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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에 뜻 모아
경기도-도의회,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에 뜻 모아
[AANEWS]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를 통해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회관 등 체육시설 운영권을 2년 만에 체육단체에 다시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만나 위탁사무 이관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유영일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경기도체육회 김택수 사무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기관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사무의 이관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입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6일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의원에게 현재 추진 상황을 사전 설명한 이후 연속된 자리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8일 ‘경기체육 발전 소통 간담회’를 통해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 방향’을 발표하면서 도의회와 충분하게 사전협의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운영 중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6월 30일까지, 도립 체육시설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위수탁 기간이 정해져 있다.
경기도의회 동의 등의 절차가 진행되면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7월부터, 도립 체육시설은 순차적으로 체육단체에서 위탁운영을 맡게 될 전망이다.
같은 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시한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대회장을 경기도지사에서 경기체육회장으로 변경하는 내용은 지난 23일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규정을 변경하면서 완료했다.
유영일 도시환경위원장은 “그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도 체육사무를 수탁받아 최선을 다해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했고 경기도체육회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간 인수인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당부한다”며 “이관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 체육단체의 자율적인 혁신·발전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영봉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지난 1월 위원장으로서 경기도체육회 혁신발전특별조직 구성, 운영을 제안한 이후 3회에 걸쳐 체육회 정상화 등 현안을 논의해 왔다”며 “위탁사무의 체육단체 이관은 그간 체육회와 체육단체의 자정 노력과 염원 그리고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치 노력의 결과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위탁 체육 사무의 체육단체 이관이 안정적이고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충분히 협의하고 각 상임위원회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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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홍화순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 확인해 사업화
전남농기원, 홍화순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 확인해 사업화
[AANEWS]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홍화순의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을 밝혀내고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도내 기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남 ‘더 좋은 홍화팜 농장’은 청년창업농 육성사업과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을 받아 지난해 10월 ‘본디홍화차’를 출시했다.
‘해남미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 3천 원에 판매하며 지난 8개월간 약 5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친화식품 시장 급성장에 대응해 2018년부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소재 개발 및 이용성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했다.
특히 전남대학교와 공동으로 홍화 순지르기 작업으로 버려지는 홍화순의 골관절염 예방 효능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내며 사업화 초석을 다졌다.
순지르기는 줄기의 끝부분을 따주거나 곁가지를 제거하는 식물의 균형을 잡아주는 작업이다.
골관절염은 일반적으로 파골세포가 과도하게 분화돼 조골세포와 불균형으로 발병한다.
에탄올 추출 시 홍화순이 홍화씨보다 파골세포의 과도한 분화 억제 효과가 뛰어나 홍화순이 골관절염 예방 기능성 소재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화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목으로 씨는 무기질 함량이 풍부하고 리놀렌산을 비롯한 다량의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스테롤을 함유하고 있어 골절과 골다공증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기능성 확인에 이어 홍화순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건나물과 즉석 된장국, 홍화순차를 개발해 도내 가공업체에 기술이전 했다.
특히 홍화순차는 둥글레차와 비슷한 향과 풍미로 맛이 구수해 거부감이 없고 찬물에도 쉽게 우러나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으며 항산화 효능은 녹차의 50% 수준을 보였다.
