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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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포천 세일즈맨 역할 하겠다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 세일즈맨 역할 하겠다
[AANEWS] 포천시는 지난 26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은평SG, 진일기계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기업 규제애로청취 현장방문은 백영현 시장, 내촌면장, 가산면 부면장, 기업지원과장, 마케팅지원팀장이 함께 했으며 기업애로에 대한 간담회와 건의사항 등으로 진행됐다.
은평SG는 유통 및 도소매 분야에서 탄탄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으며 정명갑 대표는 2017년 7월 ㈜은평SG 법인을 설립하고 2018년에는 스마트스토어 ‘착한 선물샵’을 열고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에 입점해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착한 선물샵’ 온라인 스토어에 포천 특산품, 농산물, 공산품 판매 확대를 위한 입점 협조를 당부했으며 은평SG 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포천 관내 생산품의 판로확대 및 브랜드 가치에 대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내촌면 진목리에 소재한 진일기계는 골판지박스 기계 제작을 위주로 경영활동을 하고 있으며 간담회 시 내촌면 진목리 58-15 인근 하천 정비에 대해 건의했다.
본 구역은 이미 내촌면에서 정비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다수의 토지소유자에 따른 구조물 설치 동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백영현 포천시장은 해당 토지 소유자와 협의해 조속히 공사 준공할 것을 지시하고 내촌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기업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기업하기 좋은 포천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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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개강
포천시,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개강
[AANEWS] 포천시는 지난 24일 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회의실에서 교사, 교육 대상 기업 및 외국인 근로자 학습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 콩고민주공화국대사 부인 은자무 칼레마 여사, 사라 무부바 음비예 참사관, 미라클오케이포천어학당 김유순 대표, 도서출판 HIM 대표 김서권, 前 교통대학교 총장 박준훈 고문위원, 前 우진기계 대표 박운학 고문위원, 아시아기자협회장 이상기 고문위원이 참석했다.
미라클오케이포천어학당 후원자대표가 학습자 전원에게 격려 선물을 증정하며 “일하며 공부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달라”고 부탁했다.
학습자대표 ㈜세바플러스 툴시람은 “한국어 수업을 받기 전에는 한국어 받침도 어렵고 한국인 근로자들과 소통에 어려움도 많았는데, 수업을 받고 한국어 말하기에 자신감이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중심의 각 기업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심리상담을 기업에 찾아가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5월 말 온라인 신청을 통해서 선정된 5개의 교육대상기업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한국어와 심리상담 총 150시간이 교육이 제공된다.
모든 수업은 3인 이하 소그룹, 수준별로 진행되어 교사와 학생이 멘토-멘티 관계가 되어 한국생활 적응을 전반적으로 도와 지역사회 정착과 기업 생산성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한국어교육과 차별화되는 점은 주중 근무 시간 이후와 근무가 없는 주말에 교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기업에 맞는 직무 중심의 한국어교육과 더불어 심리상담을 소수정예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민선8기 포천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외국인전담팀을 기업지원과 내에 설치해 체계적인 외국인 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근로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야 기업이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포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 현재는 시범사업인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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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관내 3개대학, 상생발전을 위한 실무협의 개최
포천시-관내 3개대학, 상생발전을 위한 실무협의 개최
[AANEWS] 포천시는 지난 23일 관내 3개 대학와 상생발전을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와 관내 3개 대학은 지난 2022년 12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역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상생이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모아 이번 실무자간 협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실무협의에서는 사전에 각 대학에서 받은 희망 사업과 포천시에서 요청한 사업에 대해 검토한 결과를 공유하고 기타 대학과의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백영현 시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지역의 불균형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관내 초중고의 우수 학생들이 관내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고 지역 인재 양성에 관내 3개 대학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실무협의를 통해 포천시와 관내 3개 대학이 조금 더 활발하게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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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 민선 8기 1년 “군민 체감 복지·생활인프라 확충에 주력”
김산 군수 민선 8기 1년 “군민 체감 복지·생활인프라 확충에 주력”
[AANEWS] 김산 무안군수가 이끄는 민선 8기 무안군정이 출범 1년을 맞았다.
김산 군수는 지난 19일 ‘민선 8기 1주년 군정 성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군정 운영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김산 군수는 “무거운 책임을 안고 시작한 민선 8기가 1년이 지났다.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도 군민들이 체감할 만한 복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다” 며 간단한 소회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무안의 비약적인 도약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기 위해 조직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 이행에 중점을 뒀다.
대내적으로는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과 중심의 인사를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 교육훈련 강화로 실력 있는 조직 만들기에도 힘썼다.
