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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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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맞아 달걀 안전성 검사 집중 실시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맞아 달걀 안전성 검사 집중 실시
[AANEWS] 경기도가 농장에서 살충제나 항생물질 약품 사용을 많이 하는 여름철을 맞아 5~8월간 집중적으로 달걀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이에 더해 달걀로 인한 식중독 사고가 매년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지단, 달걀찜, 액란 등을 생산하는 알 가공업체 위생점검 및 집중검사 또한 추진 중이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6월 26일 기준, 도 전체 251개 산란계 농가 가운데 219개 농가에서 생산된 달걀에 대해 살충제, 항생제와 함께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연 1회 실시하도록 하고 있는 산란계 농장 생산 달걀에 대한 정기 검사를 도 자체적으로 연 2회로 확대해 안전성 검사를 하고 있다.
약제 불법 사용으로 인한 부적합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6개월간 규제관리 농가로 지정해 달걀 출하 시 출고보류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특별관리하고 있다.
도는 생산단계 달걀 안전성 검사와 더불어, 8월부터 11월까지는 대형마트, 식용란 수집 판매상 등에 대한 유통단계 달걀 모니터링 검사를 할 예정이다.
이규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올해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식중독 발생 증가가 더욱 우려되고 있다.
달걀이 항상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도마에 오르는 만큼,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한 달걀만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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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함께해요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함께해요
[AANEWS]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감시한다’, ‘보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빨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특성과 발달단계에 맞게 체험관에서 성교육을 진행하거나 학교·기관에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빨간원 캠페인’은 주의·경고·감시의 상징을 담아 빨간원 스티커를 스마트폰 카메라 둘레에 부착하거나 화장실에 불법 촬영 금지 스티커를 붙이는 캠페인이다.
카메라에 빨간색 원형 스티커를 부착함으로써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 및 디지털 성범죄에 다 같이 저항하고 감시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이 캠페인은 찾아가는 성교육을 신청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행사·축제에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성문화센터 미설치 지역을 대상으로 7월부터 10개 초·중·고교의 청소년동아리를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동아리에 참여한 청소년은 피켓을 제작해 교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활동 시기는 7~12월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교 청소년과장은 “일상생활에서 청소년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빨간원 캠페인과 청소년동아리 활동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올바른 성 인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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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경기 마이스 설명회’ 개최. 4년 만에 대면 진행
경기도, 30일 ‘경기 마이스 설명회’ 개최. 4년 만에 대면 진행
[AANEWS]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오는 30일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서 ‘2023 경기 마이스 설명회’를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한다.
‘경기 마이스 설명회’는 행사 주최자인 학·협회 및 마이스 업계 관계자 100여명을 초대해 경기 마이스 지원제도와 마이스 베뉴를 소개하고 참가자와 소통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경기 마이스 지원제도 소개 경기 마이스 유치 성공사례 공유 경기 마이스 베뉴 소개 경기 마이스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경기 마이스 지원제도 토크쇼’는 올해 경기 마이스 유치·개최 지원제도의 핵심 내용을 하나씩 소개하고 지원신청에서 결과 보고까지의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경기 마이스 유치 리뷰 토크쇼’는 최근 경기도로 유치한 ‘2028 국제 세포병리학회 총회’ 유치 성공사례 비결을 대한세포병리학회 유치위원장을 통해 직접 듣게 된다.
마지막으로 ‘경기 마이스 베뉴 소개’는 도내 신규 마이스 베뉴 및 참가자가 궁금해하는 베뉴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과 지역 이색 회의명소에서의 행사 개최 사례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한다.
이어서 진행되는 1대 1 마이스 비즈니스 상담회는 총 12개의 베뉴 및 기관이 참여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신 시설 및 지원제도 정보를 상세히 안내하고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던 설명회를 4년 만에 다시 대면으로 개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협회 및 마이스 관계자분들이 경기도를 차기 개최지로 고려하고 찾아와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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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호우 내리면 즉시 비상상황전파 가동한다
경기소방, 호우 내리면 즉시 비상상황전파 가동한다
[AANEWS]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본격적인 장마 시작에 따라 한층 강화된 상황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등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대응태세 확립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국지성 호우 시 해당 119안전센터, 지역대 등이 즉시 본부 119상황실 및 본서에 실시간 신속 상황전파를 함으로써 선제적으로 우세한 소방력을 이동 배치하는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국지성 호우는 지역별 예측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 것이다.