홍화순차 사업화를 위해 농촌진흥청 전문 관능평가요원 5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맛·향·구매 의향 등 테스트를 한 결과 82%가 맛에 대해 만족했으며 종합평가에서도 94% 이상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동준 대표는 “홍화 가공제품으로 대한민국의 뼈 건강 고령친화식품 시장을 넘어 세계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지역 업체와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홍화의 우수한 기능성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사업화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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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전남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AANEWS] 전라남도가 양식 어업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한층 강화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대책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총력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전남도는 최근 ‘2023년 적조·고수온 대응 종합대책’으로 예방 중심적 대응체계 확립 예찰·예보 기반시설 확충 민·관 합동 현장 대응 피해복구 및 경영 안정 지원 제도개선 및 기술보급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전문가 등이 참석한 ‘적조·고수온 대책위원회’를 지난 26일 도청에서 개최해 ‘2023년 적조·고수온 대응 종합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응 지원 방제장비 구축, 예찰·예보 기반시설 확충, 민·관 합동 현장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밖에 오는 7월 12일 완도 신지면 해상가두리 양식장 밀집해역에서 적조발생 상황을 모의로 정해 도 2, 완도군 2, 해경 2, 어선 20척 등 선박 총 26척을 동원한 방제작업을 실시하는 ‘2023년 적조 방제 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전 대응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기상청은 올해 평년 대비 수온이 0.5~1℃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고수온은 7월 초순, 적조는 지난해보다 한 달 이른 7월 하순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측된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으로 수산물 소비가 둔화하는 등 양식 어업인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적조·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어업인께서도 ‘자기어장 지키기 운동’과 적조 발생 시 광역적 일제 방제작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에선 지난해 8월 26일 여수 돌산도~고흥 외나로도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되고 8월 30일 경보로 강화돼 피해 발생이 우려됐으나, 인력 435명, 장비 329대를 동원해 여수~완도 해역에 황토 총 1천964톤을 살포하는 등 적극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적조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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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갤러리서 ‘행복·길상’ 담은 민화 감상하세요
전남도청 갤러리서 ‘행복·길상’ 담은 민화 감상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30일까지 도청 갤러리에서 ‘민화 꽃을 피다’를 주제로 지역 유망 예술인 이혜경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 작품은 행복과 길상의 의미가 담긴 전통미술 ‘민화’로 동궐도 1점, 화조도 1점, 한국화 8점이다.
병풍으로 된 동궐도는 창덕궁과 창경궁을 그린 작품으로 거대한 궁궐과 산수가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보여준다.
궁궐 전체, 건물, 자연, 시설물을 사실적으로 그린 그림이 중국과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아 동아시아 전체를 대표하는 궁궐 그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조선 궁중 민화 가운데 가장 대표적 작품인 ‘일월오봉도’, ‘요지연도’, ‘일월반도도’등 왕의 권위와 왕실의 영원함을 상징하는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혜경 작가는 한국전통민화협회 제10회 전국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 순천지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다.
순천에서 한국전통민화 전승을 위해 지도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전통미술인 민화의 웅장함과 위대함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도민에게 울림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작품 전시를 통해 전남도청 갤러리를 도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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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시·군 합동평가 대비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합천군, 시·군 합동평가 대비 역량강화 컨설팅 실시
[AANEWS] 합천군은 27일 군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24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직원 역량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군 합동평가 이해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합동평가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 및 1:1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최기석 박사는 평가주요항목 및 최근 평가 경향 이해, 지표별 실적관리 방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작성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면서 총괄부서와 지표 담당부서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89개, 도 역점시책지표 28개 등 총 117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합동평가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 간의 유기적 협업으로 평가에 선제적 대응을 하는 만큼 전년보다 더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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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와 함께가는 부안군 정책소풍, ‘청년 농UP 소득 UP’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는 민선8기 정책 보물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주민들을 만나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해법 찾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는 ‘도지사와 함께가는 정책소풍’을 지난해 장수군, 김제시에 이어 올해 첫 번째로 부안 청년UP센터에서 ‘부안 청년 농UP 소득UP’을 주제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책소풍’은 작년 9월 ‘팀별 벤치마킹 우수 아이디어’에서 최종 선정된 것으로 도지사가 시군 현장을 찾아가서 직접 보고 도민과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즐겁게, 새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를 갖고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 김정기·김슬지 도의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부안군 청년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청년UP센터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서 부안 청년농업인을 소개하는 홍보 전시물 등을 둘러보고 청년농 우수사례 발표, 질의답변 등 정책소풍의 핵심인 ‘아이디어 보물찾기’가 진행됐다.
