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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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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스피치 15기 원우 일동, 정왕본동 저소득 취약계층 110가구에 열무김치 전해
감성스피치 15기 원우 일동, 정왕본동 저소득 취약계층 110가구에 열무김치 전해
[AANEWS] 지난 4월 정왕본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 15기 ‘감성스피치 과정’에 참여한 원우들이 6월 28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110개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열무김치를 제공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우 15명은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 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층에게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감성스피치 15기 회장이자 이번 후원활동을 제안한 ‘구이가 숯불구이’ 대표인 원용선 회장은 “김장김치가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 맛있는 계절김치를 전해드리고 싶었다 감성스피치 과정 원우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열무김치는 정왕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1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로써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눠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마련해 주신 후원품이 독거 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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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상반기 마을복지계획 주민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정왕본동, 상반기 마을복지계획 주민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AANEWS] 정왕본동은 지난 2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상반기 마을복지계획 주민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정왕본동에서는 마을복지계획으로 두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해 홈즈팀 슬기로운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주민자원봉사자 12명으로 구성된 ‘함께해 홈즈팀’이 저장강박증, 거동 불편 등으로 스스로 집안을 치우지 못하는 가구를 선정한 후, 집안 정리정돈 및 청소 등을 해주는 사업이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독거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생신잔치를 해주는 사업이다.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 상반기 저소득층 2가구에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고 총 60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생신잔치를 열어드렸다.
주민 모니터링단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상반기 마을복지계획 추진 상항을 점검하고 실행 결과에 대한 자기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또 상반기에 활동하면서 느꼈던 소감을 공유하고 해당 사업에 관한 개선점과 좋은 의견을 가감 없이 나누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자원봉사자는 “생신 잔치를 할 때 어르신께서 고맙다고 말씀해 주시고 감격스러워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봉사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상반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주민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민 모니터링단의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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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업무협약 체결
시흥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업무협약 체결
[AANEWS]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흥시보건소에서 시흥시한의사회와 함께하는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진행되는 ‘시흥형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민관이 협업해 건강에 취약한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교육과 상담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함께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질 높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인 적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들을 발굴·연계해 보건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앞으로는 사업 대상 어르신의 범위를 확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보건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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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뿌리뽑자”
“불법촬영 뿌리뽑자”
[AANEWS] 시흥시는 28일 서해선 역사 내 화장실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흥시, 시흥경찰서 시흥시니어클럽,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각 지하철 역사 내 화장실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 발견되는 의심 흔적은 보수 조치에 나섰다.
이어 시민들에게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는 휴대용 불법촬영 탐지기를 배포했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시흥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110명의 감시단이 점검을 진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시흥시 자율방범대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점검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또한, 시흥시 여성보육과는 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장비 점검 기기를 상시 대여해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합동점검과 같은 불시점검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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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늠내길, ‘시흥종주길’따라 걸어볼까?
새로운 늠내길, ‘시흥종주길’따라 걸어볼까?
[AANEWS] 도심 속에 산·바다가 공존하는 시흥시에는 여러 자원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늠내길’이 조성돼 있다.
늠내길은 5개 코스로 운영돼 왔다.
‘숲길’, ‘갯골길’, ‘옛길’, ‘바람길’, ‘정왕둘레길’ 등 코스별 매력이 다른 늠내길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발한 제6코스 ‘시흥종주길’은 ‘물길’을 주제로 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시흥종주길은 시흥시 전역을 걸어볼 수 있도록 소래산 산림욕장~물왕호수 구간 소래산 산림욕장~거북섬 구간 등 총 2개의 노선으로 이뤄져 있다.
소래산 아래 은행천과 운흥산 아래 보통천 두 물줄기가 두물머리에서 만나 갯골로 흘러 황금빛 서해를 향해 뻗어나가는 물길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비순환형 걷기길이다.
현재 시흥종주길은 소래산 산림욕장에서 시작해서 물왕호수까지 도달하는 1개 노선만 개장된 상태다.
오는 10월경에는 ‘소래산 산림욕장~거북섬 구간’까지 전 구간이 개장될 예정이다.
한편 늠내길은 누구나 걷기를 시작하고 싶은 곳에서 자유롭게 출발하면 된다.