그리고 현재 3시간에 강수량이 60㎜ 이상 예상되면 가동하던 본부와 일선 소방서 상황대책반을 실시간 상황분석을 통해 예상 강수량과 상관없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집중호우에 따른 119신고 폭주에 대비해 안정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119신고접수대를 96대 증설해 138대를 운영하고 상황실 인원은 173명까지 보강해 비상상황실을 가동한다.
뿐만아니라 119신고 폭주로 연결되지 않은 신고에 대비하기 위해 본부 내근 비상 근무자를 투입해 신고자에게 신속히 다시 전화를 거는 콜백을 운영한다.
경기소방은 지난해 8월 9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콜백 3,156건을 처리한 바 있다.
아울러 여름철 지하 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 대상 729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훈련을 시행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35개 소방서에 수해 현장 인명구조 활동에 필요한 방재 비축 물품도 이미 배부를 완료했고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기동 순찰을 확대한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반영해 새로운 비상 상황 관리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한층 강화된 대응력으로 도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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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롯데마트에서 ‘업사이클 플리마켓’ 행사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롯데마트에서 ‘업사이클 플리마켓’ 행사 개최
[AANEWS]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도민의 자원순환 인식증진을 위해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비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담아 “내가 가꾸는 오늘의 지구 – 숲속의 업사이클 마켓”을 주제로 도민에게 업사이클 제품을 널리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롯데마트 광교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 입주해 있는 6개 기업과 서둔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참여해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양초로 LED 전등 만들기, 생활 속 폐플라스틱의 재탄생 체험, 버려지는 곡물의 업사이클링 체험, 우유 팩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등 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롯데마트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업사이클 기업의 민간 부문 참여 활성화와 판로개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플리마켓을 통해 도민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구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탄소중립 및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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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운정3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5곳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올 상반기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결과 파주 운정3, 의왕 고천 등 5개 지구에서 106건의 신규 불편 사항 중 29건을 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입주지원협의회는 경기도를 주축으로 입주민대표, 관련 시군, 사업시행자, 교육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주택 최초 입주 시점부터 3년간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의회다.
경기도는 4월부터 6월까지 양주 회천, 파주 운정3 택지개발지구 2개소와 의왕 고천, 화성 비봉,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3개소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했다.
해결사항 29건을 살펴보면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파주 운정3지구에서 접수된 공사 차량에 대한 초등학교 주변 안전대책 마련 요청 건에 대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보도 경계 시설물을 설치했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환경관리 분야에서는 양주 회천지구에서 건의한 마개미천 수변도로 등 쓰레기 처리 요청 건에 대해 마개미천 일대 쉼터, 보행로 및 자전거 도로 등 해당 구간에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주 2회 청소 시행 중이다.
기타 사항으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지구에서 건의한 보행 및 자전거 동선이 겹치는 혼잡구간의 자전거거치대 분산 설치 요청 건에 대해 이동 동선 등 검토해 공동주택 및 상업 부지에 분산 설치를 완료했다.
이 밖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및 CCTV 설치, 공사장 주변 소음 및 분진 대책, 공원 산책로 정비 및 조경수 추가 식재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처리했다.
도는 해결 완료된 사안 외 접수 사항은 조속히 추진하고 입주민 불편사항이 해결이 완료될 때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택지·공공주택지구 입주 초기 입주민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하반기에도 입주지원 협의회를 열어 입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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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로파손 주범 과적차량 등 합동단속으로 19대 적발
경기도, 도로파손 주범 과적차량 등 합동단속으로 19대 적발
[AANEWS] 경기도는 지난 6월 22일부터 27일까지 평택검문소, 도곡검문소, 백암검문소, 광사검문소 등 4곳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중량 적재 초과 차량 및 안전기준위반 등으로 19대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수원·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관할 경찰서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단속은 과적 의심 차량 총 68대를 정차시켜 총중량 40t 축 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등 위반 사항을 측정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후부 반사판 상태 불량, 불법 등화 장착, 등록번호판 봉인 분실, 제동등 점등 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도 함께 단속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용인시 백암검문소에서 폐기물을 적재한 트럭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이 48.15톤으로 8.15톤 초과 적재했다.
축별 중량 역시 9.00톤, 9.95톤, 14.55톤, 14.65톤 등 4개 축 중 2개 축에서 기준치 10톤을 넘었다.
운행 제한 위반 차량이 도로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보면 축 중량 10톤 차량 1대가 승용차 7만 대 운행만큼의 영향을 준다.
특히 총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 총중량 48톤의 차량은 무려 10배의 교량 손실을 준다.