이날 정책 대화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청년농업인 대상 새만금 농업용지 활용방안, 청년농업인 임대농지 부족 해결방안, 지역농산물 판매유통망 확대방안,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확대 시행방안, 신품종 작물 개발·보급에 대한 논의 등 청년농업인들이 실제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도지사와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 비전을 선포하고 6대 전략 중 첫 번째로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을 제시했다.
이는 전북에서는 농업이 미래이며 청년농업인이 중심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며 “청년 농UP 소득 UP을 통해 농생명산업의 혁신성장과 청년농업인의 소득향상이 가능하도록 도와 군이 함께 협력·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현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구체화 될 수 있도록 지원·관리하고 도지사와 도민 간 정책 소통채널로서 ‘정책소풍’을 시군과 함께 개최해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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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부지사, 이스라엘과 스타트업·인공지능 산업 협력 물꼬
김종훈 부지사, 이스라엘과 스타트업·인공지능 산업 협력 물꼬
[AANEWS]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26일~27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양국간의 경제 협력과 새만금의 유대계 자본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5월 있었던 김관영 도지사와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전 총리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의 후속 조치다.
김 부지사는 먼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기업 엘코그룹을 방문해 마이클 살만드 회장을 만나고 새만금과 이차전지 기업 유치 등 투자 환경을 설명했다.
엘코그룹는 1949년 창립된 유대계 기업으로 건설, 부동산, 에너지 등 17개국 21,000여명의 직원을 둔 글로벌 대기업이다.
이날 그룹 총수인 마이클 살만드 회장은 새만금과 이차전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빠른 시일안에 전라북도를 방문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유대계 핵심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엘코그룹의 총수가 전북을 방문함으로써 유대계 투자 연계에 큰 물꼬가 트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엘코그룹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부동산 사모펀드인‘엘렉트라개발’도 전북도와 협약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도내 아시아 대표 사무소 설립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엘렉트라개발’은 테슬라가 구축하는 독일 기가팩토리의 전략 파트너이며 미국 유대계 최대 부동산 투자기관인 ‘아메리칸 랜드마크’의 주요 파트너다.
더불어 김 부지사는 이스라엘의 인공지능 분야 선구자인 전 UCLA 교수 출신의‘플래테인’기업 모세 벤바삿 회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도내 기업의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도입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의 벤처 창업기업 투자 유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어서 농업기술의 강국인 이스라엘에서 첨단농업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엔드립’기업과‘테벨 에어로보틱스’기업 등 이스라엘 유망 스타트업을 방문해 선진화된 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이들 기업의 인공지능기반 제조 최적화 솔루션 및 로봇 농업기술을 전북기업에 접목해 노동력 대체 성능을 개선하고 농장작업도 최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김 부지사는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을 만나 전북도 유망 벤처창업기업을 소개하고 투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12월 한-이스라엘 FTA가 체결되어 양국간 첨단기술 분야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기술력과 유대계 자본이 전북도를 거점으로 국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채널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은 인구대비 전세계에서 가장 창업이 활발한 국가이며 수도인 텔아비브는 미국 씽크탱크 지놈에서 발표한 세계 5대 창업도시다.
텔아비브는 인구 40만 규모의 작은 도시이나 기업가치 1조원이 넘는 유니콘 58개, 조성된 펀드 규모가 600조를 상회하는 등 매년 1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이 나스닥과 M&A를 통해 엑싯 성과를 내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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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한 월례 포럼 개최
전라북도청
[AANEWS] 김관영 도지사가 금융중심지 지정과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27일 ‘6월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지사,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과 관련 출연기관장 및 직원 70여명과 함께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공부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병욱 주임교수 특강,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이날 행사에서 “전라북도가 공부할 게 많다.
우리가 다른 시·도를 공부한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경상북도도 매주 공부를 하고 있고 지금 300번이 넘었다”며 “지금 세상은 엄청나게 빠르게 돌아가고 있고 그만큼 공부할게 많다는 얘기다.
7월부터는 공부 모임을 한 달에 두 번 하려고 하고 내년부터는 매주해서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여러분들께서는 아침에 좀 더 자고 싶겠지만 그만큼 오늘 좋은 강의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강의가 끝나고 나면 정말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을 수 있도록 알찬 강의를 계속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한 “자산 운용 중심의 금융 중심지를 우리가 만들겠다는게 참 쉽지 않다.