대외적으로 김 군수는 원만한 성품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대민행정으로 화합하는 분위기 속 군정 다지기에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선 8기 1년은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경영대전 우수상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다수 부처에서 17개의 상을 수상했고 전라남도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22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최우수지자체 선정 등 군민 생활 안전을 위한 무안군의 노력들이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비전 2040 무안군 장기발전계획 수립으로 향후 무안군 미래 발전 청사진을 완성했으며 전라남도+무안군+목포대와 MOU를 체결해 신성장산업인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의 첫 단추를 끼웠다.
화합물반도체 센터는 오는 9월 목포대학교 내에 개소할 예정이며 무안군은 화합물반도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을 통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5개 기업과 3,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일궈냈다.
복합물류단지, 관광휴양단지 건설 등으로 3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난 12월 무안읍 중심상가 지역에 115면 규모의 무안1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중심지역 5개소의 도로 보행환경개선 등 무안읍 권역 상권 활성화에 힘썼다.
남악·오룡 신도시에는 34,000여 주의 나무식재와 화단·유휴지 계절꽃 식재, 수변공원 꽃길 조성, 5ha 규모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을 통해 사계절 푸르름이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 조성에 주력했다.
농번기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도입하고 45농가에 160명을 배치했다.
또한 2개 지구 배수개선사업, 4개 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25건의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등 영농환경개선을 통한 군민 편익 증진에 집중했다.
소외계층과 배려가 필요한 취약 분야 지원에 힘썼다.
다문화가족, 건강 취약계층 2,775가구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와 12,088명에 대한 방문 보건관리 사업을 실시했고 임신·출산·양육 지원에 첫만남 이용권 지원 등 8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어르신 맞춤형 공약사업인 경로당 입식화와 부식비 지원, 노인 일자리 지원 확대 및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시행을 통해 노인복지를 확대했다.
지속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267억원 규모의 전 군민 제3차·제4차 재난지원금 지급은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물꼬를 트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또한, 384개소의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관리와 86개소의 도로 환경 정비, 남부권 환경클린센터 준공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무안군은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 학령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교육받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한 발판으로 초중고 농어촌 버스 100원 요금제 시행과 대학교 진학 입학 축하금 100만원 지급, 초·중·고 입학 축하금 10만원 지급 등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대폭 확충했다.
지난해 10월 많은 노력 끝에 군민의 염원을 담은 오룡고등학교 신설이 교육부 정기4차 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신설이 확정됐고 200억 규모의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 건립지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남악·오룡지역 영유아의 증가에 따라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신규 개원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2호점·3호점을 개소해 초등 돌봄 어려움에 적극 대응했다.
무안갯벌이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에 잠정목록으로 등재됐고 이후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 이사회 가입을 완료하며 무안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했다.
지역대표 관광지인 도리포가 국토부 서남권 명품 경관조성사업과 문체부 남부권 광역 개발계획에 반영되며 33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7년간의 준비 끝에 올해 3월 무안물맞이 치유의 숲이 개장하며 무안군 산림치유 힐링 관광의 발판이 됐고 몰입형 영상주제관 등 변화된 축제의 패러다임을 반영해 새롭게 변모한 제25회 무안연꽃축제는 2023년 도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보다 뜻깊었던 것은 제1회 무안겨울숭어축제와 해제 도리포 유채꽃축제가 지역주민들의 주도하에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지역특화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 것이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 8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서 평가에서 “A”등급을 수상하며 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입증받았다.
군민과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공약이행평가단을 30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했고 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참여예산 위원 위촉, 읍면 찾아가는 군정보고 개최를 통해 소통행정을 강화했다.
4년 만에 옥외에서 개최한 제54회 무안군민의 날은 5,000여명의 군민·향우가 참여한 가운데 군민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산 군수는 “민선 8기 1년 동안 향후 군정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며 2년 차부터 본격적인 추진으로 속도감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가 말하는 향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무안읍 복합주민센터, 장난감 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무안군 공공도서관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문화·보건·복지 욕구를 충족시켜 줄 시설들이 올해 말 준공한다.
남악·오룡지역에는 남악 청소년 문화의 집, 김대중 광장 생태어린이 놀이터 확충, 남악 자전거 공원 리모델링 사업 등이 올해 말 준공된다.
앞으로 농촌권역 파크골프장과 다목적 체육관이 조성되어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남악·오룡지구에는 오룡지구 복합문화센터, 전남 청년문화센터 건립, 남악수변공원 리모델링 사업, 공공도서관 이전 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다.
도리포 관광명소화, 톱머리 해수욕장 관광명소화, 영산강 관광경관개선사업 등이 사전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 착공해 2025년 사업이 완료된다.