또한, 곳곳에 설치된 안내표지와 늠내길 리본을 따라가면 코스를 쉽게 완주할 수 있다.
박정헌 시흥시 녹지과장은 “시민들이 시흥종주길을 통해 시흥시 전역을 걸어보며 다양한 물길과 어우러진 자연 경관을 실컷 누려보길 바란다.
나아가 다양한 관광자원이 풍부한 시흥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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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라면, ‘버스에서 전철까지’ 요금 지원 받자
청소년이라면, ‘버스에서 전철까지’ 요금 지원 받자
[AANEWS] 시흥시가 청소년의 이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 정책을 29일 자로 개선·강화했다.
2021년도에 시행한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관내·외 지역 제한 없이 수도권 내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일정 한도 내에서 기본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책 대상을 만 16세~18세에서 만 7세~18세로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지급 인원과 지원금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버스’ 이용 실적으로 한정돼 있어, 전철을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도 혜택을 주고자 시는 지난 4월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본교통비 지원 교통수단을 ‘수도권 내 버스 및 전철 이용 실적’으로 확대했다.
지원 기준은 종전과 같다.
기본교통비는 월 30회 한도로 ‘버스 및 전철 이용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 지급된다.
월 최대 지원 금액은 만 7세~12세 21,900원, 만 13세~18세 30,300원이다.
아울러 정책 효과성과 시민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그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기된 시민의 요구사항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시스템 고도화 용역을 진행했다.
특히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교통비 전용 교통카드’뿐만 아니라, 한국철도공사의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청소년증이나 편의점에서 구매한 교통카드도 지원한다.
기본교통비 누리집 또는 앱에 교통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등록한 날의 사용 내역부터 지원된다.
다만, 교통카드를 등록할 때 대상자의 생년월일과 교통카드가 연동되어 ‘어린이·청소년 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편의점이나 레일플러스 누리집에서 이미 생년월일을 등록한 카드는 기본교통비 누리집에 등록이 불가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편의점에서 새로 교통카드를 구매할 경우, 편의점에서 생년월일을 등록하지 말고 기본교통비 누리집 혹은 앱에서 등록하면 된다.
또한, 교통비 지급 방식이 기존 모바일 카드 충전 지급방식에 계좌 지급을 추가해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카드발급 절차 및 교통비 지급 내역 확인 등 누리집과 앱의 전체적인 기능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대중교통은 꼭 필요한 이동수단이다.
‘시흥형 기본교통비’를 통해 관내 청소년이 교통비 부담 없이 공부하고 문화·여가생활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직 기본교통비를 신청하지 않은 청소년은 ‘시흥형 기본교통비’ 누리집 및 앱에서 상시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이용자도 ‘이용 안내’ 및 ‘공지사항’을 통해 변경된 사항을 확인하는 게 좋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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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이 흐르는 송파구, ‘구립송파극단’ 창단 단원 모집
문화예술이 흐르는 송파구, ‘구립송파극단’ 창단 단원 모집
[AANEWS] 송파구는 구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 함양을 위해 구립송파극단을 창단하고 극단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구립송파극단’ 창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를 목표로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와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주고자 ‘주민 참여형 극단’을 창단할 계획이다.
