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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3판교 자족기능 강화 위해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추진
경기도, 제3판교 자족기능 강화 위해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추진
[AANEWS]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반도체,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 혁신산업의 직·주·락 융복합 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조성한다.
경기도는 12일 도청에서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활성화 특별조직’ 회의를 열고 제3판교 테크노밸리 자족활성화 사업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는 도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자족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난 2월 ‘테크노밸리·3기신도시 자족활성화 특별조직’을 구성한 바 있다.
특별조직은 첫 번째 사업으로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결정했는데 이날 회의는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주재로 경기도, 성남시,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이 참석해 자족기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가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 58만 3천㎡ 규모로 제1·2판교와 연계해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의 자족활성화를 위해 자족 1~4번 용지 약 6만 5천㎡에 연면적 약 47만 5천㎡ 규모의 건축물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주·락 융복합 공간인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은 제1·2판교 테크노밸리의 강점과 연계하면서 반도체, 인공지능, 자율주행,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바이오 등 4차산업 인재와 기업을 적극 유치해 이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한 기업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첨단시설을 갖춘 공공기숙사를 제공하고 일과 후에도 상업·문화·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극장, 공원, 어린이집, 커뮤니티시설 등도 배치할 방침이다.
혁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학교도 유치해 고용 선순환, 산학연 연구개발 거점의 역할도 부여한다.
개방형 작업공간 등 공유형 혁신 공간을 제공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
준공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혁신지원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민간 전문 운영사, 지역 혁신기업, 근로자, 지자체,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타운매니지먼트형 거번넌스’도 구축해 기업 유치, 기업 및 근로자 지원, 소통·교류 등 자생 가능한 생태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도는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 운영계획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용역, 대학·기업 유치 작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단순한 산업 위주의 지식산업센터가 아닌 다양한 기능이 융복합돼 일자리를 만들고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며 “주·야간 활력 있는 판교 스타트업 플래닛을 만들기 위해 특별조직 참여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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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가수 강원래 초빙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실시
마포구, 가수 강원래 초빙해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실시
[AANEWS] 마포구가 12일 오후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활발한 활동 중에 불의의 사고로 장애판정을 받은 가수 강원래가 강사로 초빙되어 ‘다시 꾸는 나의 꿈’ 이라는 제목으로 장애를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과 이를 통해 본인이 이룬 꿈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강의를 펼쳤다.
또한 강원래는 마포구 장애인 동행사업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큰 힘을 보탠 공을 인정받아 이날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박 구청장은 강의에 앞서 “장애로 인한 불편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장애인들이 일상을 살아감에 있어 불편과 차별 없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며 “오늘 교육으로 직원들이 장애인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업무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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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고읍도서관, 북큐레이션‘바다가 건네는 의미’수강생 모집
양주시 고읍도서관, 북큐레이션‘바다가 건네는 의미’수강생 모집
[AANEWS] 양주시 고읍도서관에서는 오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양주시민을 대상으로 생물과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주제로 북큐레이션 연계 프로그램‘바다가 건네는 의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로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른 그리움, 바다’는 성인 대상으로 플러스펜을 이용해 자연물을 그려보며 자그마한 화폭에 감성을 담아보는 수업으로 1층 문화강좌실에서 6월 14일까지 진행한다.
‘과학이 톡톡 쌓이다 사이다 1. 바다탐험×인어공주’의 저자이자 ‘2023 미래과학트렌드’등을 집필한 정원영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지구의 바다를 소개한다’는 6월 10일 2층 문화강좌실에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바다의 다양한 특성과 함께 바다의 의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6월 24일 진행하는‘과학으로 만나는 바다’는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바다의 특성과 환경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바다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고읍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고읍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과학, 두 가지 시각으로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에게 바다는 어떤 존재인지 그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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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추경 심의 거부 시의회에 유감”
박경귀 아산시장 “추경 심의 거부 시의회에 유감”
[AANEWS] 박경귀 아산시장이 12일 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시가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가 거부된 사안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 규모는 3738억원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 서민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복지사업, 재해 예방사업, 주민 불편 해소사업, 인건비와 필수경비 등이 반영되어 있다”며 “불과 10억원의 교육경비 감액 편성을 이유로 3738억원 전체 추경예산 심의를 거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교육경비 감액 편성에 대해서도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게, 공정과 형평의 원칙에 따라 고르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경예산에 약 10억원을 감액한 대신, 그에 상응하는 특성화 사업에 증액 편성했다는 것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형 교육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예술 꿈나무 아카데미 아산 유스밴드 미래산업꿈나무 아카데미 청소년 e스포츠단 외곽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아산형 특성화 방과후 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등이다.