투자 유치 성공으로 현재 추진 중인 도리포 관광휴양단지, 조금나루 리조트와 연계되면 지역 내 체류형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개최된 무안연꽃축제 등 지역 대표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개최됨에 따라 무안연꽃축제는 가족힐링 축제, 무안황토갯벌축제는 생태·체험형 축제. YD페스티벌은 청년·도시형 축제로 축제별 차별화를 통해 전남대표축제로 성장·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룡2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약 6,000여 세대가 ‘25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교육부 중투를 통과한 오룡2지구 내 유치원 1교, 초등학교 2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 등 총 5개교가 ’26. 3.까지 개교할 예정이다.
지역 아이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도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첨단농업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말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이면 본격 착공된다.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과학영농에 사전 대비하고 스마트팜 농업 기반 확대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달라지는 농업 생태계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지속되고 있는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 논란은 무안군이 꼭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김산 군수는 전라남도의 노골적인 밀어붙이기식 압박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10만 군민의 사활이 달린 문제에 대해 당사자를 제외한 주변에서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며 선택을 종용하는 것은 민주주의 정신에 심각하게 위배되는 것이다.
오로지 무안군민의 뜻에 따라 결정이 되어야 하고 군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만큼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은 반드시 저지해 내겠다“며 확고한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최근 전라남도에서 일부 군민들을 만나 효과도 입증할 수 없는 소음방지대책과 책임질 수도 없는 지역 SOC사업계획, 인구증가 효과에 대해 홍보하고 있지만, 이를 믿는 군민은 거의 없다 군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담보로 전라남도와 어떠한 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군공항이전법에 의거 예비후보지 선정과 관련 협의대상은 오로지 국방부장관과 무안군수이다 앞으로 어떠한 외부 압력에도 흔들림 없이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며 광주전투비행장 이전과 관련한 단호한 반대의지를 밝혔다.
김산 군수는 “지금까지 군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10만 군민의 지지와 성원, 그리고 묵묵히 맡은 바 일을 해준 800여 공직자들의 힘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3년 군민들과 약속한 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하는 한편 군민들이 더 행복해질 더 큰 무안을 만들기 위해 미래 비전을 만들고 성실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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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 발전 위해 구정에 대한 주민 관심 높인다
서대문구, 지역 발전 위해 구정에 대한 주민 관심 높인다
[AANEWS] 서대문구가 27일 오전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극장에서 일반 주민과 통반장, 직능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 8기 1년간의 구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소개하며 구정에 대한 주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날 ‘도약을 준비한 1년, 변화와 혁신을 위한 3년’이란 주제의 발표에서 활력 넘치는 경제 상생 교육문화 포털 평생동행 인생케어 서울의 중심 도시 주거 일등 도시 구현을 위한 그간의 성과와 과제를 밝혔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하는 권역별 지역개발, 상권 회복과 일자리 창출, 선진형 복지 체계 구축, 대내외 소통 행정 확립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년간의 아쉬움으로 기초 지자체 권한의 한계, 사업 완성을 위한 시간적 한계, 모든 구민의 의견 수렴 한계 등을 들었다.
아울러 이러한 어려움을 정부 및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 더욱 꾸준하고 확실한 사업 추진, 갈등 해소를 위한 더 많은 노력 등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3년간의 역점 사업으로 4대 상권별 권역별 브랜드 강화, 신속한 지역개발, 교통 인프라 구축, 문화거점 신대학로 조성, 인생케어 마스터플랜 추진 등을 꼽은 이 구청장은 진심을 담은 실행과 실질적인 변화로 주민체감형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고 언급했다.
구청장의 프레젠테이션 후에는 주민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대문구 정책자문위원회’가 민선 8기 1년간 ‘지역 현장과 상시 소통하려는 적극적인 노력’, ‘서대문형 맞춤형 인생케어 서비스 체계화’, ‘장기적인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수립’ 등을 긍정 평가하고 ‘서대문 브랜드 평판 제고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리서치앤리서치가 서대문구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됐는데 민선 8기 구정 운영에 대해 ‘만족한다’는 답변은 67%였다.
주요 사업 만족도는 신촌 이대 상권 활성화, 진로진학센터 교육지원, 맞춤형 인생케어서비스,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추진, 연세로 차량통행이 분야별로 가장 높아 생활밀착형 사업에 대해 주민 만족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민선 8기 1년간 가장 만족하는 구정 분야는 녹지/환경, 복지/보건, 문화/체육, 앞으로 가장 역점 추진해야 할 분야는 경제/일자리, 복지/보건, 도시개발/주택순이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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