연내 창단을 목표로 하는 ‘구립송파극단’은 연극 예술 분야를 전공하고 경험 있는 예술감독과 수석단원 그리고 연극분야에 열정과 발전가능성이 있는 송파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주민 또는 송파구 관내 학교 재학생인 일반단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먼저, 유급단원인 수석 단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 접수 중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면접심사를 거쳐 위촉하고 무급단원인 일반단원은 7월 중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구립송파극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내 문화예술 발전에 이비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란을 참고하거나 송파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는 합창단, 실버합창단, 실버악단, 교향악단, 민속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현재 7개의 구립문화예술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구립송파극단’을 창단해 종합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구민회관에서 대학로 연극 ‘부장들’, 오페라 ‘카르멘’ 등 양질의 문화 공연 월 1회 개최하고 있으며 송파구민회관 리모델링 계획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립송파극단 창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예술적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해주고 구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립송파극단’과 함께할 열정과 재능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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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7월부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시작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7월부터 향후 2년 6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초고령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노인들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통합 지원하는 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수행하며 충북에서는 그간 통합돌봄 사업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유일하게 진천군만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12개 지자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출범식 및 정책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를 비롯해 관련 공무원과 보건의료, 복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관련 서비스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재가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생거진천형 노인 통합지원’을 구축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송 군수는 “초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 대부분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시길 원하신다”며 “ 지역사회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해 더 살기 좋은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9년도부터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추진하면서 찾아가는 통합간호센터 ‘우리동네 돌봄스테이션’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돌봄 ‘거점돌봄센터 및 동네복지사 제도’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생거진천 재택의료센터’ 사회적 농업을 통한 돌봄서비스 지원 ‘생거진천 케어팜’ 등 타 지자체와는 차별된 독자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목받았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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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16회 생거진천 미래포럼 개최
진천군청
[AANEWS] 제16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생거진천의 정체성 정립과 지명 유래를 통해 본 역사·뿌리 찾기’를 주제로 29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지승동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장동현 진천군의회 의장, 포럼회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생거진천미래포럼 주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이경기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발제자는 황경수 청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가, 토론자로는 정제우 전 진천향토사연구회장 이규범 충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정진수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남균 충북인뉴스 편집국장 김용진 독립기념관 연구원 등이 참석해 지역 고유의 지명유산에 대한 연구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황경수 교수는 각종 문헌을 통해 들여다본 진천 지역 자연마을 지명에 대한 경향성과 특징 등에 관해 설명했으며 “마을지명 유래에 관한 활발한 연구를 통해 생거진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론자로 참여한 정제우 회장은 진천의 옛 지명 중 연곡리 도장골 양화마을 미력골 관지미 보련골 등 불교적 색채를 띤 지명이 두드러진다며 진천이 과거 신라, 고려 시대를 거치며 본격적으로 성장했던 것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규범 교수는 세텟말, 바람부리, 미리실 등의 지명을 통해 삼국시대의 언어가 두루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당시 진천은 삼국의 문화가 고루 융합됐던 중심지라는 주장을 내놨다.
정진수 교수는 지명 유래에 관한 연구가 고유지명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로 이어져야 한다며 계양마을 수의마을 점촌마을 등을 통한 관광자원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남균 편집국장은 지난 2018년 ‘상산팔경을 찾아서’라는 기획취재의 경험을 설명하며 엽돈재 덕문이방죽 임꺽정굴 등의 지명 유산을 통해 현대적 스토리텔링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 개발로 이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진 연구원은 일제강점기의 식민지성이 지명 유산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하며 이상설, 임수명, 조명희, 홍경식, 신팔균, 박기성 등 진천군의 독립유공자들과 그들이 나고 자랐던 공간에 관한 연구를 통해 역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정체성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 날 포럼에서는 토론자뿐만 아니라 참석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옛 어르신들의 구전으로부터 내려오는 다양한 지명유래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토론자들은 지명역사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뜻을 모으며 마무리됐다.
송 군수는 “지역 정체성에 기반한 역사, 문화, 교육 등 분야의 활발한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의 질적인 측면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거진천 미래포럼에서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담론을 만들어 내 다양한 지역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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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풍수해 대비 옥상 조경시설물 일제조사 끝내
도봉구, 풍수해 대비 옥상 조경시설물 일제조사 끝내
[AANEWS] 도봉구가 옥상 조경시설물의 전도 및 강풍으로 인한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옥상 조경이 있는 중·대형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7~8월 중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인적·물질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옥상에 조경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는 건축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교목의 성장과 조경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강풍과 태풍 발생 시 나무가 부러지거나 조경시설물이 날아가는 등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도봉구 소재 연면적 2천㎡ 이상 중·대형 건축물 275개소를 대상으로 옥상에 설치한 조경시설물의 설치 현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옥상조경시설물이 설치된 곳은 72개소로 확인했으며 이 중 49개소에서 수목관리 미흡 지지대 미흡 비산 가능 시설·물품 고정 미흡 등 안전조치 및 관리 필요사항이 발견됐다.
구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재발 방지토록 계도했으며 지속적인 관리·정비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유자 및 관리자에게 행정지도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조치를 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태풍이 오거나 강풍이 불더라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옥상조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한 일상, 살기좋은 안심도시 도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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