박 시장은 “의회의 기능을 무력화하고 교육예산을 핑계로 시정을 발목 잡는 이번 행태가 안타깝다”며 “설사 시정 운영에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면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논의하면 된다 시장의 고유권한인 예산 편성권과 집행권까지 좌지우지하려는 것은 의회의 지나친 월권”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현재 추경예산 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시의원들을 향해 “10억원 교육예산을 볼모로 아산시의 발전과 민생을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고 의회 본연의 책무인 추경예산 심사에 속히 임해 달라”고 촉구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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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문화가족 축구교실 업무 협약 및 발대식 개최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다문화가족 체육활동을 지원을 위해 12일 업무 협약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 다문화가족의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 지원 및 또래 집단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며 올바른 교우관계를 확립할 수 있는 ‘천안시티FC 다문화 축구교실’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에 이어 참석자소개, 인사말씀, 유니폼 착복식, 시축,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유니폼을 직접 입혀주며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라”고 격려를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천안시티FC 축구교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마다 축구교실을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문권호 선수를 포함한 4명의 선수가 직집 코칭에 나설 예정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이번 다문화자녀 축구교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천안시와 안병모 단장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축구교실를 통해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다문화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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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기재부에‘국가산단 산업용지 확보’ 건의
천안시청
[AANEWS] 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내 70% 이상을 산업시설용지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최상대 제2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부지에 조성될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3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천안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70.4%로 배치해 대기업과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배후 뉴타운에 주거와 상업, 연구 등 지원시설 설치로 천안 북부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기재부에 제안 내용을 설명하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70% 이상의 산업시설용지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대규모 산업시설용지의 필요성을 거듭 요청했다.
박상돈 시장은 “기재부가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련 여러 가지 토지이용계획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래산업 신성장 거점이 될 국가산단이 오랜 시간 천안시민들이 염원해온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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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제주도,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 홍보부스 운영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12~14일 3일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한마당대축제에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고향사랑 홍보관, 지역답례품 판매관, 기부 혜택 안내관, 고향사랑기부제 정보관 및 전국8도 답례품 홍보존으로 구성된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는 지역 고향사랑 홍보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방법과 혜택 등 정보를 안내하고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제주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한다.
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객 중 현장에서 도 공식 유튜브 ‘빛나는 제주TV’를 통해 제주 고향사랑기부 영상을 시청하면 제주 삼다수를 제공하고 제주 기부가 인증된 참여자에게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엠블럼이 새겨진 홍보물품을 증정한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제주 고향사랑기부제가 각인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잠재적 기부대상자가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제주만의 차별화된 답례품 및 기금사업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및 관광상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 또는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제주공항 및 ICC제주 제주은행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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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제안대회’ 본선 개최
성환읍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제안대회’ 본선 개최
[AANEWS]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이재호)는 지난 11일‘성환읍 주민제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성환읍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올해 7회째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다.
우수 아이디어 선정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급성, 현실성, 효과성, 지속가능 공익성, 창의성 등을 심사했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심사에서 제외했다.
심사 결과 ‘청소년 생리대 지급기 화장실 설치사업’을 제안한 문세령 씨가 대상에 선정돼 시상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밖에 총 10명이 상을 수상했다.
이재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새롭고 독창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혁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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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국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무안군청
[AANEWS] 전남 무안군은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7월 22일 개최하는 ‘제15회 황토골 무안 전국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무안의 항공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앞둔 시점에서 국제공항의 위상과 무안을 세계에 알리고자, 무안특산물을 이용한 독창적이고 상품성 있는 음식 발굴을 위한 기내식 요리 경연으로 주제는 ‘세계를 잇는 무안의 맛’이다.
참가 자격은 요리에 자신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레시피를 포함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0팀은 7월 22일 연꽃축제장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치르게 된다.
시상에서 대상 1팀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최우수상 2팀은 전남도지사상, 그리고 우수상 2팀과 장려상 15팀은 무안군수상을 받는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전국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무안국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세계에 알리고 음식관광 시대를 맞이해 세계로 뻗어가는 무안의 맛을 국제사회에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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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시설 재난 대응 역량 향상으로 도민 안전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재난상황 대응역량을 키우기 위해 68개 민간 다중이용시설 관계인 100명을 대상으로 2~12일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긴급상황에서 초동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화재·구급 교육을 통해 안전장비 사용·피난 유도 및 심폐소생술 등 기본능력을 익히고 지진·수해 등 자연재난 발생시 행동 요령을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매년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자체 훈련을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육으로 대체하게 됐다.
제주도는 이번 안전체험교육에 이어 시설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컨설팅, 안전관리 워크숍, 위기상황 매뉴얼에 대한 훈련 등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관리 주체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방침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한 시설 관계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설 관계인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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