특히 디지털 기술과 관련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를 공부해 보기 위해 오늘 강의가 마련됐다”며 세 번째 포럼 주제를 ‘디지털금융’으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우리가 굉장히 빠른 시대의 흐름에 같이 적응하면서 인공지능 기술을 도정에 앞으로 어떻게 잘 활용할 것인가를 각자가 고민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이병욱 주임교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금융’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모방해 작업을 수행하고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자체 성능을 반복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하드웨어의 비약적 발달로 처리능력이 향상되어 인공지능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에 접목시키면 딥러닝 기술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의 자산관리, 챗봇 등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고 패턴 추출 기술을 통해 이상거래탐지, 보이스피싱 탐지, 리스크 예측 등이 가능하다”며 “현행 금융관련 제도는 인공지능 관련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금융분야에서 인공지능활용이 안전하게 확대·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금융산업 인프라, 금융 테스트베드, 로보어드바이저, 금융규제 장벽 해소 등 다양한 내용의 질의 응답이 진행됐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새로운 전북 월례 포럼’을 개최해 인공지능, 바이오, 신산업, 일자리·경제, 농생명, 문화·관광 기타 분야별 최신 이슈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직원들의 시야를 넓히고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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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도기업 ㈜팜조아, 중진공 대규모 투자유치
전북 선도기업 ㈜팜조아, 중진공 대규모 투자유치
[AANEWS] 전라북도는 도내 선도기업인 ㈜팜조아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IQF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팜조아는 2015년 법인 설립 후 국내외 경쟁력에서 절대우위의 독자적인 IQF 특허 기술력을 갖추고 냉동 밀키트의 새로운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기존에 상용되는 타 냉동 채소와는 달리 IQF 기술로 제품 품질이 대폭 향상된 소재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진공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황은경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기능성 IQF 제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며 “개발한 기술로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식품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022년에 ㈜팜조아를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고 생산공정 개선,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ESG 역량진단 지원사업 등을 통해 전북도의 허리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도왔다.
또한, ㈜팜조아는 매월 방문하는 전담공무원에게 기업의 애로사항을 말하고 처리상황을 안내받고 있다.
도는 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기숙사 문제, 출퇴근 버스 운영 등의 어려움에 대해 LH 공공임대주택 공급제도,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등을 안내하고 함께 해결하고 있다.
㈜팜조아 황은경 대표는 기업의 어려움이 바로 해결된 건 아니지만, 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애써주는 과정에서 “감동을 받고 있으며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는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팜조아는 2016년 전라북도 익산에 IQF 식품제조공장을 설립해 냉동채소 시장에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마트, 이마트, 마켓컬리, 쿠팡, 삼성웰스토리, 풀무원, 하림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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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 우기대비 하천관리사업 현장점검
이병환 성주군수, 우기대비 하천관리사업 현장점검
[AANEWS] 이병환 성주군수는 6월 27일 구시천, 백천, 운산천 정비사업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여름철 우기 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조속한 사업추진으로 공사를 마무리해 우기 대비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방문으로 하천 사업장 공사추진 현황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구시천 정비사업은 2023년 5월 착공해, 사업비 68억원으로 소하천 호안정비 1.1km, 교량 2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7월 편입토지 보상협의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장마에 대비해 하천퇴적토를 사전에 준설완료 했다.
백천 하상정비공사는 2023년 6월 착공해, 사업비 1.5억원으로 퇴적토 준설을 통해 하천통수단면을 확보하고 지장유수흐름 개선을 통해 7월초까지 완료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
운산천 정비사업은 2022년 4월 착공해, 사업비 55억원으로 소하천 호안정비 0.6km, 교량 2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며 2023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현장을 둘러보고 “6월말 부터 장마에 접어들고 7월부터는 많이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하천 내 잡목 및 수초를 사전에 제거해 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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