아울러 도는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시 ‘과적 차량 운행 노 과적 행위, 무심코 하고 있지 않으십니까?’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과적 근절을 위한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경기도건설본부 관계자는 “과적 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화물 운전자 등 운송관계자 스스로 준법 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적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과 동시에 준법 운행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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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반려가족 문화 교육 ‘서툴러도 괜찮아요’ 진행
경기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반려가족 문화 교육 ‘서툴러도 괜찮아요’ 진행
[AANEWS] 경기도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반려 가족 문화교육을 여름방학 동안 진행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서툴러도 괜찮아요- 반려가족 교육’은 유기견 입양을 희망하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초등 이하 자녀를 둔, 반려동물 양육 경험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가족이 대상이다.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펫티켓뿐만 아니라 강아지와 인사하는 방법부터 유기견 입양 후 훈련 방법, 산책하는 방법까지 초보 반려 가족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했다.
도 직영 유기견 입양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와 직접 만나보고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번 교육은 1회 6팀이 참여하는 교육으로 총 4회에 걸쳐 24팀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박연경 반려동물과장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가 있으나 키워본 경험이 없는 가정의 경우 아이들의 의사에 따라 입양했다가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파양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며 “이러한 가정을 대상으로 반려 가족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해 준비 없는 입양이 아닌 신중하고 준비된 입양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툴러도 괜찮아요-반려 가족 교육’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 지식 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교육 일정은 방학 기간인 7월 21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진행된다.
한편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에도 방학을 맞아 경기도 직영 유기견보호센터에서 청소년 대상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견사 및 운동장 청소, 보호 중인 동물과 1:1 교감, 입양 홍보 카드 작성 등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 자원봉사는 자원봉사 포털 1365 사이트를 통해 7월 1일 자정부터 신청 접수하며 14세 이상 청소년이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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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숲에서 여름을 즐기다…도, 가볼 만한 산림휴양시설 소개
경기도 숲에서 여름을 즐기다…도, 가볼 만한 산림휴양시설 소개
[AANEWS] 이번 여름휴가는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숲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경기도가 휴가철을 앞두고 가볼 만한 도내 산림휴양시설을 소개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221개소의 산림휴양시설이 조성돼 있다.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수목원, 산림욕장, 치유의숲 등 도내 곳곳에 분포돼 있다.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 등을 배경으로 하는 숙박시설을 갖춘 자연휴양림은 여름철 휴가지로 특히 인기가 많다.
경기도 내 지자체가 운영하는 자연휴양림으로는 100대 명산인 축령산에 위치한 축령산자연휴양림, 접경지역 특유의 맑고 고요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고대산자연휴양림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은 서운산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개인이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으로는 청평호반·북한강을 바라보는 천혜의 자연에 위치한 청평자연휴양림, 육중한 산세에 고산의 면모를 고루 갖춘 국망봉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바쁜 일정으로 당일 피서를 가야 한다면 수목원이 제격이다.
울창한 나무들과 화사한 꽃들로 가득한 수목원은 한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경기도 내 지자체가 운영하는 수목원으로는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물향기수목원, 식물의 생태와 기능에 따라 특색화 한 14개의 테마정원으로 이뤄진 황학산수목원, 그리고 올해 임시개원한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 등이 있다.
개인이 운영 중인 수목원으로는 ‘야생식물의 보고’라고 부를 만큼 희귀식물이 가득한 한택식물원과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는 산들소리수목원도 있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 숲속 힐링이 필요하다면 다양한 숲 체험과 치유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치유의숲이 적합하다.
경기도 내 치유의숲은 8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는 잣향기푸른숲과 울창한 잣나무단지를 배경으로 한 치유명소인 하늘 아래 치유의숲 등이 있다.
경기도는 도민에게 안전한 산림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6월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서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민순기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쾌적한 휴양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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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분리 조례 통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 분리 조례 통과.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AANEWS] 경기도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가 기존 경기도 연합회에서 분리돼 독립 운영된다.
2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상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경기도 연합회 소속 지역연합회로 규정돼 있던 의용소방대 북부연합회에 도 연합회와 동등한 지위를 부여하기 위해 개정했다.
개정 내용에는 연합회 간 혼선 방지를 위해 관할소방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북부연합회장의 관할의용소방대 지휘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7월 중순께 개정 조례가 공포되면 북부연합회는 경기도 북부지역 특성에 맞는 의용소방대 활동을 독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조례 개정을 근거로 경기도의용소방대북부연합회를 시도 지역연합회로 인정해 줄 것을 소방청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고덕근 본부장은 “북부지역 의용소방대의 오랜 염원이었던 북부연합회 분리독립이 실현됐다”며 “분리독립을 계기로 경기북부 의용소방대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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